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설명한다.
이 격국을 정하는 것은 운명의 근본을 알게 되고 사람의 인품, 인격, 부귀, 빈천, 수명을 알수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인품이 있고 사상과 관념이 다르고 비슷하기는 해도 정도의 차이가 나고 또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신체가 좋고 아무 이상이 없어도 물질적 곤란받고, 또 가정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기는 해도 하는 일마다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격국은 개인의 사정을 아는 것 보다는 인격품위와 부귀 빈천 수명을 아는 것이다.
사람마다의 사정과 사상은 통변성과 신살, 기타의 간법의 원칙에 의해서 알아야 하며 이것을 구별해야 한다.
격국만을 가지고 모든것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니 이것을 남용하거나 오용하고 보조 신살에 의지하여 과용하므로
서 신성한 운명학을 잡술로 떨어뜨리는 것을 유의 하여야 한다.
사주운명학은 생일을 기초로 하고 격식을 전체의 중심 천품으로 하고 행운에 의하여 어느 정도의 길흉관계를 얻을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1. 격국<格局>을 정하는 이치
인수. 편인. 정관. 편관. 정재. 편재는 편정<偏正>으로 나누고 식신과 상관을 논하여 정격으로 논하며 이를 팔격
으로 정한다.
통변은 재성 관성 인성 칠살성 비견 겁재의 십성<十星>인데 또는 통변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것은 운명을 논하는
과정에서 오행의 상생 상극의 변화를 나누어 편의상 이름을 정한 것이다.
이 통변이 다른 통변과의 배합이 좋으면 부와 귀가 되기도 하고 흉하게 변하기도 하므로 통변 자체의 길흉만을 가
지고 집착해서는 안된다.
격국은 정격<正格>과 변격<變格><또는 편격>으로 구분하고 편격은 일명 외격<外格>이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먼저 정격<正格>을 설명하기로 한다.
정격은 월지 장간의 통변을 취하여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 이유는 월은 기후이며 춘하추동이 되고 기후의
관계는 태양의 운행에 따르는 것이며 태양은 기후적으로 한서<寒暑>의 변화를 만들어 만물의 성쇠를 지배한다.
명리학이 생월을 기준으로 격국을 정하고 운명의 근원으로 정하는 것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사물의 길흉화
복을 예측한다. 사람의 운명도 기후의 변화를 받으며 우주속에서 하나의 물질적 구성의 하나이기 때문에 태양의 절
대적 영향을 받게 된다.
월지에 여기. 중기. 정기의 장간이 있는 것은 해당 기후가 나누어진 것이고 그 장간을 가지고 통변을 정하여 운명의
격국을 정하는 것이다.
생일과 생월의 관계에 따라 월의 심천을 달리하므로 해당하는 장간을 취하여 격국을 정하는 것이니 태양은 사람의
운명을 내리고 길흉을 지배하는 것이다.
인간도 천지간의 하나의 물질이므로 태양의 혜택과 영향을 받아 생명이 존재하게 된다.
격을 정할 때는 월지에 여기. 중기. 정기의 장간이 있는데 비견 겁재는 제외하고 격을 정한다.
가령 주인공의 일간오행이 목<木>이면 화 토 금 수 중에서 어느 것을 격으로 정해야 하는데 동일 오행은 비견과 겁
재이기에 제외한다.
이럴 때에는 다른 주의 통변 중에서 어느 통변을 취하여 격을 정한다.
이때 만약 월지<月支>에 정인<正印>이 있으면 정인격, 상관<傷官>이면 상관격으로 한다.
월지<月支>를 기준으로 하여 격으로 정하는 것은 무난하지만 비견 겁재일 경우는 어떠한 방법으로 격을 정해야 하
는가?
월지중 장간이 비견 겁재가 되면 이를 격으로 정할수 없어 다른 주<柱>의 통변중에서 어느 것을 취할 것인가 가 문
제인데 여기에 일정한 법칙이 있다.
1. 월지 장간중에서 천간으로 투간된 통변으로 한다.
2. 시간에서 있는 통변으로 정한다.
3. 뿌리가 있고 역량이 큰 통변으로 한다.
