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두고두고 시비시비[1212]거리를 제공한 전두환 (全斗煥)씨 사주인데
甲甲癸壬
戌申丑申
己未(기미)년 그 다음에가 庚申(경신)년 이라 所以(소이) 申中(신중)에 祿(록)을 얻은 庚字(경자)가 그 天干(천간)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운세이라
物象(물상)은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하필)踏雪尋梅孜孜(답설심매자자)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라고 미얀마에 가선 棟梁(동량)을 죽이고 돌아오는 운세이다 그런데 이것이 거듭된 상황인지라 그 제비집 운세 物象(물상) 鷲巢幕上(취소막상)魚遊釜中(어유부중)眼前得地(안전득지)胸後生鼠(흉후생서)라해선 天下(천하)의 巨富(거부) 나 좋은 벼슬을 의미하는 데로 돌아가는 모습인데 그렇다고 이렇게 物象(물상)이 잡힌다하여선 다 좋은 것은 아니리라 變劃(변획)이 되기 때문에 그 朝琢夕磨其如分何(조탁석마기여분하)로 나아가는데 소이 그렇게 열심히 연마를 하여선 어디에 사용할려고 그러느냐 무엇을 나눌려고 그러느냐 [所以(소이) 自問自答(자문자답)을 하는 형식이라면 구테타로 정권 잡으려 그런다 이런 답이 나온다] 하는 의문사를 던지는데 다간 그렇게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 운운의 수 八(팔)을 더하면 126이 되어선 김대중이 運(운)처럼 된다 所以(소이) 知道莫影(지도막영)却來問誰(각래문수)가 된다[김대중이 잡아 넣고선 자기가 올라서는 모습이다] 解釋(해석)은 道(도)가 그림자가 없는데 도리혀 무엇을 내게 와선 묻느냐 하는 의미로서 巧連(교련) 128은 정치구단 김종필이 운이고 127은 김영삼이 運(운)이고, 126은 김대중이 운이 된다 ,이렇게 차례대로 연계 지어지면서 관련이 있는 모습을 그린다
政治人(정치인)이나 富命(부명)들의 나오는 사주 명조가 대다수는 확실하지 않고 그 小說(소설)을 쓰기 위하여 나오는 것이 많은데 此命(차명) 구조 역시 그런 것이 아닌가하고 그렇게 불확실하다하는 前提(전제)下(하)에서 풀어보면 亂(난)을 짓는 初入(초입) 머리라 하여선 그 山水蒙卦(산수몽괘) 初爻(초효)가 되어지는 모습이라 그 철부지 어린애는 그 처음 나쁜 습관이 들 적에 회초리를 쳐선 따금 한 맛을 보여선 그런 일 하면 도리에 어긋나고 나쁘다는 것을 머리에 刻印(각인)시켜줄 필요가 있다는 그런 말로 돌아가는데 그렇게 하여줌으로서 그 손가락으로 막아선 댐의 崩壞(붕괴)를 막을 것인데 그냥 내버려두면 가래로 막아도 되지 않아선 그 댐의 붕괴를 가져온다는 그런 爻氣(효기)作用(작용)으로서 그 아이들을 가르칠 제 매를 들 대 그 알아듣도록 한 다음 매를 쳐야지 拒否(거부) 抵抗(저항)심리가 심어지지 않지 그 제대로 訓戒(훈계)도 하지 않고 허물에 대한 求償(구상)심리 所以(소이) 報服(보복)으로 아이를 친다면 그 아이의 심성이 바르어 질리 없고 저항 장차 대어들려는 그런 마음자세가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그 부모가 철저하게 가르침을 잘해 주어야 한다는 그런 爻氣(효기)作用(작용)인 것이라 그 말하는 상황을 볼 진데 섣부르게 다루면 오히려 禍根(화근)이 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의미이다
