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감사 부벽루 연회 관록이다
姓 名 :
陽曆 2017年 9月 6日 8時 0分 乾
陰曆 2017年 7月 16日 8時 0分
時 日 月 年
壬 丙 戊 丁
辰 申 申 酉
신진(申辰)에 근(根)을 박은 임관(壬官)을 사용한다 진유(辰酉)합 정임합(丁壬合) 이렇게 합속에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반려(伴侶)를 얻는 속에 일이라는 것인데 병(丙)이 양(兩)편재(偏財)를 취하고 있으니 아버지 장인(丈人) 인척(人戚)등 혼인식을 올리면 온갖 하객(賀客) 몰려드는 것을 표현하는 그림이리라
투간(透干)된 식신(食神)이 편재(偏財)를 보고 내려 생하는 것은 좋은 그림이다 정유(丁酉)붉은 술통도 있다하니 먹고 마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비겁(比劫)이 합목(合木)해선 인성(印性)건강 챙기는 것을 돋보이는 역할을 하며 그 유자(酉字)술통 달고 드는 것이 재성(財星)을 합금(合金)으로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재성(財星)신(辛)의 건록(建祿)자리이기도한 것이다 병(丙)이 이래 종세(從勢) 재(財)를 쫓는 것이 적당하다 할 것이다 아니면 비겁(比劫)에 의지한 형국이다 진중(辰中)을음목(乙陰木)에 근(根)을 박은 모습 수련(水蓮)이 핀 그림이기도 하고 말이다
역상(易象)
가인(家人) 건너다 보이는 화택규괘(火澤 卦) 혼인식(婚姻式) 장면(場面)이라는 것이다 혼인식 구경하는 것 건너다 보는 입장 규괘( 卦)이라는 것이다 한유가(閑有家) 그 문호(門戶)걸침목 보호 방패막 설치하는 것 소이(所以) 격랑(激浪) 여성한테 놀이할 나룻배 얻어 주는 모습 이런 것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놀이배로 취임을 한다 하는 것 물씨 문호의 나무 부목(浮木)배이다 하는 취지인데
상구(上九)는 규고( 孤)라 견시부도(見豕負塗)와 재귀일량(載鬼一輛)-이라 선장지호(先張之弧)라가 후설지호(後說之弧)하야 비구(匪咎)-라 혼구(婚 )니 왕우우(往遇雨)하면 즉길(則吉)하리라
상왈(象曰)우우지길(遇雨之吉)은 군의( 疑) -망야(亡也)라
상구는 고립된 어그러짐이다 소이(所以) 으스러지도록 껴안는 모습이다 규고( 孤)라 하는 것은 알알이 파쇄(破碎) 되어선 분자(粉子)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될려면 바짝 껴안 듯이 힘을 주어서 만이 단단한 물체 진주 알 들이 분쇄(粉碎)되는 것이다 소이 그렇게 분쇄 돼도록 힘껏 끌어안는 것 적합 두 내외 되는 것이 그렇게 합치를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장면(場面) 연출(連出)이라는 것이다 정임합(丁壬合)진유(辰酉)합(合) 이렇게 바짝 끌어 안으려하는 그림이라는 것임
그러니 간단하게 주려선 으스러지도록 껴안는 모습이다 로 풀이할 수 밖에... 반려(伴侶)가 아니면 그렇게 안겠느냐 이다 다
그 생긴 바퀴를 보건데 힘골이나 쓰는 사내 멧돼지라 하는 넘이 심볼 상징 거친 표현 봉두 남발처럼 털 에다간 진흙 검불을 척척 해이겨 바르고 귀신처럼 생긴 것 넘 하나의 둥그런 수레바퀴 실린 것을 보게 된다 처음엔 자신을 해코지 하려 덤벼드는 줄 알고선 앙칼지다 하는 활 에다간 살을 겨눠 뻗쳐본다 나중에 자신을 해코지 하려 하는 것이 아닌 줄 알고 그런 앙칼진 시위(矢威)당김을 벗어버린다 즐거운 만궁(彎弓)역할(役割)이 되어 본다 하트에 살이 날아 가게 힘을 실어주는 당긴 활 역할이 되어 본다 이 이런 취지 이다
로케포 생김 둥그런 수레포 알을 쏫는 대포신에다간 장진한다 이런 말 활에다가 시위 메긴다 이런 말도 된다
