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국회의원 韓建洙(한건수) 명조 이다 .
丁 丁 丁 辛
未 丑 酉 酉
한건수 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一言(일언)해서 陰陽(음양)이 配合(배합)이 아주 잘 되었다는 好字(호자) 이다 三丁(삼정)이 丙(병)의 빛이 늘어난 형국이라는 것이요 子(자)가 깨어지면 兩酉(양유)가 된다는 것이고 子(자)가 깨어 질려면 午(오)의 衝擊(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것이니 이렇게 된다면 子丑(자축)合(합) 午未(오미)合(합)이 그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 다 들어 있는 상황인지라 남녀 음양 배합 잘 맞은 것으로 되어선 그렇게 좋을 好字(호자)로 붙어 있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리라
三丁(삼정)이 午中(오중)에 록을 얻는 것이니 午未(오미)합이요 子午(자오)대칭 될 것인지라 子丑(자축)합이 되는 것이다
韓建洙(한건수)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이라 하는 데서 幇虎 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으로 化(화)하는 모습이다 실버들이 고요해도 바람은 쉬지 않는 모습이요 범을 도와선 먹을 것을 구걸하는 樣相(양상)은 損壞(손괴)만 생기고 덕은 주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꾀꼬리등 새들이 버들 숲에서 노래는 하지 않지만 이리저리 가지에 옮겨 다니면선 놀이터 삼는 현상인지라 그 가지를 뒤흔드는 모습은 마치 바람이불어선 일렁이는 모습을 연출한다는 것이고 兩酉(양유)는 寅卯(인묘)의 대칭 뒤흔들리는 현상인지라 그를 도와선 먹을 것을 찾는 현상 말하자면 버들 숲이 黃鳥(황조)를 도와선 自己(자기) 位相(위상)이 빛을 내고자 하는 성향은 그 鸚鵑(앵견)한테는 득이 될는지 모르지만 자기 位相(위상)이 그렇게 高潔(고결)하게만 보이겠느냐 하는 의미에서 마치 범을 도와선 먹을 것을 구하는 아랫 된 짐승들의 행위와 같다는 것이리라
숫넘 한테 아양 떨어봐야 종자 밭 역할 밖에 더 하겠느냐 이 다다 범은 그 남성을 상징하는 말일 것이다 기운을 도로 협조해야한다 그 숫 넘이 자기 닮은꼴 허물 精子(정자)벗어 놓는데 대하여 협조를 해주어야 할 판인지라 그렇게 하여선 자신도 그 雲雨(운우)情事(정사)를 누린다는 것이리라 그렇게되면 자연 陰氣(음기)氣運(기운)이 脫漏(탈루)되지 않겠느냐 이 다다
사주 뒷면을 본다면 壬辰(임진)壬戌(임술)이나 丙辰(병진)丙戌(병술)이나 兩酉(양유)이므로 癸卯(계묘)나 辛卯(신묘)나 이렇게 되어선 癸未(계미)버드나무 가지가 검은 머릿 결을 주윽 흘러 내리다 시피한 것에 그렇게 밝은 꽃들이 와선 노니는 모습 그 그림자 反影(반영)된 現狀(현상)이 바로 此命條(차명조)가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丑未(축미)到沖(도충) 衝擊(충격)을 받는 것은 그 뒤흔드는 모습이 될 것이지만 썩 좋은 그림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678로서 風山漸卦(풍산점괘) 四爻動作(사효동작) 鴻漸于木(홍점우목) 或得其桶(혹득기통)이다 기러기가 섬돌 가에서 적당하게 먹이를 먹고 살이 오르자 그 님을 찾아선 사랑의 무드 잡겠다고 그 사랑할 장소 좋은 곳을 물색하여 거기로 나아가는 모습 소이 나뭇가지 평평한 곳으로 날아가 앉는 모습인데 거기는 그 好遯(호둔)자리가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처음에 말했다시피 그 交尾(교미)하는 場所(장소) 好(호)라는 것이다 所以(소이) 살찐 微物(미물)로 豚魚(돈어)등의 微物(미물)類(류)들이 그 사랑의 무드 잡는 곳의 장소라는 것이리라
