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肩 : 陰陽(음양)이 같기 때문에 가슴형이다.
그러므로,日支(일지)에 比肩(비견)이 깔려 있으면 자기자신을 잘 볼수 있게된다.
또한,감정적으로 자기의 주체성을 살리므로 누가 욕을하면 그 자리에서 폭발이 된다.이성을 잃어 버
린다. " 내가 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는가 " 해서 바로 행동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냉정하지 못하고,
감정형이라 얼굴에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장점이라면 비견이 겁재보다 낳다는 것이다.순진하고 순수한 있는그대로의 사람이다.속으로 꿍꿍이를
챙기는 것보다 좋으면 좋은 표정이 나타나고 싫으면 싫은 표정이 그대로 나타난다.따라서, 오히려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줄수가 있게 되므로 상대방이 믿게 된다.
또한,주체성이라 남의 말에 흔들리지도 않는다.
단점이라면 감정 통제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냉정하지 못하고 얼굴에 빨리 나타나게 된다.(심장이 열
받으므로 얼굴이 빨리 달아 오르는 것이다)
약을 올려보면 빨리 폭발되어 어쩔줄 모르고 이성을 잃어 버린다.따라서 상대에게 헛점을 많이보여
불리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것이다.그러므로,감정이 격해지게되면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부족해진다.
왜냐하면, 그냥 화가 막 치밀어 오르면 숨쉬기가 힘이 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냉정하지 못하므로
남의 돈이 있으면 갖고 싶으니까 그냥가서 집어와 버린다.
劫財 : 눈치가 빠르고 매사 냉정하게 판단하므로 사실은 比肩보다 더 냉정하고 무섭다.
자기자신의 프라이드를 침범 당하게되면 比肩이 심장으로 열받는것과는 달리 머리로 열을 받게 된다
"그래 너는 나보다 뭐가 낳은지 한번 따져보자"해서 속으로 꽁하게 감정을 쌓아 두고 결국은 그사람
자체를 묵사발을 만들어 버린다.특히,자신의 주체성을 누가 자극하게되면 그사람과 맞붙어서 결론을
내려야 속이 시원하다.또한, 남들의 의견을 들으면서도 내심으로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
하는 마음이 있으므로 여간해서는 남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자칫하면 시비까
지로도 몰고 갈수가 있게되는 것이다. 단,比肩 보다는 열을 덜 받는다.陰陽이 다르므로 속으로 따지
다 보니까 반격할 태세를 갖추게되고 열 받게되어도 차근차근 따지게 된다.
만약,劫財가 傷官과 가까이 붙어 있으면 정말 잘못 건드린 것이된다.함께 東周(동주)하게 되면 왠만
해서는 이러한 사람을 이기기가 힘들게 되는것이다.통상적으로 자기 주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온갖
표현력을 동원한다.욕이든 뭐든 나를 건드린 사람을 묵사발 만들기 위해서라면 모든게 동원이 될수
가 있는 것이다.그래서 劫財(겁재)와 傷官(상관)은 그룹이 되면 곤란하다.무섭게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복수를 할려고 벼르게되는 것이다. 반면에, 比肩이 傷官과 東周(동주)하게되면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꽁하질 않고 툭 털어버리게 된다.劫財(겁재)는 남의 돈이 있다면 저걸 어떻게 먹을까?
냉정하게 판단한다.그러므로,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의 주체성이 밖으로 노출이 안될수도 있는것이다.
이러한 比肩(비견),劫財(겁재)가 命式(명식)에 가까이 없는경우에는 자존심이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잘 모르게 된다.따라서,남들이 만만하게 볼수도 있는것이다.또한,주체성이 없으므로 자칫하면 남에 게 비굴하게 굽신거릴수도 있게 된다. 단,月支(월지)에만 比劫(비겁)이 있어도 주체성은 상당하게 된다. 따라서,比肩(비견),劫財(겁재)가 가까이 있다면 이러한 굽신거리는 행동들은 잘 안되게된다. 업무상 어쩔수 없이 하더라도 속에서부터 굽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따라서,서비스직 같은 일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比肩(비견),劫財(겁재)가 없어야 한다.身强(신강)한 사람들은 적응하기 가 힘들게 되는 것이다.
