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琴)은 밤나무 오동나무 합(合) 붙침이 좋아야 화음(和音)이 잘 난다
姓 名 :
陽曆 2011年 12月 31日 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2月 7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庚 辛
子 申 子 卯
68 58 48 38 28 18 0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역상(易象)
함기보협설(咸其輔頰舌) 등구설야( 口說也)이다
다정(多情)감을 보건데 그 언어(言語)음식을 주로 하는 볼테기와 입을 도와주는 상태 입에 말씀이 솟구쳐 부글 거리고 끓는 상태이다
기자형(其字形)은 정자(井字)밭 고랑 켜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왈자(曰字)생김이 연달아 생기는 것을 목자(目字)형태로 그리는 것이다 정자(井字)는 수(數)구(口)의 입 정전(井田)법(法)에 그래 아홉 입이 되는 것 주위 여덜 집이서 가운데 공전(公田)을 먼저 다스린다는 것이라
*
입살에 오르는 상황 피로연 후식 먹는 원단시(元旦時) 날짜라 하는 것 금일 그래 웨딩마치 올리고선 그렇게 하객(賀客)들 피로연에서 음식 먹으면서 좌담하기 좋은 날이라는 것이라 구경거리 이슈화 재담 거리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 양력으로 올해가 막가는 날인 것이다
해마다 다사다난 하였다고 금년 신묘(辛卯)년은 특히 더하다
입에만 올랐으니 비둔(肥遯) 연장은 이미 오효(五爻)시(時)적 설기(泄氣)방정(放精)하고 바짝 오그라 들어선 번데기 되어서 아주 깊숙이 숨은 모습 그래 비둔(肥遯)이라는 것이라 비대한 숨은 상태라 하는 것 그러고선 입으로만 그렇게 애무(愛撫)하며 즐긴다는 것이다 비육돈(肥肉豚) 돼지갈비나 뜯으면서 좌담하는 행위가 된다 할 것이다 뷔폐 음식 전다지 고기 먹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묘자(卯字)도 이리 저리 '윈도우' 제쳐선 구형(口形)문호(文戶)열어 논 것이 출입구(出入口)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입 출입 하는 거야 음식과 말 숨쉬는 공기 이런 것인데 그렇게 먹으면서 대화(對話)하는 성향이 양경(兩庚)건록(建祿)지위 신자(申字)형테 왈자(曰字) 말이 그렇게 혀를 세운 것 혀가 아래위로 가달이 져선 너블 거리면서 말을 뱉는 행위가 신자(申字)형태의 모션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말 많이 하게 되는 성향 푸른 숲이 지는 것 사오(巳午) 봄철 같은 형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쏟아지는 것이 거기선 건록(建祿)을 얻은 일월(日月)양경(兩庚)상(象)이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고급 돌집에 들어선 군자(君字)를 그리러 나아가는 모습 군자(君字)라 하는 것은 기러기가 갈대를 물고선 병정(丙丁) 남행 하기 위해 안수해(雁隨海) 길 떠나 오는 모습 달빛을 벗 삼아선 날마나 그래 날아 내려오는 모습 그 울림 소리 군자(君字)를 그리러 나아간다 꽈리통 그리로 나아간다는 모습인데 [꽈리 통이야 다른 것인가 새로 말하면 잘 우는 꾀꼬리 이지] 이제 군자(君字)에서 구형(口形)그리기 시작 '미음'의 상태 우선 새 갈대 문 윤자(尹字)에선 획 하나 더 가달 내어선 벌리는 모습 '미음'의 수직 일자(一字)를 긋기 시작한 형태가 되는 것이다 그게 입에 문 갈대가 벌어진 세발 갈대 형(形)이 되는 것이다 관청에 앉아선 사무(事務)집무(執務) 보는 모습 손으로 세필(細筆)을 잡고 기억자 긋는 모습이기도 하고 한 것이 경자(庚字)인 것 그런 남방 병정(丙丁)사오(巳午) 꽃 노래 그리겠다고 오선지(五線紙)콩나물 대가리 작성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등(鄧)나라 고운 풀피리 꽈리 울림 등려군(鄧麗君)처럼 되겠다고 말이다
돌집 엄자( 字)는 단단한 것 금석류(金石類)를 말하는 것인데 경신(庚辛)금석류 태건(兌乾)방을 말하는 것 서방(西方)정토(淨土)이거나 그렇게 창공(蒼空) 허공(虛空)류(類)를 주먹 내질러도 아프다 표현이 없다는 것 그래 단단한 금석류(金石類)로 비기는 것이다