神(신)들이 볼 적에는 인간 및 事物(사물)들이 모두 그렇게 미물 종류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此命條(차명조)는 그렇게 그 새나 짐승들이 사랑의 무드 잡는 아주 화려하고 情熱的(정열적)인 情事(정사)場面(장면)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本命(본명)物象(물상)도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라고 한나라 달아나는 사냥개가 사랑의 대상 또는 그 먹이 노리개 연중 잡기 쉬운 절름발이 토끼를 잡은 형국이라는 것이리라 酉(유)는 卯字(묘자)토끼의 對稱(대칭)이요 丑未(축미)는 그 막대로 두둘겨 잡은 형국처럼 그 辰戌(진술)到沖(도충) 所以(소이) 戌字(술자) 개가 辰字(진자)의 도충을 받아선 그 토끼를 잡은 모습의 그림자 형태를 兩酉(양유)丑未(축미)到沖(도충)으로 비춰보여 준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지금 토끼가 잡힌 형국이라는 것인데 그 銜字(함자)를 보자 한나라 가 健壯(건장)하다 또는 建設(건설) 建立(건립) 이런 의미 세웠다는 것인데 무엇을 세웠는가 물가[洙(수)]를 세웠다는 것인데 물이라 하는 것은 사주로 볼 적에 그 官祿(관록)에 해당하는 狀況(상황)인 것인데 그 官祿(관록)이 물 水邊(수변)에 붉을 朱字(주자) 한 글자인지라 所以(소이) 三丁(삼정)이 붉은 색인데 거기 壬癸(임계)水氣(수기)가 오면 官祿(관록)이 되질 않겠느냐 이며 그러한 官祿(관록)을 세웠다는 뜻이 중간 글자 建字(건자)인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본다면 물가 洙字(수자)가 형태가 그 사냥개라 하는 넘 朱字(주자)형이 그 물 水邊(수변)을 갖은 것을 연중잡기 쉬운 절름발이 토끼를 잡아선 입에다 물고 질질 끌고 오는 모습이 아닌가도 보여지는 것이다 水邊(수변)이므로 水生木(수생목) 한다면 卯字(묘자)일 것이고 朱字(주자)를 가만히 透視(투시)하여본다면 그 짐승의 형상인데 그 꼬리를 좌우로 흔들 흔들 하는 모습이고, 옆으로 위에 한획 그은 것은 그 머리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인데 나무 木(목) 위에 丁字(정자) 꼽은 형국인데 누인 丁字(정자)는 그 다듬는 짜구 鍊匠(연장)形(형)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짐승을 가다듬어선 먹이로 삼는 개머리의 壬(임)이 작용하는 그런 상태를 그리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리라 建字(건자)는 길게 걷는다 또는 자기 앞으로 당긴다 하는 당길 字(인자)위에 제비 形(형)과 두二字(이자)를 산적 꿰듯 한 글자이다 所以(소이) 그런 것을 물어 당긴다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三丁(삼정)이 제비꼬리 所以(소이) 미물이 交尾(교미)하는 立體(입체) 모양 낚시고리 화한 것인데 뒤쪽에 다간 대고 낑궈 박는 모습 이런 것을 聯想(연상)하는 것이리라
丁酉(정유)는 壬辰(임진)에 情人(정인) 所以(소이) 그 보금자리나 둥지나 그 戀情(연정)대상이 되는 것이다 壬辰(임진)은 검은 새 제비가 되는데 그렇게 제비 두 마리가 한몸 처럼 꿰어 받은 형상이 그 당길 字(인자)위에 두 마리 제비 한 꼬쟁이에 꿴 모습 소이 한몸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지금 그렇게 제비가 수넘 한테 올라타임 받는 현상 연달은 映像(영상)物(물)과 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三丁(삼정)이고, 아래 丑未(축미) 衝擊(충격)이라 할 것이다 辛字(신자)는 검은 壬字(임자)를 生(생)하는 水(수) 있는 母胎(모태)인 것인지라 丁辛(정신)相間(상간)에 壬字(임자)가 지금 있는 상황이고 제비가 암넘을 보고선 좋다고 날아 날개 짓 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할 것인데 辛字(신자)는 그 원래는 닭 머리 세워 논 모습이고 새가 모이를 쫓는 형국인데 그 祿地(록지)에 있는 모습은 그 둥지가 그렇게 活性化(활성화) 되어선 기운을 발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할 것이다