印星(인성)이 많아서 身强(신강)한 경우에는 자기의 主體性(주체성)은 떨어진다.반면에,印星(인성) 은 받아들이는 것이라 계속 공급되는 과정의 상태이므로 깊이있는 임기응변이 강하게된다.이는 상황에 따라서 자기의 주체를 세워나가는데 능숙하게 되기도 한다.왜냐하면,받아들이면서 자기의 주체성을 삼아 버리기 때문에...
발전성이란 오늘을 버리고 내일을 취하는 것이므로 印星(인성)이 많아서 身强(신강)한쪽이 잘 받아 들이기 때문에 比肩(비견),劫財(겁재)가 많아서 身强(신강)한쪽 보다 오히려 빠를수가 있는것이다.
이러한,印星(인성)이 많으면 어문학계통에 능력이 뛰어나게 된다.외국어 및 말 같은걸 잘 배우게 된다.여기에다 傷官(상관)이 가세 한다면 말도 기가 막히게 잘하게 되는 것이다.반면에,印星(인성) 이 없거나 약한 四柱(사주)는 남말을 잘 듣지않고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 입력이 잘 안되게 된다.
比劫(비겁)이 많아서 身强(신강)한 경우는 이미 받아 들여서 차 있는 상태이므로 자기 스타일 및 구상이 차있는 상태이다.그러므로 의외로 주체성 때문에 발전이 더딜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주체성이 강하므로 외국어 배우는데 잘 안되기 때문에 지장이 많게 되는것이다.
자기 중심이 딱 서있는 상태이므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잴려고 한다. 이러한 구조가 잘못 짜여지면 자기주장만 강조하는 옹고집쟁이가 되어버린다.그러나,일단 입력만되면 믹서 시켜서 내보내는 작용은 食傷(식상)이 잘한다. 이는 比劫(비겁)이 있어서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것 이아니라 외부에 휩쓸리지않고 누가 뭐라던지 자기식대로 자기삶을 살아가는 것이다.그러므로,比劫(비겁)이 너무 많으면 남과 교류가 어렵게되고 폐쇠되어 버리기도 하지만 比劫(비겁) 이 전혀 없는것보다는 한두개 정도는 있는것이 좋다.
傷官 : 食神(식신)과 마찬가지로 표출하는 성분인데 그 수단으로서는 손이아닌 입을 빌린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특히 正財(정재)를 보면 상당히 치밀해 진다.표현력이 혀끝에 있기 때문에 굉장
히 신속하고 빠르다.따라서,금방 옆에서 들은 것을 금방 옆에가서 써 먹는다.자기가 마치 오래전에
알았던 것 처럼...
이는 오는공을 바로 논스톱으로 차는 경우와 같은 것이다.그러나,이경우는 보내는 각도가 매우 중요
하게 된다. 그래서,傷官(상관)의 교묘함이란 남이 흉내를 잘 내지를 못하게 되는것이다.또한,傷官
은 항상 말을 앞세우고 나서는 특징이 있고 남이 알아주는쪽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므로 잠시도 가만
히 있지를 못하고 여기저기 간섭을 하게 되는 것이다.임기응변으로 따지자면 食神은 傷官을 따라갈
수가 없다.
臨機應變(임기응변):우선 나타나는 것이 食傷(식상)인데 印星(인성)은 그것이 속에서 정리가 되어 버린
다.특히 偏印의 경우는 의심이 많아 일차적으로 걸러서 받아들여진 상태이므로 속으로 저장이되어
그대로 녹아버린 상태이므로 그대로 바로 써먹을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같은 臨機應變
이라도 印星은 깊이가 있고 食傷의 임기응변은 얕다.특히,傷官이... 왜냐하면,傷官은 이해가 안되도
상관이 없으므로 들은그대로 그 자리에서 바로 써먹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食傷이 있던,
없던간에 사람은 表現(표현)을 하는데 이것이 印星의 영향을 받은것인지 食傷의 영향을 받은것인지
의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