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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신
빠담빠담 2017-10-02 (월) 06:53 조회 : 3940

<<比肩>>

1. 比肩이 喜神이면 동료간 형제간 서로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결속하는 힘이 더 강해질 것이나

2. 忌神으로 작용하면 골육상잔의 비극을 일으키니 장난이 아니다.

3. 比肩과 劫財로 格을 이루지 않는다는 것은 이 통변성을 중심으로 먼저 야부리를 트는 일은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4. 陽干의 比肩은 前進이요, 남에게 의지하기 싫어하니 독립심이 왕성한 것이다.

5. 반면 陰干의 比肩은 어떠한가. 겉으로는 온화하지만 내면은 강하고 집요하다.

6. 자아가 강하니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바는 굽히지 않을 뿐더러 남의 이야기 안 듣는다. 응당 `싸가지`라는 욕을 먹기도 하리라.

7. 결혼은 쉽겠는가. 독신 생활이 계속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8. 比肩은 특히 財星을 破剋시키니 결혼한들 妻宮에 장애가 따르지 않겠는가. 여자라면 生官하는 財의 성분이 파괴되니 남편의 능력 발휘가 어려울 것이다. 이러니 比劫星이 많은 여자 남편을 剋하고 해친다는 극언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9. 群劫爭財는 거의 골육상잔의 비극을 암시하는 것이다.

10. 偏官星이 첩하면 比肩이 많은 들 문제가 있겠는가. 食傷星이 秀氣流行 시켜도 그런대로 무난하리라.

11. 比肩이 喜神이면 印綬, 食神의 順用을 기뻐하고,

12. 比肩이 忌神이면 偏官의 逆用이 상책이라.

(쉬어 가기) 格局論者들은 順用逆用으로 다 풀어제낄려구 하겠지만 난강망의 지식으로 돌입하면 이것이 보통 대치되는 게 아니다. 이렇게 되니 난강망과 調候論者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지 않겠는가. 이 야부리의 눈으로 보면 그저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치고 받는 장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比肩이 喜神이라도 壬水日干이 차가우면 印綬니 食神이니 전에 火土 쓰자는 게 난강망이니까.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가는 각자 판단해보라.

13. 比肩 喜神運에 일은 발전하지만 실수익이 없다는 점을 되짚어 보아야 한다.

14. 누가 욕망은 강렬하여 무리하는가. 比肩은 허약한데 食傷星이 왕성한 자다. 비도덕적인 수단을 강구하여 뜻을 이루려하니 재앙을 초래하게 된다. 日干이 약하니 정신적 파탄, 육체의 쇠약이 필연적으로 따르리라.

15. 모친은 印綬고 印綬와 合을 이루는 偏財는 아버지가 된다.

16. 그러니 比肩이 偏財를 剋할 때 아버지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일찍 세상을 뜨거나 이산 가족이 되리라.(포인트-> 아버지와의 관계, 比肩과 偏財를 보고 논하는게 정답이다)

17. 身强財强이 富命의 전형이며 범퍼존 食傷이 있으면 大吉하리라.

18. 官煞混雜이라도 범퍼존 印星이 있다면 남성의 출입이 심한들 악연이 아닌 한 이성운이 좋은 씩씩한 여걸이리라.

19. 陰干의 比肩 二陰一陽을 피할 도리가 없겠구나. 이런 걸 妬合(투합)이라 한다.
(포인트-> 二陰一陽이 뭔가요? 남편을 두고 자매나 친구들이 서로 다투며, 남편의 바람기, 불안정한 부부 관계 등으로 나타난다)

20. 남자에게 二陰一陽은 어떻게 나타나겠는가. 한마디로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것이니 꼬라지가 우습도다. 古書는 妬合에 의해 손에 넣은 것을 부정하다 했으니 결국 파란이 수반되리라. 獵官(엽관)이 좋을리 만무하며 심지어 도둑질까지 행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입신과 관련한 유혹에 조심해야 하니라.

21. 比肩의 어머니는 印綬니라. 印綬는 다 주기 때문이다.

22. 印星이 많으면 어머니가 여럿이란 뜻이니 진로. 발전을 의미하는 食神을 쓰러뜨리니 發達, 開運이 늦어지리라.

