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연예인 미인 錢忍和(전인화)의 남편이면서 그 같은 텔런트인 柳東根(유동근)이 명조이다
丁 戊 丁 丁
巳 子 未 酉
銜字(함자) 物象(물상)은 物各有限可哭可憐(물각유한가곡가련) 視之而不見(시지이불견) 聽之而不聞(청지이불문)이라고 視聽(시청)할수 있는 만가지의 演技(연기)를 한다는 것을 여기서는 표현하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적당하다 할 것인데 의미 그대로 해석은 領域(영역) 限界(한계)設定(설정)이 되어 있어선 제대로 관찰을 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할 것인데 썩 좋은 말은 아니고 잇권이 자기에게 돌아온 것을 다 챙기지 못하는 것으로도 해석이 돌아 가기도 한다 할 것이고 그런 業(업)을 일삼는 사람 소이 짐승 屠殺(도살)자 이런 것을 표현하는 수도 있다
漢文(한문) 物象(물상)은 花開能有幾時紅(화개능유기시홍)인가 하고 있다 소이 꽃이 피어선 붉은 기간이 얼마이던가 하여선 그래 오래 가지 못하는 것 꿈같은 인생의 한때가 꽃처럼 핀다는 말이리라
전인화, 라는 물상은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좋은 의미는 아니나 열기를 퍽퍽나게 한다는 의미로서 그 정열적이게 만든다는 그런 내용이다 ,좋게말함 사랑에 불을 붙치게끔 생겨먹은 자이라는 것으로서 美人(미인)이라는 표현이리라
한문물상은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라 하여선 달아나는 한나라 사냥개가 잘도망도 못가는 절름발이가된 사나운토끼를 잡았는의미로서 그 사기나 통감에 나오는 말일 것이다 韓信(한신)이 項羽(항우)를 잡았다는 의미도 된 다 할 것이다 ]《史記》〈淮陰侯列傳〉,《十八史略》,《韓非子》〈內儲說篇〉토끼 사냥이 등= 그 兎死狗烹(토사구팽)에서 전래된 用語(용어)일수도 있으리라
또는 한가하게 달아나는 더딜개가 그 잘 가도 못하는 먹이 토끼를 잡았다는 의미로서 그 橫財(횡재)성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 서로간 사랑의 대상을 그렇게 횡재성으로 얻었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을 것만 갖다 錢忍和(전인화) 例名(예명)일 것인데 그 돈 錢字(전자)를 쓰는 것이 특이한데 해석해보면 이렇다 그 무슨 金錢(금전)을 말하는 것만은 아닐 것이고 易象(역상) 賁卦(분괘)五爻(오효) 그 언덕을 장식하는 것을 본다면 束帛(속백)이 (전전)이라 하였는데 (전)은 盞(잔)에서 온 의미의 글자인데 盞(잔)은 그 종재기, 잔이라 하여선 술잔이나 작은 그릇을 말하는 것인데 여성의 젓무덤이 그 종재기를 어퍼논 것 같이 생겨 먹었는데 지금 그 묶어 돌린 것 비단 젓 가리개[일명 브라자] 때문에 아랫 그릇 皿(명)字(자) 所以(소이) 종재기는 보이질 않게 되어 있음으로 그 브라자를 의미하는 윗 글자 (전전)만을 표현하게 되어 있는데 所以(소이) 이것을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한다면 바로 번쩍이는 黃(황)金(금)으로 만들었다는 표현이다 그만큼 신분이 珍貴(진귀)한 몸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 작명가가 이런 논리를 알고 사용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렇게 아주 좋은 것을 상징하는 글자가 되었다하리라 여기서는 물론 다른데서는 달리 풀어질 수가 있는데 金錢(금전)이라 하는 것은 천박하게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忍(인)이라 하는 것은 잘 견뎌내는 것 탄력 있다는 의미이다 和(화)라 하는 것은 그런게 和樂(화락)하다는 것으로서 所以(소이) 좋은 브라자를 찬 것이 탄력 있게 아주 和悅(화열)하게 아름답게만 보인다는 의미로서 그 여성 신분이나 그 몸매가 매우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말이리라 忍(인)은 마음이 독하다는 글자인 것이다 마음이 칼처럼 되어 있다든가 마음을 칼로 도려 내려 들어도 견딜 만큼의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 소이 참아 견딘다는 의미로서 굳은 志操(지조)를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전인화 + 유동근 = 궁합을 본다면 花開能有幾時紅(화개능유기시홍)이라 하여선 한때 꽃이핀 것을
