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공(祿空) 십악(十惡)대패(大敗) 운영(運營)
록공(祿空)이 뭐냐 십악(十惡)대패(大敗)라 여성으로서 상관(傷官)이 록공(祿空)을 만나면 상관(傷官)이 아니라는 것이요 남성으로서 상관(傷官)이 록공(祿空)을 만나면 재근(財根)이 망가진 것인지라 아비에게 불리 일찍이 할머니를 보지 못하겠더라 여성이 그래 합이 있는데 관(官)이 아니고 재(財)가 합이라 하면 관근(官根)이라 배우자에게 그래 합이 록공이 되는 것이 있다면 이래 시어미가 없더라 이래 록공(祿空)된 것이 명리(命理)에 있으면 무슨 육친(六親)인가를 잘 살필 것이다 악신(惡神)이 록공(祿空)이 되면 그 위력이 현저하게 줄어 들 것이요 길신(吉神)이 록공이 되면 역시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인성(印性)이 록공(祿空)이 된다면 어미에게 불리하고 지식(知識)이 록공 된 것이라 생애(生涯)에 덕이 되질 않고 문권(文券)계약이라 다 덕을 주지 못하더라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록공(祿空)되는 것을 잘 살펴야 할 것인데 악신(惡神)작용이 록공 되는 것은 좋으나 길신(吉神)작용이 록공 되지 말도록 사주(四柱)구성을 할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길신(吉神) 록공(祿空)이 될 적엔 필히 구제하는 성(星)이 와야 하는 것인데 육합(六合)삼합(三合)로 구제한다하는 것인데 이것도 잘 살펴야 할 것이라 아님 그렇게 길신(吉神)을 록공(祿空)시키는 걸 형충파해 시켜 버린다면 록공(祿空)이 아니라는 취지도 된다 할 것이다
배우자(配偶者)명리(命理)를 잘 살필 것이다 합(合)이 재성(財星)인데 배우자 명리(命理)에 록공(祿空)이 된다면 배우자 한테 록공을 가리키는 진신(眞神)[배우자한테 자신 합이 록공으로 들은 것을 말함]이 들었다면 시어미가 없는 남성이더라 그런데 시어미가 없는 남성한테 시집을 가니 우연찮게도 천정 아비가 얼마 못 가선 행불이 되든가 사망하고 말더라 여성이 상관(傷官)타령하여선 나쁘다 할 것 아니라 그렇게 상대방 한테 상관(傷官)을 록공 시키는 길신(吉神)이 있으니 백년해로(百年偕老)를 같이하게 되더리 이렇게 문일천오(聞一千悟)할 것이라 이렇게 되면 악신(惡神)이라도 치유(治癒)하지 못할 것이 없는 것이라 대상을 잘 선택한다면 백년해로는 따 논 것이라 할 것이다
악신을 록공 시키는 것이 배우자 한테 들으면 그로 인한 흉허물이 다 소멸 된다는 것이다
록공(祿空)이란 갑진(甲辰)을사(乙巳) 기축(己丑)정해(丁亥) 임신(壬申) 경진(庚辰)신사(辛巳) 병신(丙申)무술(戊戌) 계해(癸亥) 이다
일주(日柱)본신(本身)이 록공(祿空)을 만나면 그래 합(合)으로 구제를 받고 록공(祿空)을 시키는 좌지(坐地)를 그래 충파(沖破)시킬 것을 우연찮게도 유도(誘導)할 것이니 그 뭐 배우자(配偶者)지(支)를 충파시 킨다는 것은 불리하나 그런데 배우자 한테 불리하지 않고 그래 록공을 충파 시키는 것인데 태어나는 이세(二世) 자식이 그래 록공(祿空)시키는 넘을 없애 치우는 육친(六親)이 들었다면 록공(祿空)이 될 리가 만무요, 록공(祿空)작용을 합으로 채워 잠재우는 운로(運路)를 가진 자가 와선 배우자가 되어선 채어 가더라 이렇게 다 육친(六親)육합(六合)작용 원리에 의해선 무탈 하게 된다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육친(六親)이 악신(惡神)이 들었다고 두려워 할게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원진 살도 잠을재우면 아무 탈이 없는 것이라 그러므로 육친 운영을 잘 한다면 어느 사람이라도 생애를 근심없이 잘 살게 된다 할 것이니 그런 반려(伴侶)를 만나기를 부처님께 기원(祈願)하든지 그런 많은 업적을 쌓으라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라 그렇게 타고난 해탈하는 업장(業障)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이런 가르침 이리라 일간(日干)록공(祿空)이 바로 좌지(坐地)에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 나머지 삼주가 그래 갖고 있을 수도 있어선 그렇게 작해를 일삼을 수도 있음인지라 그래 그 상와 작용을 잘 살펴야만 한다 할 것이다
