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노래의 여왕 李美子(이미자)의 명조이다 .
丁 甲 戊 辛
卯 午 戌 巳
銜字(함자)物象(물상)은 山不生高有仙則名(산불생고유선즉명)이요 水不在深有龍則靈(수불재심유룡즉령)이라해선 그 지위가 높지 않고선 저명인사 축에 드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요
한흭이 줄어들면 離矣哉(이의재)라 하여선 이별이라 든 가 太陽(태양)이라던가 그런 것을 가리킨다는 의미이요 藝能(예능) 文學(문학)方面(방면)에 좋은 자질을 말한다하고, 그물[網(망)]이나 작은 화살 일진져- 이렇게 해석이 되고, 그 漢字(한자) 物象(물상)은 桃雲得步(도운득보)라 하여선 '노태우'나 文善明(문선명) 毛澤東(모택동)이나 등 이렇게 아주 최고 지위를 누리는 자를 가리키는 말 다이 '아몬드' 소이 最高(최고)라 하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의미가 된다 어느 방면에 天子(천자) 帝王(제왕)이라는 것이리라
本命(본명) 易象(역상)은 震爲雷卦(진위뢰괘) 四爻(사효) 震遂泥(진수니)이다 그 應爻(응효) 恐致福(공치복) 爻氣(효기)이로서 그렇게 震卦(진괘)는 세상에 錚錚(쟁쟁)하게 震動(진동)을 하는 모습을 그리는데 震遂泥(진수니)가 動作(동작)을 함으로서 일면 작은새 두마리가 날던 것이 地雷復卦(지뢰복괘)를 만들면서 큰 大鵬(대붕)이 휘적거리고 나르는 모습을 그리기도 하지만 震遂泥(진수니)는 그 진흙수렁에 빠진 상황을 그리는지라 그 빠져 나올려고 허후적 발버둥치다보면 옆의 爻氣(효기)까지 자연 騷動(소동)을 시키는 것인지라 그래선 그 旣濟卦(기제괘)를 이루게 되는 것이리라 이렇게 旣濟(기제)의 爻氣(효기)가 모두 둔갑질을 벌이는 未濟(미제)四爻(사효)로 그 세 번째로 遁甲(둔갑)을 하여선 未知(미지)의 세계로 震(진)이가 발을 들여놓게 되는지라 그래서 의미하는 未濟(미제)四爻(사효) 爻辭(효사)解釋(해석)이 震(진)이가, 아래, 위, 坎象(감상)을 지은 震爲雷(진위뢰)四爻(사효)로 빠져 들어간지 所以(소이) 坎象(감상)은 방위상으로 北方(북방)을 말하는데 그 北方(북방)은 그 匈奴(흉노)들이 사는 鬼方(귀방)이라 이래서 그 震(진)이가 北方(북방)鬼方(귀방)民族(민족)을 征伐(정벌)하러 들어간지 三年(삼년)만이라야[險難(험난)함을 克服(극복)하러 들어간지 삼년 만이라야 그만큼 기간이 오래된다는 것이리라] 三年(삼년)은 세 번 흐름이 둔갑질 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서 卦象(괘상)이 세 번째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그래서 그 세 번 回轉(회전)되는 것을 三年(삼년)이라 하는데 그 삼년 만이라야 돌파구를 찾아선 벗어져 나와선 大國(대국)에 賞(상)을 받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鬼方(귀방)의 일을 잘 해결을 보게 된 다음 未開發(미개발)分野(분야)로 탈출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未濟(미제)는 건너지 못한다 하여선 未來(미래) 그 里程標(이정표)가 없는 것 길 가이드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러한 미개척 분야로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은 것을 상징하는데 삼자적 고찰로는 서는 旣濟(기제)인지라 이미 잘 다스려선 작게 형통한 모습으로서 길 가이드가 有能(유능)하게 존재하여진 모습이 되는 것이고 작은 형통은 小字(소자) 여성이 형통 한다는 그런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아뭍게든 여유를 가진 