격이 정해지면 길격은 도와야 하고 흉격은 제하여야 좋은 격국이 된다.
※ 정관격은 길신이므로 재성이 있어 관을 도와야 한다.
※ 편관은 흉신이므로 제하는 식상있어야 하고 제가 없으면 주인공에게 극을 한다.
※ 식신격은 길신이므로 방조하는 비견 겁재가 있어야 한다.
※ 상관격은 나의 정기를 강하게 설기하고 정관을 극하는 흉신으로 정인이 있어야 하며 정인이 없으면 재성이 있
어야 관을 보호하는데 일간이 상관을 감당하여야 한다.
※ 편재. 정재격은 주인을 양육하는 귀중한 것이므로 식신 또는 상관이 있어야 좋은 격식이 된다.
※ 편인격은 나를 생하는 것이지만 무정의 생이다. 이것을 합하는 신이나 제하는 재성이 있어야 길격이다.
※ 인수격은 정인이라고도 하고 주인공의 어머니가 된다.
나를 생하는 것이기에 정관 또는 편관이 있어 도우면 부모가 성<盛>하고 자<子>가 부<富>하게 된다.
이상과 같이 길신 길성의 격은 생부하는 통변이 있어야하고 흉신 흉성은 제하는 통변이 있어야 한다.
2. 변격<變格>을 설명한다.
정격은 월지에서 해당하는 통변으로 격을 정한 것이고 편격<변격>은 정격에 해당하지 않는 일종의 특별한 격을 말
한다. 정격<正格>이 아니고 편격<변격>즉 외격을 말한다.
혹은 원명에서 보이지 않는 신<神>으로 격을 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불견<不見>의 견<見>]이라고 한다. 이것을 인정하는 원칙은 암충<暗庶>, 암합<暗合>의 격을 정하는 원칙
에 의하여 허신<虛神>을 찿아서 이것을 격으로 하는 것이다.
가령 육을서귀격<六乙鼠貴格>, 육음조양격<六陰朝陽格>, 비천녹마격<飛天祿馬格>, 정란차격<井欄叉格>등의 격을 말한 것이다.
주인에게 필요되는 신<神>이 없으면 팔자의 간지를 보아서 이 허신<虛神>을 출하여 격을 정한다.
일점에 집중되는 기세를 이용한 방법인데 일정한 오행의 조건이 갖추어 져야만 가능한 것이다.
또한 정격중에서도 암충 암합법에 의하여 허신<虛神>으로 하여 격을 정할 수가 있다.
가령 경일생<庚日生>의 자월<子月>생이라 하면 지지에 자<子>가 삼위이상이 있으면 암으로 오<午>를 충하여 오
<午>의 관성을 충하여 취용하는 것이다.
즉 허공에서 기운을 충요<沖遙>하여 허신<虛神>의 관을 용신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비천녹마격<飛天祿馬格>이 된다.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계<四季>월에 생하면 잡기재관 격으로 한다.
원래 재성 관성 인성을 삼귀신<三貴神>이라고 하며 명리학에서 절대적 길신으로 하는 있는데 진술축미<辰戌丑未> 월에 출생하여 이 삼길신<三吉神>에 해당이 안되고 또는 명중에 없으면 잡기격으로 격을 정하여 논한다.
원래 진술축미<辰戌丑未>의 장간중에 이 삼기<三奇>의 신이 해당하기 쉽지만 절입과 생일의 관계에 따라 해당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 잡기격으로 명을 논하는 것이다.
가령 갑일생<甲日生>이 진월<辰月>은 계<癸>의 정인, 무<戊>의 편재가 있고
축월<丑月>은 계<癸>의 정인, 신<辛>의 정관, 기<己>의 정재가 있고
미월<未月>은 정<丁>의 상관, 을<乙>의 겁재, 기<己>의 정재가 있고
술월<戌月>은 신<辛>의 정관, 정<丁>의 상관, 무<戊>의 편재가 있다.
이때 만약 재관인<財官印>중에 어느 것이 투간되었다면 잡기격<雜氣格>으로 하지 않고 정격으로 한다.
