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無爲自然) 이상세계(理想世界)
말똥구리 소똥구리 구더기가 차도살인(借刀煞人)이 안 될려면 그 말과 소와 사람 등 분뇨를 배설하는 것들이 역시 그렇게 분뇨를 먹어야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해탈의 참 진리이다 일 것느냐 이 어리석은 세뇌 받는 중생들아 각종 사상이념이 중생들의 정신을 숙주(宿住)를 삼는데 그런 사악한 이념들이 자리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선 일체 사상 이념(理念)이라 하는 것을 붕괴 시켜야만 하는 것 그러기 위해선 참 무(无)진리(眞理)가 소이 법[방편 방법 ]이 생기어야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무해(無害)한 대소변(大小便)을 먹는 것이다 다른 이가 해탈(解脫) 하여서 버린 것 엔 무응생진한(無應生嗔恨)이라 원한 살 일이 없기 때문이다
* 버린 것이라도 남이 잇권 챙긴다면 또 배가 아픈 것이다 이런 심리(心理)가 없어지는 세상이 이상세계(理想世界)구현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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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해탈이 된 것이 많은데 살점에 씨눈이 붙어 있는 것은 못 먹는 것이고 벗어지는 살점만 먹는 것 씨는 먹지 않고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는 것만이 이래 설기(泄氣)한 분뇨(糞尿)와 마찬가지로 먹을 수 있는 것이다 호박 참외 오이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살구 복숭아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씨를 발려 놔선 씨 스스로 발아(發芽)되는데 아무런 지장(支障)을 가져오지 않는 해탈 껍질을 말하는 것 이것이 곧 대소변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데 지장이 없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만물이 공기와 물만 먹고선 성장을 한다면 그래 한(恨)됨 원망이 쌓일리 없다는 것인데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인 지구 환경이다 그래선 서로 잡아먹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 그래 되어야만 원망이 생기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아주 못 먹게 생명 가진 것은 독성이 지독하다면 못 먹는다 독 화살 개구리처럼 말이다 그렇게 풋것 덜 성숙한 것 해탈 하여선 버리는 것이 아닌 것들은 못 먹게 만들면 절대로 먹지 못하여선 원망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 천당 극락을 이루는 신선의 세계라 할 것이다
사고(思考)할 수 있는 능력을 폐지(閉止) 욕망이 없게 한다 그래야만 걸탐을 내지 않아선 서로간 차지하려하는 으르렁 거림이 없게 된다
이상은 감언(甘言)세뇌(細腦)공작이다 달콤하지 않음 중생이 현혹 되지 않는다 그렇치만 감언이라도 우에 그럴사 하지 않는가 말이다
소이 이런 세상이 되어야만 서로간 쌈질 아니하고 평화롭게 영원하게 살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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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소재 입자(粒子)로 인한 발명 발달 발전을 가져와선 인간의 수명이 한없이 늘어나고 먹을 것도 많아지고 풍요로와 진다 할 것인데 에너지가 지금 이런 식의 소비구조 갖고선 영원한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다른 방식에 의거(依據) 하여선 영원한 에너지가 생긴다 마치 태양과 지구 환경 우주공간 생김이 있어선 영구기관이 존재 하듯 이런 식의 우주 에너지가 영구하게 이용된다는 것이다
우주는 팽창하여 달리고 있다 거기 다간 끈을 매선 풀어 달리게 하면 영원한 에너지가 생긴다 마치 폭포수의 물이 낙차를 이루는 것처럼 그래선 물방아를 만들 듯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우주 빅뱅이 낙차(落叉) 폭포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마구 벌어져 나가는 것을 폭포로 여긴다면 빅토리아 폭포 나이가라 폭포와 같은 엄청난 에너지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감언(甘言)하여선 어리석은 중생들을 꼬득여 잡는 사냥도구 낚시나 그물 등으로 삼는 것인데 현실 삶 고달픈 환경에 처한 여러 중생들은 고만 대박 현혹이 되기 쉬운 것이다 그만큼 현실 탈피를 하고픈 것이 고통 받는 여러 피(被) 압박(壓迫) 민중이라 할 것이다 이런 달콤한 말로 혹세(惑世)하는 것 바로 수천년 이어온 우상숭배와 같은 신앙이라 하는 것인데 신앙은 소이 무얼로 이뤄졌는가 바로 백가의 쟁명식 사상이념으로 이뤄진 것 그렇게 그럴사한 유혹할 수 있는 논리전개를 갖고선 이념체계를 형성(形成)하여선 민중(民衆)을 유혹하는 것이다
