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그래도 인정(人情)을 두라, 가차 없이 끊어라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아주 매몰차라
그 집 신당은 과일 위주로 제사(祭祀)를 지내는 사직(社稷)인가
이미 시형(尸形)만 해도 어두운 형상 자(子)이니 그러 곤 꼬리 붙음에 쥐꼬리라는 것이다
안경 테라 한다
姓 名 :
陽曆 2016年 3月 22日 13時 0分 乾
陰曆 2016年 2月 14日 13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辛 丙
午 卯 卯 申
파패살 에다간 여명(黎明)방이 원진(元嗔) 경쟁(競爭)을 벌이는 것인데 밝을 턱이 있느냐 이다 눈 깨물어진 그림 이라는 것 메롱 가는 콩깍지가 쒸워짐 그렇게 간다고 간합(干合)을 이룬 모습이라는 것이다
계(癸)야 말로 자(子)에서 록(祿)을 얻는 어두운 것인데 병신(丙辛)합수(合水)가 더욱 어둡게 도우고 이렇게 어두운 것이 그 낭군(郎君)적합(適合)을 얻는 시각을 가진 그림이라는 것인데 자오(子午)상충하는 밝은 것이 기(氣)를 내어선 보다듬는 행위가 시간(時干)무(戊)가 된다할 것이다
상하(上下)를 가리키는 불 속에 솔 침 에다간 광택 나게 도금(鍍金)을 한 그림이라는 것이니 천상간에 그 금침 이든가 은침 이든가 이런 도금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반짝이는 것이 상하 불 상간에 빛이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눈동자를 아래 위로굴린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산하화(山下火)역시 머무는 산을 그렇게 눈썹으로 보고 그 아래 불을 그 눈동자 눈으로 보고 천상화(天上火)는 하늘 쳐다보는 불이 되든가 하늘 위에 불이야 천자(天子)태양(太陽)밖에 더 있겠느냐 태양이 이(離) =눈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기선 그런 것을 가리키는 것일 것이다 그런 밝음 속에 반짝이는 것 샛별 같은 것이 들었다 눈빛의 광사(光射) 쏫는 형태를 말하는 것인지라 그 뭐 갑에든 검(劍)이 그렇게 쏫는 빛이 누운 소를 찌른다고들 한다 그렇게 검기(劍氣)가 심한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할 것임에 발광(發光)되는 안광(眼光)을 광채 광사(光射)력(力)을 말함인 것이리라
돋보기 안경(眼鏡)이란 뜻 선 글라스라는 뜻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협조자 보조 기구라 하는 것 안경(眼鏡) 의족(義足) 휠체어 고관(高官)의 비서(秘書) 이런 것 변호사(辯護士) 이런 것 상징을 말하는 것
간기보(艮其輔) 언유서(言有序) 회(悔)-망(亡)이라 한다
머물러선 그 도와주는 것이니 말을 한다면 차례 질서가 있다 눈이 잘 보임 글을 잘 읽을 것일 것이니깐 더듬 거릴 이유가 있는 가 이다
그래선 술술 말을 잘함에 질서가 있을 수밖에 ... 하필 변호사 따로 없어 눈 잘 보이게 하는 안경(眼鏡)이 변호사라는 것이다 지니고 있든 후회성도 줄행랑을 놓으리라 이렇게 말을 한다 상왈(象曰)간기보(艮其輔)는 이중(以中)으로 정야(正也)라 = 상에 말하데 그 머물러선 도와 준다하는 것은 안성맞춤 그 안경 같음 도수를 맞춰 씀으로 바르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보는데 지장 없는 것 바르어 지는 것이 아니더냐 이다
교련(巧連)이 양개황자명취유(兩個黃 鳴翠柳)일행백로상청천(一行白鷺上靑天)이라 하고 그렇게 그 앞은 눈 상징 이(離)가 되고 그 뒤는 그렇게 봄밤에 핀 여러 들판의 향기로움을 바람이 싹쓸이 헤어 간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눈이 매롱 매롱 하다는 것 어질트림 꽁깍지 씌운 형국이 그렇게 향기를 베어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고만 푹 빠지면 앞이 안보이고 멀리 못보고 안전에 현란한 것 보임으로 미처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을 같다가선 그렇게 눈뜬 장님이 되어버리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래 어지러운 도수 높은 돋보기 안경 썼다 이러는 것이다
양(兩) 적합(適合)이 그렇게 어지러운 돋보기 쓴 형국 이라는 것이라 사람이 오욕칠정 하는 정(情)에 빠지면 그렇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집착(執着)이 되어선 아집(我執)독선(獨善)으로 되어진다 이반면 무정공자(無情公子)가 된다면 한쪽으로 자연 매몰차게 대하는 것 그 작은 마누라에 빠짐 큰 마누라 자연 매몰차게 되하기 쉬운 것이다 님의 집은 꽃밭이요 나의 집은 연못 이라 하는 창부타령이 괜히 생겨 났겠느냐 이다 다
안암팍상