23. 强旺格이면 어느 운이 가장 무섭겠는가. 응당 財星運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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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劫財>>

1. 그대는 甲甲이 세다고 생각하나, 甲乙이 쎄다고 생각하나. 陰陽이 결합하면 에너지가 더 강렬해진다굽쇼. 이를 기억하기 바란다.

2. 게다가 陽干 日柱의 劫財가 陰干 日柱에 비해 훨씬 강렬한 개성의 소유자가 된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3. 陽日干의 劫財는 한마디로 吉凶, 善惡이 뚜렷하다.

4. 身强命이 劫財를 用하면 강인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쉽게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념하느니.

5. 身弱命이 劫財를 用하면 `강탈의 신`이 되니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게 되나니 배신을 일삼기도 하거니와, 조심할 일이로다.

6. 여하간에 財에 대한 욕구의 강렬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도박이나 투기성 상품에 손을 대지 않고 견디겠는가.

7.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빵이 없으면 굶어 죽게 되니 이에 더욱 몰두하는게 劫財니라

8. 빈곤, 빚 독촉, 부정한 수단에 의한 금전적 획득 이런 것들은 다 劫財와 연관되니. 한마디로 財와의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쓰는 것이 관건이리라.

9. 그러나 食傷星의 범퍼존만 있다면 지배욕이 건전한 육성욕이 되어 劫財의 凶星은 해소되리라.

10. 財와 영양이고 오체로 보는 관점이라면, 육체가 힘을 잃는 이치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일이다.

11. 財에 대한 지배가 과잉되면 처자를 해치니 離別을 면키 어려우며 성욕의 컨트롤이 안되면 변태적 성욕의 소유자가 되기도 한다.

12. 陽日干의 偏官이 劫財와 合하면 흉의는 사라지고 財는 살아나느니.

13. 陰日干의 偏財와 劫財가 合해도 흉의는 사라지나 이런 것들이 풀릴 때를 조심해야 하느니라.

14. 比劫星이 많다면 比劫運에 돈에 구애를 당할 암시가 증대되고.

15. 命式에 財星이 없다면 財星運에 群劫爭財되니라.

16. 食傷星의 범퍼존이 없거나 강한 印星이 범퍼존을 무력케하면 財를 얻기 위한 합당한 절차를 밟지 않으므로 부정이 발생하며.

17. 이때는 오직 食傷運에 이르러서야 開運하리라.

18. 비록 官의 逆用은 아름다우나 立身, 야심의 실현에 힘을 발휘해야 할 본래의 힘이 자신을 다스리는데 다 쓰여진다는 약점도 있으니.

19. 가령 劫財과 偏官과 干合되어도 그저 자뻑하는 수준에서 놀게 되나니. 독자적 세계를 구축하고 자족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20. 印이 劫을 生하면 욕망이 몹시 심해지며 자제심을 잃는 수도 생기느니라.

21. 여하간에 食傷의 범퍼존이 없는 劫財,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말기를. 印星만 있다면 發展運에 기이하게 크지만은 반드시 함정에 빠지게 되나니.

22. 요컨데 吉凶, 善惡의 낙차나 진폭이 몹시 크다면 이런 경우를 두고 말함이니라.

23. 官印運의 행운기는 `겸손`이 핵심이며,

24. 食財運의 행운기는 승부를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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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

1. 食神은 漏氣(누기), 傷官은 盜氣(도기)라 하니, 그 느낌이 사뭇 다르지 않는가.

2. 그만큼 食神은 표나지 않게 내 몸의 힘을 빼서 더구나 殺을 제압하기 까지 하니 오히려 나를 살리는 吉星이라.

3. 별로 힘쓰지 않고 財를 수중에 넣는다는 암시니 일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일이 된다.

4. 왜 衣食住의 神이라 하는가. 하고 싶은 걸 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5. 그러나 뭔 일이든 제 식대로 이해하고 행동하니 민폐를 끼치는지를 모르는 게 문제니라.

6. 보라, 比食으로만 이루어진 命式의 주위에는 반드시 이 사람에게 휘둘려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으니 범퍼존 財가 필요하다.

7. 여하간에 한쪽으로 지우친, 남의 말에 쉬 귀를 기울이지 않는, 왕짜증 인격이 되기도 하니 조심할지어다.

8. `잘못은 내가 아니다`, `예전에 내가 해 준 게 얼만데..` 식의 공치사는 자제할 일이다. 더해서 남의 일에 참견은 말지어다.

