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 :
陽曆 2011年 12月 24日 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1月 30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庚 辛
子 丑 子 卯
66 56 46 36 26 16 06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년(年)서 부터 시(時)로 읽는다면 서양 귀신 밤이라는 취지 소이 그리스도 마스라 하는 취지이다 지지(地支)로는 가편(加鞭) 형살(刑殺)맞은 아이들이 잘도 소와 합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벽상토(壁上土)에 괘등(掛燈)을 해야 멀리 가는 것인데 상자목(桑 木) 어두운 밤 기운만 가득한 그림이다 그런 칠흑(漆黑) 벽(壁)이라는 것이다 아마 올해는 그래 추리 불빛도 사라진 것인가 일점(一點)화기(火氣)가 없어선 하늘에 불빛 은한(銀漢)만 반짝인다는 취지이리라 허자(虛字)화(火)를 갖고 와선 밝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인성(印性)천을귀(天乙貴)위에 올라 앉고 상관(傷官)관성(官星) 천을귀(天乙貴)가 양쪽에서 경합(競合)보필(輔弼)하는 모습 식상(食傷)에 패인(牌印)을 잘시켜선 그렇게 좋은 동량을 만들어선 관록(官祿)을 취득 하게 한다하는 그런 취지이리라
역상(易象)
참 좋다 내홍(內訌)이 진 것을 치유 한다하는 지풍승(地風升) 초효(初爻) 윤승대길(允升大吉)이다 오르는 것을 윤허(允許)받아선 크게 좋으리라 이다 상제께 허락 받은 오름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반번상구(般飜詳溝)라고 구렁에 처박힌 모습 서로가 엎치락 뒷치락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물 고인 연못이나 해자(垓字) 같은 곳 그런데 저 놀이터 삼는 물 잠자리들이 그렇게 암수가 물고선 뒤척이면서 나는 것을 말하는 것 잠자리들이 그렇게 수정(授精)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암수가 암넘이 수넘의 꽁지를 물고선 이렇게 날아다니는 것이다
잠자리라 하는 것은 다른 뜻 내외 원앙 금침 잠자리를 뜻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황홀한 꿈을 꾸는 정분난 잠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밤이 경합을 벌이는 거야 잠자리 논리 밖에 더 있겠느냐 이래 곤충 잠자리나 그렇게 이불 담요 잠자리나 그 이치가 통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당(池塘)에 그렇게 수기(水氣) 고인데 수정(授精)해선 알 좋게 뿌려선 다음 세대(世代)성장 시킬 좋은 밭을 만나선 그렇게 종자(種子)가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금일 날이 그런 날 세워주는 원단시(元旦時)라는 것이다 성탄절(聖誕節)이라 하여선 애들 잔치이지 뭐..
반번상구(般飜詳溝)를 상관(傷官)견관(見官)이라 하는 취지로 말하는 것인데 이것만 말하는 것 아니고 상관(傷官)에 대한 관성(官星) 소이 인성(印性)을 만난 것도 상관(傷官)견관(見官)이라 소이 신묘(辛卯) 패인 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아주 동방 여명(黎明) 기운을 싹 다스려 버려 그야말로 캄캄한 것 그래선 그래 허자(虛字)하늘의 밝음이 더욱 빛이 날 것이라는 것을 밀하여 주고 있다할 것이다
소이 서양 야소(耶蘇)가 밤을 밝히는 허자(虛字) 병정사오 밝은 것 태양 천자(天子)이다 이런 취지로 풀린다 할 것이다
어때- 필자의 그럴 사한 오늘 맞는 유추 해석이 아니던가 이런 말인 것이다 모두가 그래 축(丑)과 합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축(丑)은 그래 두우(斗牛)군(君)이기도한 것이다
도인(道人) 김일부라 하는 분이 공부( 夫)하시어선 얻으신 주문이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 도래 훔리합리 사바하' 라 하는 주문(呪文)이 있는데 여기선 소머리 두우군을 가리킨다고 훔자를 본다면 구형(口形)변에 소 우자(牛字)인가하다 '흠'자인지 '훔'자인지 그런데 필자가 지금에 와선 깨닸기로는 그게 순수한 우리 배달 언어(言語)의 어역(語域)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훔친다 하는 것 도둑질 한다하는 취지이도 있지만 그렇게 청소기구를 갖고선 걸레를 갖고선 청소하는 것 훔치고 닦고 훔치고 닦고 이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자꾸 그렇게 닦다보면 걸레에 묻어 나온다는 것이다 아무리 단단한 것이라도 그렇게 훔쳐 닦다 보면 걸레에 묻어 나온다 그러고선 그 닦이는 것은 점점 빛을 내어 밝아지겠지만 그 마모(磨耗)되고 이래선 밝아지는 성향 보석처럼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기운을 그래 자꾸 훔쳐 닦아 낸다 그렇게됨 절로 그 기운이 이쪽으로 이동된다 이런 말인 것 이리라 그래 됨 그 닦는 목적성에 따라서 그 역량(力量)기운이 걸레 가진 자 한테로 이동된다 이런 취지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선 목적을 삼는 것은 거실이나 안방이니 집안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원에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처럼 빗자루 질 하는 것도 아니고 주문(呪文)으로서 그렇게 목적성을 태을(太乙)천상(天上)원군(元君)한테 두었다는 것이다 입으로 말로서 닦아선 쥐어짜선 훔리치야 도래(到來)한다 = 이르게 한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라