그래 그런 허공 안에 군자(君字)라 소이 철새 기러기가 갈대 물고 날면서 풀피리 꽈리 대도록 울면서 날아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기러기가 그레 선두가 바이칼호수 북해(北海)의 갈대를 입에 물고선 선두가 됨을 보인다는 것인데 필자 눈으로 확인 못한 것이고 말만 그렇게 들은 것 그 기러기들이 그래 날면서 우는 소리가 그렇게 풀피리 부는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남행하는 학(鶴)종류가 그렇게 울움 소리가 고운 명겸(鳴謙)이 되는 것이다 이걸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어젓깨 수리 풍산점(風山漸)이 교호 되어선 산풍고(山風蠱)가 되어진 모습 이라는 것 더는 애를 생산한 생각 안하고 지난 생산해 낸 업적만높다 저자랑 한다는 것이다 불사왕후(不事王侯)하고 고상(高尙)기사(其事)로다 하고 있다 더는 왕을 낳으라 하는 왕후(王后)[마누라 아낙]를 섬기는 행위를 하지 않고 지난 업적 그 일 해낸 것 정자(井字)우물에 경작하여선 밭고랑 켜느라고 입과 제비가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고 합하고 보탠다 하는 십자(十字) 하나의 살코기 끔지에 꿰어선 이뤄낸 것만 그래 높다고 숭상한다는 것이다 [사자(事字)형태를 말함]
장성한 애들만 보고선 내가 만들어 낸 애들이라 자랑한다 그런 성향 그래 그 하고 있는 생김을 보건데 양 허벅지 양대산맥(兩大山脈)높은 산을 이루는 중심에 깊은 골짜기에 그래 숲이진 데 민둥 머리 바짝 움추려진 번데기 연장 민둥 머리 수도승(修道僧)이 되어선 수도(修道)를를 하고 있는 모습 그 그런 성향은 지난날 자식 많이 만들어 냈다 하는 표시이니 그래 본 받을만 하다 하는 것이다
유암화명(柳暗花明)별유천(別有天)이라 하고 있는데 봄 무대 같음 그렇게 푸르러 지는 실버들에 꾀꼬리 올른 모습이라 하지만 그렇게 늙어진 수도승(修道僧)의 몸이야 도를 닦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리라
역(易)이라 하는 것이 음양 논리이기 때문에 남녀간 이야기로 푸는 것이 제일 이해력이 빠르다
병자(丙字)가 그렇게 실버들 늘어진 성향에 앵견(鶯鵑)이 노래하러 올르는 모습이라는 것 이리라
양경(兩庚)건록(建祿)지가 그렇게 양자(兩子)로 예기(銳氣)를 뻗쳐선 묘신(卯申) 눈요기 관광 살을 내는 것은 그렇게 병자(丙字)탄금(彈琴)으로 울려나오는 실버들 줄 금(琴)소리 같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가롭게 그런 놀이만 보고선 지낸다는 것이리라
병신(丙辛)합속에 양경(兩庚)이 들은 모습 앵견이 적합을 구하는 속에 그렇게 실버들 진 버드나무 숲이 된다는 것이다
겉보기엔 어두워 보여도 속은 그렇게 앵견(鶯鵑)이 앉은 것을 본다면 고운 소리나오는 것 별천지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기러기 남방가선 혼신(魂神)되어선 그렇게 등려군(鄧麗君)처럼 남방 앵견(鶯鵑)으로 태어난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26= 대과(大過)바탕 과섭멸정(過涉滅頂) 지도리 머리 깍아 진 것 사라진 모습 구기각( 其角) 기둥머리 네 뿔난 곳에 맞춰 들어가선 이맛빡 깎아진 것이 사라진 상황의 그렇게 궁합 배합이 좋은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바탕 도화지(圖畵紙)에 그렇게 버들에 오른 앵견(鶯鵑)이라는 것이다
그림 그릴 여건 환경이 좋아야지 좋은 그림이 나온다 수(繡)틀이 좋아야지 꽃과 호접의 수(繡)가 잘 놓아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수틀이 흰 비단폭 천을 그래 팽팽하게 당겨 꽉 끼게 암수 동테가 되어 있는 모습 속 동태 틀이 그렇게 과섭멸정(過涉滅頂)에 해당 하듯한 그런 상태가 된다할 것이다
그러고 난 다음 묘령에 아가씨 미인이 그래 수(繡)를 놓는데 버드나무에 꾀꼬리를 수놓고 있다는 것이라 창공에는 그저 콩나물 대가리 몇 개 그리고 울려 퍼지는 흐름선 겹선( 線) 몇 개 그리고 이런 그림이 된다 할 것이다
대정수 : 2076
육효 : 276
출처 : 금(琴)은 밤나무 오동나무 합(合) 붙침이 좋아야 화음(和音)이 잘 난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