9. 財가 없으면 헛수고 하고 보수를 받지 못하는 격이며 지적, 인격적으로 미숙함이 증가될지니.

10. 月柱 食神, 正財면 正道, 正業으로 발전하리라.

11. 月柱 食神, 偏財면 파격적인 면모가 있으며 낙천적으로 正道, 편법 양수겸장을 치게 된다.

12. 食神 正官의 干合, 吉星간의 干合이 아닌가. 무슨 일이든 철저하지 못하고 미적지근하니 답답한 인생이라.

13. 印綬와 食神의 干合, 좋을리 만무하다. 그러므로 印綬는 천적, 偏印은 용서할 수 없는 적이 되니 서로 붙어 있으면 좋지 않은 모양새가 되니 이 食神에는 印綬도 偏印도 별 차이가 없음이니.
※ 이와 같이 格局用神이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운명을 개척하는 힘이 딸린다는 것을 암시한다.

14. 그렇다 해서 印星이 무력한 食神은 싸가지가 되기 십상이니 매사 적절한 견제, 조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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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

1. 傷官, 한마디로 正官을 해친다는 것 아니냐.

2. 正官이 무엇이냐, 正業, 立身, 상속을 다스리는 神 아니냐. 女命에는 남편이고. 그럼 다 꽝이란 말인가.

3. 내 몸의 소모도 심하니 아프기도 하려니와, 남에게 得 되는 일 하며 자족함이 일단 상책이리라.

4. 그러니 일단 身旺하고 볼 일이다.
*** 무릇 相生의 관계는 無情, 相剋의 관계는 有情이 좋으니라.

5. 두뇌에 있어서야 食神을 능가하며, 머리 회전이 빠르기로는 최선일지니.

6. 특히 辛壬, 甲丁이 학문, 문학, 철학 방면의 재능이 출중하리라.

7. 日柱에서 훔친 기가 너무 강하니 지식, 식견을 숨겨 두지는 못하느니 알면 말하고 싶어지고 몰라도 아는 척 하기 쉬우니.

8. 자신을 적대시 하는 자, 반론을 제기하는 자 용서가 안될지니 꺾어버리려 하겠구나.

9. 일반적으로 반항적이자 스스로 억누를 수가 없으니 꼭 말해서 탈이 나고, 기분의 변화가 심하니 구제가 힘들도다.

10. 이같이 길길히 날뛰는 傷官도 印綬와 財로만 잘 다스리면 善用하리니 의외의 발전을 보리라. 傷官傷盡(傷官상진)

11. 재벌 딸과 결혼하고 잡냐, 月支 傷官, 月干 財의 조합이 가장 가능성이 높단다.

12. 傷官과 偏官, 凶神의 干合은 吉하기만 할까. 밖으로 드러나는 지성의 예민함은 약해지리니. 다만 개인주의자로 자족하는 인생은 보내리라.

13. 傷官見官果難辨(상관견관과난변)이라. 무조건 正官을 기피할 일이 아니니. 가령 劈甲印丁이나 金水傷官格의 火는 어찌 설명할 것인가. 요는 다만 이 傷官과 관이 干대干, 支대支로 貼(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나니.

14. 偏印과 傷官의 干合, 또한 吉하지 않겠는가. 다만 제 멋대로의 기상은 피하기 어려우리라. 평생에 총대 매는 일이 없으리라.

15. 印綬로 傷官을 제어하면 傷官佩印(상관패인)이니 총명, 에술적, 창조적인 능력이 긍정적으로 표출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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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財>>

`偏財`에서 와장창 썰을 푸는 이유가 다 있노니... 이 시대의 주류는 偏財가 주도하기 때문이라.

※ `유정의 극`이 극하면서 일체가 된다면 `무정의 극`은 엄밀히 제 것이 되지는 않는 것이니. 무엇이 좋은가. 이 야부리는 후자가 백번 낫다고 생각하노니. 剋했다 하면 모두 다 결혼하자고 달라 붙으면 좋겠는가. 共有의 미덕이 넘치는 러브토피아를 꿈꾸노니... 그렇다고 해서 유정의 극이면 무조건 일체가 되는 것도 아니니. 무릇 道는 一陰一陽이니라. 一陽多陰을 꿈꾸는 그대. 속히 깨몽! ...…(′ω`;) 고저 젤 판타스틱하다믄 一身二財이거늘, the one 正財, the other 偏財가 베스트니라.

