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의 극제 - 관약식왕, 관왕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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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식왕
사회적 책임과 명분보다 개인적 심사가 강한 것을 말하니 대의적인 일은 소
홀히 하고 개인적인 여가를 중요시하게 된다.
사회에서 정한 범주의 규범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생계가 우선하게 되니 불
법과 편법으로 먹고 사는 방편만 눈에 띄게 되니 할 수 없이 행하게 된다.
엄숙하게 행해야 할 관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 식상과의 대립
이 되는데 보여지기에는 명분이 있는 것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회사나 공직에 있는 하위직 직원을 매수하여 거래를 연계시키는 억지 납품
청탁 및 하청을 하는 것이 브로커가 하는 일이다.
관왕식약
사회적 책임과 명분이 과하게 되니 힘이 들고 개인적인 여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자기를 도와주는 후원자를 원하다.
큰 직장이나 공공기관에서 작은 기득권을 가지고 연계하여 의식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되니 허가나 납품 하청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다.
너무 열심히 일했다고 하고 희생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운에서 비식운에 이르게 되면 친구가 그립고 여가를 생각하니 외국을 나가고 싶어 한다.
출처 : 십성의 극제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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