요새 애들 사랑 표현 짓는 것 '티브이에'보면 손으로 머리 올려선 '하트'이렇게 지어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표현이라는 것 그런 사랑살을 날려 보내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랑살을 날려 보낼려면 그 날려 보내는 활에 힘 있어 보여야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활에 맨 줄을 잔뜩 잡아당김 그렇게 활위 휘어선 만궁(彎弓)이 되는 것이다 후설지호(後說之弧)는 그렇게 나중은 즐거움 기쁨이 오게 하는 활이 되어 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선장지호(先張之弧)는 먼저는 살을 날려 보내는 활을 지은 다음 = 소이 연애(戀愛)기간(期間)이다 사귀는 기간이다 먼저 살 날려 보낼냄 활을 펼쳐 보여야 할 것 아닌가 이다 소이 '사내 나는 그런 좋은 힘이 있다 멋진 사내 이다' 이런 것
여성 '나도 말괄량이 야생마 기질이 농후한 여성이니 너 같은 기수(騎手) 마부(馬夫)는 얼마든지 상대해 줄수 있다' 이런 취지를 말하는 것이다 선장지호(先張之弧)후설지호(後說之弧) 다
사귀는 연애 방법 연애기간을 말하는 것 그렇게 연애 사귀어야지 나중엔 비를 만난다 운우지정(雲雨之情)을 갖게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도둑이 아니라 하는 것은 닮는 허물을 담는 광주리이니 겹( )혼인을 만난 것이니 추진하여가면서 운우지정(雲雨之情)의 비를 만나면 곧 길하게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비를 만나선 길하다 함은 모든 의심 내든 것들이 씻겨 내려가선 도망을 갈 것이다 내외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느끼게 되면 그동안 저 사내가 내 낭군(郎君)일가 하던 의심을 품던 것이 모두 소멸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교련(巧連) 조수여불가여동군(鳥獸如不可如同群)이라 사람은 도리(道理)가 있는 만물의 영장(靈長)인데 어이 금수(禽獸)처럼 행동을 하랴 의식(儀式)행위 절차(節次)를 따라선 혼인식(婚姻式)을 거행하고선 반려(伴侶)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초청한 가운데 내외가 되었음을 선포하고선 평생 해로(偕老)할 것을 약속하게 되는 것이다
육수(六獸) 청룡(靑龍)이 움직이는 그림이다
규괘( 卦)는 간토(艮土)본궁(本宮)이다 명리(命理)상(上) 식신(食神)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거기 문제를 야기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식상(食傷)이 요점(要點)이 되어선 그 기운 내려 꽃아선 편재(偏財)근(根)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가용신(假用神) 세주(世主)는 유자(酉字)년지(年支)에 있는 그림이라는 것 병무(丙戊)록은 재사(在巳)하는데 사(巳)가 움직이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일간(日干)이 임(壬)의 충( )을 맞아선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巳)가 원진(元嗔) 진두(進頭)생(生) 술자(戌字)하는 것 사랑살을 만난 것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나면 시들하고 안보면 그립고 하는 것이 사랑살 이라 하는 것이다 사랑살이 귀문(鬼門)역할과 유사(類似)한 점이 있는데 귀문(鬼門)을 세워주지 않으면 어느데 어느 문호에다간 데고선 연장(鍊匠)들여 밀어선 합궁(合宮)을 한다 할 것이더냐 처음 문호 맞추는 것이 그렇게 산뜻 좋은 맛은 아니고 남녀간 맞춤이 그냥 - 아- 이런 것 이로고나 그럴 정도이지 ... 그게 인제 차츰 길이 나야지 떨어져선 못살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지 ...