有能(유능)한 재주를 부리는 그러한 卦象(괘상)으로 되어지는 모습 그 離爲火卦(이위화괘)內卦(내괘) 괘 爻氣(효기)가 모두 顚覆(전복)된 상황으로서 內(내)쪽 所以(소이) 속으로 그물 網(망)에 사냥감이 잡힌 것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인지라 그 상당하게 수확이 있는 것으로도 비춰진다는 것이리라 未濟(미제)는 離宮(이궁)인데 震爲雷(진위뢰)는 木宮(목궁)이다 이렇게 進頭生(진두생)괘로 화한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六 (육충)이 珍珠(진주)처럼 빛을 말하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飛神(비신)하나만 놓고 볼진데 그 午字(오자) 日干(일간)對比(대비) 食傷(식상)이 동작을 하는 것을 본다면 傷官(상관)이라 夫命(부명)에 말썽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또 子息(자식)궁의 善否(선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원래 震爲雷(진위뢰)는 木宮(목궁)괘 本宮(본궁) 으로서 그 일간 對比(대비) 比劫(비겁)이라 比劫(비겁)局(국)에서 말썽이 생겼다는 것이리라
한글 內域(내역) 으로서 이미자,는 그 이미 다스린 자 라 그러니깐 잘 지어졌던 잘못 되었던 간에 이미 그렇게 되어진 것이라는 말로도 되는 것 같다
사주를 본다면 戌字(술자)月令(월령) 火局(화국)墓庫(묘고)가 그 보이진 않지만 東方(동방)甲乙(갑을)木(목) 震龍(진룡)으로 열리는 것인데 震字(진자)는 辰龍(진룡)이 그 비를 맞는 모습, 得水(득수) 如意珠(여의주) 조화를 부리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는 震動(진동)하는 것을 상징하는 우레[雷(뢰)]로 보는 것이다 辰字(진자)에게 六合(육합) 채워진 것이 열리어선 그 天干(천간)으로 올라가 노는 모습 인 것이라 소이 傷官(상관)庫(고)가 열려선 그 有能(유능)한 資質(자질)들이 天干(천간)에 나가 놀면서 技巧(기교) 才主(재주)를 부린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따지고 보면 완전 傷官(상관)밭이라 그 傷官(상관)을 追從(추종)한다는 것인지라 그 목소리 노랫소리가 世人(세인)의 聽覺(청각)을 魅了(매료) 휘어잡아선 포로를 삼는다는 의미이리라
傷官(상관) 꽃이 제대로 열매를 맺은 것이 戊戌(무술)土氣(토기)化(화)되고 그 또 銳氣(예기) 辛巳(신사)로 나아가는 것이다 辛巳(신사)는 그 巳中(사중)庚金(경금)등 그 열매가 尖銳(첨예)한 빛을 발하는 것으로서 마치 珍珠(진주)알이나 그 무슨 빛나는 포도송이 등 그렇게 아주 아름다운 紫杜(자두)나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세 번 둔갑한 飛神(비신)풀이는 매우 복잡한 것이다 子寅辰(자인진)午申戌(오신술)에다간 그 午申戌(오신술)에다간 旣濟(기제)될터 申戌(신술)子(자)를 갖다가선 붙치는 모습이니 午(오)가 申字(신자) 驛馬(역마)를 만나고 兩申(양신)字(자)라하는 午字(오자)의 驛馬(역마)의 根氣(근기) 兩(양) 戌字(술자)가 지금 그렇게 子性(자성)을 밥으로 먹는 狀況(상황)이요 內(내)飛神(비신)쪽으로는 辰字(진자)水氣(수기)햇살이 亥字(해자)元嗔(원진)을 만난 모습이요 寅字(인자)가 沒身(몰신)되는 모습이요 자자가 三刑(삼형) 進頭生(진두생)하는 모습인지라 이렇게 複爻動(복효동) 定局(정국)은 매우 복잡한 것이다 그렇게 해선 震動(진동)하는 괘상이 이미 건넜다하는 旣濟(기제)之象(지상)으로 化(화)하는데 이것이 다시 六爻(육효)亂動(난동)한 것으로 되어진다는 것은 그 전쟁을 방불하는 것처럼 騷動(소동) 세상을 떨어 올리는 형상인데 다시 飛神(비신)이 寅辰午(인진오) 酉未巳(유미사)가 설 것이라 짧은 학문 갖고는 그 作用(작용) 해석이 불가능한 것이다 飛神(비신)만 해도 열여덜개가 세워져선 작용을 하게되는 것이다
