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충회합실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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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월지에 冲이 되어 기물이 파손되면서 부도가 나고 하반기에는 계속
집에 갖혀 있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것은 작용력의 순서이고
(動力으로 따지면)
1순위는 --三刑과 三會가 1순위가 되고
2순위는 --六冲과 六合이 있지만 동일하지 않다.
3순위는 -- 半合인데 굉장히 예민한 문제다.
0 0 0 0
0 0 卯 未 <-午運에
오미합이 먼저 육합이 반합보다 우선
묘술합이 되지 않는다. ???
나머지 動因들은 선후관계를 따질 필요가 없다
이유는 어떤 것도 기물이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동력이 지속되면서 모두 작용하여 지속되어가기 때문이다.
流年에 動한다. 동의 개념은 세월에서 시작되는 것이지
體身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8자가 체신이면 대운은 용의 개념으로 둔다.
결국 동인은 연월일시 세운에서 나타난다.
戊癸庚甲 /여 丁
午巳午辰 亥
乙
丑
대운에서 이미 乙庚 합이 되어 생각지 않아도 된다.
그 한해 상황을 읽는 데는 대운지를 건드린다.
동인이 8字를 움직이는 모티브가 되는 것은 像과 數의 구조다.
상수의 구조는 상생과 상극현상에서 동하게 한다.
정해년이 들면서 이미 을축대운의 운지가 丑을 건드려 축진파가 발생한다.
축진파는 관,직업, 남편 관련해서 게속 트러블이 일어난다.
남편과 많이 다투었죠 하면 된다.
다음은 丑은 午와 귀문이 육신으로 재,관이 움직이지만 생산의 의미는 전혀 없다.
돈도 안 되면서 돈 문제로 남편문제로 계속 싸우고 ..
巳亥충은 合去되는 글자가 없으나 亥中壬이 運干 丁과 合하여 木의 뜻을 품었다
진로를 열러가려는 기상이다. 허나 월지를 얻지 못해 성취를 못해 불발에 그친다.
亥 기물도 홰손, 巳도 홰손 午가 丑과 귀문이 되어 년말까지 남편과 갈등이었다.
이것이 형충회합으로 인생의 변화를 셈할 수있는 법수의 근거이다.
명리처럼 다채롭게 명을 논하는 술법은 없다.
한해의 일을 형충회합으로 읽는다.
내년에 돈을 벌고 안벌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해 초부터 년말까지 전개될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짐을
능히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Leesoo Bazi Art [이수 사주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 하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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