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 辛 庚 丙 건명
巳 卯 寅 辰
58 48 38 28 18 08
丙 乙 甲 癸 壬 辛
申 未 午 巳 辰 卯
풀이
님의 사주물상은 一木焉能支大廈(일목언능지대하)이냐하는 의문사를 던져주는 말을 하여 주는군요
잘 들어보세 왜 그러한지.... 풀어보면 하나의 나무가 어쩨서 잘 地支(지지)에서 큰집을 짓고 있느냐 이냐는 것입니다 무론 그 그 본래의 의미는 하나의 나무가 어찌 큰집을 지탱해 낼수 있단 말인가 이런 내용이 되겠지요
그런데 四柱(사주)對比(대비) 해석을 하다보면 그렇게 하나의 나무가 어째서 地支(지지)에서 커다란 집을 짓고 있느냐 이냐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疑問詞(의문사)를 던지는 것은 님이 問意(문의)해 오시는 중에 말하다시피 그 比劫(비겁)을 잡고 자신을 도와 부족한 食傷(식상)을 잘 만들어선 그 커다랗게 짓고 있는 財性(재성)을 잘 生(생)하게끔 養命(양명)의 根源(근원)이 되기 위함이라 합니다 從兒(종아) 食傷(식상)局(국)으로 쫓아가선 아이가 아이를 본 형국으로 그 財性(재성) 꽃을 잘 피워 보겠다는 그런 의미가 되는 군요
자세히 구체적으로 해석을 해본다면 寅卯辰(인묘진)財性(재성)方局(방국)이 그 자연 활성화되어선 그 尖銳(첨예)한 銳氣(예기)를 發露(발로)하는 것이 時支(시지) 巳(사)로 連生(연생)하여지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그중 丙火(병화)가 天干(천간)으로 發露(발로)한 現狀(현상)은 그 申中(신중)에 록을 얻는 比劫(비겁)庚(경)을 잡고선 그렇게 되면 巳(사)의 適合(적합) 申(신)의 역할이 기운이 앗기지 않을 것인지라 이래서 巳申(사신)合水氣(합수기)이렇게 된 다는 것이고, 丙辛合水(병신합수)氣(기)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그 문제가 좀 있다는 식상 癸(계)를 협조하는 體制(체제)로 나아가선 그 養命(양명)의 根源(근원)인 方局(방국)財性(재성)의 根(근)을 충실하게 하여 주려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收容能力(수용능력)은 작은 그릇인데 원체 많은 담길 것은 주다보니 고만 찰찰 넘쳐 그 흩찰리 되는 성향을 가져올 것인지라 그래서 그 그렇게 虛失(허실) 안되게끔 하기 위한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그렇게 절약생활을 잘하시라하는 군요,
재물을 다 탕진하고 나면 그 슬피 탄식을 하게 된다는 그런 운명흐름으로 나아가는 모습인지라 지금 한창 활동할 나이에 모둔 것이 잘되는 것으로 여길 것이나 그렇게 잘되는 것 같아도 어딘가 미스점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 조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낭비 새어 나가는 모습이 발생할 것인지라 이런 것을 잘 요량하여선 단속을 잘하라고 합니다 아무리 화려하다 하더라도 그렇게 재물이 잘 벌리지만 장철 그러할 줄 알고선 탕진을 하게된다면 나중은 빈손으로 되지 않을가 합니다 그러므로 貯蓄(저축)정신을 잘 기르라 합니다