이렇게 잘 꼬득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을 슬기 지혜라 한다 마치 말 잘하는 변론자가 여러 귀를 즐겁게 하듯 말이 귀가 솔깃하게 느껴지면 그 말하는 자의 의도대로 견인(牽引)되는 것이다
잇권 떡밥으로 그렇게
유도하는 것 실제로 도박꾼들이 꼬득이길 그냥 말로만 걸어도 현금 준다 이렇게 나오는 것
그러니 말로만 얼마 갖다 하니 돈을 주는 쉬늉이 아니라 실제로 떡밥 미끼로 돈을 주는 것이다 그러니 거기 고만 그렇게 유도(誘導)되어선 알몸동이가 되도록 벳겨지게 된다 이런 것을 그 지혜 슬기라 하는 것이다 먹여놓고선 채무자(債務者)를 만드는 것 그래선 수족 괴뢰(傀儡)로 활용을 하게 되는 것 그렇게 그물을 치는데 거기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일단 걸려든 고기가 된다면 꼼짝없이 그들의 사냥 밥이 된다는 것 그래선 그 사냥하는 도구로 전락하거나 하게되는 것이다
장기(臟器) 팔아먹겠다고 신체 포기각서 까지 쓰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법적으로 실효성이 있는 것인지 알수 없으나 그렇게 까지도 사냥꾼 들은 하는 것이다
세상이 얼마나 음험하고 사방이 함정 투성인 것인데 그냥 잡겠다고 밀어 넣음 생각지 못한 것에 그렇게 당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선 살찐 것 표적 감이 되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 은인자중(隱忍自重)하라는 것 있어도 있는 티를 내지 말라 하는 것 살쪄 보임 비옥한 것으로 보임 그렇게 잡을 고기로 여긴다는 것이다 모든 두뇌에서 생각해서 내는 것이 다 사냥 도구화된다는 것만 알아야 한다 할 것이다
지켜내지 못할 자에 많은 잇권을 가진 것이 된다면 도둑을 부르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공격하여선 벌을려고만 애쓸 것이 아니라 벌면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이런 것도 생각하라는 것 물론 공격이 최대한 방어라고 계속 공격하여선 적이 래침(來侵)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 하나의 수비전략이라 할 것이지만 그렇게 수습 거둬들인 공격 잇권 창출한 것을 밋빠진 독에 물 붙듯이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두레박 자아올려도 그렇게 담는 그릇이 부실하다면 아뭇 짝에 소용이 없다는 것 소이 벌어들이는 것 비례 쓰는 낭비가 심하다면 되려 적자인 것이다 그런데 벌어들이는 낡은 두레박 세는 것이라도 그 담는 독이 튼튼하다면 그렇게 저축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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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패전함 요릿감으로 변화하는데 그렇게 진국이 나오라고 북어 두둘기듯 하는 것이 승리 자들이 패자(敗者)를 다루는 솜씨라 할 것인데 그중 하나가 바로 노복(奴僕)으로 부려먹기 위한 노비(奴婢)로 만드는 것 그래서 부려먹는 것 여기 용코로 걸려들면 그렇게 숫한 도탄(塗炭)속에 헤메이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악용하는 신앙은 그렇게 인과응보(因果應報)성 논리를 전개하여선 피를 빠는 흡혈귀 박쥐가 되어선 더욱 고통을 부채질 하게 되는 것인데 그 고통에서 벗어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들에게 그렇게 세뇌(細腦)감언(甘言)하는 우상숭배 에다간 그냥 갖다가선 받치는 것 누가 달라 하였느냐 너들이 그래 고통 허물 어려움 벗겠다고 받치는 것 아닌가 이런 작전 전략으로 사상체계가 되어서 나온다는 것 스승 아니 삼을수 없는 꼬득이는 논리 전개를 하는 것
그렇게 되면 치우(癡愚)한 민중은 고만 다 걸려들어선 그렇게 고통 속에 헤메이면서 갖다가선 공양(供養)을 하는 것이다 아주 악랄한 종교 수괴(首魁)이념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정신을 숙주(宿住)삼는 슬기라 하는 악질 귀신(鬼神)무리들이 그렇게 밀쳐선 함정에 몰아 넣는 것 그런 함정(艦艇)시각(時刻)으로 노비(奴婢) 되겠끔 태어나게 하여선 평생을 저주하도록 하면서 부려 처먹는 것이다 아주 악랄한 것이지 ..