顚覆(전복)象(상)을 본다면 원숭이도 재주 부리다간 나무에 추락할 적 있다고 재주부리든 사냥감 소이 제자의 활쏘기를 가르치기 위하여선 스승역할 하던 기교를 부리던 貫革體(관혁체)가 그 제자의 화살에 맞아 떨어져선 鮮血(선혈)이 낭자하여지는 모습, 乘馬班如(승마반여) 生死岐路(생사기로) 길에서 탓다 내렸다간 숨이 오락가락하는 형세로 돌아가는 모습인데 이것이 그 屯卦(둔괘)인데 英雄(영웅)豪傑(호걸)이 時運(시운) 所以(소이) 龍(룡)이 得水(득수)하듯 時運(시운)을 얻어선 출세하여선 세상을 휘어잡는 卦象(괘상)인 것이고 그 上爻(상효)로서 아주 極度(극도)에 달한 것을 表現(표현) 하는 象(상)이기도 한 것이라 그러므로 易象(역상)을 한가지로만 미뤄 볼 수가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以蠢測海坐井觀天(이준측해좌정관천) 雖有見誠亦往[旺]然(수유견성역왕연)일가= 조개로서 바다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를 헤아리고 우물 안에서 하늘이 그 동그랗게만 생겨 먹은 것으로 본다 , 이렇게 거시적이지 못해 안목이 작고 견문이 좁은 자가 비록 정성을 쏟으나 그렇게 왕성해진다 할 것인가 이렇게 의문사를 던지는 말을 하고 있는지라 썩좋은 상황은 아닌데 그 卦象(괘상)과 마찬가지로 철부지라 하는 것인데 이런 명조로 그 君王(군왕)이 된다는 것은 어딘가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할 것이라 그 가짜 명조이기 쉬울 것이다 진짜 명조라 한다면 物象(물상)해석을 지금 필자가 제대로 못하고 있다 보아야 할 것이다 雅號(아호)가 그 日海(일해)라고 하는데 그렇게 본다면 맞는 말 갖기도 하고, 앞 구절은 바다海字(해자)를 가리키는 말이고 뒷 구절은 날 日字(일자)를 가리키는 말이라 그래서 易(역)하여선 海日(해일)이라 하고 있는 모습이다
井字(정자)는 井卦(정괘)라 權力(권력)之象(지상)이요 天字(천자)는 天子(천자)라 그 乾卦(건괘)象(상)이요 이렇게되면 군왕이라 하는 의미가 아주 없지는 않다 할 것이다 망명객 이승만,이도 痴心妄想(치심망상)이라 하여선 환영받지 못하는 物象(물상)인데 그 그렇게 정치인들이 나중에는 그 청맹관이 식이 되어선 아집이나 독선 등으로 흘러선 言路(언로)가 막히고 그 총명이 흐려져선 결국은 辱(욕)됨을 입는 상으로 마무리 짓는 자가 한둘이 아니라 할 것이다 아뭍든 하고 ....
사주 명조에 자그마치 날日字(일자)가 스믈 다섯개나 形象化(형상화)하여 들었다 결국 時(시)가 戌字(술자)로 끝나니 破日(파일)戌字(술자)이라 결국은 그 태양 해가 망가지고 부숴져 버린다는 의미가 아닌가한다 그렇게 많은 날이니 그 태양이 부서진 조각이기 쉽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太陽(태양)이 부숴지는 그 햇살 빛으로 빛난다는 말도 된다 所以(소이) 天子(천자)라는 意味(의미)이다
蒙(몽)은 火宮(화궁)卦(괘)로 世(세)四爻(사효) 福性(복성)이 잡고 있다 所以(소이) 火局(화국)의 庫(고)가 잡고 있는 것이다 三合(삼합)飛神(비신)이 墓庫(묘고)로 生(생)을 주는 원리는 火三合局(화삼합국)이다 그래선 그 福性(복성)旺(왕)해지는 모습 말하자면 그만큼 태양광선이 그 삼라만물 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크다할 것이다 初爻(초효) 印性(인성)이 동작을 하여선 比劫(비겁) 兄爻(형효)에 進頭生(진두생)을 하는 形象(형상)인데 萬事(만사)之(지) 綱領(강령)은 月令(월령)이요 그 일의 主題者(주제자)는 日辰(일진)이나 日干(일간)이라 所以(소이) 甲(갑) 日干(일간)이 主題者(주제자)인데 福性(복성)에 善否(선부)의 문제가 발생했다해선 그 火宮(화궁)卦(괘)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卦象(괘상)에서 運用(운용)되는 것을 본다면 