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공망 해설
구체적으로 자연 흐름을 논한다면 시각 자정(子正)을 중심 하여 본다면 시각수론 무기(戊己) 공망시(空亡時)가 되지만 일(日)의 분기점으로 본다 그래 일진(日辰) 차착(差錯)공망(空亡)일이 되는 것이고 달의 상하현(上下弦)중심 망(望)분기점이 그래 무기(戊己)공망(空亡)이 되는 것이고 그믐과 초승의 분기점이 그래 차착(差錯)공망(空亡)월(月)이 되는 것이다 소이 흐릿해선 어사 무사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의 사물에 미치는 영향은 앞 먼저 밝힌 이론에 준(準)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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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地球) 윤전(輪轉)이 자전(自轉)을 하면서 태양을 공전(空轉)을 하는데 그래 정확한 동그랗게 도는 것이 아니고 타원형을 그리면서 도는데 해마다 그 시작 되는 점이 틀리다는 것이고 용수철을 그려 나가듯 하면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 년(年)이 누적되는 것이고 이런 것을 표시하는데 아주 작은 격차가 이뤄지는 것 그래 계속 그리다 보면 꽃무늬가 형성 되듯 해선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다 그렇게 타원형으로 도는데 각도(角度)가 기울어선 돌기 때문에 적도(赤道)를 분기점으로 하여선 그래 남북극 온대 지방 그래 사계절이 뚜렷하게되는 것이다
근데 정북(正北)과 자북(磁北)이 틀리다하고 소이 자기(磁氣)당기는 북쪽하고 정북하고 그래 틀리다하고 북극성(北極星)하고도 좀 차이가 난다 하는데 그렇게 여러 주위 영향을 받아선 지구 자연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구가 태양을 타원형으로 돌데 그렇게 기울어서 돌지만 북극의 당기는 중심은 태양 정(正)직각(直角)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슨 원래 정(正)한 것이 없지만 논을 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태양은 항성(恒星)인데 역시 무엇을 기준(基準)하여 돈다면 행성(行星) 행성 움직임의 정직각으로 머리를 두는 것이 아니고 그래 북극성(北極星)방향으로 지구(地球) 극점(極點)이 머리를 두기 때문에 그렇게 태양 직각과 사시(斜視)적으로 그렇게 극점이 형성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이론이 아니다
북극점 그래 북극 머리 당기는 것은 거리가 아주 멀리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어떤 추(錘)를 그렇게 줄을 길게 메어선 휘둘러 [ *크게 망우리 하듯 돌리는 것 아니라 땅으로 늘어트려 작은 유동으로 돌린다 할 것 같으면 ] 돌리면 길다란 줄잡은 손 지점이 그래 북극이라 한다면 그 추(錘) 돌아가는 것이 그래 지구(地球)행성이라 할 것 같음 그 돌아가는 중심에 태양이 들었는데 태양이 말하자면 극(極)지점이 있다 가정(假定)한다면 태양의 극지점은 소이 북극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 틀려 돌기 때문에 지구환경 자연(自然)이라 하는 사계절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래 우주가 연기(緣起)되어선 있는 모습 서귀(西鬼)이론으론 피조(被造)되어 있는 모습이 여러 가지형상을 짓는 중에 지구환경도 그 어느 한 가지 형상(形象)이 된다는 것이다
북극을 중심 하여 도는데 그렇게 칼로 무 사시적으로 빚어 자르듯 하여선 줄이 늘어 나다간 짧아졌다간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임 만약상 춘추(春秋)분(分)이 그래 줄의 길이가 같다면
하지(夏至) 동지(冬至)는 추(錘)를 맨 줄의 기리가 장단(長短)이 되는 것이다 마치 번지 점프 줄 출렁
이듯 말이다 그래야 지구가 기울어 태양을 돌게 되는 것이다 이럴적엔 혹여 태양 극(極)지점이
북극성을 향한다 하여도 말이 될 것만 같다
