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25년 10월 13일 09:00 음/평: 1925년 8월 26일 09:00 여자
88 78 68 58 48 38 28 18 8.10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 辛 庚 丙 乙 : 88세 坤命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巳 午 戌 丑
=> 인수용식상격 또는 인수용재격이다. 金旺하다고 보면 旺金을 설모극하는 水木火가 희신이고, 土旺하다고 보면 旺土를 설모극하는 金水木이 희신이다. 丙火는 洩幇生克설방생극에는 간여하지 않고 養生木양생목하는 자이니 천간이 희신으로만 구성돼 있다. 火관살과 土인수가 강한 명조이다.
* 부친은 식료품 가게를 2곳에서 운영했음.
* 23세 戊子대운 丁亥年 - 1947년에 옥스퍼드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1947년부터 1951년까지 플라스틱을 개발하는 화학 연구원으로 근무함.
=> 화학과는 액체 약품을 취급함으로 水형상으로 본다.
* 25세 戊子대운 己丑年 - 1949년에 선거에 후보자로 참여, 낙선하였으나 이름을 알림.
* 27세 戊子대운 辛卯年 - 1951년 데니스 대처와 결혼 함. 남편 데니스는 페인트와 벽지를 만드는 회사의 상속인이었음. 두 아들 출산. 1951년부터 독학으로 법률을 공부함.
=> 辛卯年은 천간으로 丙辛合하고 지지로 배필성 乙木이 나타났다.
* 29세 己丑대운 癸巳年 - 1953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함.
* 35세 己丑대운 己亥年 - 1959년 10월 08일에 보수당에 입당하여 의회에 진출함. 1959년 보수당 하원의원, 61∼64년 연금·국가보험정무차관.
=> 己亥年은 천간으로 길신 인수에 지지로 亥水木 희신이 왔다.
* 37세 己丑대운 辛丑年 - 1961년 The Ministry of Pensions and National Insurance의 Joint Parliamentary Secretary로 임명되어 1964년까지 근무함.
* 46세 庚寅대운 庚戌年 - 1970년부터 1974년까지 Edward Heath 수상 정권에서 교육상(교육부 장관)으로 일함.
* 55세 辛卯대운 己未年 - 1979년 노동당의 캘러헌 전 수상을 누르고 첫 여수상이 되어 11년간 영국 총리를 지냄.
=> 辛卯대운은 희신운이고, 己未年은 길신인 인수성이지만 기신인데, 지지로 巳午未 火方과 (亥)卯未 木局을 짠다. 丁卯月에 일이 이루어진 듯하다. 수상 재임 기간(1979년 5월 4일~1990년 11월 28일)
* 58세 壬辰대운 壬戌年 -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가 Falkland 섬을 강제로 점령하자 아르헨티나를 전쟁으로 굴복시키고 다시 찾음. 1982년 9월 9일 포크랜드 전쟁의 승리로 재선에 당선됨.
- 1982년 28세의 아들 마크가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실종된 뒤 구조됨.
=> 壬水는 희신이다.
* 60세 壬辰대운 甲子年 - 1984년 10월에 폭탄 테러에서 가까스로 피신함.
* 63세 壬辰대운 丁卯年 - 1987년 06월 11일 20세기 사상 처음으로 3선에 당선됨.
=> 호대운에 卯木이 용신이다.
* 66세 壬辰대운 庚午年 - 1990년 세금 정책에 실패하여 11월 22일 물러남.
* 67세 壬辰대운 辛未年 - 1991년 정계 은퇴,
* 68세 癸巳대운 壬申年 - 1992년 상원의원으로 활동을 재개하였음. 그러나 이 해에 은퇴하고 이후 연설과 인터뷰로 지냄.
* 78세 甲午대운 戊午年 - 2002년 경미한 뇌출혈을 몇 번 경험함. 이후 연설을 중단함.
* 79세 甲午대운 己未年 - 2003년 06월 26일 남편 데니스가 89세의 나이로 사망함.
=> 甲午대운은 용신의 死地사지이고, 戊午~己未年은 土旺한 기신년이다.
* 88세 乙未대운 壬辰年 - 2012년 02월 현재 생존 중.
마거릿 힐다 대처 남작(Margaret Hilda Thatcher, Baroness Thatcher, LG, OM, 1925년 10월 13일~)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편집] 생애
런던 북부 지방에서 식료품집 둘째딸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독학으로 법률을 공부해, 29세 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34세 때 의회에 처음 들어갔고, 1970년 당시의 히드 수상에 의해 교육상이 됐다. 1975년,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보수당 여당수가, 1979년 총선거에서는 노동당의 캘러헌 전수상을 누르고 첫 여수상이 됐다.
지속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 1987년 총선거에 의해 3선 되었으며, 영국 역사상 최다임기를 역임한 총리이다 . 1992년 남작작위(비세습)를, 1995년 가터 훈장(LG)을 받았다. 저서로는 <권력에로의 길>이 있다. [1]
[편집] 정치가로서의 대처
1979년부터 11년간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재임했다. 그녀가 펼친 경제 정책은 신자유주의에 기반을 두었으며, 흔히 대처리즘이라고 표현되는데 동시대의 정치 외교적 동지였던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정책인 레이거노믹스와 많은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철저히 반공주의를 추구했다. 그래서 소련에 의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이 지어졌다. 앨런 무어는 《브이 포 벤데타》에서 대처리즘의 이런 극우적 면모를 통렬히 비꼬았다.
경제적으로는 과감한 시장주의 경제를 도입하여 영국을 영국병으로부터 구하고자 했다. 장기간 이어진 석탄 노동자 파업을 진압하고 주요 국영 기업을 민영화했으며 사회 복지 혜택을 감축했다.
외교적으로는 영국의 유럽 공동체(EU, European Union) 가입에 적대적이었고,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녀의 정책은 토니 블레어 총리 시절의 영국의 경제 호황의 밑바탕이 됐다고 인정받고 있으나, 반대측에서는 빈부 및 지역 격차, 영국 제조업의 붕괴를 초래했다고 비판한다. 또한 대처의 경제 개혁 정책은 당시 영국의 경제 문제를 뿌리부터 해소하지 못했다는 비판 역시 받고 있다.
한편, 1982년 28세의 아들 마크가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실종된 뒤 구조됐는데,[2][3] 이로 인해 철의 여인으로 불리던 대처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2][3]
[편집] 투병
대처는 2002년 경미한 뇌졸중을 겪었으며, 현재 치매증세로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명리마을 - cafe.daum.net/saju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