특히 그 무슨 사업을 하시더라도 항상 사람이 소이 같이 일하는 사람 종업원이나 나에게 아주 잘 하여 주는 자가 속셈은 따로 있을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딴 주머니 차려고 할른지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런 것을 잘 계산하여 넣어선 重要(중요)事案(사안) 이런 것은 절대로 믿거라 맡기면 안된다는 것이고 본인이 직접 잘 챙어기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승승장구로 발전을 볼수도 있겠지만 남을 너무 믿음으로 인해서 혹간에 실패를 볼 우려도 있음인지라 슬기롭게 대처하라고 하는 군요 지금 아주 세파를 잘 타고 나아가는 모습이 그렇게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남보다 먼저 도전 정신을 갖고선 그 격랑을 헤치고 나아가는 片舟(편주)이 司工(사공)이 되어진 모습인지라 그 아주 슬기로우재량을 한껏 발휘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군요
화려하기가 말이 아니라 그 무슨 섬유 봉제업 화원 연예게 종사 하는 일 이런 것에 계신다면 더욱 빛을 발하는 상황인데 [무슨 전산시스템이나 퀵 서비스 宅配(택배)업에 종사하여도 좋아 보이는 군요] 거기서 버리는 남이 갖고 놀던 헌 신짝 같은 것을 내 재물이나 아낙으로 취해지듯 하여선 그 영화를 본다는 것인데 그 집을 신을 잃어버리자는 그 쉴 둥지를 잃어버린 모습인지라 凄然(처연)한 모습으로 같은 입장의 처지에 있는 자와 함께 그렇게 堵列(도열)을 하여선 불편한 관계에 설정되어 있으면서도 잘 지내시는 어른들의 행실을 귀감 받고자 한다하는 군요 이래서 본인도 이러한 것을 잘 감안 하여선 일단 얻은 것이라면 아주 귀하게 다루고 그 마구 내 휘둘러선 損喪(손상)을 입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이를 테면 꽃과 같은 내자를 그렇게 얻었는데 상시 그러할줄 알고선 박대를 하다 시피 하여선 남의 손으로 돌아가게 한다면 그 前(전)의 사람들과 같은 모양새가 되질 않겠습니까 이런 취지입니다 四九(사구)庚辛(경신)金(금)에 그 親舊(친구)比劫(비겁)을 그렇게 잡아선 그 靈氣(영기)가 아무래도 같이 데리고 다니던가 있게 될 것이라 항시 그 친우의 영혼을 잘 위로한다는 마음 자세를 갖기를 바랍니다 食傷(식상)에 문제가 발생 하였기 때문에 食傷(식상)局(국) 節卦(절괘)로 化(화)하여선 그렇게 三爻(삼효)가 동작을 하는 모습은 主要(주요)事案(사안)은 그 巳字(사자)발로 현상이 그렇게 申(신)에서 록을 얻는 庚字(경자)를 잡는 모습 巳申(사신)破(파)하는 상황 巳申(사신)三刑(삼형)하는 모습 이런 것을 그리는 것인지라 그래서 比劫(비겁)을 잡아선 所以(소이) 자기가 죽을 곳에 대신 죽엄을 넣고선 生(생)을 이어가는 모습이 된 성향인지라 그 死中求生(사중구생)한다고 所以(소이) 人德(인덕)을 積善(적선)을 많이 베풀은 趙(조)나라의 食客(식객) 三千(삼천)을 거느린 孟嘗君(맹상군)이 鷄鳴盜狗(계명도구)로 살아나는 모습 그래선 함곡 關門(관문)을 무사하게 탈출하는 모습은 그 古人塚上(고인총상)에 今人(금인)을 잘 葬事(장사) 지낸 모습인지라 그 그러는 바람에 옛 사람이 庚字(경자) 벗은 는 생기를 타지 못하여선 그 效驗(효험)이 없는 것으로 되었지만 지금의 사람 辛字(신자)는 그 連生(연생) 생기를 잘 타게 되었더란 것입니다 닭 酉(유)에서 祿(록)을 얻은 日干(일간) 辛(신)이 운다는 것은 寅卯辰(인묘진)東方(동방)財性(재성)을 到沖(도충)하여 드러나게하는 모습이요 개가 짓는다 하는 것은 뱀을 놀라키고 분명 辰字(진자)身根(신근)이나 식상귀인을 달고 다니는 辰(진)을 到沖(도충)하여선 효험이 드러나가게 하는 모습인지라 이렇게된다면 그 死中求生(사중구생)되어선 食客(식객)三千(삼천)을 거느린 맹상군과 같이 그 부유한 삶을 산다는 것이리라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이