그래 우주(宇宙)를 한가지 원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우주공간(宇宙空間)이고 시간개념(時間槪念)인 것이다 시간이라 하는 것은 어떤 사물이 자전(自轉) 소이 움직임으로 인해서 그에 대한 시간이 생성 되는 것을 그 사물의 변화로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는 상대성원리 상대적인 것이 움직임으로 인해서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연기(緣起)된 만물은 다 조금씩이라도 유동(流動)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언(易言)한다면 석존(釋尊)이 말하는 공관(空觀)개념을 놓고 볼 적에 그래 시공간이 그래 그러한 공(空)이라 하는 허상(虛象)이라 할 수 있는 무한(無限) 수용태세(受容態勢)안에 벌어진 여러 사물(事物)중에 근간(根幹)을 이루는 것 중의 일부분 하나라는 것이다 시공간(時空間)이 말이다 .. 근데 그러한 시공간 속에 있는 삼라(森羅)만물(萬物) 우주공간 등 사물이야 말할 나위가 무엇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공간을 그래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본다면 그렇게 지구가 팽이 돌듯 돌아간다 할 것 같으면 그래 돌아감으로 인해서 지구에 시간 개념이 생긴다는 것이다
다른 행성들도 그래 움직임으로 인해서 어느 항성을 중심 하여선 공전(空轉)을 또는 그렇게 자전(自轉)을 하든 이렇게 함으로 시간이 형성이 되는 것이다 그래 우주의 여러 변화기 일어나는 것이라 할 것이라
항성(恒星)의 군락(群落)을 그래 은하계(銀河系)라 하고 무슨 성운(星雲)이라 하고 이런 것 그래 천체물리학자들이 그래 우주를 그래 빅뱅이라 하고 여러가지 학설(學說)을 늘어 놓지만 자구 자공전(自空轉)이 어느 커다란 아이가 그래 얼음판에서 팽이 치는 것 이나 진배없다 이렇게도 관찰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구(地球)가 자공전(自空轉)을 하는데 만약상 그러한 지구가 자공전(自空轉)을 안하고 천체(天體)가 움직이는 것으로 관고(觀告)할 것 같으면 고만 그 천체가 쉽게 말하면 육툴이 광분(狂奔)을 하여 가면서 움직인다고 머릿속으로 상상(想像)개념으로 그려 볼 수가 있는 것인데 그렇게 살아 있는 것이 하루살이 왕왕 거리고 나대는 것처럼 살아 있는 것이 우주활동인 것이다
현(現)감관(感管)하는 우주활동이 일정한 규칙제도에 묶였다면 광분(狂奔)이 아니 되지만 각자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에 발광(發狂)하는 것으로 시현(示現)하게 되는 것이다 고요한 것 같지만 광자(狂者)가 광분(狂奔)하는 것이 곧 우주 상태인 것이다 감식(感識)하지 못하는 우주가 있다면야 여러 차원 일수도 있어선 그중 적막(寂寞)고요 수도자(修道者)개념 부동(不動)선(禪)개념 이런 것이 있다할 것이다 유동(流動)선(禪)개념도 있는 것 무엇을 지칭함 항상 그래 상대성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 불가(佛家)에서 말을 하길 지구 백년이 도리천의 하루이고 지구 이백년이 그래 도솔천의 이틀이다 이것은 거리가 중심 부분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것 말하자면 일예로 태양을 중심 하여선 여러 행성 들이 그래 그 한바퀴 도는 기간이 지구 시간 개념으로 같이 않듯이 그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지구를 중심 하여선 멀리 떨어진 거리(距離)의 하늘 계산을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 그렇다면 그러한 지칭(指稱)하는 도리천이나 도솔천이라 하는 것도 일(日)의 개념이 있는 것으로 봐선 그러한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불가(佛家)에선 또 천(天)이라 하는 개념을 신적(神適)개념으로 말을 하여선 삼십(三十)삼천(三天)등을 말하게 되는 것이라고도 한다
소이 하늘도 각자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인 것이 허공 진공상태가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인 것이다 유대넘 핵(核) 만든 자 아인슈타인이라 하는 작자가 그래 우주에 빛보다 빠른 것이 없다 이렇게 이론정립을 하였지만 요즘 과학자들이 그래 그 광(光)보다 빠른 입자(粒子)를 찾으려고 무던히도 연구 노력중이라는 것 그래 설왕설래 왈가왈부 하는 것이 과학계라 할 것인데 빛보다 빠른 것은 많다 찾지 못해선 그렇게 당장 우리 두뇌정신이 그래 빛보다 빠른 것 사량(思量)은 잠간이면 그렇게 우주를 상상으로 그려내는 것이다 [* 두뇌 기능적인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님]
