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대정수리
庚壬甲戊
子辰子子
子(자)
2016 飛舞在池唐(청정비무재지당)
擇山咸(택산함)上爻(상효) 山風蠱(산풍고) 상효 大過(대과)상효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하면 艮爲山(간위산)上爻(상효)敦艮(돈간)鳴謙(명겸)이 되는 모습이다 무르익고 찐한 行爲(행위)藝術(예술)을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주 後食(후식)을 잘 먹는 모습 咸其輔頰舌(함기보협설) 口說也(등구설야)가 되는 모습이고 肥遯(비둔)자리이다
안 암 팍 象(상) 그 弗損(불손)益之(익지)无咎(무구) 貞吉(정길) 利有攸往(이유유왕) 得臣无家(득신무가) 大得志也(대득지야)가 되는 곳으로서 敦臨(돈임)시새워서 날아 주는 일정한 宿住(숙주)가 정해지지 않은 더불살이 競爭的(경쟁적)으로 날아 주는 蜂蝶(봉접)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활력 있는 모습의 싱싱매미 잠자리 그 자기들 삶의 터전 못 위의 활동이 된다는 것이다
辛壬甲戊
丑辰子子
丑(축)1775 兩個黃 鳴翠柳(양개황자명취유)一行白鷺上靑天(일행백로상청천)
拂經(불경)名曲(명곡)을 연주하는 바닥이고 내용이다
도우미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중심 활동이고 주인공 演技(연기)이고 그런 것이다 아주 능숙한 솜씨로 악기 연주하는 모습인 것이다
壬壬甲戊
寅辰子子
寅(인) 1538 椿萱(춘훤)幷茂(병무)玉蘭(옥란)聊芳(료방)
雷地豫(뇌지예) 介于石(개우석)爻氣(효기) 基準(기준)작용이다 內(내) 困卦(곤괘)중심 爻氣(효기)가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 없는 것처럼 흔들면 빠지듯 술렁 빠진다는 것으로서 풀릴 것을 終日(종일)을 기다리질 않는다는 것으로서 그냥 쉽게 풀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날쌘 돌이라고 그렇게 介字形(개자형) 화살표시형 처럼 그 돌팔매가 날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돌 팔매에 맞음 목적물이 해탈 될 것이니 그 解脫(해탈)門戶(문호)가 되어진 상황 부처님이 得道(득도)成佛(성불)을 해선 세상의 모든 衆生(중생)한테 說法(설법)을 하는 그런 그림이 되어진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巨門(거문)地(지)를 지나서 病地(병지)아주 무르익은 對象(대상) 머리 知慧(지혜)라 하는 것이요 이것이 그렇게 영리한 모습의 祿(록)을 취득한 형태 田獲三狐(전획삼호) 得黃矢(득황시) 물씨 問(문)호 解卦(해괘)가 되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水地比(수지비)내용 自內比之(자내비지)라 하여선 스스로 황제의 안사람이라 自處(자처)하는 그런 자리라 하는 것으로서 여성이 그 內助(내조)하는 영리한 상태를 가리키는 그런 내용이기도 한 것이라 比(비)라 하는 易象(역상)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를 다시 復興(부흥)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럴 적엔 일치단결 하여야 함으로 결속에 방훼가 되는 자들을 미리 肅整(숙정) 솎아내는 戰略(전략)을 임금님께서 펼친다는 것인데 그래서 比之否人(비지부인)된 무리들을 뉘알 골라 내듯이 하여선 肅整(숙정) 맑게한다는 그런 趣旨(취지)이다
그러므로 일단 그렇게 肅整(숙정)의 대상이 되면 그 벗어날길이 없다 할 것으로 그렇게 투망 설치 하여선 완전하게 잡히는 現狀(현상)이 바로 自內比之(자내비지) 坎爲水卦(감위수괘)象(상) 그 안암팍상 투망 그물 離卦(이괘) 새 두마리가 잡힌 형국을 그린다 할 것이라 스스로 自內比之(자내비지)라 自處(자처)함으로 王侯(왕후)의 人戚(인척)關係(관계)에 있는 자들이 입방아 잘못 놀린 것으로 몰아 받아선 그 포로로 잡히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리라 水地比卦(수지비괘)는 서로 의지 協助(협조)하는 괘이므로 원래 좋은 그림이다 二爻(이효)亦是(역시)중정지덕을 갖은 효기가 動(동)을 한다해선 좋은 말을 하는 것이다 所以(소이) 肅整(숙정)되는 것은 좋다는 의미이다
입방아 잘못 놀려 잡혀 죽어선 무덤이 되었다는 표현 ...