원래 太歲(태세)世主(세주)戌(술)로서 月令(월령)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이 열려선 技巧(기교)를 부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 戌庫(술고) 말하자면 戊字(무자)기운이 銳氣(예기) 金氣(금기)를 내밀어선 그것을 먹고 오르는 驛馬(역마)로 午字(오자)가 삼는다는 것인데 그 午字(오자) 食傷(식상)이 동작을 하였다는 것인데 午字(오자)는 太陽(태양)인지라 所以(소이) 태양 驛馬(역마)수레가 지금 하늘에 행하는 모습이다 所以(소이) 天子(천자)가 巡狩(순수)하실 적에는 御駕(어가)라하고 그 머무는 곳을 行在所(행재소)라 한다 지금 그렇게 天子(천자)수레가 행하는 모습을 그려주는 것인데 그 많은 臣(신)들을 데리고 다닌다 에워싸 갖고 호위하는 장졸들이 되어선 모시고 다닌다하는 것이 적당하다 할 것인데 거기 갖은 技能(기능)의 성분이 없을 손가 이다
다 필요한 역량들의 五行(오행)性分(성분)이 가득한 것을 그렇게 열 여덜 가지로 표현을 하게된다 할 것이다 겉으로 다시 巳未酉(사미유)가 서니 驛馬(역마)가 進就(진취)하는 모습으로 酉字(유자) 서방 몰락하는 성향이요 그 먹이 子性(자성)은 다시 먹이 巳字(사자)를 무는 모습이요 그 戌字(술자)墓庫(묘고)는 退却(퇴각)을 하여선 未字(미자)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木局(목국)의 墓庫(묘고)를 짓는다는 것이로다 原因(원인)발단은 그렇게 卯巳未(묘사미)巽木宮(손목궁)이나 坤土(곤토)外宮(외궁)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요 사주가 卯巳(묘사)상간에 午戌(오술)이거든... 그것이 한칸 내려와선 巳未酉(사미유)되는 것 인지라 外(외)離宮(이궁)괘를 짓고선 그렇게 역량을 대어주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內(내) 飛神(비신) 寅辰午(인진오)가 서니 卯字(묘자)木氣(목기)는 衰落(쇠락)하는 모습이요 寅字(인자)가 沒身(몰신) 되었던 丑字(축자)金氣(금기)는 辰字(진자)土氣(토기)로 進就(진취)되는 모습이요 亥字(해자)는 午字(오자)를 무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木氣(목기)는 衰落(쇠락)하여지는 모습이고 그 꽃의 열매 土氣(토기)는 旺(왕)해지는 모습이라 모두 그 기운이 입으로만 쏠려 나간다 所以(소이) 旺(왕)傷官(상관)이 그 아이를 보는 형국 財性(재성)으로만 쏠려 나아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太陽(태양) 午字(오자) 火氣(화기)天子(천자)가 등천을 해선 그렇게 大地(대지)를 밝게 비추면서 그 結實(결실)을 아주 좋게 맺는 모습이라 하는 것이리라
本命(본명) 物象(물상)도 참 좋아서는 그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이)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이라 빙둘러 에워싼 속이니 대저 무릇 사람들이 말하지 않으나 말을하게 된다면 반드시 가운데 있다고들 말을 하게 된다 하니 그 帝王(제왕)임엔 틀림없다 할것이고, 만약상 그렇치 못하고 에워싼 다면야 그 무슨 갇힌 것이나 그렇게 부축을 받아야만할 그런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보통 理解(이해)하기도 복잡한 해석을 늘어노아 봐야 누가 이해를 하려고 할 것인가 필자도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할 것이다