1. 어쨌든 무정의 극, 偏財는 니 돈이 아니니.

2. 타인의 財, 세상에 유통되는 財를 희롱하는 요령이야 인정할 도리밖에.
※ 이 야부리가 한참 사주카페 순례에 올랐을 때, 내 사주와 아무 傷官도 없는 正財와 偏財에 대한 구분 설명을 하도 따갑게 들었는지라. (혹, 여러분도 사주 꺼내놓고 할 말이 없거든 `正財는 요…`, `偏財는 요...`하믄서 설 푸는 데만 족히 10분은 잡아 먹을 수 있으리니 - 여기다 약간 한자도 가미하믄서 - 결과적으로 넌 앞으로 부자된다라구 하믄 나이스하게 처리되니, 향후 통변에 대한 걱정은 일체 접으시라.)

3. 正財야 생각해서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偏財는 그게 가능하니.

4. 잘 되면 거부요, 안 되면 큰 빛에 시달리거나 자금유동성 위기로 탈모에 시달리리라.

5. 생각은 印이며 행동은 財니 偏財야 말로 활동적, 쾌활, 놀기 좋아하고, 교제나 유흥에 돈 안 아끼고 써야 할 것에 기분 좋게 쓴단다.
※ 떠바... 얼매나 간단하냐. 사주에 印만 강하면 `너 게을르지`, 財만 강하믄 `너 부지런 떨지` 요렇게만 찍어 내고 타당한 범위 내에서 엄청난 작문을 동원해서 작문을 쌓아보라. 그대 龍되는 건 일순간이다. 그러나 일진이 불리하믄 그 딴 짓 말거라. `그게 다야...`하는 질문 받기 십상이니.

6. 재물에 담백하다. 얼마나 멋지냐. 이 偏財의 생각은 원래 돈이 돌고 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라. 재물에 집착하는 순간, 그것을 운용하기는 어려워질지니.

7. 게다가 변론이 능하고, 도량도 있으며, 일도 잘 한다.
※ 원래 남의 돈 굴리려면 말빨은 필수니 변론에 능하고 (이는 작업에 능한 것과 일맥상통하느니), 허기사 남의 돈이 아니믄 쓰기가 쉽겠는가. 妾에게 집사주는 남자를 예로부터 우리는 도량이 넓다고 하였으니 웃기는 일이도다. 우하핫.. 이 偏財는 부지런 또한 떨게 되어 있노니..

8. 財宮을 두텁게 하려면 食傷의 범퍼존이나 官을 끼고 있어야 한다. 比劫의 爭財를 견제하느니 官星護財(관성호재)니라.

9. 색정의 禍, 財星 刑地에 逢(봉)하기 때문이라.

10. 財星混雜은 財에 대한 상반된 지배를 동시에 하려 하므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거나 보력에 비해 성과가 없게 되기 십상. 터프하고 보이시한 여성과 참한 내조자형 둘 다를 취하려고 점핑해보라. 감당이 되겠는가. 身旺하기 그지 없어야만 그것이 가능하되, 여간해선 둘 다 놓치기 십상일지니.
※ 混雜 = 不純, 통속성(속물)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나니, 인격에 일말의 장애를 수반한다. 그럼, 財官 모두 혼탁하면???? 인격굴절이리라.

11. 財星의 純, 대성의 기상이 농후하고 財官 공히 순수하면 名利를 갖출 가능성이 짙으리라. 財官印 모두 순수? 너 어디까지 바라냐.

12. 正官의 범퍼존이 없으면 印을 剋破하니 인격이 좋지 않으니. 貪財壞印(탐재괴인).

13. 偏財->偏官, 왕개성이 된다. 정복욕이 강하고 한번 운기를 타면 대발하거니와, 殺의 위력이 극대화되면 폭력성, 방탕, 변태적 성욕으로 나아갈 잠재력이 있느니라.
※ 情이 두텁다면 이는 財星에 기인함이라. 반면 印은 지성과 이성에 의해 조율되므로 자칫 냉정한 면모를 보이기 십상이다. 그러나 慈愛를 상정하는 성분이 되기도 하므로 財克印의 구조, 너그러움은 사라지고 복잡다면, 갈팡질팡하는 성격구조로 흐르기 쉽다.