그리고, 錢忍和(전인화) + 柳東根(유동근) = 漢文(한문) 궁합을 본다면 不敢說好(불감설호)라 하여선 꽃이 대궐정원 上林園(상림원) 뜰에 피었는데 臣下(신하)된 道理(도리)로서 감히 좋아한다 말할 순 없다는 의미로서 임금님께서 감상하는 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니 아주 상등 궁합이라는 의미이다
大定(대정) 易象(역상)은 有君寵輔(유군총보) 賞賜無雙(상사무쌍)이라 하는 澤地萃卦(택지췌괘) 三爻動作(삼효동작) 그 祭祀(제사)행위 하여줄 짝이 없어선 凄然(처연)하게 음식을 장만하고 기다리고 있어더니만 그 이웃한 배합될 자가 그 자기 所任(소임)한 祭祀(제사)를 마치고선 그 와서는 제사 지네 준다는 의미로서 본래는 定(정)한 배필이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 大吉(대길)이라야 无咎(무구)라 하는 것이 와서는 그렇게 祭祀(제사)를 지내어 주는 모습인지라 그 좋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이리라 이럴 적에는 내가 잘 리더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저 잡는 대로 잡혀주어선 추종하면 좀 창피스럽지만 [매우 길하리라 =필자 견해]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음양 배합에 좋은 것을 상징하는 말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그 허물 없애는 것[사랑행위 하면 자연 放精(방정)類似點(유사점) 허물을 털어놓는 것이 된다 이것을 无咎(무구)로 보는 것임]을 추진하여 가는 방법인데 그 그렇게 와서 祭祀(제사)지내어는 주는 자에게 巽順(손순) 순종함을 가리킴일세라하고 있다
그 上爻(상효)가 같은 陰爻(음효)로서 자기가 그 대상을 충족시키지 못할 형편임을 알고선 그 四爻(사효) 大吉无咎(대길무구)爻氣(효기) 所以(소이) 손주녀석 爻氣(효기)가 그 장가 가는데 그 살림살이 爻氣(효기) 둘러리 爻氣(효기) 제가 차지하려하는 것을 그 눈감아 준다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할머니의 맞지 않은 노리개를 손주 녀석 살림살이 爻氣(효기)로 쓰는데 그 實狀(실상) 속에는 아주 그 둘러리 爻氣(효기)가 복 주머니 爻氣(효기)가 되어 있어선 그 속에 아주 쓸만한 짝[二爻(이효)를 가리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正(정)한 여성이 시집가는데 그 둘러리 서는 모양이지만 그 둘러리 서는 살림살이지만 그러한 둘러리 살림살이 안쪽에는 그렇게 좋은 中德(중덕)을 가진 賢母良妻(현모양처)의 기질을 내포하고 있다는 표현으로서 그것을 얻기 위해 그 둘러리 효기를 다 잘 대우해 준다는 의미인 것인데 그 남녀간 사랑행위를 지금 配役(배역)이 뒤잡힌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할 것이다
이를테면 유동근이가 건장한 사내의 모습을 하고서 마땅한 혼처 자리가 없어선 처연하게 그 짝을 기다리고 있었더니만 그 전인화가 같은 이웃한 동지 연예인으로서 자기 맡은바 소명 그 연기 활동을 다 끝내고 난 다음 그 다음 막간에 틈을 내어선 이분과 진한 사랑을 나눈다 이런 문맥 흐름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전인화, 가 볼적에 유동근, 이가 겉만 복 주머니인 줄 알았더니만 그 속엔 아주 찐한 좋은 덕 맞춤을 가진 사내 였더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易象(역상)은 그 해석을 잘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이렇게 그 結果性(결과성)을 놓고 잘 해석하고 응용하는 법을 배움으로서 그 처음 대하는 命條(명조)도 그 해석 유추를 잘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소이 錢忍和(전인화)는 여기서 配役(배역)이 大吉无咎(대길무구)四爻(사효) 所以(소이) 장가가는 손주 녀석이고, 유동근 이는 그 福(복)을 속에 감추고 있는 복 주머니 그 짝이 없어선 처연하게 서 있는 二爻(이효)의 둘러리 爻氣(효기)인 三爻氣(삼효기)라는 것이리라