육신(肉身)정신(精神) 걸레 삼고 걸레질을 입 언어(言語)로 한다 그래선 허공의 그래 계신 임금 태을(太乙)이라 하는 것은 크게 행동하는 모션 두삽계화(頭揷桂花)어전(御殿)의 한림(翰林)장원(壯元)을 말하는 것인데 소이 글 쓰려면 붓끝 문필 부드럽게 돌아가는 모습을 말하는 것 허공(虛空)상을 그래 흰 비단 폭 삼아선 거기다간 수(繡)놓듯이 그림을 그리듯이 여러 가지 형상을 일월성신 뭉게구름 등으로 그렇게 그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런 허공에 수 놓듯 하는 조화(造化)를 하늘 윗됨 임금 한테선 그래 걸레질 하여 내온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얼른 그렇게 두뇌회전이 되어선 그런 이치로 주문이 되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소이 하늘 임금자리 훔쳐내면 그 훔친 자가 신격화(神格化)기운(氣運) 임금이 된다 이런 말인 것으로서 하늘 자리를 훔쳐 내었으니 조화가 무궁하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가 된다할 것이다
내용은 67 풍산점(風山漸)이라 그렇게제 삶의 터전으로 나아가는 것 세파(世波)를 물씨 문호(文戶)로 보고 거기 그래 세파(世波)를 낭군(郎君)삼아선 시집가는 현상 아낙이 되겠다 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 주는 것 용생두각(龍生頭角)연후(然後)등천(登天)아라 소이 사모관대 뿔 따귀 난 넘 쓴 다음이라야 사람 대접 받는다 혼인(婚姻)한 다음이라야..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을 홍점우간(鴻漸于干)이라 하는 것인데 출렁이는 세파(世波)천간(天干)으로 기러기 자식들이 인성(印性)어머니의 인도(引導)를 받아선 살러 나가는 모습 세파가 그렇게 출렁이는 것 무섭다고 짹짹거리는 모습이지만 그래 거기가 너희들 삶의 터전이라고 너무 그래 걱정하지 말거라하는 어미의 인도(引導)가 있다는 것
그래 한유가(閑有家) 물 낭군(郎君)이 그래 문호(文戶)의 방패막이 걸침목이 되어 준다는 것 물결을 타는 물새가 그래 여너 육지(陸地) 잡 짐승이 침입을 못하지 않는가 말이다 물의 험란한 빠지게 하는 성질로 말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홍점우간(鴻漸于干)이니 소자(小子)- 여( )하야 유언(有言)이나 무구(无咎)-니라
상왈(象曰)소자지여(小子之 ) 의무구(義无咎)야니라
기러기들 적의 침입을 막아주는 방패 하여 주는 데로 나아간다 그런 곳이야 물새이니 천상간에 물결 타는 것일 수 밖에.. 그러고선 남의 아낙이 되어 남의 아낙이라 인정을 받음 그래 뭇 건달 넘들이 함부로 넘겨보지 않을 것이라 이래 낭군(郎君)이 있음이 곧 방패가 되는 것임을 알 것이다 이래 간(干) = 한 글자 간단 하더라도 그 의미가 깊은 것이다 천간(天干)이라 하는 것은 대내외적으로 공표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작은 새끼들이 두렵다고 말을 두듯 지저 됨이나 소이 삐약 거림이나 타고난 허물을 벗겨 없애주는 곳이다 이런 취지이다
상에 말하데 새끼들이 걱정하는 것은 의로운 방향으로 타고난 허물을 벗어 없에 겠다는 취지이니라 그러니 일부(一夫)종사(從事)하겠다 수절(守節)하겠다 이런 취지이라는 것이고 좋은님 다정(多情)한 님 만나선 한평생 해로(偕老)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소원(所願)하는 지저 댐 이라 할 것이다
종자(種子) 성장시키는 유여이기(有 利己)라 하는 어려운 일을 맡겨도 너끈히 해 낼만한 좋은 자질이라 하는 겸겸군자(謙謙君子)용섭대천(用涉大川) 무대(舞臺)에 종자 가는 공연 돌아가시는 어버이 잇는 자손이 있게됨 그 자신 닮은 꼴 허물을 잘 벗어 논다 하는 것이 된다 하는 심방춘일(尋芳春日)에 즉견개화(卽見開花)라 하는 그런 공연(公演)이 이뤄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인성(印性)어미의 인도(引導)가 다른 것인가 부모중 밭의 생김 역량 기운 받는 것 소이 화려(華麗)문장(文章) 인물 잘 난 것을 말하는 것 어미 닮은 모습 그래 부전자전(父傳子傳)이요 모전여전(母傳女傳)이라 그렇게 어미의 유전자를 받아선 인물이 훤출해진 아가씨들이 그렇게 이시발야(以時發也) 때맞춰 꽃이 되어선 씨집이 되려고 시집을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경신(庚辛)이나 경신(庚申) 동일시(同一視)로 보다면 경신(庚申)인성(印性)이 좋으니 아미(蛾眉)누에를 잘 기를 정도로 눈썹이 뽕나무 숲이 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석류목(石榴木) 붉은 알알아 영근 보석 같은 얼굴들에 그래 반짝이는 눈 얼굴들에 벽상토(壁上土) 분칠한 얼굴에 눈썹이 새카맣다 이런 미인들 시집가는 날 세워주는 원단시(元旦時)이다 이런 말인 것 모두가 그래 신(神)낭군(郎君)을 섬기는 피조물(被造物) 무리들이라 자청(自請)하여선 야소(耶蘇)귀신 섬기는 그 종교 무리들이 된다는 것이다
여너 사람이야 그럴리 없겠지만 ..
대정수 : 1867
육효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