§ 子平書에 이르길, 正財와 印綬의 相剋 구도, 淫亂(음란) 賤婦(천부)의 대표로 꼽지 않았던가.

14. 偏財와 印綬 부정적이되, 偏財와 偏印 吉하니라. 吉神의 順用, 凶神의 逆用을 이해하면 간단한 이치니라.
※ 그런 의미에서 너 좋은 여자 구하고 잡냐. 正財, 正官, 印綬 다 갖추고 純度가 높다면 정말 땡큐니라. <- 실제가 이러하니 格局用神論者들은 그게 다 인 줄 알게 되느니라. 그 숱한 예외들이 格局用神의 그물에 다 걸리지 않는데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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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財>>

1. 땀 흘려 거둔 `자기의 財`를 正財라고 한다면 토지에서 거두는 경작물에 비유해 본다면.

2. 劫財는 가뭄, 해충, 질병의 원흉이니 어찌 두렵지 않을손가.

3. 食傷이 없다면 그 토지가 척박하리라.

4. 財가 지나치게 많다면 경작지가 너무 넓어 황폐화되기 십상이니.

5. 기본적으로 力이 깊고, 정이 깊은 인물이며 성실, 견실, 절약하는 위인이 正財니라. 財多하면 통속적이 되느니.

6. 財星不眞, 허영이나 탕진으로 상징되어 사람은 화려하고 재미있으나 천성은 경박하고 말만 앞세우는 경향이 농후하다.

7. 庫中財, 인색과 일의 은닉을 암시하고. 沖의 開庫 유무는 다음 특강에서 다룰지니.

8. 劫財의 위협을 받는 命式 원국에 劫財運이 도래하면 아내의 신변에 재앙이 찾아 오리니.. 이런 건 딱! 찍어내기 바라노니.

9. 나와 결합하는 正財는 아름다우나 他와 合하는 正財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10. 1陰1陽이 태극, 우주의 진리일지니 1陰2陽, 2陽1陰 정도를 벗어난 게 아닌가. 파란이 올 암시이거늘..원래 財는 日柱의 지배를 쉽사리 받는 게 아니도다.

11. 財官雙美(재관쌍미)란 正財, 正官 吉星의 조합을 의미하니 干合을 기피하고.

12. 財로써 官을 나으니 이를 順理富貴라 하는데, 先後의 개념을 알아야 하노니.

※先後
<- 先命後運
<- 先干後支
<- 先月支後時支

13. 正財가 偏官을 보면 관위를 얻기 위해 가진 재산 모두를 들이민다는 의미니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나니.

14. 食神으로 殺을 다스리거나 범퍼존 印이 있어야 財가 안정되니라.

15. 그러나 劫財가 財를 위협한다면 구제의 神은 무엇이겠는가. 偏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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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官>>

1. 偏官... 殺아닌가. 나를 죽이려 드는 이 敵將의 용맹함과 과감성이 탐나지 않을 수 있으랴.

2. 내 편으로만 만들면 얼마나 좋으랴. 내 편이 안되면 피를 흘리게 되리니.

3. 食神의 제어, 인의 범퍼존이 필수부가결이라.

4. 총명하고 담력이 있으며 전술에 능하여 적을 쓰러뜨리고 있다면 이 殺은 그대의 편이나.

5. 타인을 얕보거나, 권모술수에 능하거나, 상식을 벗어난 파격성이 지배할 때는 그대의 명맥을 끊을지도 모를 凶神이니.

6. 파괴적 행동을 하며 주색에 빠져있을 때의 모습을 가장 경계해야 하느니라.

7. 殺星이 드러나면 겉은 화려하고 남들의 눈에는 잘 띄나, 자신을 지키는 데 의외로 약할 소지가 있으니.

8. 은근히 땅에 殺星을 깔아 세력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고도 하였거늘.
※ 吉神은 天干에, 凶神은 地支에 있음이 좋다는 일반적론이 있지 않던가.

9. 運이 극도로 저조하게 되면 자신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자포자기하게도 만드는 요인이 되니라.

10. 적장도 쓸만한 적장이라는 생각이 들려면 어쨌거나 그 세력은 일단 강해야 하니,

11. 비록 凶神이라 해도 힘이 없는 偏官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포인트니라, 그러니 혹 지나친 억제는 오히려 불리하고.