그러고 빛의 반대개념 암흑 입자(粒子) 이런 것의 속도 측량을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빛을 먹는 블랙홀을 상상할 것 같음 빛을 수용(收容)하는 형태이니 그 빛보다 빠르지 않고선 그렇게 수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빛을 가둘 수 있는 능력 속도감이 있음으로 인해선 빛이 자루에 갇히듯 하여선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이래 빛을 가두는 암흑의 에너지 자루는 무한(無限) 크기인 것이다
또는 속도 이외의 다른 기능 그 가중(加重)한 압력으로 인해선 갇히고 진공상태의 공간도 겹치고 찌그러 들어져선 보인다는 것이다 진공상태도 압축 찌글어 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저관천(井底觀天) 가시(假視)벽(壁)논리와 같은 것 우물속 개구리가 하늘이 우물 벽으로 이래 감싸는 것으로 인하여선 동그랗게 작게 보이는 것인데 우물을 기어 나오면 우주가 그래 우물을 싼 것 이래 모순(矛盾)인 것이다 이래 모순에 있기도 하다
소이 우주는 설명을 할 수 없는 무이론(无理論) 무리수(無理數) 원리에 의해서도 생성된 것이다 당장 그래 수리법칙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 것 그래선 영점이하 소수점을 찍어 나가는 것이고 십진법의 셈 법이 전부가 아닌 것이라 다른 진법이 있다는 것이고 삼백육십 원(圓) 분도 갖고 칠은 나누지 못하는 것 이래 이십팔수(二十八宿=숙) 원리하고 삼백육십 원리하고 벌어진 것이 틀리다
나침반을 본다면 어느 학자들은 그래 이십팔수를 그래 분도 맞추려고 그 도수를 여러 가지 자리로 만들어선 논설을 한 것으로 되지만 같은 모양새로 삼백육십도 같고선 나누질 못 하여선 결국 한몫이 무리수 칠(七)인 것이다 이것을 그래 공평하게 여와씨 복희씨 트르판 고원에서 출토된 그림 각도기 삼각자 논리인 것이다
수리공식 같고선 되지 않는 것이다 우주 생김이 그래 여러가지인 것이다 한가지 학설 같고선 설명이 안되는 것이고 이목구비(耳目口鼻)등 육감(六感) 감관(感管)의 감식(感識)이 전부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전설(傳說)같은 신선의 조화(造化)가 있는 것 우주공간을 초월하여선 활동하는 것이 그래 시간적 찰나나 순간(瞬間)이라 는 것이라 지금 과학(科學)으로 설명 안되고 낙후 되어도 아주 한참 낙후 멀었다는 것이다 이제 겨우 빛으로 가는 것 그보다 빠름 시간을 뒤로 물린다 타임머신 과거(過去)여행을 하다 이런 정도에 와 있다는 것 그것을 중점적으로 밝히는 그런 단계 시대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주 갈 길이 먼 것이고 그래 따라 잡지 못하는 것이다 무한(無限)인 것이 구역(區域)경계(境界)나 길이로 논한다면 그렇게 우주는 벌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래 우주는 활동을 광분(狂奔)으로 하는 살아 있는 거대 생명조직인 것이다 그래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개념이나 그래 공간개념은 한 낫 그래 미진(微塵)만도 못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지.. 그러한 미진(微塵)속에 여러 거대 우주가 존재하고 이래 모순인 것이다 거리 재는 계측도 틀릴 뿐 더러 각자 처한 곳 항성이면 항성(恒星) 행성이면 행성(行星) 그래 시간개념이 다 틀려 돌고 빨리 가는 빛도 우주가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 굴절(屈折)이 되는 것인데 아- 우주(宇宙)가 움직이지 않음 곧게 나가는 빛이 굴절 될 리가 만무라는 것이다
그러고 무슨 과학적인 원리에 의해선 굴절되기도 하지만...
지금 밤하늘에 별을 본다 한다면 그 별자리가 지금 거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그것이 거리가 더욱 먼 곳일수록 사람이 도보(徒步)로 가듯 이동(移動)한 것처럼 펑을 보탠다면 동(東)에서 서(西)로 가선 그렇게 지금 그 별이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몇 바퀴 회전 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주공간은 변화가 심하게 활동중인 것이다 이걸 뭐 지구 혼자 자공전(自空轉)하는 생각 계산으론 논할 순 없다 할 것이다
자연(自然)이라 하는 것은 일월(日月)성신(星辰)에 영향을 받는 지구환경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근접한 것에 영향을 더 받는다 할 것이다
자연은 소이 시간개념을 말하는데 이러한 시간개념이 만물에 미치는 영향을 그렇게 연월일시(年月日時)로 분석하여 보는 것이 바로 명리(命理)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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