六里靑山(육리청산) 眼前別界(안전별계)로다 夫唱婦隨(부창부수)하니 家道(가도)興隆(흥융)이라
官祿(관록)隨身(수신)하니 金玉滿堂(금옥만당)이라 東西南北(동서남북)에 无往不利(무왕불리)로다 이렇게 풀리는 爻氣(효기)가 되는 것이다 雷地豫(뇌지예)舞臺(무대)에 山水蒙(산수몽) 納婦(납부)爻氣(효기) 子克家(자극가)하는 爻氣(효기)가 주인공으로 등장을 해선 公演(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아기가 예리하 칼이 되어선 즈그 어머니를 건축자재로 삼아선 잘 저에 이 세상 올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童蒙(동몽)應爻(응효)가 되어선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作家(작가)형태를 그리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 渙(환)에 汗其大號(한기대호) 渙(환)에 王居(왕거)가 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癸壬甲戊
卯辰子子
卯(묘)1393 發財臻極宜先(발재진극의선)退(퇴) 得意至濃便好(득의지농편호)休(휴)
이것은 어젓께 辰時(진시)가 한시각 앞당겨진 모습인데 그 이제는 집의 아침을 먹는 모습이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좌우지간 그렇게 차려논 데서 일찍이 먼저 먹고 나서는 모습 訟事(송사)길지 않은 그런 상태를 그린다는 것으로서 安全地帶(안전지대)에서 그 食事(식사)를하는 모습 입방아찧고 是非(시비)를 논하는 與野(여야) 철새도 관심 없어 안 오는 權力(권력)떨어진 옛 우물에 浮游(부유)物(물) 거둬내는 작업은 연중 쉽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일찍히 發財(발재)가 되어선 富者(부자)가 된다는 意味(의미)이다
甲壬甲戊
辰辰子子
辰(진)1660 巽爲風(손위풍)四爻(사효) 悔(회) 亡(망) 田獲三品(전획삼품) 象曰(상왈) 田獲三品(전획삼품)有功也(유공야)
三品(삼품)이란 뭘 말하였는가 하였더니만 이제 보니 雙字(쌍자)들 세 개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이로 고나, 壬騎龍背格(임기용배격)에 食傷(식상)이 大權(대권)을 쥔 모습 이로 고나
...
參居於西商居於東(삼거어서상거어동) 雖有方永位不相逢(수유방위영불상봉)
巧連(교련)은 巽爲風(손위풍)爻氣(효기)가 서로 相應(상응) 하는 것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나무 두 개가 서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선 다음 구절 竹本無心(죽본무심)多生枝葉(다생지엽)雖有孔不染塵埃(수유공불염진애)로다 하게 되는 것이다 四爻(사효)는 爻氣(효기)가 相應(상응)은 하지 않더라도 바른 위상의 자리이고 五三(오삼) 이렇게 자리가 바른 위상이 근접 竹(죽)이 되어 있는지라 이래서 사냥을 해선 三品(삼품)을 얻었다 하는 것이라 三品(삼품)이란 乾豆(건두) =두부 만들 수 있는 재주 所以(소이) 좋은 技能(기능)을 말하는 것이고, 充包(충포) 소이 풍요로운 것을 말하는 것이고, 賓客(빈객) 소이 좋게 벗 주위 환경 좋은 것 사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화살에 바른 貫革(관혁)자리가 된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좋게 화살이 낑궈질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 動(동)해 오는 것을 보면 包无魚(포무어)가 된다 소이 안은 것이 없는 無主空山(무주공산)의 자리라는 것이리라 화살이 날라 오지 않았다는 그런 자리가 되는 것이다 天風 (천풍구)四爻(사효) 그 지위가 不正(부정)한 位相(위상) 이라 하는 것은 만나는 것을 바르게 만나지 못했다는 그런 의미인 것으로서 빈 貫革(관혁)의 의미를 상징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빈 貫革(관혁)은 煞(살)이 날라 가선 맞출 자리인 것이니 때맞춰 날라 들어 오라 하는 그런 位相(위상)의 자리가 된다 할 것으로서 아주 탁 맞춘다 이런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象(상)은 매우 좋아선 그 하는 것이 탁 맞춘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화살이 貫革(관혁)에 맞춰질려면 勇氣(용기)를 갖고선 화살처럼 날라 가야만 할 것이 아니냐 이다 그래서 그 應爻(응효) 武人(무인)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으로서 주저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根據地(근거지)로 