잡기격<雜氣格>은 진술축미<辰戌丑未>가 토성<土星>이므로 충극<沖剋>으로 재관인<財官印>의 귀중한 용신을
출<出>한다. 출<出>하여야 길신 길성의 활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관인<財官印>의 길성이 투간되어 정격에 해당되면 충극<沖剋>은 필요하지 않다.
잡기격을 구성할 때와 감명하는 원칙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 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진술축미<辰戌丑未>월 생은 모두 잡기격으로 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3. 관살<官殺> 격을 설명한다.
관은 정관, 살은 편관이다.
정관격은 편관이 편관격은 정관이 있게 되면 관살이 혼잡하게 된다.
격식은 청<淸>한 것을 상격으로 하는데 정과 편이 섞이면 탁한 것이므로 격이 저하 된다.
사주에 관살이 혼잡하면 관살의 역량은 자연히 왕하며 일간을 상극하니 주인공은 자유스럽지 못하여 역량이 약하
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관살이 혼잡함을 두려워 하게 되는 것이다.
일간이 관살 혼잡을 감당할수 있을지가 문제가 되는데 가령 비견. 겁재. 양인등이 있고 관살이 혼잡한 경우 비겁,
양인을 제하게 되니 오히려 청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균형의 원칙을 분별하여야 하니 관살이라고 하여 흉신이 아니고 때로는 사주전국을 청하게 하여 상격이 되
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강약을 검토하라는 뜻이다. 또 관살 혼잡은 어느 한 쪽을 제거해야 한다. 강력한 식신 또는 상관이 있
어 어느 하나를 제거하면 사주가 정화되어 하격도 상격이 된다.
만약 제거 작용이 없고 재성이 있어 관살을 도우면 살은 강화되어 일간을 심하게 극하여 빈<貧> 하지 않으면 단명
한다.
또 여명도 천부<賤婦>가 되든지 혹은 부정한 사람이 되어 처세에 문제가 생겨 사회적으로 또는 이웃으로부터 비방
을 받게 된다.
편관이 정관을 보는 것은 일간이 매우 왕하던가 인수가 있어 살을 생화하면 일간을 생하여 건왕하게 되고 좋은 격식 이 된다.
오행의 이치는 이와같이 생극제화억부법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편재와 정재, 비견과 겁재, 편인과 정인, 식신과 상관 등이 혼잡하면 이것을 정편교집<正偏交集>이라고 한다.
정편교집<正偏交集>되는 경우에 천간과 지지에 있는 것은 강력한 작용을 하고 명중 삼위이상이 있으면 태과되어
균형을 잃게 된다. 태과 해도 억제하고 생화하여 제거 하면 청하여 진다.
4. 상관<傷官>격 을 설명한다.
상관<傷官>이 견관<見官>하면 과난변<果難辯>하나 가견<可見>하고 불가견<不可見>이다.
명리학의 이치로 상관이 정관을 보면 화환<禍患> 이 백단<百端>한다 고 하였다.
그러나 상관이 정관을 만나면 가할 때도 있고 불가할 때도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관격으로 명중 또는 행운에 정관을 보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정관을 보면 파격이 된다고 하여 흉하다고 단
정 해서는 안된다.
정관을 보아도 좋은 경우가 있다. 또 통변의 배합에 따라 불량한 것도 있다.
상관이란 주인공의 기운을 도둑질 하는 것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불쾌한 기운이 보여지고 다시 관성을 상
하게 하니 무릇 그 방자함이 나쁘다고 인정하지만 항상 흉함만으로 논해서는 아니된다.
상관격은 먼저 일간의 강약과 상관의 강약을 본다. 당연히 일간의 기운이 상관의 설기에 맞서야 되는 것이고 정관이 있으면 정관과 상관의 위치를 보고 다음은 재성과 인수의 유무를 본다.
정관과 상관사이에 재성이 있으면 상관은 재성을 생하고 재성은 정관을 생하게 되니 상관의 흉이 화하여 재성이 되
고 재성은 정관을 생하여 상격으로 된다.
재성이 없고 인성이 있으면 상관의 흉신을 제하고 정관은 인수를 생하고 인수는 일간을 생하게 되니 인수가 유용신 이 된다.
