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공맹의 사주다
戊 庚 乙 庚
寅 子 酉 戌
孔子(공자)는 孔丘(공구)에서 待遇(대우)하는 尊稱(존칭)으로 온 것인데 孔子(공자)는 物象(물상)으로 眞好(진호)좋게 남녀간 陰陽(음양)和合(화합) 性行爲(성행위)를 하는 것 이뤄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냥 解釋(해석)으로는 그 보기 참 좋다는 의미이다
孔丘(공구)는 盲人騎 馬夜半臨深池(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
라 하는 物象(물상)으로서 여기서는 그 부모를 野遊(야유) 하는 말인데 어머니 안징재는 盲人(맹인)이고 叔梁紇(숙량흘)은 애꾸는 에 馬(마)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夜半(야반)이라 하는 것은 컴컴한 밤중 所以(소이) 陰毛(음모)숲을 말하는 것이고 臨深池(임심지)라 하는 것은 그렇게 女子(여자)玉門(옥문)池(지)에 다달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맹인 안징재 여인 한테 숙량흘 靈龜(영구) 龜頭(귀두) 포경된 모습이 흡사 애꾸눈처럼 알사탕 눈처럼 생겨먹은 것인데 이것이 그 陰戶(음호)門(문)에 揷入(삽입)하러 다달았다는 것 그래서 그 孔丘(공구)를 낳게 되었다는 그런 의미이다
또 物象(물상) 老天不容(노천불용)도 되는데 노련한 하늘의 용납하려 들지 않는다는 의미로서 하늘이 말하기를 너 가 하늘 아들 소릴 듣고 文性(문성)天子(천자)를 하려들지만 내가 허락을 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미이리라
또는 破字(파자)를 해보면 한결같이 작은 동구란 얼굴이라 한다 土(토)를 비수로 냎다 쳐갈기면 金(금)이 그 속에서 나올 내기고, 그 열 하나를 그 하나를 비수로 쳐서 갈기면 열둘이 될 것이라 그래서 十二(십이)하늘에 하나 같이 작은 얼굴이다 하늘 天字(천자)는 큰 大字(대자)= 사람이 하늘을 이어 받은 형상이기도 하지만 그 어진 仁字(인자)를 조합해서 만든 글자이기도 하다 十二(십이) 하늘은 十二支(십이지)陰陽(음양)學(학)에서는 十二支(십이지)를 갖고선 說往說來(설왕설래)論(논)하게 되는 것이다
또는 노련하늘이 거동하지 않는다는 의미로서 孔子(공자)의 比重(비중)이 무겁다는 의미도 안고 있다할 것이다 소이 큰 聖賢(성현)이라는 의미이다
사주가 庚戌(경술)庚子(경자) 戊寅(무인)乙酉(을유)에 낑구길 잘했다 그래선 참 좋다는 의미이다 戊土(무토)木克土(목극토) 匕首(비수)로 갈라보니 金氣(금기)가 드러날 내기이지 하늘이긴 한데 한결같이 작은 얼굴 , 작은 수용력 포용력 갓머리아래 골 谷字(곡자)한 것인데 谷神(곡신)이 갓을 쓴 형상 벼슬 하는 형상이라 하는 건데 谷神(곡신)은 그 말하자면 그 老聃(노담)이 말하는 그 넘의 谷神(곡신)일수도 있으리라 谷神(곡신)이 갓을 썻 다는 것은 암 것이 족두리를 쓴 것인데 그렇다면 시집을 왔다는 것인데 저 하늘이 이승으로 시집을 오게되니 이승에 공자로 아마 태어 낳다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707로서 艮爲山卦(간위산괘) 三爻動作(삼효동작) 그 허리를 등걸토막 같은 가중한 압력으로 지둘러 재키니 등마루 뼈가 늘어나는 고통 고만 코에서 단내가 날지 경이라는 것이리라
이것은 압력 받는 것은 나쁘게 해석하는 말이고,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天下(천하) 女人象(여인상) 剝卦(박괘)가오는 모습인지라 剝卦(박괘)는 寢牀(침상)인데 편안하게 쉴수 있는 침상인데 그 여인상을 말하는 것인지라 孔子(공자)같은 자에게 그 천하가 여인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여성을 배우자로 상대하려고 그 남성으로 올라탄 모습 그 고만 放精(방정)에 힘들어 가는 모습 허리가 휘청하고 그 등마루 뼈가 늘어날 정도로 오싹하게끔 그 기운을 脫漏(탈루)시켜선 세상 천하에 德化(덕화)를 준다는 말이리라 그래서 그 薰薰(훈훈)한 향기로움이 감돌게 된다는 그런 말이리라 이렇게되면 그 나쁜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좋은 해석이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惡夢(악몽)인 것처럼 생각이 드는 것도 解夢(해몽)을 