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이 편재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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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생 편재
금융이나 유통 무역계통으로 구역을 책임지고 번창하는 속에 직장을 가지게
되고 결국은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식신생 정재는 수단이 있어야만 공간을 만드니 식신이 주관하고 식신생 편
재는 수단보다는 공간과 구역 돈다발을 중심으로 하니 재가 주관한다.
편재는 사업적 형태가 식신을 대한다는 것은 전문가적이고 기술적이라는 것
이 되니 생산적이고 만들고 제작하며 연구하는 제조공장이다.
식약 재왕하면 기술력이 약하니 경영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상품에 하자가
발생하는 것이고 아랫사람이 자주 바뀌어 운영에 지장이 온다.
식왕 재약하면 기술과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아랫사람 또한 나를 대신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니 골프장에서 자주 보게 된다.
재다신약이 사장이 되면 여기 저기 남 좋은 일만 하게 되니 자기 실속을 챙
기지 못하고 남을 챙기게 되니 소속되어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남자가 재다 신약하면 능력 있는 여자를 만나 의존하고자 하는데 오히려 의
탁하고자 하는 여자를 만나니 잔머리 굴리지 말지어다.
건설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파트를 만들고 분양하는 것이고 음식점을 하는
사람이라면 주방장으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식당을 하는 것이다.
출처 : 식상이 재성을 생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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