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쁘고 봐야 하고 잘생기고 봐야 한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여자가 치마를 들추면 공짜로 차를 태워줄지도 모른다.
남자가 바지를 내리면 너훈아처럼 매스컴 탈지 모른다.
스스로 잘 생겼다 착각하고 사는 왕자병이 있고,
스스로 예쁘고 섹시하다 여기는 공주병이 사는 세상이다.
잘 나고 핸섬한 남자는 바람둥이로 오해받기 쉽고,
예쁘고 귀여운데 눈웃음 치는 애교까지 더하면 노총각 실신한다.
* 음양 오행적 관점
음양이 동하여 사상이 생겨나고 그 마디에 토가 있어 오행이다.
음양운동이 오행 고유의 특성으로 구분되어지며 상생상극한다.
오행은 찰라의 순간에도 상생하고 상극도 하며 음양운동한다.
상생은 상생으로 존재하고 상극은 상극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상생은 익숙하고 일상생활에 배여있는 반복적인 평이로운 습성이다.
상극은 상호 견제와 조정으로 절제되고 규칙적인 행동양상이다.
음은 들어가고 양을 돌출되는 것이다.
신림동에 유명한 관상쟁이, 손끔쟁이, 사주쟁이 황도사은 핸섬 총각이다.
자고로 미인은 목생화가 잘되어 있다.
나같이 추남이 되려면 목생화가 안되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오행 고유의 속성을 설명이 필요하겠다.
상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극을 알아야 하니 상극부터 하겠다.
* 오행상극
1. 수극화
->턱이 수라고 하면 이마가 화이다.
->수화가 상전되면 얼굴이 길어진다.
->수>화하면 턱이 발달되고 이마가 짧다.
->수<화하면 이마가 발달되고 턱이 짧다.
2. 금극목
->눈이 목이라고 하면 좌우 관골이 금이다.
->금목이 상전되면 얼굴이 넓적하다.
->금>목하면 관골이 높거나 퍼지고 눈은 움푹들어간다.
->금<목하면 관골이 눈이 높고 관골은 낮거나 평이하다.
->이마와 턱은 두개가 아니고 절대로 하나이다.
->수화는 임자 계해 병오 정사 음양이 다른 간여지동이다.
->눈과 관골은 하나가 아니고 절대로 두개이다.
->금목은 갑인 을묘 경신 신유 음양 동일한 간여지동이다.
->수화는 종하고 금목은 횡하니 상하 좌우의 대칭을 본다.
->오행은 극하면 길어지고 음양이 상합하면 짧아지는 것이다.
3. 화극금
->목화와 금수를 조절하니 상하좌우의 균형과 간격을 조절한다.
->이마가 턱을 올리고 관골이 눈과 근접시키니 오목조목 귀엽게 한다.
->이마가 관골을 극하는 것은 관형찰색과 같다.
->목화는 눈과 이마가 미려하고 금수는 관골과 턱선이 미려하다.
->화>금이면 찰색이 맑아 실핏줄이 보이고 간격이 적절하다.
->화<금이면 찰색이 두터워 자윤하고 간격이 오밀조밀해진다.
->이마가 관골을 극하면 천이궁이 넓직해진다.(천이궁이 맞는지 모르겠다)
->이마와 관골의 중간에 있는 주변머리 부분이 관상용어휘로 모라 하지?
4. 목극토
->눈이 목이고 토는 코라고 칭 할수는 없지만 일단 토로 칭한다.
->목화금수 사상에 토는 중간마디로 작용하니 전체적인 조화이다.
->목>토하면 얼굴이 눈을 중심으로 둥글넓적 하고 콧대는 낮다.
->목<토하면 얼굴이 코를 중심으로 동글넓적 하고 콧대는 높다.
5. 토극수
->토가 인중이고 수가 입이라고 하면 이곳이 넓어지고 곧아진다.
->중앙에 있는 코가 턱주변 입주변의 세력의 균형이 넓어진다.
->토>수하면 적당하면 입술선은 �아지고 과하면 코가 들릴수도 있다.
->토<수하면 적절하면 선이 분명해지고 과하면 입술이 도톰해진다.
->수화상전과 금목상전을 기준으로 화극금 목극토 토극수순이다.
->안과 밖을 만드는 것이 있으니 음양의 기준점을 잘 활용하기 바란다.
* 오행상생
1. 목생화
->눈이 이마를 생하면 전택궁이 높고(눈과 눈섭사이) 이마가 봉긋하다.
