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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충
파이팅 2017-10-02 (월) 10:22 조회 : 1824

地支沖 
 
 
- 6沖, 지충, 7충, 지지칠살, 지지상충, 서로 마주 보는 것,
 
 
 1, 地支沖의 의미
 
-황제 내경의 "오운육기"이론에서 六氣, 陽과陽, 陰과陰의 대립이며 180도 대각선의 방위-沖. 철저한 충-완전 파괴! 地支12자가 일곱 번째의 地支와 만나 정면상대가 되므로 相沖,
 
-충돌, 쟁투, 이탈, 불목, 파괴, 병고, 상처, 別妻, 파가, 송사, 구설, 피상, 이산, 이동, 자극, 충전작용, 재생작용, 긴장감, 경쟁심, 개고(묘,장)한다.
 
-相沖에서 相이란 서로 주고 받는 뜻이다.
 
-地支沖이란 地支와 地支의 대대적관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12지지 가운데 子午寅申辰戌은 陽이고 卯酉巳亥丑未는 陰이다. 寅卯辰은 東方木이고, 巳午未는 南方火, 申酉戌은 西方金, 亥子丑은 北方水이다. 辰戌丑未는 四季의 土이다. 天干 相沖과 마찬가지로 정반대되는 방위에 있는 地支끼리 서로 沖한다. 子와午는 방위가 정반대이므로 충하고, 丑과未도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沖하고, 寅과 申도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충한다. 地支沖은 6가지이다(6沖)(子午沖, 丑未沖, 寅申沖, 卯酉沖, 辰戌沖, 巳亥沖). 地支의 相沖은 방위상으로는 동과서, 남과북의 상충이다. 陰陽으로 말하면 陽대陽, 陰대陰끼리 沖하는 것이며 陰陽의 배합을 이루지 못한 연고로 충돌이 생기는 것이다. 地支는 각각 그 地支로부터 7번째 地支와 沖한다. 天干에서 7번째 天干과 沖하는 것과 같으니 七殺적이다. 地支에서 子午는 서로 沖하는데 子에서 시작해서 7번째인 午가 서로 沖한다. 天干에서 甲庚은 相沖하는데 甲에서 시작해서 7번째가 되는 庚과 甲은 沖한다.
 
-子午沖은 子속에 있는 癸水가 午속에 있는 지장간 丁火를 剋하는 현상이다. 午속의 己土는 子속의 癸水를 剋하는 것이다. 丑未沖은 丑속의 지장간 辛金이 未속의 乙木을 剋하는 동시에 未속의 丁火와 己土가 丑속의 辛金과 癸水를 剋하는 현상이다. 寅申沖은 寅속의 甲이 申속의 戊를 剋하고 申속의 庚과 壬이 寅속의 甲과 丙을 剋하는 현상이다. 剋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난다. 卯酉沖은 酉속의 辛金이 卯속의 乙木을 剋하므로 충이 발생하는 것이다. 辰戌沖은 辰속의 癸水가 戌속의 丁火를 剋하고, 戌속의 辛金이 辰속의 乙木을 剋하므로 상충이 된다. 巳亥沖은 巳의 지장간 庚金이 亥의 지장간 甲木을 극하는 동시에 亥속의 壬水가 巳속의 丙火를 剋하므로 상충이된다.
 
 
2, 地支沖의 분류(생왕묘)
 
가, 生支의 沖(역마충) : 분주하다.
 
1), 寅申충-소양(3-3)×상화(3-3)
2), 巳亥충-궐음(6-ㅇ)×풍목(0-6)
 
나, 旺支의 沖(도화충,제왕충) : 심리적 불안정
 
1), 子午충-소음(1-5)×군화(5-1)
2), 卯酉충-양명(4-2)×조금(2-4)
 
다, 墓支의 沖(지진충, 고장충) : 붕충, 큰 변화가 일어난다.
 
1), 辰戌충-태양(5-1)×한수(1-5)
2), 丑未충-태음(2-4)×습토(4-2)
 
 
 2, 地支沖의 종류
 
1), 子午沖 : 子午소음君火(2음), 子=방위1水, 변화2火=3(木), 午-방위7火, 변화7火=14(10土,4金), 君火는 少陰속에서 자라는 子位에서 午位에 이르는 火이다. 子는 본래 水이고 午는 火로서 子에서 午에 이르는 火는 실력은 충분하나 아직 陰中의 火로서 陰性이 아직 많이 작용하는 그 맹위를 발하지 못하는 火이다. 巳亥에서 계승하여 활동하는 모습이며 子2火에서 출발할 때에는 그 힘이 강하지만 午7火에 와서 火로서의 외형을 갖추게 되면 그 힘은 쇠약해지는 火이다.                
 