12. 刃(인)과 貼(첩)하거나 同柱하면 이 殺은 刃을 빌어 그 권위를 높이느니.
※ 이러한 결합은 吉凶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강렬한 개성의 띤 인생이 될 것을 암시한다.
★ 운기가 호전되면 순식간에 覇權(패권)을 잡지만 凶運期에는 기구한 팔자가 되기도 한다. 특히 時柱에 위치하고 日柱 양간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13. 女命에 官煞混雜도 문제거니와, 殺만 많으면 면피할 거란 생각은 아예 말라.

14. 殺이 重하면 生家에 머물기 어려우며 일찍 집을 나서고, 이성을 일찍 알아 패가망신이 두려우니 印의 범퍼존, 偏官의 干合이면 이를 피하리라.

15. 偏官, 劫財의 干合, 偏官, 傷官의 干合은 일단 반길만 하지 않은가.

16. 반면 偏官이 合하면 투쟁성이 소멸되며 자기 세계에 빠져들어 틀어 박히니 쉬우니, 合을 푸는 시기에 殺의 성정이 표출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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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官>>

1. 正財 妻가 낳는 正官이 자식 아닌가.

2. 자식이 낳은 명예, 印에 의해 남자는 태어나니 자식의 명예로 남자는 그 일생을 보답 받는 법이니라.

3. 이처럼 가문의 명예로 부자 관계는 이어지는 것이니.

4. 正官이 상처를 입으면 명예는 생기지 않고, 印星이 너무 많으면 아버지는 기대가 크나 자식이 그에 미치지 못하게 되니라.

5.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자식이 낳는 財에 의해 官을 生하여 그 남편이 편해지니.

6. 男印女財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니라.

7. 옛날에는 이 正官이 가장 귀한 신으로 貴氣라 하여 중시하였고, 이는 印綬를 낳아 지성 또한 발달하여 리더가 되나 절약을 중시하니 인색하다는 평이 돌기도 하리라.

8. 月支 正官이 眞官으로 官祿과 연이 깊으며, 이외는 虛官으로 힘이 딸리니라.

9. 官이 刑沖되면 合, 暗會로 구제되는 바를 반드시 살필 일이로다.
※ 合과 沖, 전자와 후자의 暗會는 그 의미를 전혀 달리 하므로 物象論의 하일라이트가 된다. 이는 후의 강의에서 그 베일을 사뿐하게 벗겨낼 계획이다.

10. 正官의 太過, 좋을 리 있겠는가. 殺로 컨버트해서 해석하면 대략 맞아 떨어지리라.

11. 공의와 공론을 중시하며 왕도를 가고자 하는 正官의 순수성은 劫財에 의해 희석되나니 때론 술수를 행하고 위법하기도 하거니와 이를 두고 劫財가 貴氣를 훔친다고 말한다.

12. 어차피 혼탁한 경쟁사회를 피할 도리가 없다면 이런 개성도 또한 필요하거니와 실업가의 명에서 종종 보게 되느니.

13. 正官과 食神이 干合하면 겉보기는 성실한 듯 하나 끈기가 부족하고 결실이 없구나.

14. 月柱 正財, 正官이면 부모의 유산은 보증된 국면이리라.

15. 印綬를 護祿神(호록신)이라 하는 이치는 傷官을 제어하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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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

1. 偏印을 倒食(도식)이라 하기도 하는데 `밥그릇을 엎는다`는 뜻이니 食神의 運에는 그런 경향이 나타나기 십상이라.

2. 왜 梟神(효신)이라고도 하는가. 女命의 食神, 자식을 쓰러뜨리기 때문이다.

3. 따라서 命式에서 食神이 있냐, 없냐, 붙었냐, 떨어졌냐 부터 살펴볼 일이로다.

4. 하지만 偏印이 傷官을 제어하는 구도를 생각해보라. 凶星이 제어되면 吉星으로 바뀌어 위력이 커지나니. 자고로 命式에 偏印과 傷官 이 둘을 갖추었다면 그 지성의 걸출함에 엉기지 말기를.

5. 偏印이 偏官의 범퍼존이 되면 그 권력과 지배력, 행동력이 正官을 능가하니 리더십이 장난 아니니라.

