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84년 5월 20일
음/평: 1984년 4월 20일 남자
시 일 월 년
@ 甲 己 甲
@ 寅 巳 子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85 75 65 55 45 35 25 15 5.7
대운 시작: 5세 7월 22일
현재 나이: 29 세 (임진년, 2012년)
현재 대운: 壬
김동현(金東炫, 1984년 5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편집] 개요
청구고등학교, 한양대학교를 거쳤다.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슈팅과 높이와 파워를 앞세운 몸싸움과 공중전 등 허슬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는 점이 크리스티안 비에리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한국의 비에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편집] 축구인 생활
[편집] 선수 생활
1999년 J리그의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으나,[1][2]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2002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면서[3] 조금씩 차세대 스트라이커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2004년 K-리그 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2006년 포르투갈 리가의 SC 브라가로 이적하여[4]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고, 데뷔전 상대로 히우 아브를 맞아 팀내 최고 평점을 받는 등[5] 선발 및 교체를 오가며 출장기회를 많이 잡아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 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FC 루빈 카잔으로 임대되었지만,[6] 현지 부적응 문제로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하였다. 결국 2009년 K-리그의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7] 2007년 K-리그 준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하지만, 2008년 팀의 성적 부진으로 김학범 감독에서 신태용 감독 체제로 전환되면서 팀 개편의 일환으로 김진용과의 맞트레이드로 경남 FC로 이적하였다.[8]
2010년엔 군 복무를 위해 광주 상무 불사조에 입단하였다.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당하였고, K리그에서 영구제명을 당하였다.
[편집] 국가 대표 생활
2002년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우승을 이끌어, 임유환, 권집과 함께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으며[9] 대회 MVP를 차지하였다.[10]
2004년 12월 19일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여, 2006년 10월 8일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렸다.
[편집] 플레이 스타일
188cm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파워와 제공권 장악능력, 강인한 체력을 선보인다. 운동에 대한 욕심과 성실한 자세 또한 김동현의 장점 중 하나이다.
[편집] 그 외
2005년 5월 1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베트남 V-리그의 팀인 호앙아인 자라이를 6-0으로 이긴 경기에서 경기 시작 20초만에 결승골을 넣어, AFC 챔피언스리그의 최단시간 득점을 기록하였다.[11]
2011년 5월 26일 현재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12] 또한 같은 해 6월 1일, 김동현은 대한민국 국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수사중이다.
[편집] 수상
[편집] 개인
2002년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MVP 수상
2002년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11 선정
[편집] 클럽
[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K리그 우승 1회 (2004년)
K리그 컵 우승 1회 (2005년)
대한민국 슈퍼컵 우승 1회 (2005년)
A3 챔피언스컵 우승 1회 (2005년)
[편집]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준우승 1회 (2007년)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