가, 子(癸)수가 午(己,丁)화를 이긴다(수剋화). 水와 火의 대대적 관계.
 
나, 한가하게 쉬는 암시는 적고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시달리는 암시가 있다.
 
다, 子午, 卯酉충은 왕지의 沖이라 沖하면 어느 하나가 죽어야 끝이 난다.
 
라, 남녀간의 다툼이 있다.
 
•, 주중에 子午沖이 있으면 일신에 노고가 많고 항상 불안전한 사람이다.
 
-왕지의 沖, 午중에 己토가 있어 子수가 午화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 주변 상황이나 유년의 운으로 판단한다. 사물을 대하는 심성은 정직하나 매사 소심하고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다. 행운에서 사주의 年月과 子午冲이 되면 자신과 자녀중에서 해외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 水火의 기운이 상대적이어서 환경에 따라 子,午의 우세를 판단해야 한다(水火旣濟, 火水未濟). 子午가 冲할 때 寅午戌 삼합이 되면 戌의 작용은 火를 거두어 저장하고 水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므로 오히려 午의 기운을 빼어서 가두어 버린다. 물건을 사거나 팔 때 처음은 좋아서 쉽게 선택해 놓고 집에 돌아오거나 한참 후에 생각해보면 선택을 잘못한 것 같아 다시 교환을 반복하거나 매매계약을 철회한다. 사도 걱정 팔아도 걱정을 한다. 심장이나 신장 계통이 약해서 고생하거나 치질이나 정신신경계통의 질병이 있게 되며 한번 질병이 발생하면 잘 치유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2), 卯酉沖 : 卯酉양명燥金(2양), 卯=방위8木 변화4金=12(10土,2火),  酉=방위4金 변화9金=13(10土,3木),  陽明이란 것은 日月이 합하여 明을 이루었다는 뜻이고 燥金이란 것은 天地의 氣는 未에서는 습이 생하고 申에서는 습이 수렴하기 시작하고 酉에서는 완전히 燥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陽明은 물질면에서는 수렴하여서 燥하게 하는데 불과하지만 정신면에서는 모든 사악과 사악의 발동을 버리고 정신을 수렴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明이 생하는 것이다
 
가, 酉(辛)금이 卯(乙)목를 이긴다(금剋목). 金과 木의 대대적 관계.
 
나, 월령이 卯월이고 주변에 午화라도 있으면 만만치 않다.
 
다, 子午, 卯酉충은 왕지의 沖이라 沖하면 어느 하나가 죽어야 끝이 난다.
 
라, 문호와 가정에 동요가 있다.
 
•, 주중에 卯酉沖이 있으면 친한 사람을 배반하는 경우가 있고 항상 걱정이 그치질 아니하는 사람이다.
 
-왕지의 沖, 원수의 沖, 부부불화, 친인척, 등 친한 사람과 다투고 배반하는 경우가 있고 항상 걱정이 그치지 않는다. 자기의 실리에 관계될 때에는 타인을 무시,배반하고 대인관계에서 충돌이 많으며 호의를 베풀고도 욕을 먹고 후회하거나 원한을 가지게 된다. 卯木중에는 酉金을 이길 수 있는 五行이 없는데 월령, 주변에 火라도 있으면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긴다. 沖중에서도 卯酉충은 원수충이라 가장 꺼린다. 주거의 변동도 남달리 많으며 日, 時에 이 沖이 있으면 말년에 가서 가택이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질병으로는 간, 폐 질환이나 신경통이 많이 발생하고, 수족을 다칠 염려가 있다.
 
 
3), 寅申沖 : 寅申소양相火(1양), 寅=방위3木 변화2相火=5(土), 申=방위9金, 변화7火=16(10土,6水), 相火는 寅에서 시작하여서 君火와 濕土를 거쳐서 申에 이름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少陽의 개념을 취한 것은 少陽은 三陰과정에서 陽을 전부 발산하였으므로 三陽과정에서는 다시 종합해야 하기에 少陽은 종합의 최초의 단계이므로 少陽이라 한 것이며 相火라는 것은 君火를 도와주는 火란 뜻이다. 君火는 발산을 위주로 하는 것인데 火의 종합만이 그 보조가 되는 것이므로 天道는 相火로서 君火의 보조작용을 하게 한 것이다. 少陽相火라는 개념은 바로 寅申의 보조개념인 것이다. 寅申은 寅에서부터 申 사이에서 이루어져서 少陽작용과 相火작용을 하기 위한 존재인 것이다. 
 