둥지가 活性化(활성화) 되었다하는 것은 性器(성기) 發情(발정)을 한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壬子(임자)도 제비가 옆으로 나르는 모습이고 壬午(임오)역시 그 화려한 모습을 그리는 새 모양이 된다 할 것이다
아주 붉은 구슬 獵色(엽색)行脚(행각)의 紅囊(홍낭)이 머리에 무르익은 모습 石榴(석류)木(목)이라는 것이고 山下火(산하화)는 산 허리에 아주 꽃이 잘 핀 모습인 것이고 山下火(산하화)라 하는 것은 소년 머무는 아래 꽃이라 하는 것은, '꽃에 물 준다'는 표현을 한다면 그 참으로 陰門(음문)꽃이 잘 피어 있는 모습 암캐 發情期(발정기)가 온 상태와 같다 할 것이고 그 澗下水(간하수) 天河水(천하수)은 그 色情(색정) 물이 줄줄 흐르는 모습 그 숫넘의 개들이 자기 표시하느라고 그 전봇대에 다간 放尿(방뇨)는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런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잘 가지도 못하는 연중 쉬운 사랑의 대상을 사냥개가 얻었다는 표현이다 戌(술= 성씨 한나라 사냥개)은 개인데 그 適合(적합) 卯(묘)는 토끼이다 지금 토끼가 활성화 되어선 활동하는 모습이 그 對稱(대칭) 到沖(도충)맞은 兩酉(양유)로 보이는 것이다 所以(소이) 토끼 陰戶(음호)가 兩酉(양유)이고 兩酉(양유)는 辰酉(진유)適合(적합)인데 辰字(진자)가 그 到沖(도충)벗 戌字(술자)를 당기는 모습도 그린다 할 것이다 韓建洙(한건수)라 하는 銜字(함자) 意味(의미)는 그 붉은 紅囊(홍낭)주머니가 철철 넘쳐선 물이 흐르듯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중간 建字(건자) 두 마리 새가 한 몸이 되어진 그림이다
그런 그림을 고무줄 늘구듯이 당겨선 길게 걸음하는 모양 오랫동안 情事(정사)場面(장면)보이는 모양이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다
四柱(사주)命條(명조)가 奧妙(오묘)해선 정사장면 길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원래 風山漸卦(풍산점괘)는 절름발이가 義足(의족)을 필요로 하는 卦(괘)인데 그 象(상)은 소이 섬돌 층계를 밟아 오르는 그런 형태도 되는 것인지라 차츰 점진적으로 출세 所以(소이) 관록을 먹는 것으로 되는 그런 卦象(괘상)인 것이다 소이 여기선 절름발이 토끼 표현은 그렇게 잘 가지도 못하는 연중 잡기 쉬운 벼슬길에 오른다 官祿(관록)을 쉽게 먹는다 이런 표현도 된다 할 것이다 食傷(식상)에 문제가 발생하였다하는 土宮(토궁)卦(괘)이다 食傷(식상)世主(세주) 用神(용신) 事案(사안)인데 그 應爻(응효) 卯字(묘자) 官祿性(관록성)이 된다 할 것인데 그 對稱(대칭) 兩酉(양유)로 응하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라 到沖(도충) 부풀어 오르는 食傷(식상)이 兩酉(양유)를 생기게 함에 거기 兩酉(양유)는 財性(재성)인데 그 財性(재성)이 官祿(관록)이 되는 水氣(수기)를 절로 생케 된다는 것이고, 그 水氣(수기)는 世主(세주)事案(사안) 對應(대응)爻(효) 官祿(관록)性(성) 괘에선 上爻(상효)飛神(비신) 卯字(묘자)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는 