각종 잡살(雜殺)에다간 형충파해(刑沖破害)원진(元嗔)이 되는 못된 도탄(塗炭)의 시각(時刻)으로 밀어 넣어선 그런 악한 살(殺)들이 족쇄(足鎖)가 되어선 채우고선 그렇게 노비로 부려 처먹는 것인데 이것이 그래 전세(前世)업(業)을 벗는 모습이라 이렇게 감언혹세 민중을 부려 처먹는 주술(呪術)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러니 모든 신앙이 다 그런 원인을 말하는 것이지만 특히 그 뭐 인과관계(因果關係)를 논하는 불가(佛家)의 논리가 다 그런 것 민중을 고만 공포의 독안이 근심의 독안이 이렇게 바보 취급 몰아 넣는 것 그렇게 해선 영원하게 종을 삼으려 하는 모습 정신이 종되며 육신은 자연 머리 안 깍아라 하여도 제가 수구리고 대갈바릴 깍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래 사냥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인 것이다 그렇게 사냥하여선 사용하는 방법이 또한 여러 가지 이고 그러므로 이런 사악한 논리 전개에 넘어가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 세상은 우주는 지금 삼치원 세상으로 보건데 적지생존 약육강식 이외엔 더는 없는 것 평화가 존재 할려면 앞 서두와 같은 그런 이상세계(理想世界)가 그려지지 않는 이상 어림없다는 것이다
승패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무슨 악랄한 수단을 다 동원 하더라도 승리하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패자(覇者)로 군림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의(正義)선악(善惡)시비(是非)흑백 이런 것 다 승리하기 위한 수단의 취지(趣旨)이고 용어(用語)인 것이다 거기 뭐 진정한 무엇이 깃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이용하기 위한 수단의 취지이고 말인 것인데 거기 그런 달콤한 미끼 말에 속아 넘어감 안된다
다른 것을 잡는 사냥 도구 속이는 수단으로 자신이 이용 하여야지 내가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사물(事物)을 보면 저승과 이승의 취지를 잘 구분할 수가 있는데 고귀한 것은 고귀(高貴)한 대접을 받지만 허접 쓰레게 될 것은 쓰레기 대접 받아선 불태워 지든가 다른 것 키우는 거름으로 되는 것 하발치로 대접을 받는 것인데 쓰레기가 해탈한 허물로 취급을 받는 것이라면 그것 그래 대접 받는 모습이 융숭한 옥그릇 담는 밥인가 밀이다 대략은 그렇게 밑거름 남 성장 시켜주는 남을 유리하게 하여주는 고달픈 역할 먹이 역할이 되고 마는 것인데 여기서 그렇게 부귀(富貴)대접 받는 것 저승가서도 부귀 대접 받을 것이지만 아무런 공과(功果)없는 쓰레기 라면 그렇게 저승가서 쓰레기 취급 받을 것이라는 것 그런 쓰레기 불태워 지든가 거름 되어선 먹이 감으로 고통 맛보듯이 그렇게 허접 쓰레기로 몰리면 노비(奴婢)로 전락하라고 악한 잡살이 낀 시간을 할애(割愛)배당 받는다는 것 그래 다시 태어난들 그렇게 고달픈 먹이감 역할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소이 종이라는 것
그러므로 우에든 들러 어퍼선 혁명(革命)해야 한다는 것 우에든 동귀어진 하면 같은 급수가 되니 잘 나가는 넘을 물고늘어져선 총으로 쏴 갈기듯 해서만이 같은 급수가 된다는 것이다 범강 장달이 처럼 장비 목 따듯해선 기회를 봤다간 들러 어퍼야 된다는 것이다 이시 불알(以始佛斡)넘의 세상을 말이다