椿萱幷茂蘭玉聊芳(춘훤병무난옥료방)이라 =조상님의 신령스런 기운이 깃든 나무 아버지를 지를 뜻하는 長壽(장수)木(목)이 忘憂草(망우초) 원추리 풀과 어울러져선 茂盛(무성)하게 된 상태에서 모란과 芳草(방초)가 애오라지 의지하여선 힘을 얻은 모습이 로고나 이른 봄에 순을 꺽어선 나물을 해먹는 참죽나무의 신령스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인데 寅卯辰(인묘진)방국이 그렇게 참죽 나무와 원추리 망우초가 되어선 어울어진 모습인데 그 庚字(경자)는 아무래도 그 竹筍(죽순)이었던 모양이다 본인 한테는 그렇게 모란이 핀 모습이 玉(옥)같아선 그 芳草(방초)와 어울어지는 성향을 갖는다는 것이, 그 木氣(목기) 財性(재성)方局(방국)이라 하는 것 같다 원래 '用神(용신)' 事案(사안)이 世主(세주) 事案(사안)이라서 主要(주요)要點(요점)인데 그 巳中(사중)에 록을 얻는 '丙字(병자)'라 하는 것이고 庚字(경자)는 아무래도 그 病客(병객)으로 제거된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고 辛字(신자)의 根(근)은 辰(진)에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데 六甲(육갑)隨順(수순)이 잘 이어져선 庚寅(경인)辛卯(신묘)壬辰(임진)癸巳(계사)로 나아가는 것인지라 그렇게 壬辰(임진) 玄武(현무)當權(당권)을 隔角(격각)拱挾(공협) 貴人(귀인)으로 숨겨 갖고 있는 모습은 분명 壬字(임자) 水氣(수기)한테 크게 덕을 입으리라는 것이리라 陰凶(음흉)한 귀신이 그렇게 食傷(식상)貴人(귀인) 巳兎藏(사토장)을 그 양옆으로 달고있는 모습은 마치 귀거리를 한 모습이라는 것인데 새벽에 까치가 울면 귀인이 이른다고 하는데 지금 보이지 않는 壬辰(임진)이라 하는 貴人(귀인)이 그렇게 몸을 숨겨 갖고는 巳兎(사토)의 食傷(식상)귀인만 비춰보여 준다는 것이니라 그래서 財性(재성)의 근원 食傷(식상)을 잘 도와 주는 모습 재물이 생길려면 일하는 능력이 활성화 되어야할 것인데 그렇게 그러한 능력을 잘 받침하여 주는 귀인이 그 숨어 있는 상태인데 그 아무래도 首長(수장)이나 辰字(진자)같으면 水庫(수고)이므로 濕氣(습기)土(토)이므로 才幹(재간)을 많이 가진 印綬(인수)봉죽자 所以(소이)숨어서 드러나지 않고선 보살펴주는 印綬(인수)봉죽자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그 사람도 되겠지만 文書(문서)知識(지식) 이런 것 에 해당한다 할 것이고 상당하게 재간을 부릴수 있는 속 實力(실력)을 갈무리하여 갖고 있는 모습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壬辰(임진)魁 殺(괴강살)이 까마귀도 되는 것인지라 그 무슨 犯罪(범죄)연루 그렇게되면 非理(비리)不正(부정)이나 무슨 사고친다 던가 이렇게 되는 것인지라 그래서 巳字(사자)권총에 잡히는 성향도 이래 그린다 할 것이다 그래서 壬辰(임진)魁 殺(괴강살)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아뭍든간에 그렇게 隨順(수순)이 잘 이어져선 그 辛壬癸(신임계) 人中(인중)三奇(삼기)를 具備(구비)하게 되는 것인지라 좋다 아니할 수 없으리라 남이 볼 적에는 그 무역거래나 이런 교역을 하여선 여너 사람이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아주 많이 거래하여선 성사를 본 상황은 그 이런 작용이라면 그 뭐 검사장 자격 정도의 고시 패스할 능력이라 보여지는 것이고 하늘에서 단비를 맞는 大地(대지)로 비춰져선 만물이 기름지게 蘇生(소생)하여지는 모습으로 도 보이는지라 訟事(송사)에 不克訟(불극송)이 顚覆(전복)된 狀況(상황)은 訟事(송사)에도 내가 승리하는 모습인지라 그 激浪(격랑)을 아주 잘 타고 가는 片舟(편주)가 되어 보이는 것이라 할 것인데