6. 그러나 偏印 이상 특수한 분야에서 재능이 걸출해지니 나머진 잼병이니라.

7. 자못 이 凶星들은 운기가 나빠지면 위태로운 전조가 있으니, 도박으로 말하자면 그 판이 너무 커서 안정성이 부족한 것 같은 것인데.

8. 한마디로 凶運期에 크게 흐트러지는 것들은 다 凶神의 쪼를 내기 때문이라.

9. 그러다보니 사주쟁이들이 한결같이 일단은 吉星을 바라고 凶星은 잘 활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되,

10. 시대가 고도로 성숙된 사회를 지향하면 이 偏의 활동 영역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거니와,

※ 偏財 - 유통되는 財를 운용 (巨富를 실현하는 방편)
※ 偏官 - 자수성가형의 영달 (문벌, 핏줄과 무관하게 자신의 지력과 완력으로 패권을 쥠)
※ 偏印 - 세분화된 사회의 전문가적 지식 (비 생산적, 비실업적 세계에서의 명예)

11. 한마디로 共이 아니라 私, 일이 아니라 유희, 겉이 아니라 속, 구체적인 아니라 추상적인 테마와 관련한 평가나 명성이 偏印이니라.

*****正偏에 대한 짧막한 썰 *****

성숙하지 않은 사회에서 인생의 행복은 우선 먹는것(食神), 다음에 저축(正財), 그리고 도산할 일이 없는 관리(正官), 마지막으로 훈장하나 타고 명예까지 챙기는(印綬), 뭐 이런 순인데 요런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이에서는 응당 혈통이니 문벌이니 간판이니 고급 관리가 중시되며 偏字가 붙은 분야는 등한시 될 것이니라. 그러니 이 동양의 어스트랄러지가 대접받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가 성숙하지 못한 반증이기도 하거니와,,,

반면 고도로 분화된 성숙 사회는 어찌될 것이냐. 좀 다른 가치관의 체계가 형성될 것인데 먼저 기술이니 기예, 문화, 예술, 두뇌 작업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며(傷官), 그러니 찐빵보다는 요사스런 케익을 만들어 아주 비싸게 팔아 먹는 것이 장땡이라는 이야기다. 財를 저축하기보다는 운용하는 것에 가치를 두게 되고(偏財), ..요기서 담깐.. 앗 깜딱이야... 이 `유통되는 財의 운용`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는 四吉神의 세계에서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 범위니, 무형의 정보가 경제를 움직이고 상상이 구체화되면 시스템으로 발전되는 이 사회에서 부모의 유산을 지키려고만 하는 사고방식으로는 시대 흐름에 대응이 안 되니 결국 실력, 재능 제일주의의 경향이나 가치관이 주도하는데(偏官), 그러한 다양한 가치관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재능, 삶도 사회가 인정하게 되니(偏印), 그냥 이런 설명은 이해는 졸라 쉬어도 막상 말로 표현하려면 막히니 수차 읽어보고 딱 외워 몇 번 써먹으면 금새 내 것이 되느니라.

12. 그러니 국가나 단체, 집단의 사정에 따라 이 偏印의 지위와 작용력이 달라지니.

13. 재능, 재능 하는 데 솔직히 이 험난한 세상에서 밥 먹고 사는 사람들 중 재능 없는 넘이 어디 있겠냐만 타고난 재능이나 천부의 자질은 오직 偏印이니라.

14. 그러므로 財星적 재능이나 官星적 재능은 모두 지가 얼나게 갈고 닦은 것이고..

15. 고 중간쯤 되는 것이 食傷적 재능인데 日干과 相生하는 측면에서 타고난 재능의 범주로 넣는 것이 정답이니.

16. 偏印과 傷官을 구분하자면 `잠재적 재능` `가능성의 재능`이 전자요, `드러난 재능`, `눈에 보이는 재능`이 후자니라.

17. 그리하야 偏印이 지배하는 인간은 사물을 수용하는 힘이 있고 원척적 호기심이 왕성하여 이치를 깨닫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나.

18. 食傷星의 드러난 재능은 어느 형태로든 자극을 받아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면, 그 재능이 무력해질 수 있거니와 자칫 잡다한 지식인이나 유흥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힘들 수 도 잇느니라.