상격은 인성과 재성의 유무에 따라 결정한다.
정관을 가견<可見>, 이냐? 불가견<不可見>이야 라고 논한 것은 이것을 말한 것이다. 상관 정관 재성 인수의 위치
와 강약은 이격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신약일 때 상관이 왕성하면 인수를 보아야 하고 관성이 있어서 무방하고
※ 신약일 때 상관이 왕하고 정관을 보면 재앙이 된다.
※ 신왕일 때 상관이 왕성하면 재성을 보고 관을 보아도 무방하고
※ 신왕일 때 재성이 약하면 상관을 보아 오히려 길하게 되고
※ 신왕일 때 상관이 약하면 관성을 보아도 무방하고
※ 신왕일 때 상관이 왕하고 재성이 없을 때는 관을 보면 재앙이 있고
※ 관을 보아도 가하다는 것은 재성이 있어서 상관을 재에 화<化>하게 하여 정관을 보아도 무방하다.
※ 정관과 상관의 중간에 재성이 있음을 요한다.
※ 상관격으로 정관을 보아도 해가 되지 않고 도리어 발달이 되는 명식으로 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정관이 조 후용신의 작용을 할 때이다.
조후용신은 일간에 대하여 기후의 조화를 하는 오행을 말한다.
가령 동월<冬月> 금일생<金日生>의 금<金>은 수<水>로 인하여 한냉하여 용<用>이 안된다. 이런 경우에 병<丙>
의 정관은 조후용신이 되는 것이다. 고서에 [금수상관은 관을보고 발복한다]고 하였다.
※ 일간이 강하고 상관격이 되어 정관이 있게 되면 재성을 요한다. 재성은 정관을 생하고 인수가 있어 상관을 제하
고 일간을 생하여 정관을 수호하게 되니 이것은 파격이 된 후에 성격이 되는 경우다.
격<格>의 고저를 구분하면
※ 희신이 있고 기신이 없으면 상등 격이다.
※ 희신이 없는 것은 중등격이다.
※ 희신이 없고 기신이 있으면 하등 격이다.
격국<格局>을 정하는 법
격국<格局>에는 정격<正格>과 변격<變格>이 있다.
격<格>이란 월지의 장간중에서 출생일의 심천에 따라서 정한다.
국<局>이란 월지를 중심으로 삼합된 경우를 말한다.
격<格>과 국<局>은 각각 다르니
격<格>은 내격<內格>과 외격<外格> 암신격<暗神格>등이고 국<局>은 삼합회국<三合會局>되는 것인데 반드시 월지
<月支>가 끼워야 한다.
격국<格局>은 종<從> 상<象> 기 <氣> 국<局> 암신격<暗神格>으로 정하게 되는데 이 분류가 중심으로 된다.
이외에 잡격<雜格>이 있다.
격국<格局>을 보고서 인명의 빈부귀천<貧富貴賤>과 운명의 좋고 나쁨을 알 수가 있고 한 사람의 사회적 개운 활
동 및 성공과 실패 등을 예측할 수가 있다.
월지<月支>에 연결하여 삼합회국<三合會局>되는 것을 국<局>이라고 한다.
가령 정격<正格>은 월지<月支> 의 장간에서 또는 생시상<生時上>에 천간<통변>을 취한 것이며,
변격<變格>은 종격<從格>.
화기격<化氣格>.
암신격<暗神格>.
양신성상격<兩神成象格>.
일행기득격<一行氣得格> 등이 있다.
격국<格局>을 나누면 다음과 같다.
인격<印格> 정. 편인격 포함
※ 관을 겸하면 관인격<官印格>.
※ 살을 겸하면 살인격<殺印格>.
식신격<格>
※ 살을 겸하면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
※ 재<財>를 겸하면 식신생재격<食神生財格>
※ 시상<時上>식신건록은 전식록격<專食祿格>
상관격<傷官格>
※ 인<印>을 겸하면 상관패인격<傷官佩印格>
※ 재<財>를 겸하면 상관생재격<傷官生財格>
※ 월시에 있고 또는 삼합하여 상관이 되고 정관이 없으면 상관파진격<傷官破盡格>
재격<財格>
※ 관을 겸하면 재관격<財官格>
※ 살을 겸하면 재살격<財殺格>.