이건 지금 四柱(사주)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것인지라 그 大運(대운)영향 따라 歲運(세운)영향따라 그때그때 흐름은 달리 변형된다할 것이다 일이 잘 될 적에 저축 할 것을 새겨 들으라 아니면 말년에 奸拙(간졸)고생을 하게 되리라 이런 모습이기도 한지라 근접 사람을 너무신용 하지말고 중요사안은 내가 직접 챙겨라 그릇이 작은데 너무 많이 담은 형상은 탕진 虛失(허실)될 우려가 있다 이렇게도 主要(주요)점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상당하게 잘나가고 젊어서나 한창 활동할 나이 청장년 시기에는 영화로운 모습을 그린다할 것이다
*
壬辰(임진)大運(대운)은 작은 형통 이미 다스린 것은 작은 형통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官性(관성) 元嗔(원진) 回頭生(회두생) 맞는 모습[껄끄러운 일거리를 맡는 모습 그러니깐 身役(신역)이 고달프고 괴로운 것을 보이는 현상]은 겉으로는 좋은 모양새가 아닌 모습이다 청념하고 간소하게 행동으루 보인다면 그 복을 받을 것이지만 너무 확장 떠벌린다면 無誠意(무성의)한 祭祀(제사)를 지내는 것 같은지라 그 신령스런 기운이 돌봐 줄리 없다하고 너무 그렇게 자신을 내세워선 거만한 자에게는 덕을 안주고 겸허하게 행동한다면 덕을 본다는 그런 운이 아닌가하고 ,
癸巳(계사)대운 십년은 ,춘풍을 만난 모습인지라 고목이 봄을 만나니 천리에 華奢(화사)한 빛을 내보이는 고나 봄동산에 개부랄 꽃이 화려하게 피어남에 까치가 강남의 제비 돌아올 것을 부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운세 좋다할 것이다 험한 파고 세파를 만나지 않고 안전지대에 머물러선 福(복)을 받는 모습이라는 것 인데 일면 그 도전정신이 부족한 상황으로도 그려지는데 그렇다 하여도 王母(왕모)에게 福(복)을 받는 現狀(현상)이되기 때문에 그 謙虛(겸허)할줄 알면 큰 덕이 積載(적재)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것 최고로 좋은 운에 들어 와 있지 않는가 하여 본다
* 丁亥(정해)년 운세 운이 참으로 좋아선 아주 橫財(횡재)복이 터졌구나 이렇게 좋을 수가 없는데
晋(진)은 康侯(강후)를 用錫馬蕃庶(용석마번서)하고 晝日三接(주일삼접)이로다 태평국의 제후에게 馬(마)를 繁盛(번성)하라 내리고선 백주 대낮에 세 번씩이나 交尾(교미)를 시킨다 하니 그 창성함을 알만하다 할 것이다 이런 운이 오는데 진취적인 것 같고 수심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바른 자세를 고수하여 주기만 하다면 그 크게 王母(왕모)에게 福(복)을 받으리라하는 것을 본다면 그 로또 복권 당선되는 식이 된다할 것이다 아주 탁 들어 맞춘다는 것인데 분명 무슨 좋은 것이 있으리라 믿는 바이다
하늘에 해와 같은 커다란 수레바퀴를 내가 그 당겨온다 그 서산에 몰락하지 않게끔 당기는 모습은 마차 그 흥보가 둥근 박을 보물 나오는 박을 갖은 모습이라 할 것인데 이렇다면 부인네가 受胎(수태)를 하였는지도 모르겠다할 것이다 너무 좋은 지라 이렇게 좋은 분한테는 커피 한잔이라도 단단히 받아 먹어야 하겠다할 것이다 커다란 도르레 벌레가 말똥구리처럼 그렇게 달아선 굴려오는 모습이 되는 것 [靑 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 라 이런다
