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천하 명필 진(晋) 나라 때 명필 王羲之(왕희지) 명조이다
辛 壬 癸 乙
丑 子 未 卯
四柱(사주)逆傷(역상)은 坤爲地卦(곤위지괘) 四爻動作(사효동작) 括囊(괄낭)无咎(무구)无譽(무예)이다 或躍在淵(혹약재연)의 反象(반상)이니 벼루에 묵이 노닌 다는 그림자 形(형)이라는 것이니 명필가라는 의미이리라 潛龍(잠룡)勿龍(물룡)은 그 먹[墨(묵)]대인 것이다 履霜堅氷(리상견빙)은 단단하게 凝固(응고)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먹이 단단하게 응고 된 것이 그 벼루에서 갈리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벼루 묵 놀이를 붓으로 베 겨 논 것이 그 그림자 글이 아니고 무엇인가 ? 괄낭무구무예,는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할 정도로 가득 찬 모습으로서 그 富裕(부유)롭다는 [글씨가 대단하게 아름답고 부유롭 다이런 의미가 여기서는 된다할 것이다] 의미로서 그 정상을 보필하는 지위 輔佐(보좌)役(역)이 되는 자리이다
辛丑(신축)이 벼루요 壬子(임자)가 먹물이요 癸未(계미)가 붓이요 乙卯(을묘)가 종이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인중 삼기 신임계가 들었으니 그 구조가 잘 짜여지만 매우 좋다 할 것이다
巧連(교련)物象(물상)은 좋은 말이 아니다 天地生物因時而篤(천지생물인시이독)痴心妄想(치심망상)天亦不顧(천역불고) 로다 하고 있다
語句(어구)는 좋지 않으나 역시 좋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할 것이다 痴心妄想(치심망상)이라하는 것은 탁 벌어지고 흐드러져선 천박해진 모습 그 涅槃(열반)의 극한 경계에 도달한 大達(대달)覺醒(각성)한 자라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으뜸이라 하는 의미도 내포 되어 있는 모습 그 佛家(불가)에서는 成佛(성불)得道(득도)요 아라한이요, 다른데서는 성현이요 그 一家(일가)를 이룬 참피언이라 하는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政治(정치)에서도 대단하게 수완을 발휘 그 당수 총재요 무슨 사업에서도 그렇게 長(장)으로 취임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가리키는 말인데 그러다 보면 자연 我執(아집)과 獨善(독선)으로 흐르기 마련인지라 이래서 망녕된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게된다는 것이리라
소이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갖지 못하다는 것으로서 天道(천도)를 제대로 읽는 것을 게을리 하게 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결국은 성총이 흐려지는지라 그렇게 욕 태백이를 먹고선 그 자리를 물러나게 된다는 것으로서 그런 위상까지 가지 말고 물러 날 줄 알으라는 그런 가르침인 것이다 왕회지,는 筆(필)로서 一家(일가)를 이루었을 망정이지 만약상 정치일선에 나섰더라면 그렇게 망신살이 올 수도 있는 문제라 할 것이다
辛 壬 癸 乙
丑 子 未 卯
文房四友(문방사우)가 다 갗춰져 있는 모습이다
丑(축)은 벼루다 그위 辛(신)은 먹이 선 것이다 壬字(임자)는 벼루 물이다 癸未(계미)는 날렵한 제비 꼬리의 붓끝과 붓대이다 [ 이것을 종이로 보기도 한다] 乙卯(을묘)는 나무 펄프이므로 종이에 해당 한다할 것 인데 乙卯(을묘)는 나무 이므로 붓대로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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