잘하라고, 세치 혀에 길흉이 달린 것이지 物象(물상)에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렇게 천하를 篤實(독실)하게 도와주는 義足(의족)象(상)으로 輔助(보조)해 주는 자로 오래도록 머문다는 의미 天下(천하)를 그러니깐 온전한 사람 구실 하는 것으로 보질 않고 반드시 그렇게 가르침을 주고 도와주는 그런 보조역할이 필요한 세상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붙들어주는 보조 스승 役(역)의 집으로 왔다는 것이리라 천하를 그 반쪽 여인상으로 보면 그 자기는 그 여인을 붙들어주는 반쪽 편의 사내라 하는 그런 의미이다
戊 庚 乙 庚
寅 子 酉 戌
공자의 이름은 중니요 공구이다
그 애비 숙량흘이 尼(니)丘(구)山(산)을 지나다 巫女(무녀)를 만나선 野合(야합)해서 낳았다한다
所以(소이) 乙(을)庚(경)兌(태)[무당을 상징함]金(금) 의 자식[庚子(경자)]이란 의미이다
우리가 성현이라 떠받드는 사람도 지금 세상에 천박하게 몰리는 무당에 자식이라는 것이다
寅戌(인술)火局(화국)속에 子酉破(자유파)를 갖고 있다 입이 마부라 지껄이는 것마다 사람을 현혹하는데 所謂(소위) 支(지)를 보면 年柱(년주)로 부터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하여선 食傷(식상)을 뱉아 내고 있다
꺼꾸러 짚는다면 印根(인근)이 깊어 학문이 그 끝을 알수가 없다는 것이리라 이래 天干(천간)이 土金(토금)으로 化(화)하 하니 금빛 학문이 번쩍인다는 것이리라
都是(도시) 世人(세인)을 궤변논리로 휘어잡는 詐欺(사기)군의 巨頭(거두)가 되었다할 것이다
그것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哲則(철칙) 法典(법전)으로 化(화)하여선 숫한 인민을 쇠뇌 교육시키는 經傳(경전)이 되었으며 동양의 생활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니 어찌 무당들 자식이라 가소롭게만 생각하랴 모다 지금 무당의 아들이 펼쳐낸 道理(도리)라 하는 것을 쫓는 呪術(주술)에 걸린 고기 같은 게 인간들이라 할 것이다
모든 동서양의 종교 가르침이라 하는 것이 다 그런 것인데
그래서 宗敎(종교) 思想(사상) 體系(체계) 라 하는 것이 무서운 것인데 지금 세상은 모두 그렇게 종교전쟁을 치룬다 하여도 과언 아니라 할 것이다 서로가 의견 생각들이 틀려선 충돌을 일으킴으로부터 그 싸움이 시작되는 것인데 그렇게 영리 잇권을 갖고선 다툰다할 것이다
모다 巧(교)한 말 장난으로서 사람 머리들을 우롱하고 농락하여선 감미로운데 빠져들게 하여선 그 잇권을 갈취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라 그래서 그 무슨 가르침 입네 하는 것이 하나도 필자의 눈에는 타당해 보이질 않는다 할 것이고 모두 그 거러 엎을 대상이라 할 것이다
이래보면 이사의 분서갱유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할 것이다
丙 庚 丙 庚
戌 戌 戌 戌
맹자는 공자[庚戌(경술) 庚子(경자)]의 도리를 갈고 딲아 빛내서 불꽃처럼 번쩍이게 한다는 뜻이고 그 가르침의 門戶(문호)를 굳게 지킨다는 그런 의미이다 소이 지키느라고 멍멍 거리는 문호[卯(묘)]의 개라는 것이다 , 마치 태양이 빛나는 것 같기도 하다 ,
孟子(맹자)는 儒家(유가)門戶(문호) 멍멍거리는 개라는 의미이다
개라는 것이 나쁜 의미가 아니다 그 받아들이는 자세가 농락 조로 나온다면 그 자세가 삐뚤어진 것이지, 그 말하는 자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개가 나쁜 것만의 상징이라면 十二支(십이지)에 있겠는가 이다 그렇게 굳게 지키는 降魔(항마) 金剛力士(금강역사)들 이런 것들이 모다 문호를 단단하게 지키는 자들이라 할 것이라 그 어느 종교인들 그렇게 개 역할 하지 않는 자들이 없을 손가이다 그러므로 개라하는 의미는 참으로 좋은 것이고 그 청소도 하여 주는 도구 걸레에도 비유하는지라 인간의 둥지 보금자리를 잘 청소 우선 정신영역 부텀 맑게 하여 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도 할 것이다
개는 또 냄새로 모르는 것을 알리고 길잡이 역할도 한다 좋은 대로 引導(인도)하려는 것은 나쁜 것만 아니라 할 것이다
출처 : 공맹의 사주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