成長(성장)받으려 되돌아온 모습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그런 位相(위상)이라는 것으로서 자기 力量(역량)을 잘 헤아린다 그런 자는 時勢(시세)에 잘 순응 할 줄 아는 자다 싸움에 이미 승리하고선 그 確認(확인) 하는 것이 전쟁 놀이라고 知彼知己(지피지기)이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고 자신의 力量(역량)을 잘 아는 자는 그렇게 取捨(취사)選擇(선택)을 잘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그 뭐 남보다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리라 스스로 힘이 부족한 것을 잘 아는 것이 勇氣(용기)가 필요한 것이라는 것이니 그래야만 그 성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힘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해서 남에 굴복 복종하기 싫어 하는 자는 항상 남에게 그렇게 당하게 되어있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힘을 기를려면 우선 자신을 낮추는 자세 부텀 배우라 하는 것이 그 應(응)爻(효) 性質(성질)로서 그렇게 함으로서 자연 힘을 培養(배양) 받아선 새로 재출발 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고 그렇게 힘을 培養(배양)하였으면 주저할 것이 아니라 勇氣百倍(용기백배) 하여선 그 나서 보라는 그런 취지이다
그렇게되면 貫革(관혁)에 탁 들어맞는 것과 같은 成果(성과)를 보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 그러니깐 많은 품종 중에 자세를 낮춘 낮은 것을 택하라 이런 말인 것이라 그런 것을 찾아보라 그러면 성장할 것 아니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田獲三品(전획삼품) 鴻漸于木(홍점우목)好遯(호둔)
*
乙壬甲戊
巳辰子子
桑 木(상자목)大林木(대림목)이렇게 海中金(해중금)이라 明沙十里(명사십리)바닷가에 그렇게 覆燈火(복등화)海棠花(해당화)덤불 포거지 잘 생긴데 그렇게 꽃이 해당화가 滿開(만개)한 모습 들 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海棠花(해당화) 숲이 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巳(사)1507 小過(소과)初爻(초효)飛鳥(비조) 以凶(이흉) 象曰(상왈)飛鳥(비조)以凶(이흉) 不可如何也(불가여하야)인가, 艮其趾(간기지) 无咎(무구) 利永貞(이영정) 象曰(상왈)艮其趾(간기지) 未失正也(미실정야)-라, 舍爾靈龜(사이영구)觀我(관아)朶 (타이)凶(흉) 象曰(상왈)觀我(관아)朶 (타이)亦不足貴也(역부족귀야)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장세라면
場勢(장세)가 서서히 커지는 시초점이다 아침 풀 쑥 솟는 것이라야 얼마 되겠느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巨物(거물)大形(대형)은 그렇게 千里馬(천리마)가 되어선 꾸준히 上昇(상승)하는 모습을 취한다는 그런 말 이이라 새가 그 갑자기 날아 올르는 것은 충격을 받아서 날아오르는 것인데 이유 없이 그냥 날아 오르겠는가 이다 사냥개가 원거리에서 그렇게 사냥 할 려고 到沖(도충)을 하여 버리면 숲 속에 숨어 있든 꿩이 갑자기 푸드덕 거리고 하늘로 날아 오르는 것 자기가 그 좋다고 적당하게 여기는 장소를 찾아선 간다는 것이 그것을 定(정)하지 않고 나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높이 남의 날으라 하는데 誘導(유도)되어선 날으는 것은 그 사냥감 표적이 된 상황이라 그 飛鳥(비조)離之(이지)당하게 된다는 것으로서 헤어짐 이별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 매우 밝은 문장 걸림이 역시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라
그런 것이 艮其趾(간기지) 无咎(무구)利永貞(이영정) 官祿(관록)바닥에서 그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며 그 開帳(개장)은 그렇게 山雷 卦(산뢰이괘)初爻(초효) 豫行演習(예행연습)을 시작하려는 모습 그 樂器(악기) 연주를 본격적으로 하려면 우선 손목 부텀 풀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趣旨(취지)인 것으로서