->앞머리가 M자형으로 당겨지고 눈섶이 위로 올려친듯하다.
->목>화이면 눈의 총기에 비해 이마가 받쳐주지 못하니 이마가 좁다.
->목<화이면 대머리식이고 이마의 세력에 비에 눈에 총기는 약하다.
2. 금생수
->관골과 턱선과 입술부근이 봉긋하니 볼따구니 쪽이 알사탕 물었다.
->보조개가 이쁘거나 좌우 법령이라 하나 하여간 법령 밖의 세력이 좋다.
->금>수이면 상부의 발달을 하부가 받쳐주지 못하니 보개조개 패인다.
->금<수이면 하부의 발달을 상부가 받쳐주지 못하니 하회탈 턱주걱이다.
3. 수생목
->턱선 입이 눈을 생하니 입꼬리는 위로 쏟구치고 입술선이 예뻐진다.
->입술중간에 M자가 분명하고 눈꼬리는 아래로 향하니 선량해 보인다.
->수>목하면 입술선은 높고 눈은 낮다.
->수<목하면 입술선은 �고 가늘며 눈은 높고 거시기하다.
->어휘를 어떻게 써야 할지 관상책을 찾아볼려니 누가 가져갔는지 없다.
->앞으로 사무실에서 책가져 가는 사람은 미워할테니 가져오기 바란다.
4. 화생토
->이마가 중앙부의 코와 이목구비를 생하는 것은 명문 산근이 높다.
->눈섭사이에서 코뿌리가 산근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하여간 이것이 높다.
->화>토하면 이마가 높고 명문이 훤하고 눈섭이 선이 분명하고 예쁘다.
->화<토하면 코가 주먹코처럼 크고 이마의 세력은 낮거나 약해진다.
5. 토생금
->중앙이 관골을 생하면 눈아래를 다크써클이라 하는지 누당이라 하는지
->하여간 이쪽이 높고 관골은 앞으로 쏠리고 금극목하면 좌우로 넓어진다.
->토>금이면 관골보다 코의 세력이 높고 관골은 낮아진다.
->토<금이면 관골의 세력이 크고 코의 세력이 낮아진다.
글을 쓰는 중간 중간 전화에 손님으로 인하여 매끈하게 정리가 서툴다.
생과 극은 동일시하다. 사주에서 적용하고 연습하여 사진을 보듯하자.
이해를 더 돕고자 오행에서 10간으로 확대 적용하여 설명하겠다.
1. 갑목
->눈동자이다.
2. 을목
->눈의 흰자부위이다.
3. 병화
->명문부위 중앙에서 위와 아래의 중앙이다.
4. 정화
->이마의 변두리다. 또는 중앙부위에 깊게 패인 주름이다.
5. 무토
->명문에서 산근으로 이어져 준두로 뻗는 콧날이다.
6. 기토
->콧망울 옆에 볼록한것을 정위 난대라 하나 하여간 그짝이다.
->콧날에 주름과 코와 눈사이 코와 관골사이의 선이다.
->코와 인중의 선과 코구멍 평수를 말한다.
7. 경금
->해골 뼈다구 관골의 중앙세력부근이다.
8. 신금
->눈두덩이세력의 뼈 눈섭이 나는 부위의 뼈.
->이마 천이궁세력의 세력부위.
9. 임수
->입술과 턱의 중앙부위 입술과 입술사이 벌어지는 곳.
10. 계수
->턱선. 법령말고 보조개.
머리속에 있는 것을 막상 정리하고 보니 허접한 음양오행관이다.
하여간 이런 기준점으로 얼굴을 살피고 몸통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행의 상생상극의 조화로 얼굴 생김은 천가지 만가지로 변화한다.
사주에서 찾아 연습하면 사진처럼 보는 날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육신으로 접근해서 미인의 근거를 찾아 보자.
* 육신
1. 재생관
1)재생관이 미인이다.
2)재생살은 청초하다.
->신약하여 재생살하면 힘들표정을 지어야 하니 불쌍해 보여야 한다.
->힘에 겨워 초췌해 보여야 하니 청초하고 깔끔하고 말쑥해야 것이다.
2. 비겁왕식상유기
3. 식상생재
4. 관인상생
* 격국용신
1. 격 건왕
->코가 바로서고
2. 용신 건왕
->눈의 총기,
출처 : 미인은 어떤 팔자인가?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