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월(卯月)에 을목(乙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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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월에 乙木
卯월에 乙木은 귀족들의 우두머리 사주이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묘월에 을목이다.
단 자신과 자신의 속한 집단이 누를 범 할 수 있으니
(설명 칸 : 자신의 세상의 중심으로 알고 남 입장을 배려하지 않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만 챙긴다. )
관성인 금성들은 필수이다.
(약속, 규제, 질서,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구설 및 관재수가 생긴다.).
단 혼잡 되거나 편중되어도 아닌 된다. 차라리 없는 게 낫다.
(눈치만 보다가 아무것도 못 할수 있게 된다. 아니면 자신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만 찾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 할 수 있다.
만약 하나에 관성과 거기에 인수 수들이 있으면 그 사주는 상급이 될 것이다.
출처 : 태일법사 卯월에 乙木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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