開帳(개장)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그 연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여기서 開帳(개장)이라 하는 것은 그 뭐 마당 場字(장자)하여선 場(장)이 열린다는 것으로 錯覺(착각)을 하면 안된다
그 天心(천심)하고 開帳(개장)하고 이렇게 병풍이 펼쳐지듯 열려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앞으로 舞臺(무대)가 진진하게 연극공연이 있을 것을 말하는 것 千變萬化(천변만화)의 山脈(산맥)이 펼쳐질 것을 말하는 것, 이런 것을 龍(용)의 無窮(무궁)한 如意(여의)造化(조화)로 譬喩(비유)하는 것이라 上帝(상제)님 전에 虛拜(허배)하고 辭樓下殿(사루하전)하여선 소이 曜雲殿(요운전)에 樓閣(누각)에 辭職(사직)하는 모습으로 하여선 殿閣(전각)을 내려오는 모습 뒷걸음질 몇 걸음 친 다음 돌아서선 섬돌 층계를 비실비실 굽을 거리면서 내려오는 관록 먹는 고위신분 된 자가 그 내려오는 것을 상징하는 그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그 자신의 所任(소임) 소이 상제님 전에 命(명)을 받은 것을 실행하려는 그런 단계를 말하는 것을 갖다가선 여기선 開帳(개장)이라 하는 것이다 天心(천심)이라 하는 것은 산맥 始初(시초)點(점) 산 최고 높은 봉우리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것이 그렇게 하늘 상제님 전을 하직을 하고선 서서히 단계적으로 내려오는 그런 모습을 그려 주는 것이 된다는 것이리라
다음봉 다음봉 이렇게 脈(맥)이 이어지는 모습이... 이렇게 風水(풍수)에 대한 원리를 여기다간 引用(인용)한 것이다
丙壬甲戊
午辰子子
午(오)1902 視履(시이)考祥(고상) 其旋(기선)元吉(원길) 象曰(상왈)元吉在上(원길재상)大有慶也(대유경야)=니라 지나온 족적을 보건데 상서롭다고 祥考(상고)하길 사통팔달 두루 크게 길하다고 하였다면 크게 길하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象(상)에말하데 이제 늙어진 할아범의 老熟(노숙)한 모습 으뜸코 길함으로 上(상)에서 존재하거니 큰 경사로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이제 다올라온 모습 다 큰 모습르로 고개를 숙일 판무르익은 벼는 알이 차니 자연 고개를 이삭이 숙일 판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다시 내려가는 시초점 제을 누이가 바가지 剝兌(박태) 긁는데 대한 誘導(유도)해다 가선 받칠 줄 그런 소모품이 된 처지가 아니냐 이다 소이 원하는 자 한테 먹혀줄 처지가 되어진 무르익은 콩알들처럼 되어진 상태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렇게 帝乙(제을)누이 남편되는 자가 그 引兌(인태)로 誘導(유도)해선 갖다가선 제을 누이 한테 잘 갈아선 애들 주자고 내려주는 모습은 剝兌(박태)가 먹고선 그 응爻(효)孚兌(부태)가 되고 그 아랫 단계 商兌未寧(상태미령) 介疾(개질)有喜(유희)와 그 응효 和兌(화태)가 되어지는 모습이 되는 것이고 引兌(인태)응爻(효) 來兌凶(래태흉)이 소이 그 두부 만드는 윗 맷돌 아구리 가 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무언가 ... 탁 맞춘 것 갖고 있는 田獲三品(전획삼품) 자리가 그렇게 두잡히면 來兌凶(래태흉)자리가 된다는 것으로서 맷돌 아구리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乾豆(건두) 두부 만드는 技能(기능)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三品(삼품) 중에서는... 이렇게 다 巽木(손목)卦(괘)와 聯關(연관)性(성)이 있게 되는 것이다
山天大畜(산천대축)
開帳(개장) 何天之衢(하천지구) 亨(형) 象曰(상왈)何天之衢(하천지구) 道-大行也(도-대행야)
상태이고
교련 싯귀 以卵撞石(이란당석)이란? = 아- 콩알들이 어이 갈으려 하는 맷돌 짝을 당할 것인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러니깐 天澤履(천택이)上爻(상효)는 할아범이라도 아주 잘 익은 콩알 취급을 맷돌괘 한테선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맷돌 괘가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天澤履卦(천택이괘) 한 테는 말이다 뭐든지 이렇게 지고 이기고 天敵(천적)이 있게 마련인 것이다 天澤履卦(천택이괘)는 艮土宮(간토궁)이고 兌爲澤(태위택)괘는 兌金宮(태금궁)인지라 자연 그 기운을 앗기는 것임을 알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것은 兌卦(태괘)를 만나면 天敵(천적)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고 자기 가치를 잘 살려주는 것 그런 것도 역시 된다할 것이다