*
갑진(甲辰)이 록공(祿空)인데 예(例)로 갑오(甲午)일주(日柱)라 하여도 옆에 넘이 임진(壬辰) 이래 하여선 생김 그래 임(壬)이 록공(祿空)을 달고 오잖는가 말이다 그러니 그런 것 유의(有意)해봐여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옆에 넘을 잘만나야 하는 것이다
록공(祿空)될넘은 만나지 말고 록될 넘만 만나라 근데 록(祿)이 필요 없는 사주에 록공(祿空)맡겠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 재관(財官)사주(四柱)에 사절(死絶)되는 록이 필요 없는 것인지라 그래 명리(命理)를 한가지로만 설명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주위 근접 사람을 잘 살펴 볼 것이다 임술(壬戌)일주(日柱)무진(戊辰) 칠살(七殺)이 월령을 얻어 힘을 쓰는데 해(亥)는 필요 없는 것이라 그래선 기해(己亥)로 눌러 잡더라
이게 바로 보금자리 둥지라 하는 취지를 가진 김두관 명리(命理)이다 국가(國家)라 하는 둥지가 있음으로 백성이 그 안에 존재하는 것이요 제비집이 있으니 제비새끼가 살수 있다 이런 말 그러니 집으로 말하면 가장이 둥지이다 가장이 있으니 식솔을 거느리게 된다 이런 취지 그래 어느 집단의 어른이다 장(長)이다 그래 군수 장관 도지사 이런 식으로 좌우당간 어느 분야든 그런 책임 있는 자리에 있게된다 이런 취지가 되는데 그래 이렇게 칠살(七殺)대관(大官)을 쓸 적엔 록(祿)이 필요 없는 것이다 명리(命理)에 록공(祿空)이 되는 것을 위처럼 설명한 것이지 록공(祿空)을 두려워 않는 사주에는 아무 상관 없다는 것이다
일주가 록공(祿空)이되면 그렇게 록공을 잠재우는 명주(命主)를 가진 자나 운로(運路)를 가진 넘이 와선 데려간다 이런 말 그래 아무 근심 말아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악신(惡神)이 들었다고 걱정할게 아니라 제지(制止)하는 방법을 잘 숙지(熟知)하여선 응용(應用)을 한다면 아무리 형충파해(刑沖破害)를 가진 명리라도 그 악한 작용을 어느 정도 누구려 트릴수 있다 이런 말인 것 혼인(婚姻)이 인생에 재출발이기 땜에 그래 잘 가려 선택을 하면 무탈 하다는 것인데 이것 역시 그래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그렇게 무언가 그렇게 견인(牽引)하는 업을 좀 그래도 쌓는 게 좋지 않을가 하여 보는 것인데 남에게 밉상 받는 것 보단 그래도 호감 가는 것 공감대를 일으킬수 있는 행위를 하면 그래도 덕이 되질 않을가 하여 본다 대략은 악살을 낀 자들이 잘 안되는 것은 당기는 것만 세게 당긴다는 것이고 놔줄 줄 모르고 악에 받쳐있다 이해득실에 조금도 양보를 아니하고 내 것 내가 다 차지하고 말겠다 한다면 뭣이 남에게 호감을 주겠느냐 이재(理財)에 밝은 사람은 그래 큰 눈을 뜨질 못하여선 천상 좁쌀 굴름 밖에 안되고 호박 굴름이 안 된다는 것 자기 가 알건 모르건 선(善)한 방향으로 속아 주는 면이 더러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이런 것 없이 두뇌를 돌리려 하니 허점 빈틈이 없이 나댈려 하니 음(陰)한 구석 없음에 누가 와선 그래 음덕(蔭德)이 와서 부지하겠느냐 이런 말 그렇다고 악질 속이려드는 넘 사기(詐欺)꾼 넘들 한테 당하라는 것은 아니다