미용업이라 해선 재답변이 와서하는 말인데
壬辰(임진)癸亥(계해)가 사람의 身上(신상)으로 譬喩(비유)할 것 같으면 원래 검은 머릿결을 말하는 것인데 전에 어떤 분의 사주를 보니깐 그렇게 구성이 되어선 그 직업관계를 물으니깐 하신다는 말씀 자기 아버지는 그 사진 촬영 사진관을 하시고 어머니는 그 美容(미용)業(업)을 하신다고 한다 사진을 그 만들어 낼려면 자연 어두운 암실이 필요한 것이고 그 예전에 보면 사진기가 그렇게 검은 보자기를 뒤집어씌우고선 촬영을 하게 되는 것인지라 壬辰(임진)이나 癸亥(계해)나이 모두 검은 모습 이거든.. 壬子(임자)도 그렇고 ....
그런데 이번 명조는 그렇게 숨은 귀인 隔角(격각) 壬辰(임진)癸巳(계사)長流水(장류수)라는 것인데 그렇게 머릿결이 흘러가는 물 모양이 아닌가이다 그런데서 도움을 그렇게 받는 모습은 지금 그것을 잘 다듬는 그 뭐 깍새라 던가 이런 상황이 벌어진 모습이 그 정작 머릿결은 안 보이고 그 손질하는 상태만 드러나 보이는 것이 그 사주명조가 되어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수만가지 직업을 다 알아 맞춘다는 것은 어렵고 그저 그 연예게 종사 화려하다 이렇게 총괄하여선 표현할 수밖에 더 없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직업을 말하여준다면 그 풀이가 더 정확도를 가져다주고 그 필자 에게도 참고 사항이 되어선 오히려 연구하고 탐구하는데 큰 도움 받는 것이 되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입니다 아뭍든간 그렇게 비단결 같은 머릿결 흘러내리는 것을 손질하는 직업을 갖은 것도 현실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그 진출한다면 그렇게 거래업 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뭐 섬유계통도 괜찮고요 무역 또는 중개하는 상황으로 남의 눈에 비춰지는 것인데 아마도 그렇게 한다면 상당하게 수완을 발휘하여선 아주 크게될 의향 부동산 보유자가 될 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 내실을 기하고 사람을 잘 채용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라 작은 그릇에 고봉으로 담은 상태를 그리는 것인지라 그 허실이 많게 된다는 것이다
이미 생긴 그릇은 더 키울수 없는 것이고 거기다간 그렇게 담는 모습은 자연 흘러 내릴 것인지라 그 됫박으로 됨질 하듯 넘쳐 날적 마다 그것을 그냥 虛失(허실)할 것이 아니고 소이 縱金(종금) 銀行(은행) 부동산 이런데 묻어두어야지 아주 오래도록 도깨비가 파내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써야 부지를 하지 금세 시세변동으로 이렇궁 저렇궁 한다 하여선 갖고 놀다 보면 손끝에서 그냥 녹일수도 있다는 그런 가르침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마디마디 절약하라 하여선 節卦(절괘)인 것이다 이런 말을 평생 좌우명으로 잘 새겨 들으면 나쁘지 않다 할 것이다
출처 : 그 사람 운세 참 좋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