*, 寅申少陽相火(1양) : 寅2火, 申7火는 본체가 없어 서로 호근적인 관계가 못된다(假火, 무근지화). 지축이 경사(23,5도)진 낙서가 용변할 때만 출현한다. 申은 초가을의 미숙함이므로 동북방에 있는 寅과 沖이 되어 일시적으로 假火가 되어 낙서시대의 七火(상화-假太陽, 妄太陽)로 상호 본체를 가지지 못하는 가화, 무근지화가 되는 것이다.
 
     
가, 寅申충은 생지의 沖이라 沖하면 어린이들이 싸우는 것과 같다. 金과 木의 대대적 관계.
 
나, 寅(丙,甲)×申(壬,庚)-수剋화, 금剋목, 
 
다, 가장 극심한 沖-신체의 아래쪽,신경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라, 월령이 木월이든지, 주변에 火라도 있어 申금을 도와주고 있으면 만만치 않다.
 
마, 寅申은 도로(역마)의 신으로 충이 있으면 남녀간에 불화가 있으며 서로 의심한다.
 
바, 역마의 충이라 길흉의 발동이 빠르다.
 
•, 주중에 寅申沖이 있으면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生地의 冲,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신체적인 문제, 결국 寅목은 깨어지나 월령 주변에 火라도 있으면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긴다. 寅申충은 역마沖이라 동력은 좋으나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 있고 시작은 좋으나 끝이 용두사미격이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항상 분주하며 시키지 않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고생을 사가면서 일을 한다. 일찍부터 직업을 가지는 경향이 있고 장남이라도 자수성가하며 행운에서 이 沖이 이루어지면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탐하여(去舊迎新). 전업, 주거이동, 남녀간 이별 등이 있게 된다.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원거리로 출타할 일이 생기고, 간, 대장, 신경통, 등의 질병이 발생한다.
 
 
4), 巳亥沖 : 巳亥궐음風木(1음), 亥=방위6水 변화3木=9(金), 巳=방위2火 변화8木=10(土), 物이 생하려고는 하지만 역부족하여 生하지 못하는 것, 厥陰이란 생하려고 하지만 그 기운이 모자라서 아직 생할 수 없는 것, 풍목의 목기는 動하는 象이 있으므로 風木이라고 한다. 亥는 원래 6水이므로 6水속에서 木이 나오려고 하는 象을 보면 아직 견고한 坎水 내부에 있으므로 뜻만 품고 그 氣가 불급하여서 나올 수가 없는 亥3木이다. 亥3木이 발아하여서 점점 자라게 되면 목기의 특징을 잃게 되는 그 무렵이 巳8木이다. 
 
가, 巳亥충은 생지의 沖이라 沖하면 어린이들이 싸우는 것과 같다. 水와 火의 대대적 관계.
 
나, 巳(戊,庚,丙)×亥(甲,壬)
 
다, 정신적인 문제로 충돌하므로 정신적 불안정성이 될 수 있다.
 
라, 巳亥는 묘당의 궁이다.
 
•, 주중에 巳亥沖이 있으면 남의 일에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이다.
 
-生地의 沖, 정신적인 문제, 남의 일에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이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심란하다-정신적인 불안정, 여성들에게 많은 일종의 망상, 긁어서 부스럼 낸다. 소심해 조령모개로 번복과 후회를 한다. 대인간계-타인을 도아준 것이 구설이나 논쟁으로 비화한다. 巳亥충이 이루어질 경우에는 폭발이나 화재, 교통사고를 주의하고, 비뇨기 질환, 심장, 혈압, 당뇨, 등에 관한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5), 辰戌沖 : 辰戌태양寒水(3양), 辰=방위5土 변화1水=6(水),  戌=방위5土, 변화6水=11(10土,1水), 太陽이란 말은 본체면에서 보면 가장 작은 陽이지만 현상면에서 보면 가장 큰 陽이라는 의미로 辰戌은 水이나 동남方인 辰의 때에서 볼 때 辰은 물이 아니라 가장 큰 陽으로 보이는 것이다. 戌이란 서북方의 水인데 사실상 辰의 큰 陽이 수축되어서 戌에 와서 陽이 최심부에 복장되어 있기 때문에 작게 보일 뿐이고 사실은 가장 큰 陽이므로 太陽이라고 한 것이다. 辰戌은 본래의 방위는 土인데 이것이 對化作用으로 인하여 변화를 함으로써 辰戌水가 된 것이다. 
 
가, 辰戌, 丑未충은 같은 土끼리 沖이라 지진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土와 土의 대대적 관계.
   -土는 沖해야 쓴다, 창고가 열린다는 설이 있다.
 
나, 朋沖, 陽대陽의 沖
 
다, 土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沖을 받으면 오히려 활동성이 발생하지만 지장간에 들어 있는 성분들은 모두 손상된다.
 
라, 土가 뿌리 역할을 한다면 沖은 금물이다.
 