다가오는 역상(易象) 누이가 시집을 간다는 귀매(歸妹)가 다가오고 건너다 볼적에 여자에게 장가가면 길하리라 하는 풍산점괘(風山漸卦)가 그려지는 것이다
귀매(歸妹)상효(上爻)효사 그렇게 아주 좋은 단단한 둥지 찿아가고 보니 그렇게 봄철 무대(舞臺) 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는 것이다
상육(上六)은 여(女)-승광무실(承筐无實)이라 사(士)-규양무혈( 羊无血)이니 무유리(无攸利)하니라 상왈(象曰)상육무실(上六无實)은 승허광야(承虛筐也)-라
상육은 여성을 보건데 승계한 광주리를 살펴 보건데 알참이 없는 아직 살(殺)을 맞지 않은 하트 빈 광주리이고, 사내 넘은 보건데 양(羊)을 찔러봐도 피 한방울 내지 않는 단단한 넘이더라 이로울 것이 없다로 비춰지리라 상(象)에 말하데 상육(上六)이 알참이 없다 하는 것은 이은 것이 그 빈 광주리를 말하는 것이니라 소이 빈둥지 그 신혼부부(新婚夫婦)가 살 새로 장만한 아파트라는 것이다 그렇게 찔러 봐야 빈 것 = 더러움으로 물이 든다 하는 표현 피 한방울도 안 나올 정도로 아주 정결(淨潔)하고 깔끔한 새로 단장을 잘한 새집[ 아파트]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런 좋은 말을 글쎄 귀매(歸妹)입장으로 푼다해선 시부모에 드릴 폐백 가진 것 없고 조상치례 올릴 희생으로 잡을 양이 그렇게 비쩍 말라선 피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하는 아주 빈천(貧賤)에 찌든 표현으로만 풀어 볼게 아닌 것이다
신혼부부(新婚夫婦) 두 내와가 살 단단한 새로운 둥지로 그렇게 건너다 보인다 그것이 지금 도착 하였다 이렇게 보인다는 것을 왜 경사(慶事)에 초(醋)치는 말을 하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광자(筐字)는 = 광주리 침상(寢牀) 작은 비녀 노리개 이런 것 상징의 취지인 것이다
무자(无字)는 발어사(發語辭)로 보면 적당(適當)하다 = 잘 돌아가게 하는 것 잘 돌아가는 것 이런 것의 표현인 것이다 여성이 좋은 나신(裸身)비단옷을 입고선 그렇게 알차게 잘 돌린다 좋은 광주리 역할 정충(精 )담는 광주리 역할 좋은 침상(寢牀)역할 보기아름다운 비녀 꼽을 대상 역할 하는 그런 것을 승광무실(承筐无實)이라 하는 것이다
규양( 羊)이라 하는 것은 사공(沙工)을 말하는 것으로서 나룻배 놀이배를 요동(搖動)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혈자(血字)는 배와 노 이고 그릇과 수저의 형상(形象)인데 이것이 잘 돌아간다 하는 것이 무자(无字) 소이 잘 운행 한다 운반수단 역할 한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럴려면 사공(沙工)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이다 양(羊)을 찌른다하는 것은 혈맥(血脈) 피를 요동을 시키는 것이니 자연 그렇게 규양( 羊)이 사공(沙工)이 되는 것 피를 움직이게 하는 것 배를 젓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규( )라 하는 것은 취하고 뺏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찌르고 뽀개고 하는 것 노 젓는 행동 모션 쉬늉을 말하는 것이다
양(羊)은 주위 은저리서 떠나지 않고 배회(徘徊)하는 것을 말하는 것 물결이나 물살이나 백구(白鷗)나 여러 가지 표현 그 놀이배 풍경을 말하는 것이다 상서로우 전경(展景)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용생두각(龍生頭角)연후 등천(登天)이라고 양(羊)이라 하는 것은 두각(頭角) 뿔이 난 것을 상징 성내는 것 발기(勃起)현상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저양( 羊)들이 뿔이 나야지 숫넘 행세하는 것이다
양형(羊形)을 보건데 새가 힘차게 날면서 삼자(三者) 셋을 역어 꿰찬 그림인 것이다 그게 뭐 검은 양(羊)얼굴 모양 상형(象形)에서 온 것이라 하기도 하지만 지금 글자 생김 표현은 그렇게 힘차게 새가 나는 표시인 것이다 십자(十字)를 꿰어차선 난다는 것이 뭔가
십자가 뭔가 더해 보탠다는 취지도 되고 그 뭐 여성 문호(門戶)를 가리키는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그렇게 해선 영양분(營養分) 실어 나르는 배에 노를 젓고 삿대를 젓고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 음식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 도둑의 몸을 지어선 음식과 싸움하는 것 격랑(激浪) 음식을 먹는 것 이라고 수천수(水天需)괘 삼효(三爻)에선 말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격랑(激浪)노도(怒濤)와 먹고 먹히는 싸움을 하는 것을 수저로 그릇이 담긴 음식을 먹는 것으로 동일시(同一視)한다는 것이다 그 맛 모르는 까까중 버드나무 수저 생각도 지금 떠 오른다