그 福性(복성)세주 이긴 한데 그 먹어치우는 應爻(응효) 印性(인성)이 발동을 하였다는 것인데 所以(소이) 壬癸(임계)가 발동을 하였다는 말이리라 [사주대비 卦象(괘상)飛神(비신)運用(운용)體制(체제)를 잘 새겨 들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야만 다른 구조에서도 이처럼 運營(운영)해 볼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운영되는 해석을 市中(시중)文庫(문고)에 없기 때문에 六爻(육효)책이 아무리 文庫(문고)에 산적해 있어도 어느 것을 推薦(추천)해 줄수가 없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그렇게해 선 그 日干(일간)이나 時干(시간)比劫(비겁) 甲甲(갑갑)을 生(생)해 준다는 그런 내용인 것이다 그것이 所以(소이) 進頭生(진두생) 兄爻(형효)인 것이다 이로 인해선 間接(간접)영향으로 직접적인 것은 그 文性(문성)동작이라도 그 文性(문성)동작으로 인한 간접 영향은 福性(복성)辰(진)이 回頭剋(회두극) 맞고 兄爻(형효)午(오)가 進頭(진두)로 元嗔(원진)生(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時支(시지)에 戌中(술중)丁火(정화)가 福性(복성)인데 그 戌庫(술고)를 깨트리는 到沖(도충) 벗 辰字(진자)가 두둘겨 맞고선 한자리 退身(퇴신) 土(토)가 丑(축)으로 물러가 앉은 형상이 그 月令(월령)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약해진 月令(월령)인데 거기다간 그 生(생)하여 주겠다고 일거리 껄끄러운 것을 함께 털어놓는 모습이 그 元嗔(원진)生(생)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官鬼(관귀)를 쥐어 잡는 大權限(대권한) 傷官(상관)을 도우는 모습인 것이다 잘 본다면 太陽(태양) 午(오)가 辰丑(진축)이라 하는 氣運(기운) 銳氣(예기)所以(소이) 햇살을 퍼지게 하면은 그 比劫(비겁)兄爻(형효) 巳(사)라 하는 자가 根(근) 印性(인성) 寅卯(인묘)를 대고선 파먹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所以(소이) 나의 기운을 앗기는 형세 比劫(비겁)에게 앗기는 형세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반대로 그렇게 비겁의 기운을 빼는 방식이 든지] 所以(소이) 甲(갑)日干(일간)이 태양이라면 그 時干(시간) 甲(갑)에 그 태양의 역량을 앗는 자 比劫(비겁)으로서 그는 곧 卯巳未(묘사미)하는 未字(미자) 太陰(태음)달의 根(근) 所以(소이) 햇살을 받아서는 그 밤에 빛을 내는 달의 根(근)이 되는 자가 그렇게 나에[또는 비겁 에]역량을 앗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내가 그렇게 태양의 기운을 앗아선 암울한 세상에 달처럼 밝혀주는 그런 달의 빛이 되어 보겠다는 그런 樣相(양상)도 그리는 것이다 소이 말하자면 암흑 세상 만들고 암흑대왕 역할 하겠다는 의미도 된다] 이러한 작용이 일어남으로 인해서 易象(역상)으로는 蒙象(몽상)을 지었다간 그 損象(손상)을 짓는다는 것으로서 그 卦(괘)의 의미 卦辭(괘사)도 중요하지만 그 爻辭(효사)작용을 잘 理解(이해) 하여야 한다는 것으로서 그냥 이렇게 飛神(비신)작용만 볼려 한다면 그 한낫 천박한 術客(술객)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이고 巨視的(거시적)인 해석이나 眼目(안목)을 못 본다는 것이라 그냥 六親(육친)作用(작용)이 이렇궁 저렇궁 그 정도밖에 더 판결하지 못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런 필자의 見解(견해)이다