丁 甲 戊 辛
卯 午 戌 巳
飛神(비신) 調合(조합)을 본다면
巳子戌財등 世
未戌申官句
酉申午朱福 動
午亥辰財靑 應
辰丑寅兄玄
寅卯子문白
주작 구설 남방의 화려한 노래하는 새가 동작을 하는 모습이다
玄武(현무)句陣(구진) 二五 正位(정위)잡은 것인 欠缺(흠결)이고 家庭(가정)적으로는 좋은 것이 아니다 玄武(현무)兄爻(형효) 比劫(비겁)이 凶計(흉계)를 갖고선 서방 낭군 궁을 沖(충)파를 하는 모습인지라 남편을 比劫이 앗아가는 것은 불 보듯 하 는 것이라 할 것이다 자세히 透視(투시)해선 보면 午字(오자)가 力量(역량)을 다 받아서는 그렇게 농간을 부리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 世應(세응) 청등 길한 象(상)이 잡았으니 세상에 咸揚(함양)하고 一身(일신)에게는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丁 甲 戊 辛
卯 午 戌 巳
* 아래는 甲申(갑신)년 필자 해석 이다
이 사주는 年柱(년주)에 官性(관성)이 공망이되고, 그 傷官(상관)이 힘을 쓰는 사주라 할 것이다 辛戊丁(신무정)이 분명 戌字(술자)의 옷을 입었으니 眞(진) 華蓋殺(화개살)이 분명하다 李美子(이미자)라는 함자를 놓고 볼진데 소이 여기서 李字(이자)는 그 수생목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소이 木(목)이 아들을 달았다는 의미이니 소이 木生火(목생화) 傷官(상관)이 地支(지지)에 비중있게 있다는 의미이다 이게 그래서 아름다운 자식이 되어 있다는 표현이다
자- 그러면 보세요 日柱(일주) 時柱(시주) 交叉(교차)로 木火(목화)라 丁花(정화)꽃이 잘 핀 모습 입니다 時支(시지)卯字(묘자)에 根(근)을 삼은 甲(갑)이 丁火(정화)午(오)火(화) 또 한발 나아가선 戌(술)花(화) 戌(술)火(화)의 銳氣(예기) 戊花(무화)[예쁜모습] 열매 또 그 銳氣(예기)辛(신) 아래로는 巳中(사중)에 병 꽃 봉오리 와 巳中(사중) 戊字(무자)역사 花(화)의 銳氣(예기)에다간 또 庚(경)金(금)을 달았을 것이니 매우 그 丁花(정화)의 꽃들이 銳銳氣(예예기)를 달아선 아름답게 빛난다는 것이리라
자- 이것이 무엇인가 바로 동백아가씨 동백꽃이라 이 말씀이다
時柱(시주) 卯木(묘목)에 뿌리박은 동백꽃이 年干(년간) 辛(신)을 향에선 뻗으면서 참으로 아름답게 피었다는 것이다
대정 역상은 震爲雷卦(진위뢰괘) 四爻動(사효동)이라 남보기에는 그 艮爲山卦(간위산괘) 四爻動(사효동)이 될것이라 그 집이 두채인데 안채 하나가 헐린 모습이라 소위 내자역할은 제대로 못하고 대외활동에만 크게 큰집을 지어서는 위세를 떨친다는 것이요, 震爲雷卦(진위뢰괘)는 그 한쌍의 기러기 두 마리가 날아가는 형세인데 지금 밖같 기러기 한 마리가 없어지는 형국을 그리는 지라 그리고는 커다란 고니 한 마리를 그리는 지라 소이 남편 궁이 불리함을 알 것이다
소시 쩍[아주 어렸을적엔 고생을하였 겠지만]에 운세를 받아 노래를 불렀다하면 힛트를 치니 바로 年柱(년주)에 권총과 타겟을 가졌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甲(갑)이 싯대 기둥의 상관을 생하고 월대 쪽으로는 그 官(관)의 꽁지 官根(관근) 그 戊字(무자)를 잡아 족치니 어찌 官性(관성)이 맥을 추랴 곧 관성이 밥이된 형국이라 소이 귀신이 꼼작 못하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 귀신을 꼼작 못하게 하고 붙들어 메서는 부려 재키니 고만 그 사주전체가 의미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것이 없는 것이리라 , 그러나 그 아마 남편궁은 불리해서 혼쭐이 나서는 도망간 형국이 되었다 할 것이고 상관이 힘을 잘 쓰는지라 기러기 아빠로 인하여선 자식은 두게되 었다는 것이리라