本命(본명) 物象(물상)은 밝은 그림은 愁心(수심)이 없는데 도리여 내게 방문을 해선 무슨 먹을 것을 찾는 것인가 와 그 격수가 同一(동일)하다시피 하다하는 이미 이러함을 알 것인데 무엇하러 하필 와서는 그렇게 물어보느냐 하는 것을 본다면 상당하게 좋은 것임을 알 것이다
丁 戊 丁 丁
巳 子 未 酉
우선 天干(천간) 三丁(삼정)이 들었으니 貴格(귀격)임엔 틀림없다 아주 戊字(무자)日干(일간) 달이 잘 빛난다 할 것이다
巳酉(사유) 半(반) 金(금)局(국)속에 子未(자미)元嗔(원진)을 깔았다 원진 액션이 힘을 받는다는 것이리라, 三丁(삼정)이 年支(년지)에 貴人(귀인)을 뿌리를 삼아선 한곳으로 몰렸고, 日干(일간)戊(무)도 역시 月(월)支(지)에 貴人(귀인)을 뿌리하고 있어선 그야말로 귀인격 이라할 것이다 , 貴人(귀인)은 흩어지지 말고 이래 한 곳으로 몰려야 그 더욱 빛을 發(발)하고 귀격이 되는 것이다, 배우자 地支(지지)가 正財(정재)라 戊癸合火(무계합화)할 것이라 매우適合(적합)한 분이 그 배우자가 된다 할 것인데 옆에 元嗔(원진)을 끼고 있어선 꺼리는 바라 할 것인데 지금 이 원진이 배우자地支(지지)와 無情(무정)無關(무관)한데 要(요)는 年柱(년주) 酉(유)를 보고선 土生金(토생금) 하고 있는 형태라는 것이고 이래 그 원진 기운을 던다 할 것이다 하지만 子(자)가 巳(사)를 먹고 그 子(자)를 또 未(미)가 먹어선 酉字(유자)貴人(귀인)을 만들어 노으면 그 귀인의 힘이 세어질 것이라 이것을 지금 丁字(정자)가 또 먹어서는 그 日干(일간) 戊(무)土(토)에다 간 泄氣(설기)하니 두루 먹어 재키는 기운이 유통 하여선 日干(일간)이 그 潤澤(윤택)해지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 그러니깐 연예인으로서 演技(연기)생활 江河(강하)를 演出(연출)하는 가운데 배우자 地支(지지)적합 子中癸(자중계)가 달빛이 될만한 봉죽자 전인화[巳(사)=햇살= 달을 비추어선 반사하게 하는 근원의 빛]를 물어다간 두리둥실 돌려 가면서 달무리를 일으키면서 달戊(무)字(자) 자신을 봉죽하게 하여선 그 빛나게 한다는 것이리라
함자를 본다면 柳東根(유동근) 지금 버드나무 그러니깐 나무 木(목)氣運(기운)을 동쪽에 뿌리를 두었다는 것이리라 지금 四柱(사주)에 未庫(미고) 乙(을)木(목)庫(고)가 보이지만 여기다간 나무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이지 않지만 분명 巳字(사자)로 부터 시작되는지라 그以前(이전)이 寅卯(인묘) 巽巳(손사)方(방)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동녘에 뿌리를 둔 木生火(목생화)하는 巳字(사자) 꽃의 기운이 이래 쭈욱- 뻗쳐선 아를다운 丁字(정자)꽃들을 활짝 피우고선 戊字(무자) 中宮(중궁)의 黃鳥(황조) 櫻(앵)鵑(견) 所以(소이) 꾀꼬리가 꽃 속에 올라 앉아선 세상이 아름다움을 즐거워 하는 형태라 할 것이다
소이 버들가지[柳(유)]에 황조가 오르니 조각조각 황금이로다, 이래 그 부인 錢忍和[전인화] 흥부 앞에 박타놔선 그 속에 황금과 보석이 번쩍이면서 빛을 발하는 것 같다할 것이다
巳字(사자)는 햇살이다 해살 은 태양의 아들[子(자)]이다 태양의 아들은 未字(미자)본연에 日月(일월)하는 月(월)의 어머니가 낳는데 그 어머니를 지금 위험스럽게 하는 형태이면서도 그 어머니 품에 안겨서는 그 정말 좋은 생산 아들 酉(유)가 된다 그래해선 天干(천간)丁字(정자)花(화)의 먹음는 이슬이 된다 이래 활짝 핀 꽃에 이슬의 구슬 방울이 구르는데 꾀꼬리 한 마리가 그 속에 올라 앉아선 세상의 화려한 경관을 구경하고 논다
그저 일평생 행복이 깃들어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辛丑(신축) 庚子(경자) 운에 가야서만이 좀 시들해질 것이다 壬寅(임인)癸卯(계묘)運(운)은 木氣(목기)가 그 氣運(기운)을 받기 때문에 吉(길)한 것으로 본다
출처 : 연예인 유동근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