※ 시상<時上>일위편재이면 시상일위편재격<時上一位偏財格>.
정관격<正官格> ※ 편관을 겸하면 관살혼잡격<官殺混雜格>.
※ 인수를 겸하면 관인격<官印格>.
※ 재<財>를 겸하면 재관쌍미격<財官雙美格>.
편관격<偏官格> ※ 정관을 겸하면 살관혼잡격<殺官混雜格>.
※ 인수를 겸하면 살인생화격<殺印生化格>.
※ 재<財>를 겸하면 재살격<財殺格>.
※ 시상일위<時上一位>가 있으면 시상일위귀격<時上一位貴格>
종격<從格>
※ 정관이 많고 일주무의<日柱無依>면 종관격<從官格>
※ 편관이 많고 일주무의<日柱無依>면 종살격<從殺格>
※ 상재성이 많고 일주무의<日柱無依>면 종재격<從財格>
※ 식신이 많고 일주무의<日柱無依>면 종아격<從兒格>
강왕격<强旺格>
※ 일주를 생조하는 비, 겁, 인수. 편인 만이 있으면 강왕격<强旺格>
화격<化格>
※ 갑일 기월 또는 기시 이고 생월 토성은 화토격<火土格>
※ 기일 갑월 또는 갑시 이고 생월 토성은 화토격<火土格>
※ 을일 경월 또는 경시 이고 생월 금성은 화금격<化金格>
※ 경일 을월 또는 을시 이고 생월 금성은 화금격<化金格>
※ 병일 신월 또는 신시 이고 생월 수성은 화수격<化水格>
※ 신일 병월 또는 병시 이고 생월 수성은 화수격<化水格>
※ 정일 임월 또는 임시 이고 생월 목성은 화목격<化木格>
※ 임일 정월 또는 정시 이고 생월 목성은 화목격<化木格>
※ 무일 계월 또는 계시 이고 생월 목성은 화화격<化火格>
※ 계일 무월 또는 무시 이고 생월 목성은 화화격<化火格>
양신성상격<兩神成象格>
※ 수목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수목상생격
※ 목화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목화상생격
※ 화토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화토상생격
※ 토금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토금상생격
※ 금수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금수상생격
※ 목토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목토상성격
※ 토수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토수상성격
※ 수화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수화상성격
※ 화금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화금상성격
※ 금목 각 이간<二干> 이지<二支> 금목상성격
일행기득격<一行氣得格><회국, 방합>
※ 목일<木日> 인묘진<寅卯辰> 목의 방합과 해묘미<亥卯未> 삼합목국은 곡직격<曲直格>
※ 화일<火日> 사오미<巳午未> 화의 방합과 인오술<寅午戌> 삼합화국은 염상격<炎上格>
※ 금일<金日> 신유술<申酉戌> 금의 방합과 사유축<巳酉丑> 삼합금국은 종혁격<從革格>
※ 수일<水日> 해자축<亥子丑> 수의 방합과 신자진<申子辰> 삼합수국은 윤하격<潤下格>
※ 토일<土日> 진술축미 토성을 구비하면 가색격<稼穡格>
암신격<暗神格>은 암충<暗沖>과 암합<暗合>으로 구별한다.
암충격<暗庶格>
※ 경자일생 임자일생 자삼위<子三位> 충관격<沖官格>
※ 신해일생 계해일생 해삼위<亥三位> 충관격<沖官格>
※ 경일생이 신자진이 구비하여 인오술을 암충<暗沖>할 때
암합격<暗合格> ※ 갑진일생 진삼위<辰三位> 합관격<合官格>
※ 무술일생 술삼위<戌三位> 합관격<合官格>
※ 계묘일생 묘삼위<卯三位> 합관격<合官格>
※ 계유일생 유삼위<酉三位> 합관격<合官格>
협록협귀격<夾祿夾貴格>
협록격<夾祿格> ※ 건록이 지<支>와 지<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