그 주역 爻辭(효사) 해석을 해보면 그럴사 한대 震(진)이 遂(수)泥(니)라 象曰(상왈) 震遂泥(진수니)는 未光(미광)也(야)-로다 하였다 진동 친다는 震字(진자)는 비雨(우) 아래 룡 辰字(진자)다 거기에는 구룸 雲字形(운자형)도 들었다 소이 구름 속에 나는 룡 새 소이 기러기 [要(요)는 辛戊丁(신무정)을 뒤잡아, 쓴 戌(술)이 到 (도충)해 오기 때문이다] 종류다 그 다음 遂字形(수자형) 이렇다 八字(팔자)에 돼지라는 넘이 도망가선 그 다음 泥(니)字(자) 물에 죽어선 요렇게 비수 처럼 오그라들어 앉은 형태이다 그러니깐 辛巳(신사)를 말하는 것인데 서방을 세속에서는 돼지라 하는데 총알 세개를 날려선 맞춰선 잡았다는 형이다 죽엄尸字(시자) 形(형)하고 그 안에 비수匕字(비자)形(형) 모두 이래 그 찔러 잡고 해선 잡아 죽였다는 뜻이다, 돼지는 괘상으론 천산 둔괘인데 소이 陽(양)[남편]이 도망간다는 것이다 ,또 돼지는 地支(지지)亥(해)를 말하는 것인데 소이 巳(사)를 도충시켜 버리니깐 타당- 하곤 나갈 수밖에....그러니깐 그 속에 비수 같은 총알이 날라가선 맞춰 버릴 수밖에..... 고만 잡는데는 선수요 일등이요 귀신이라는 것이리라 이래 고만 노래 불렀다 하면 그 운도 한창왕성 할 적엔 힛트 치게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에 말하기를 구름속에 고니가 대붕이 되어선 나른다 팔자에 도야지가 도망가니 [길위에 있으니] 총알 잰 총으로 갈기니 백발 백중이라 日月(일월)中(중)에 月(월)[未(미)는 午未(오미) 할 적에 달이 됩니다]로 빛난다 소이 여자로 태어났지만 하늘의 달처럼, 항아 처럼 광채를 발한다 이런 논리다
그러니깐 양그러운 기운을 빠져 나갔지만 그 음그러운 기운으로 위세를 떨쳐선 광채가 난다는 것이다 復卦(복괘) 四爻(사효) 貫革(관혁)을 맞춰 행하는 것이긴 하나 외톨박이로 되돌아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되돌아오는 것은 형통하니 出入(출입)[卯字(묘자)= 卯(묘)의 銳氣(예기)가 丁(정)인데 소이 문을 활짝 열어논 모습이 된다- 時柱(시주)丁卯(정묘)를 말함 ] 에 여의주를 물은 룡 [구름속에 새]疾字(질자)는 새 형인데 아주 벼슬이 잘 달리고 등에 기교를 부린 그런 새의 앙증 맞은 모습을 그린다 화살 시자는 역시 큰大(대)위에 사람이 올라탄 모습 큰 大字(대자)는 열十字(십자)를 아래 벌려 논 형국이니 역시 여인의 그 아랫도리를 벌려 논 모습인데 지금 이것이 벌려 놀 이유 없이 닫히니 바로 午字(오자)를 이룬다 이래 无(무)疾(질)은 日柱(일주) 甲午(갑오) 기둥을 가리키는 것 같다, 朋(붕)字(자)는 月(월)月(월)이니 소이 月柱(월주) 戊戌(무술)이다 [달달이기 때문이다 소이 땅 달도 달은 달인 것이다]
소이 달달에 왔다, 來(래)字(자)는 두 사람이 기댄 모습이다, 하나 나무에 아마도 동백꽃나무에 새 두 마리 앉은 형태를 그리는데 한새는 辛(신)[戊辛(무신)=달의 예기 그러니깐 어여쁘다하는 표현 ]일 것이고 한새는 사중경[戌巳(술사)= 땅달의 예기= 기운을 주고 받는데 원진간이고 庚(경)의 銳氣(예기)이므로 좀 무딘 銳氣(예기)이지만 그래도 에쁘다 할 것이다 ]일 것이다
无咎(무구)리라 소이 남년간 운우 정사를 하리라, 反復其道(반복기도) 그 길이 반복되었다 칠일 일곱째 날에 되돌아 온다 추진할 바를 두는 것이 이롭다 이렇게 되어 있다,
李美子(이미자)라는 함자가 巧連(교련)에 보면 역시 문선명이 처럼 桃雲得步(도운득보)라 도화 구름에 거름을 걷는다 하였으니 天神(천신)의 下降(하강)으로 귀신 잡는데는 왕이라는 것이다
* 李美子(이미자) 生月(생월)이 혹자는 말하길 四月(사월)달 이라 한다, 이름이나 사주에 食傷(식상)에 문제가 있어서 子息(자식)궁이 문제 있다한다
출처 : 노래의 여왕 이미자(李美子)의 사주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