근데 그래 넉넉한데 나눠 달라 하는 게 아니라 내 먹기도 부족한 것에서 꼭 그래 악귀처럼 달라붙어선 덜어 달라듯 턱을 고이듯 하는 것이 바로 형충파해(刑沖破害) 논리라 그러니 그렇게 웅켜 쥘려고만 하는 것이다 허기진 배에 다 먹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걸 달라 하는 것이니 그럼 자신은 굶어 -이런 생각을 하겠끔 몰아 부친다는 것 그래 이럴 제 양보할 사람은 몇 안된다 하지만 한번 큰 눈을 떠보라는 것이다
밥 구걸해선 밥 먹지 않고 죽을 써선 먹으려 할 마음으로 한 숟갈이라도 덜어주라는 것이 바로 상쇄(相殺)탕감 논리인 것 제가 짊어진 것 같이 나누어 주는 것 험한 꼬락지 좋은 것으로 둔갑을 해선 남에게 나눠주고 자신도 좋아진다 이것이 바로 힘센 자가 힘 약한 넘 부리는 그래 치세(治世)하는 방법 권선징악(勸善懲惡)인 것인데 힘 약한 넘은 힘 얻을데 까지 이런 논리 체계 어쩔수 없는 것 그냥 잘 순응 받아 들여주는 것이 그래 힘 우산(雨傘)쓰는 것 비 올적에 우산을 쓰면 비 안 맞고 무사히 길을 갈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취지
인생(人生)여정(旅程)도 그래 형충파해(刑沖破害) 궂은 비가 온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우산 쓰는 방법을 잘 한번 연구해 보라는 것인데 요런 적선 논리를 악용(惡用) 하여선 종교 설파해선 빼앗아 처먹으려 하는 넘들 살찌울 필요는 없고 선악(善惡)개념은 자신이 잘 알아선 행위를 펼치면 된다 할 것인데 고리동전 던지는 것이 적선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슬기롭게 빼앗아 처먹는 소이 코베 어다 받치게 하는 종교 귀신이 능력을 설파하게 되는 것인데 자신 만한 능력을 가진 자 없으니 너 임의(任意)대로 아무에게나 고리 동전 던지지 말고 능력자에게 던져라 요렇게 꼬득임 주술 작전 펼치는데 여기 속아 넘어가고 안 속아 넘어 가는 것 그래 이해득실에 있다는 것
이득 있어선 덕된다하면 십일조를 받쳐도 좋다할 것이다
맹자(孟子)에 보면 세법(稅法)이 조(助)라 하는 것이 있고 공(貢)이라 하는 것이 있고 철(徹)이라 하는 것이 있는데 조(助)라 하는 것은 너 버는데 에선 얼마 떼어 세금 받쳐라 이러는 것이고 공(貢)이라 하는 것은 일정량을 항시 배당 하는 것이라 해마다 얼마씩 꼭 바쳐야만 한다 이러는 것이고 철(徹)이라 하는 것은 정전(井田)법(法) 원천징수는 아니지만 세금 될 것을 미리 정해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천하(天下)의 악법(惡法)이 공(貢)이라 풍흉년을 막론하고 똑같이 받치라 하면 백성이 죽는다는 것이고, 되는대로 받치라 하는 것이 조(助)법인데 이러면 백성이 산다는 것이고 철법(徹法)은 그래 마을에 배당하는 것이라 협동심을 기르는 것이 된다 할 것인데
지금에 서양(西洋)귀신(鬼神)넘들이 번드름한 논리 조법(助法)을 선택하여선 그래 악랄하게 받치라 하는 것 흉악한 귀신 무리들이라 할 것인데 그 뭐 남 수단 으로 먹고 사는 것 내 못해선 시기질투해선 이런 말 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넘의 귀신이 그렇게 능력자라 하는 것이다 나라에 세금을 내는 것은 안녕(安寧)을 목적으로 하는 것 그러고 복지(福祉)를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서양귀신 유대귀신이 이걸 제가 한다 하는 것이니 세상에 그래 이런 날강도 넘의 귀신이 어디있어.. 사악한 마귀 수괴(首魁)일뿐이지 그래 마귀 수괴라도 그넘 믿어선 잘 처먹고 잘 산다 하더라만 그래 뭐 또 험탈만 할 것도 아니라 할 것이다 이래 열등의식(劣等意識)에서 남 헐뜯고 험 탈 하는 것이지, ..
고만 록공(祿空) 이야기하다간 이야기가 남 헐뜯는 곳으로 빠져버렸다 이것 역시 다 그래 머리 조종에 의해선 그렇게 된다 할 것이다
출처 : 록공(祿空) 십악(十惡)대패(大敗) 운영(運營)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