지금 현문 當權(당권)格(격) 처럼 六獸(육수)를 메겨본다면 그 흉계 모사를 꾸미기를 좋아하는 玄武(현무)가 발동한 것인데 그것도 印性(인성)이라 상당하게 슬기롭고 지혜로운 印性(인성) 戰略家(전략가)가 動作(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게 움직여 갖고는 저 위 上爻(상효)로 그 根(근)을 달고선 進就(진취)한 성향인 것인지라 易象(역상) 顚覆(전복) 삼자적 考察(고찰)로 본다면 그 風雷益卦(풍뢰익괘)가 될 것이고 그 上爻(상효) 進就(진취)한 狀態(상태)는 그 初爻(초효)될터 下不厚事(하불후사)로서 利用大作(이용대작)元吉(원길)爻氣(효기)이니 孫武(손무)나 鬼谷子(귀곡자)나 하는 그 益卦(익괘)의 겉 陽爻(양효) 五爻(오효)上爻(상효) 所以(소이) 觀卦(관괘)의 五爻(오효)上爻(상효)가 되는 이러한 분들이 그 도움을 주어서는 손에다간 먹으라고 아이한테 떡을 쥐켜 주는 樣相(양상)을 그리게 되는 것인지라 爻氣(효기)動作(동작)으로는 그 孫武(손무)가 와선 돌봐준 상황인데 어떻게 그 成事(성사)가 아니 될 것인가 이렇게 그 설사 가짜 명조라도 거짓말을 늘어 놓게되는 것이다 가짜명조라 할지라도 예단하는 말씀만 맞으면 그 점은 맞는 것이다
所以(소이) 귀신 흉계 작난 놀이에 그 세력들이 철부지 童觀(동관) 아이들 취급 받았다는 의미이다
작은 테두리 가정상황을 놓고 볼진데 玄武文(현무문) 발동이니 그 어머니에게는 좋지 않 고 比劫(비겁)의 한쪽 나래가 발동한 것인데 그 養分(양분)을 그 앗기운 것 大局的(대국적) 으로는 결국 國權(국권)을 弄斷(농단)하는 玉碎(옥쇄)를 他人(타인)한테 앗긴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靑龍(청룡)福性(복성)이 回頭剋(회두극) 짐을 짊어진 것이니 傷官(상관)大權(대권)을 장악한 상황에 그 나라를 짊어진 형국이요 印性(인성)의 좋은 먹이 체가 命柱(명주)에 있음을 알 것이고, 작은 것으로는 食傷(식상)이므로 財根(재근)이 얻어맞는 모습인데 父命(부명)이 바를리 있겟느냐 이런 식이다 ,
아- 얻어 맞는데 무언가 청룡이라도 깜부기지지 않겠느냐 이다 다 朱雀(주작) 兄爻(형효)이니 華麗(화려)하고 口舌(구설)을 일으키지만 그 吉神(길신)작용이라 그 동료의 상당한 도움을 얻는 격이라 동료 한 테 인기 없고 도움 없다면 혁명하겠는가 이다 동료의 힘들이 태양이 되어선 그 힘들을 泄氣(설기) 하게 함으로서 그 그것을 印性(인성)의 먹이 체로 삼는 지라 그 巳(사)라 하는 원숭이의 合(합)이 蘇生(소생)하게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말하자면 大權(대권)掌握(장악)官煞(관살)合(합)이 蘇生(소생) 하게 되는 것인지라 그렇게 해선 그 所以(소이)官煞(관살)에 合(합)이 있어야만 그 就任(취임)할 수 있지 않을 건가 이다 巳申(사신)은 그런데 그렇게 농간 심하여선 三刑(삼형)合破(합파)작용이 일기 때문에 오른 것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應克世卦(응극세괘) 인데 이렇게 世主(세주)가 寅中(인중)丙火(병화)로 상당하게 도움을 받는 상황으로 전개되는데 결국 元嗔(원진)應生世(응생세) 대응하는 관계를 이루면서 한자리 세주가 내려 앉어선 宮(궁)이 進頭生(진두생) 土宮(토궁)으로 변하면서 그 比劫(비겁)이 權限(권한)을 잡고선 역시 그렇게 寅(인)性(성) 應對(응대) 같은 상황이 일어나는 모습이다
