편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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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정인
편관은 무관이니 칼과 연장을 의미하고 정인은 정식적인 학습과 제도적 문
관이니 같이 말하면 칼날을 세운 문관을 말한다.
칼잡이 문관은 정치외교나 신문방송 등을 하며 언제 도탄에 빠지고 언제 힘
들어 질지 모르는 사회를 규칙화 하고 규율화 하고자 힘쓰는 것이다.
정관생 정인이 학교 선생을 한다면 편관생 정인은 학원선생을 하는 것이고
만약 편관을 식으로 제함이 있다면 제도권의 선생도 할 수 있다.
업무가 과중하니 사회적인 일로 인하여 가정을 돌보기 힘들고 퇴근후 까지
공식적인 일을 수행해야 하고 대인관계에서 주변사람과 회포도 풀어야 한다.
정관은 가정을 소중히 하고 회사를 생각하고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회
사를 지키려 애쓰는데 결국 시야가 자기 중심적이 된다.
편관은 치열한 경쟁속에 이미 놓여 있기 때문에 암투와 질투가 난무하는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는 법을 터득하기 위하여 실력을 갖추려 한다.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해야 하니 광고 선전도
해야 하고 보습도 하고 보충도 해야 하니 과중과로는 필수다.
학원 선생은 낯시간은 광고를 해야하고 정규교과가 끝나면 보습도 해줘야
하고 차별화를 위하여 핵심도 요약해서 보충도 해줘야 한다.
경쟁력이 치열한 것이 인간시장인 편관인데 이것을 합법적으로 인정하게 되
는 것이 정인이 되니 구청허가제 사업자인 문화 공보부외 유흥업소들이다.
노래방이나 유흥업소는 자율적으로 감시 감독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제
살이 되면 감시하러 다시는 사람 부류이고 안되면 감시 당하는 부류가 된다.
음식점이나 주점 등도 살인상생격이 장사를 많이 하는데 이들은 보건증이나
의무조항을 준수해야 하는데 대부분 감시 감독은 서류적으로 하게 된다.
편관은 경쟁이 치열하고 험난한 세상에 살아 남고자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실력이 모자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실력과 능력만이 살아 남는 법이니 규모가 있어 보여야 하고 어딘가에 연계
되어 정통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아부와 생존을 위한 의지력이 필수다.
정관은 내 자리가 정해진 안정적인 것이라면 편관은 경쟁속에서 내 자리를
만들어 가야 하니 형설지공 주경야독 해야 한다.
출처 : 관인상생 정리중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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