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충회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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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沖會合 4次 써머리
1. 子午沖
子中 壬癸水는 진동에 의해 튕겨 나왔다. 도로 들어가 살고
午中 丙己丁은 후킹 놓친고기. 페이드 아웃으로 귀결된다.
2. 丑未沖
이건 붕충이 아니다.
刑도 되고 沖도 되는 이것은 아주 고스란히 작살이 난다.
각각의 支藏干 전체는 페이드 인과는 상관이 없으며 모두 다
후킹. 놓친고기 . 페이드 아웃으로 귀결된다.
*따라서 天干에 투출한 戊己土를 희용신으로 하는 명식일 경우에도
확실한 충격 효과로 나타나기 십상이다.
3. 寅申沖
위의 丑未沖과 마찬가지로 刑과 沖이 교차되는 이상 둘 다 페이드 아웃이다.
各各의 支藏干은 허벌나게 터져 나오면서 후킹. 놓친고기. 페이드 아웃으로
나타나니 이때 日干이 陰干이 아닌 한 후킹되는 바가 없으니 자칫 득실면에서
별로 주워 담을 게 없는 조합이 된다.
그런고로 寅申沖은 피해가 막심하게 나타나기 십상이다.
4. 卯酉沖
酉는 페이드 인이 되니 깨지지 않는 어항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酉亥子
제품으로 기억해 두는 게 옳겠다.
卯의 甲乙木은 후킹, 놓친고기. 페이드 아웃으로 귀결되니 이처럼
陰陽干이 동시에 터져 나오면 특히 후킹과 놓친고기의 현상이 선명해
지므로 아주 기기묘묘한 추론을 하게 되는 요소가 된다.
5. 辰戌沖
이건 글자 그대로 붕충이라 할 만하다. 둘 다 페이드 인 되므로
놓친고기가 아닌 한 먹을게 무지하게 많아지는 꽤 이상적인 沖이 된다.
고서에 土의 沖을 어떤 이는 좋다.하고 어떤 이는 터무니 없다고 한
이견들이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바다.
분명히 언급하건데 丑未沖은 아작나는 沖이며 辰戌沖은 먹을 게 많아지는
沖이 된다.
따라서 丑未沖 - 아작沖. 辰戌沖-뷔페沖 정도로 컨셉을 잡으시라.
6. 巳亥沖
巳의 支藏干인 戊庚丙은 fade out,
亥의 支藏干인 戊甲壬은 fade 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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