소이 바튼을 다른 이가 그렇게 이어 받는 모습인 것이다 蒙(몽)이 損卦(손괘)로 되니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고 결국은 아무리 두쳑거려 보더라도 損害(손해)라는 것이다 결국 世主(세주)가 句陣(구진)福性(복성)이라서 결국 좋은 것 못되어선 태평스럽지 못하여선 갖은 辱(욕)을 보는 것이다 蛇(등사)官(관)이 正位(정위)에 있으니 그 官(관)은 正格(정격)하다는 것인데 그렇게 句陣(구진) 먹이체가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고 그 등사 官(관)의 첨예한 銳氣(예기) 白虎(백호)文(문)이 상단에 또 있으니 상당한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청룡이나 백호나 그렇게 상단에서 印性(인성)을 잡으며 一人之下萬人之上(일인지하만인지상) 그러다간 잘하면 그 大權(대권)을 쥐는 것이라 할 것이다
蒙(몽)의 背景(배경)을 볼 것 같으면 革(혁)으로서 범이라 하는 象(상)이요 그 初爻(초효)를 볼 것 같으면 그 얼나나 기운 게걸차게 나대는지 鞏用黃牛之革(공용황우지혁)이라 하였다 아주 질겨 빠진 황소 가죽으로나 묶어 나야지만 그 亂動(난동)을 막을가나 그렇치 않다면 그 난동을 막을수 없다는 그만큼 강한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인데 咸卦(함괘)象(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본다면 그 陽物(양물) 壓縮機關(압축기관) 피스톤이 위로 쳐받고 있는 모습이 所以(소이) 坤卦(곤괘)之象(지상)을 헤집고 위로 乾(건)陽物(양물)이 힘을 쓰면 서 올라가 있는 모습이거든... 그러니 그 힘 작용이 대단하게 센 것임을 알 것이다 발가락 중에서도 엄지 발가락은 제일 큰 발가락 王(왕)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 情感(정감)이 움직인 것인데 이것을 그저 제일 하발치 발가락 정도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初心(초심)의 동작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미 초심이 그렇게 엄지 굳게 맺쳐 작용을 하려 든다면 그 그냥 나두면 걷잡을수 없게끔 난동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蒙卦(몽괘)는 離爲火(이위화)에서 옴으로 火宮(화궁)이다
財性(재성)隱伏(은복) 空亡(공망)卦(괘)이다 所以(소이) 父命(부명)에는 이미 않 좋은 것이다
寅 文 白
子 官 등
戌 福 句 世
丑 午 兄 朱
卯 辰 福 靑
巳 寅 文 玄 應 動
飛神[비신]을 따로 複寫(복사)하던가 프린트해서는 그 논리와 대조해 보면서 본다면 그 理解[이해]하기가 빠를 것이다
처음에는 숙지하기 더디지만 나중에 숙달이 되면 그 어느 것 보다 판결하기가 상당하게 빠른 것이다
甲甲癸壬
戌申丑申
이동고 비결에 이르기를 猿啼春樹鬼不知[원재춘수귀불지]라 원숭이가 봄 나무에 울으니 그일을 귀신도 알지 못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그 해운년이 바로 이해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 거기에도 오미에 낙당당이라는 말도 있다
壬癸(임계)로 자란 甲甲(갑갑)이 봄 나무가 아니고 뭔가? 아래 申字[경신]원숭이가 그 나무위에 올라가선 우는 해가 바로 庚申[경신]년인데 그 울啼(제)를 보면 임금을 입으로 고한다는 의미이다
戌(술)門(문)을 두둘기고 들어가선 정권을 잡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젓가락 兩(양)甲(갑)이 酉(유)를 공협하는 모습이고, 젓가락 兩申(양신)이 癸丑(계축)을 拱挾(공협)한 모습이기도 하다