부우박(孚于剝)이라 하는 것은 즐거움에 메롱 간 것 맷돌 놀이에 메롱 가는 것 이라 하는 것이다 그 인태(引兌)해 오면 그걸 내려 먹는 부우박(孚于剝)이니 얼마나 사근사근 그 바가지를 잘 긁겠느냐 이다 마치 첩실(妾室)이 마음에 쏙 드는 행위 어디 가려운지 긁어 주는 것 같다는 것 이렇게 제 마누라가 아니면 사기꾼이나 꽃뱀한테 인태(引兌)해 갖고 온 것 이게 다요 하고 갖다가선 받치는 꼴이라는 것인데 월급타선 기생 월향이 한테 다 받치는 꼴 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사근사근 하게 나댄다는 것 사내 간장이 다 녹아질 지경이라는 것이다 태(兌)는 즐거운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인 것이다 근골(筋骨)이 녹고 부서지는 것 용해(鎔解)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홀딱 빠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메롱가는 돋보기 역할 하니 어두워 지면 참말로 역시 밝아지라 하는 돋보기 써야 될 판 이라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부우박(孚于剝)이면 유여(有 )-리라 박살내는 사근 거리는데 포로(捕虜) 사로잡힌 모습이면 우려 스러우리라 여자( 字)는 그렇게 꽃잎이나 그 송이 벌어지는... 하는 속에, 많은 수(數)의 사근 거리는 것이 주렁주렁 달린 것을 말하는 것을 만자(萬字)로 표현하는 것이다 기억자 어퍼 논 것이 꽃잎이나 송이가 벌어지는 형국인 것이다 그 벌어지는 속에 수다(數多)가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왈(象曰)부우박(孚于剝)은 위정당야(位正當也)-일세라 상에 말하데 박살 내느라고 사근 거리는데 사로 잡힌 미더움은 자리가 정당함 일 세니라
그 뭐 이쁜이가 그렇게 잘 해준다는 데야 어느 열친 넘이라고 안 빠지겠느냐 사내 간장이 다 녹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즐겁게 살다 보면 세월 가는 줄 모른다는 것 병주(幷州)가 비록 즐거우나 오래가지 못한다 꿈결 같이 가는 것, 가도(賈島)라 하는 사람이 만년(萬年)에 병이 들어선 나온 고향 산천 향리(鄕里)로 돌아 갈 적에 한 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콩깍지 씌우듯 하는 안경(眼鏡)이 병주(幷州)를 만난 형국이라는 취지도 된다 할 것이다
안경을 쓰는 것이 곡(曲)으로 말할 것 같음 명곡(名曲) 비취버들에 우아하게 뽑는 반려(伴侶) '자고새' 옥음(玉音)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울우니, 한 마리 백로(白鷺)는 높이 날더라 백(白)은 검은 것의 근(根)이니 어둠의 근(根)이 멀리 사라지더라 이런 말인 것 소이 푸른 버들 여명방 밝다고 우는 새 옴에 그렇게 어두운 것은 멀리 사라지더라 이런 취지도 되고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역상(易象) 풍산점괘(風山漸卦) 기러기 언덕으로 날아 오른다 석삼년이나 애를 못 가져 하든 여인이 잉부(孕婦)가 되어진다 하니 고만 소원 술이 하는 그림이로구나 이렇게 갈망하든 것이 협조자가 와선 원(願)이 다 풀리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런 도우미 라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역설적(逆說的)으로 생각을 하면 보조(輔助)기구(機具)가 왜 필요 한가를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어디 다간 결함이 온다는 것 그것은 눈이나 그렇게 척추 디스크 다리에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정음(淨陰)괘(卦)가 되어선 치우친 그림 층계 같이 오르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 이런 말인 것인지라 몸은 혹여 부실한 면이 있더라도 그렇게 근골(筋骨)이 쓴 것이지만 역시 한(漢) 소무(蘇武)같은 높은 고관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쓰이는 보조기구이니 천상간에 그 병원 곁의 그 물리치료 기구 파는 업(業)이런 것은 고만 노가 나는 직업이다 이런 취지도 되는 것이다 비서(秘書) 역할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법원 곁의 변호사 법무사 근무하는 사무장 이다 이런 논리가 나오는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6 56 46 36 26 16 06곤(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戊 癸 辛 丙
午 卯 卯 申
1775
육효 : 5
54,離(이)
떨어진다 걸리었다 곱다,
55, 兩個黃 鳴翠柳(양개황자명취유)一行白鷺上靑天(일행백노상청천)
두 마리의 노란 꾀꼬리[자고새] 푸른 버들에 울고, 하나는 행하는데 백로는 푸른 하늘에 올라간다
56, 春夜發生千野祿(춘야발생천야록)風刮去一天香(풍괄거일천향)
봄밤에 피어난 드넓은 들판의 푸르름에 바람이 이르러 일천개나 되는 향기를 베어 가는 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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