것으로서, 四柱(사주)에서는 그 水氣(수기) 壬癸(임계)官祿性(관록성)을 虛字(허자)불러들이는 모습인데 그 뭐 丑中(축중)癸水(계수)가 그렇게 관록성이 된다하여도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아뭍게 든 食傷(식상)用神(용신)이 그 식상을 보고 爭的(쟁적)으로 發動(발동)을 하게 되는 比劫(비겁)들이 그 喜神(희신)이 되는 성향이 되는 것이다 用神(용신)살리는 것이 喜神(희신)인 것이다 그것을 未字(미자)喜神(희신)이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충동 잘 해선 食傷(식상)을 부풀리는 모습이니깐 그렇다할 것이다 木氣(목기)墓庫(묘고)中(중)에 丁火(정화)들이 그렇게 活性化(활성화)된다는 것이리라
土宮(토궁)卦(괘)이므로 官祿(관록) 卯字(묘자)에서 卯巳未(묘사미)로 뻗은 墓庫(묘고) 속에 들은 比劫(비겁)들이 그렇게 활성화 되어선 움직여 줌으로 인해서 그 식상이 힘을 얻어선 크게 발전하는 상태를 그린다는 것인데 運路(운로)가 밝은 南方(남방)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丁 丁 丁 辛
未 丑 酉 酉
韓(한)氏(씨)姓(성)의 由來(유래)는 원래 중국의 戰國時代(전국시대) 晋(진)나라를 쪼개어선 韓(한) 魏(위) 趙(조)를 만듦으로부터 한씨 성이 유래되지 않았는가 보는 바고 우리나라의 韓(한)氏(씨)의 유래는 그 商受(상수)의 叔父(숙부) 箕子(기자)로 부터라 하는데 所謂(소위) 箕子(기자)가 朝鮮(조선)을 세움으로부터 그것이 한씨 조선의 시초가 된다 하는데 모두 事大思想(사대사상)에 근거한 말이요 우리나라의 한씨는 중국에서 온 성씨가 아니면 그 桓因(환인) 桓國(환국)의 後裔(후예)를 한씨성이 상징하는 지라 그 檀君(단군) 朝鮮(조선) 으로 부터 그 시발점을 찾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아뭍튼간에 우리나라 한씨는 그 본관을 청주로 쓰는 청주 한씨로 부터라하고 고려의 태조가 나라를 건국할 적에 견훤을 공격 할적에 공로가 있다하여선 벽상공신에 봉하여진 시조 : 한란(韓蘭)으로 부터라 한다 그런데 한씨가 본관을 청주로 써서인지는 알수 없겠거니와 그 오행성씨 領域(영역)은 金性(금성)이 된다 소이 바로 巳酉丑(사유축) 金性(금성)이 그 墓庫(묘고)가 未字(미자)한테 到 (도충)을 맞아선 상당히 그 金性(금성)이 부풀어 오른 상태일 것이라 그러니깐 매우커진 金氣(금기)가 되는데 이러한 金氣(금기)가 소이 물이 붉게 들었다는 것이니 역시 가을절후 울긋불긋한 단풍의 게절이 아닌가하여 본다
소이 한나라의 단풍의 게절을 세웠다는 것이리라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라 가을도수 단풍이 들적에는 그 강산이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는 빼어남을 드러낸다할 것이다 丁(정)은 또 그 활짝핀 꽃을 말하기도 하는데 丁(정)이 셋이므로 소위 금기가 크게 번성 활착 하였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고, 丁(정)은 또 그 태양이 그흐드러지게 빛을 내 뿜는 현상 그래서 바닥을 밝게 비추는 현상도 된다 할 것이다 丁字(정자)貴人(귀인) 酉酉(유유)가 있고 辛字(신자)는 그 귀인이 地藏(지장)에 있다못해선 싹이 나와선 透干(투간)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父親(부친)이 대단한 財力家(재력가) 였다하며 재물이 샘에서 물솟듯 하는 사주명조라는 것이요 妻宮(처궁)이 到 (도충)맞으니 생이별이 아니면 사별이라 한다 아뭍든간에 좋은 명조임엔 틀림없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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