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陰陽五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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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오행(陰陽五行)이란?
* 음양(陰陽)이란?
=>우주 만물을 만들어내는 상반된 두가지 성질로 일태극체(一太極體)의 형성과 함께 생성 되었으며 변화의 근본원리인 대립에 있습니다. 변화의 근본원리는 음이 양이 되고, 양이 음이 되는 음양교차적인 순환과정에서 네 마디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 오행(五行)이란?
=>음양(陰陽)이 변화하는 과정에 생긴 네 마디 목(木), 화(火), 금(金), 수(水)에 순환을 주재하는 土를 합친 것으로, 음양(陰陽)이 다섯 마디를 이루며 변화하여 나아가는 원리입니다.
* 음양오행(陰陽五行)이란?
=>행(行)이란 字意的으로 보면 "두사람이 걸어간다"는 뜻으로 여기서 "두사람"은 陰陽을 "걸어가는 것"은 곧 변화하며 나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음양이 변화하며 다섯 마디를 이루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음양오행이라 합니다.
남녀를 음양으로 본다면
남녀가 만나는 것은 자연 친화적인 것입니다.
甲이 乙을 만나 통정하는 것은 구속성이 없습니다.
甲이 己를 만나는 것도 음양이나 오행이 포함되니
조건과 의무가 따르게 되니 구속성이 있습니다.
음양은 하늘의 뜻으로 주체가 객체를 바라보는 시점이고
오행은 땅의 뜻으로 주체가 객체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육신으로 인비식인 "나"가 재관을 배성으로 정한 것은
배우자를 백년 손님처럼 대하라는 말인듯 합니다.
宮은 집(宅)과 같아 시(時)에 공간(空間)이 부여되니
친숙하여 선호되는 상황이나 분위기를 말하는 듯 합니다.
나의 배우자는?
음양은 에로스
오행은 에로스+이데아
육신은 에로스+이데아+백년손님
甲乙은 순환배열의 음양?
甲己는 오행 상생상극 배열의 음양?
甲남자가 乙여자를 만나고 己여자를 덤으로 만나니
乙이 己를 밀어내니 甲은 홀로되고,
運에서 乙을 보거나 己를 보면 통정을 나누고,
원국에 乙/己가 상극하여 庚이 오고 己가 오니 함께하네요.
출처 : 음양오행(陰陽五行)이란?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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