19. 또한 偏印은 남이야 뭐라 한들 제 좋으면 만족하는 성향이라. 때로는 무한정 게을러지기도 하는데 이 게으름은 傷官도 마찬가지로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이라. 용두사미는 그런 연유에서 비롯되느니.

20. 한편 財로 인해 偏印이 剋破 당하면 천부적 재능은 상실되고, 印星이 혼잡 되면 산만한 기질로 인해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니라.

21. 偏印을 偏財가 合居하면 印을 버리고 財에 붙는다 하여 祖業을 물려받지 않고 독립해서 一家를 이룬다 하니.

22. 偏印이 좋은 조건에 놓이면 비범한 재능을 발휘하고 인기와 명성을 획득 財를 얻으나 偏財의 그것처럼 큰 규모는 아니니라.

23. 貪財壞印(탐재괴인)이라, 財를 쫒으면 필시 그 재능을 삭감된단다.

※ 偏業
正業, 實業과 상대되는 이 말은 비생산업의 뉘앙스가 강하다. 이 偏業의 대표적 직종이 바로 九流術業(구류술업). 印星과 食傷星은 종종 이 九流術業이 적합하다고 한다.
1.종교가 2.학자 3.의사 4.법률가 5.교육가 6.점술가 7.예술가 8.평론가 9. 문필가, 여기에다가 현대에는 매스컴 관련, 정보 처리, 탤런트, 예능, 패션 계통까지 추가하는 추세니라.

@@ 여기서 잠깐만...

혹시 `자신의 뿌린 씨`와 `천재지변`의 차이를 생각해본 일이 있는지. 가령 스스로 적자를 감수하여 재적 손실을 보는 것과, 태풍이 싹 쓸어가 터전을 잃는 것은 차이가 클텐데..
이 차이는 이런 것이니라.
七殺의 忌神은 모두 다 두려워하는 것이로되,
도식과 食神이 서로 불편하리라.
偏印格에 食神이 있는 것과 食神格에 偏印이 있는 것의 차이니라. 쉽지 ?

24. 偏印이 傷官과 干合되면 재능이야 확실히 드러나되, 큰 일을 이루려는 야심은 삭감되리라.

25. 偏印은 偏財의 제어를 반기니라. 재능은 자극 당하며 재능이 財와 연결되니라.

26. 하여간에 좋고 나쁘고 간에 食神運은 偏印格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며 이는 傷官運이 正官格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는 것과 유사하니라.

아...띠바...양 많네,,그거..확 주기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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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綬>>

1. 印이란 선천적으로 사물을 수용할 수 있는 힘이므로 `자비`의 원천이 되느니라.

2. 知에 대한 욕구에서 偏印은 종종 치우치고 쉬 질리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印綬는 실제적, 합리적이자 납득이 갈 때까지 파고드는 차이가 있다는데 학자와 전문가의 차이 정도로 이해하시라.

3. 남을 소모시켜 내게 得이 되는 印綬와, 나를 소모시켜 남이 得이 되는 傷官의 차이를 궁리해보라.

4. 印綬가 깨끗하면 자연 정이 많고 혜택 받은 환경에서 자라며 성격이 온화하고 선량하리라.

5. 또한 지성이나 정조 면에서 온전하게 잘 발달하리니 正財의 剋만 비켜나가면 무방하리라.

6. 타인의 평가란 꼭 일의 질, 그 자체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 같은 일을 해도 칭찬은 印綬가 독차지 하느니라.

7. 印綬는 자연스럽게 인정 받는데 반해 偏印은 탁월해야만 인정을 받게 되는 차이가 있느니라.

8. 印綬는 劫財를 반기니 그 이유는 이미 다들 알 것이고.

9. 印綬가 食神과 干合하면 고귀함을 잃고 제 멋대로 구는 경향이 있게 되며.

10. 偏財와 干合되게 되면 인생이 평범해지고 고귀함을 잃게 되느니라.

11. 正官, 正印 이 두 조합이야말로 사회적으로 무난하게 성공하기는 제격인데.

12. 殺이 正印과 함께하면 印이 더욱 강해지므로 한번 상승운을 타면 그 기세가 맹렬하니라.
※ 四吉神에, 財官은 하나만 있어야 吉하며, 印食은 두 개가 있어도 무방하니라.

13. 印星이 혼잡되면 애매하고 변덕스러우며 철저하지 못하여 운명이 순수하지 않고 완전하게 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우니라.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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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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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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