버드나무 수저이든 노이든 좌우당간 힘껏 사공(沙工)이 노질 수저질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규양무혈( 羊无血)인 것이다
아- 뭐- 신혼부부가 만나면 닭이 알을 쉴새 없이 아침 먹고 낳고 저녁 먹고 낳고 하듯이 짬만 나면 그저 생동(生動)이 되어선 발기(勃起)현상 일 것인데 시도 때도 없는 규양무혈( 羊无血)이 아니겠느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진용신(眞用神) 식상(食傷)이다 먹는데 가있다는 것 잔치 열림 피로연 먹는데 가 있다는 것이다 인성(印性)발동(發動)을 하여선 비겁(比劫)을 생하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규괘( 卦)에서 귀매(歸妹)괘를 그린다는 것이다 규괘( 卦)는 대사(大事)에 좋은게 아니고 그렇게 음식해 먹는 소사(小事)엔 길하다고 하는 역상(易象)이다
선장지호(先張之弧) 먼저 예식(禮式)에 참여하고 나중 후설지호(後說之弧) 피로연(披露宴)에 들린다
신랑(新郞)은 임(壬)인데 사중(巳中)에 록(祿)을 얻는 아버지 벌 되는 사람이 신랑(新郞)재관(財官)만들어 주기 위하여선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도 된다 비겁(比劫)자부(子婦)보기 위한 그림이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다 조카 며느리도 자부(子婦)는 자부(子婦)인 것이다
그래선 사(巳)가 동(動)을 하는 것으로 역상(易象)비신(飛神)에서 가리키는데 진용신(眞用神)으론 인성(印性)동작 비겁(比劫)한테 힘을 실어주는 모습 영양분 소이 축의금(祝儀金) 형제(兄弟) 자식 며리 보는데 내어야한다 이런 취지 이기도한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壬 丙 戊 丁
辰 申 申 酉
여기선 재물(財物)과 누이를 동일시(同一視)보는데 재물 손괴(損壞) 당하는 것을 누이 시집 보내는 것으로 동일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선 비쩍 마른 모습 영양가(營養價) 없는 모습 빈둥지 된 상태를 귀매(歸妹)상효(上爻)에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소이 더는 쥐어짜선 울어 나올 수 없는 상태의 그런 빈 쭉정이다 빈 둥지이다 그렇다면 역(易)은 궁변통(窮變通)이라고 그런 빈 둥지는 장차 담을 그릇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의 글이 되는 것 빈 둥지 새로 살러오는 신혼부부 아파트이다 이렇게 표현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규( )괘(卦) 입장에선 그 영양가 있는 것 힘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 와일드한 거친 모습 힘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 맷돼지 게걸찬 행동 모션이나 야생마 말괄량이 이런 것은 매우 힘 있는 것으로 본다는데 귀재일차(鬼載一車)라 하는 것은 그렇게 쏘아댈 포알 수레포 둥근 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어디 까지나 힘이 있을 것인가 이다
힘 있다 자랑하고 남녀가 만난다면 자연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누릴려 들 것이라 그렇게 되면 사정방출(射精放出) 역량(力量)을 소모(消耗)할 것인데 그 힘은 고만 자연 없어지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마냥 그 힘을 지킬 순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역시 좋은 것 무엇 있겠느냐 이다 다
먹고 마시고 힘을 소비하는데는 좋것치만 힘을 비축(備蓄) 역량을 비축하는 작용에서는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관찰이 되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힘을 소모(消耗)할 때까지의 과정(過程)화려한 연회(宴會)와 같은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 되는지라 역시 그림은 좋다는 것 피로연(披露宴)회(會)에서 그렇게 희봉고인(喜逢故人)이라고 그 인연 있는 자들이 해후(邂逅)해선 한때 잠시나마 회포(懷抱)를 푼다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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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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