마, 朋冲으로서 수장, 庫墓藏이 되고 있기 때문에 冲을 만남으로서 즐거워하며 格局을 논할 때에도 破格으로 보지 않는다.
 
• , 주중에 辰戌沖이 있는 여명은 고독하고 팔자가 세다.
 
-朋沖, 고독의 沖, 강직과 과단성을 주장하며 과묵한 편이다. 남에게 신의를 잘 베풀지만 자신의 일이 곤란할 때에는 속수무책으로 방관한다. 힘에 겨운 일을 무리하게 도모하며 이로 인하여 곤경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성관게로 말썽이 생기며 혼사는 한번에 성사되기 어렵다. 여명은 고독하고 팔자가 세다. 辰戌충은 辰중의 乙木과 癸水, 戌중의 辛金과 丁火가 상극하므로 喜忌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귀인의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독의 충). 행운이 불길하면 졸지에 몰락하거나 명예를 잃어버리지만 좋은 명조를 이루고 행운을 잘 만나면 고귀한 위치에 오를 수 있다. 위장, 신장, 피부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田宅, 토지에 관련된 관재, 구설, 송사, 투쟁사건 등이 많이 일어난다.
 
 
6), 丑未沖 : 丑未태음濕土(3음), 丑=방위5土 변화5土=10(土), 未=방위10土, 변화10土=19(10土,9金), 태음 태양에서 太-지극히 작으면서도 지극히 큰것, 습토에서 濕은 水와 火의 중간점으로 巳午未의 말단인 未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有가 생기는 象이다.  陰이 3단변화를 할 때에 厥陰은 亥에서 시작하므로 丑에 와야만 太陰만큼 자랄 것이고 少陰은 子에서 시작하므로 丑에 와야만 太陰만큼 자랄 것이다. 太陰은 厥陰(궐음)이나 少陰에 비하여 더 진전한 위에 있는데 이것은 만물이 현실적으로 陰을 생하는 기본점인 것이다太陰은 形의 준비단계인 亥子丑을 기본으로 하는 三陰의 말단이면서 사실상의 形인 寅卯辰의 기본이다. 太陰은 기본으로서 말단이므로 이것이 사실상 形이 생하는 기본점인 것이다太陰은 形으로서 가장 작은 곳이며 동시에 가장 큰 곳이므로 太字의 象을 취하여서 太陰이라고 한 것이다. 濕土라 함은 조금만 더 응고하면 水의 形體를 나타내지만 조금만 더 분열하면 火의 象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은 太陰이 그 本인 丑에서 寅卯辰인 體()를 거쳐서 巳午未의 말단에 이르렀을 때 나타나는 象인즉 丑에서 생긴 形이 未에 와서 소멸되고 다시 有가 생기는 현상을 濕土라 한 것이다.  
 
*, 陰陽은 삼양삼음운동을 하는데 陰에서 궐음은 亥에서 시작, 소음은 子에서 시작, 丑에서 태음으로 발전하여 진전한다. 태음은 현실적으로 陰을 생하는 기본점이며 사실상의 形인 寅卯辰의 기본이다.  삼음은 모두 亥子丑이 기본이고 寅卯辰은 체(中)이며 巳午未에서 形을 만든다. 동방에서 삼양삼음운동에서 삼양은 體이고 삼음은 用이다.
 
가, 辰戌, 丑未충은 같은 土끼리 沖이라 지진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土와 土의 대대적 관계.
     -土는 沖해야 쓴다, 창고가 열린다는 설이 있다.
 
나, 朋沖, 陰대陰의 沖
 
다, 土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沖을 받으면 오히려 활동성이 발생하지만(庫×충=발생) 지장간에 들어 있는 성분들은 모두 손상된다.
 
라, 土가 뿌리 역할을 한다면 沖은 금물이다.
 
마, 朋冲으로서 수장, 庫墓藏이 되고 있기 때문에 冲을 만남으로서 즐거워 하며 格局을 논할 때에도 破格으로 보지 않는다.
 
•, 주중에 丑未沖이 있으면 매사에 막힘이 많고 지체됨이 많다.
 
-朋沖, 相親相疏의 沖, 매사에 막힘이 많고 지체됨이 많다. 내가 가졌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나 내가 어려울 때는 냉정하다. 가족관계에도 공덕이 없고 재산관계로 원한을 산다. 손재수가 많다. 형제, 친구, 친척들과 멀어지거나 소외 당하기 쉽고 무엇보다도 배우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 매사에 속단이나 속결 처리보다는 천천히 생각하고 느긋하게 처신해야 한다. 질병은 위장, 소화기 계통에 유의해야 한다.
 
*, 辰戌丑未충은 朋沖으로서 庫藏支를 沖하므로써 吉慶事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출처 : 지지충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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