힘세다 하는 넘을 대어 들어선 해 넘겨서만이 그래 자로(子路) 장조림 하듯 해 먹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패도(覇道)천하(天下)인 것이다
금강경(金剛經)이 허심탄회(虛心坦懷) 큰 그릇 되겠다고 퇴빼는 작전으로 말을 하지만 그런 것이 그렇게 중생(衆生)민중(民衆)을 속이는 수단 감언이설(甘言利說)에 불과한 것이다 처음 듣는 자 초발심자 수보리 들이 보면 코눈물이 빠질른지 모르지만 진정한 내면을 드려다 본다면 그렇게 속이는 수단 세뇌(細腦)시켜선 부려 처먹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 힘센 자의 앞잡이 괴뢰가 된 이념체계가 된 모습인 것이 대다수 민중(民衆)을 꼬득여선 몇몇 힘세다하는 자의 노복(奴僕)으로 부려 처먹기 위한 수단의 논리체계가 된다는 것이다
누굴 꼬득이기 위해선 그런 얄팍한 수작을 벌이느냐 불씨(佛氏)말이 이럴진데 하물며 다른 이념체계 사상이야 말할 것이 뭐 있는가 유대 짚시 넘들 이론이야 볼 것 없이 힘의 앞잡이 수족(手足) 괴뢰(傀儡)일 뿐인 것이다
세상 인간의 정신을 숙주(宿住)삼는 잡다한 이론체계 사상이 모두 그렇게 사악(邪惡)한 것이라
산술적(算術的)이거나 약방(藥房)문이고 이런 것 이외에는 다 그렇게 가르침이라 하는 것이 모두 혹세무민 잇권 갈취하는 수단으로 활용이 된다는 것만 알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에 필요불가결한 가르침 이외엔 다 마귀 말인 것이다 일체 도덕개념의 말들이 모두 마귀 말인 것이다
성인(聖人)이라 하는 넘들이 모두 악마의 수괴(首魁)인 것이다
그런 넘들 말 들어봐야 호주머니 털릴 내기인 것이다
소이 개똥나발의 말에 가치도 없다는 것이다
오직 이아무개 금학배의 말을 들어서만이 더는 속이는데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직 음험하고 악랄하고 슬기로운 자만이 이 세상에서 도태되질 않고 살아 남는다 이것을 경략(經略)이라 한다
머리 못 굴리는 넘은 항시 남의 하발치 노복이라는 것만 알아두라는 것이라 패당(牌黨)을 짓는 것도 역시 슬기로운 것 힘을 규합하는 것인 것 그렇게 패당을 지어선 저항하고 대항하게 되는 것이다
상황파악 시세를 잘 읽어야한다 허리 굽혀 앗권 생긴다면 천만(千萬)번인들 아부를 못할 것 인가이다 그렇게 해선 알궈 내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전략인 것이다
한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계속 자아 올리듯 삼년 고개어선 계속 여러번 굴르듯 이런 것이 잇권 챙기는 수단이라면 뭐가 수치스러울 것인가 모든 것이 다 정략적(政略的)이라 한다면 하나도 그렇게 존심(尊心)이라 하는 것도 정략적으로 활용을 하는 것 거드름피우는 것 꺾는 수단으로 활용이 되는 것 전술(戰術)인 것이다
아첨은 속이는 수단의 제일 첫 머리이다 저 대상이 내 작전에 속아 넘어 가는 것 속으론 쾌재를 부르는 것이다 쾌재를 부르는데 내 존심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왜냐 나는 승리자로서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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