金(금)이 어두운 방향 水(수)를 살리는 방향[점점 암흑기로 접어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이들이 정권 탈취를 아니했으면 그 필경 최규화의 회망대로 헌법개정 직선제를 한다면 당시의 국민 정서로 봐선 분명 야당이 유리할 것이라 이래 된다면 분명 박씨 장기집권 독재에 보복 응징이 있을 것이라[필리핀 정권이 그런 식으로 넘어가고 인도네시아 역시 그런 식으로 정권이 넘어갔다] 그래되면 그들이 소위 말하는 그 경제부흥의 공로가 모두 민중탄압으로 의해서 이뤄진 것으로 비춰져 죄과업으로 둔갑 질 될 것이라 이래 그것을 흐지부지 기나긴 터널을 지나면서 막아보자는 의도 하에서 그 국가적 운세가 그래 흘러갔다 할 것이다
이렇게 그 우경 기득권 세력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국가적 운이 흘러갔는지라[ 소위 입으로만 민주화 외치는 세력들 보담 그래도 그들의 국가적으로 공로가 인정 되었다는 바라 그래서 그 많은 사람을 살리고자 그래 승도의 옷같은 희석시키는 운세가 흘러갔다 할 것이다
소이 전두환(全斗煥)하면 완전하게 사람의 임금이 乾甲(건갑)同類(동류)[첫째라는 의미 소이 北斗(북두)]가 兌丁巳丑(태정사축[ 巳(사)는 공협도 되지만 부인 사주 天干(천간)에 己(기)로 換(환)態(태)해 있다 )저녁 坎癸申辰(감계신진)[북방 밤하늘에] 에 의지하여선 離壬寅戌(이임인술)[밝은 대낮처럼 해처럼[불꽃처럼] 로 빛난다는 것이다
음양이 배합하고 전도되어선 전두환씨 사주를 어퍼논 것이 이순자 사주이다
그의 부인 李順子(이순자) 사주를 본다면 , 癸壬(계임)水氣(수기)는 원래 申(신)에서 壬水(임수)가 장생되는지라 그 도충 陰水(음수) 장생도 된다 할 것이다]
己庚丁己(기경정기)는 戌(술)申(신)丑(축)申(신)에 들었다
己 庚 丁 己
卯 申 卯 卯
소이 庚申(경신) 대를 중심 하여선 다른 柱(주)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卯申(묘신) 妬(투)元嗔(원진)이라 모두 軍(군)門(문)을 가리키는 것이라 할 것이다
군문을 번창케 해선 천하를 휘어진다는 것이리라 卯(묘)는 모다 신의 剋制(극제)를 받는 부하일 뿐이다 , 소이 木文(목문)이 火氣(화기)를 걸침으로 인해서 金氣(금기)武班(무반)에 制壓(제압)당한다는 그런 의미이다 ,그러니깐 군문의 火氣(화기)로 위권을 잡는다, 이런 의미이다
己丁(기정)은 바로 세우는 것이지만 丁己(정기)는 이승만이 처럼 그래 되어선 사직을 둘러 엎는다는 뜻이다 , 이태조는 己丁(기정) 이요 이승만이 이순자는 丁己(정기)의 배열이 된다 그 뜻이 서로간 뒤잡힌다 己丁(기정)은 木(목)에 기운을 받아선 나라를 세우는 것이지만 丁己(정기)는 고만 木剋土(목극토) 해치워선 잡았던 天權(천권)까지도 되려 앗기게 된다는 것이다
兩己(양기) 젓가락새에 庚丁(경정)이 들어선 己(기)의 銳氣(예기) 庚(경)으로 집권을 하였다간 그 丁(정)에게 먹히어선 丁己(정기)로 고만 뒤집어 지는 것이다
李字(이자) 여기선 그 水生(수생) 木(목)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그 나무의 아들 식상[丁(정)]으로 푼다 , 소이 財性(재성)의 銳氣(예기) 食神(식신)運(운)으로 軍(군) 庚(경)斗(두)를 제압하여선 操縱(조종)하는 자이다 이런 의미가 된다
전두환씨 명리는 여러 개가 시중 문고 서적에 나도는 줄 안다
출처 : 다음은 두고두고 시비시비[1212]거리를 제공한 전두환 (全斗煥)씨 사주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