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패왕 項羽(항우)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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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초패왕 項羽(항우)의 사주입니다 項籍(항적)
知道莫影却來問誰(지도막영각래문수)= 길이 그림자가 없는데 도리혀 무얼 와서 묻느냐
對局者(대국자)는 상당히 투쟁하여선 보위에 오른다는 모습이다 우리나라 김대중 대통령 같은 운세라는 것이다
靑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푸른도르레벌레가 날라갔다간 다시 날라 온다는 의미로서 도르레는 힘이 장사인 것이다
이것은 항우의 사주라 하나 확실한 것은 알수 없는 것이고 그저 항우가 오추마를 타고 다녔다니깐 그렇게 조합을 해서 만든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易象(역상)은 驛馬(역마)를 앞세우고 官性(관성)수레가 달리는 天山遯(천산둔)之(지) 五爻動作(오효동작) 嘉遯(가둔)이다 辰戌(진술)到沖(도충) 風雲(풍운)속에 馬(마)를 몰아간다는 의미이다
物象(물상)은 朽枝敗葉(후지패엽)이다 썩은 가지에 패퇴한 입사귀라한다
壬 庚 壬 庚
午 午 午 午
항우가 지금 烏 馬(오추마)[壬午(임오)]를 집어 타고 달리고 있습니다 未字(미자)공협 申字(신자)공협 일월 즉 항우가 절색 우미인을 데리고 역마에 록을 얻어선 하늘에 태양이 되어서는 날아가고 있는데 천간에 金水(금수)는 비를 이루는 지라 비속의 태양 만승천자 이니 천하대란의 암흑의 징조이겠지요 子(자)를 도충해 오니 適合(적합)丑(축)까지 와선 子丑土(자축토) 천하를 두게되어선 횡횡 천하 하겠습니다 그러나 태양 午(오)가 烏江(오강)을 건너지 못하여선 鷄[酉(유)]鳴山(계명산)하 陰(음)陵(능)의 늪지[酉(유)]= [ 역마 전에 육해살 함정]에 걸려서는 잡혀 죽고 말게됩니다 ,
항우 함자는 목에 나래 소위 말갈기가 나래하듯 된다는 뜻이겠지요 項(항)은 머리에 공업을 이룬다는 것이겠지요 항우는 고양이처럼 눈동자가 둘이라 합니다 그런 눈빛으로 지금 내려보고 있는데 서릿발같이 무섭겠지요 장감의 군대를 격파한 항우를 보러 각지방의 제후들이 원문에 들어 갈적에 오금이 저려서 설설 기어 들어 갔다합니다
知道莫影却來問誰(지도막영각래문수)= 길이 그림자가 없는데 도리혀 무얼 와서 묻느냐
對局者(대국자)는 상당히 투쟁하여선 보위에 오른다는 모습이다 우리나라 김대중 대통령 같은 운세라는 것이다
靑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푸른도르레벌레가 날라갔다간 다시 날라 온다는 의미로서 도르레는 힘이 장사인 것이다
이것은 항우의 사주라 하나 확실한 것은 알수 없는 것이고 그저 항우가 오추마를 타고 다녔다니깐 그렇게 조합을 해서 만든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易象(역상)은 驛馬(역마)를 앞세우고 官性(관성)수레가 달리는 天山遯(천산둔)之(지) 五爻動作(오효동작) 嘉遯(가둔)이다 辰戌(진술)到沖(도충) 風雲(풍운)속에 馬(마)를 몰아간다는 의미이다
物象(물상)은 朽枝敗葉(후지패엽)이다 썩은 가지에 패퇴한 입사귀라한다
壬 庚 壬 庚
午 午 午 午
항우가 지금 烏 馬(오추마)[壬午(임오)]를 집어 타고 달리고 있습니다 未字(미자)공협 申字(신자)공협 일월 즉 항우가 절색 우미인을 데리고 역마에 록을 얻어선 하늘에 태양이 되어서는 날아가고 있는데 천간에 金水(금수)는 비를 이루는 지라 비속의 태양 만승천자 이니 천하대란의 암흑의 징조이겠지요 子(자)를 도충해 오니 適合(적합)丑(축)까지 와선 子丑土(자축토) 천하를 두게되어선 횡횡 천하 하겠습니다 그러나 태양 午(오)가 烏江(오강)을 건너지 못하여선 鷄[酉(유)]鳴山(계명산)하 陰(음)陵(능)의 늪지[酉(유)]= [ 역마 전에 육해살 함정]에 걸려서는 잡혀 죽고 말게됩니다 ,
항우 함자는 목에 나래 소위 말갈기가 나래하듯 된다는 뜻이겠지요 項(항)은 머리에 공업을 이룬다는 것이겠지요 항우는 고양이처럼 눈동자가 둘이라 합니다 그런 눈빛으로 지금 내려보고 있는데 서릿발같이 무섭겠지요 장감의 군대를 격파한 항우를 보러 각지방의 제후들이 원문에 들어 갈적에 오금이 저려서 설설 기어 들어 갔다합니다
출처 : 항우와 한신의 명조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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