콩알은 맷돌한테 순응해라 그래선 두부 만드는 좋은 資料(자료)감이 되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 그 干城(간성)이 될려면 갈 고 다듬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도 또 역시 되는 것이다 무르익음 자연 落葉歸根(낙엽귀근)이라 그렇게 성장 밭으로 다시 根據地(근거지)로 돌아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엎어지면 小畜(소축)初爻(초효)로 되는 것이다
그래선 성장하는 모습이 그렇게 양분 충분하게 하여주는 애들 먹이 소이 맷돌 짝 갖은 두 내외 자식들 먹이가 되어선 애들 성장 시키는 그런 영향을 주는 것 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애들 커선 또 다시 어른 내외가 될 것이고 雲雨(운우)造化(조화)를 부릴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이 되는 것이다
丁壬甲戊
未辰子子
未(미)1655 益卦(익괘) 有孚惠心(유부혜심) 勿問(물문) 元吉(원길) 有孚(유부)惠我德(혜아덕)
象曰(상왈) 有孚惠心(유부혜심) 勿問之矣(물문지의) 惠我德(혜아덕) 大得志也(대득지야)-
莫輕狂細(막경광세)開量好鳥枝頭皆朋友(개량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사로잡히는 포로 있어선 내가 펼치는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는 것은 물어볼 것 없이 크게 길하다는 것으로서 勿字形(물자형) (공후)樂器(악기)는 입의 문호 소이 樂器(악기) 주둥이는 크게 길한 것이다 有孚(유부)라 하는 것은 달 그림에 날아가는 기러기를 그물로 포획을 하는 형태를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誘惑(유혹)誘導(유도)되듯 사로잡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좋은 名曲(명곡)을 연주하면 시청각 感管(감관)이 사로잡히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내가 펼치는 공연에 대하여 즐겁게 해줌으로 감사함을 느끼게 하여 준다는 것인데 이런 것은 크게 자신의 포부를 펼쳐 보이는 행위가 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幹父用譽(간부용예) 承以德也(승이덕야)로 開帳(개장)을 하는 모습은 어버이가 업무처리 능을 인정받는 모습 자기 역할을 다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震爲雷(진위뢰) 內容(내용)은 그 震(진)이가 億(억)이나 되는 자개를 잃을 일 없이 감시하는 일 섬기는 일만 있다는 것으로서 二爻(이효)에서 氏種子(씨종자)를 집어넌 것이 成長(성장)發育(발육) 滿朔(만삭) 커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 福券(복권)기계에서 굴러나오는 모습을 취하는 喪字(상자)는 그렇게 位正中也(위정중야)가 되어선 아주 정확한 숫자를 말하는 것 같다는 것으로서 隨卦(수괘)孚于嘉吉(부우가길)이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巧連(교련)
端詳好鳥枝頭皆朋友(단상호조지두개붕우)하고 開量好鳥枝頭皆朋友(개량호조지두개붕우)하고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리라
15 = 山雷 (산뢰이)로 樂器(악기) 拂經(불경)居貞(거정) 吉(길) 象曰(상왈)居貞(거정)之吉(지길)順以從上也(순이종상야)-일세라 로서 연주를 잘하여 上(상)되는 자를 잘 追從(추종)하고 있는 상태 어려움 없이 능숙한 솜씨를 뵈어주는 모습 不可涉大川(불가섭대천)이 되는 것이다
상당하게 좋아지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리라 할 것이다
二爻(이효) 顚 (전이) 拂經(불경)이 기운 당긴다는 의미이면 많이 내려갈 것이 아닌가 역시 다 어깨 有段者(유단자)라는 것으로 혼자만 독판 잘난체 하지 말라는 것이리라 아래로 당기려하는 세력들이 많지만 그래도 위로 추종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갖다가선 順以從上也(순이종상야)로 해석이 된다 할 것이다
飛神上(비신상)으로 子星(자성)이 寅性(인성)을 추종하는 모습은 그 卯字(묘자)比劫(비겁)의 泄氣(설기)者(자) 巳字(사자)를 회두극으로 눌러줌으로서 그 위로 올라가는 성향을 追從(추종)하게 된다는 그런 말씀이리라
戊壬甲戊
申辰子子
申(신)1484 晋如(진여) 愁如(수여) 貞(정) 吉(길) 受 介福于其王母(수자개복우기왕모) 象曰(상왈)受 介福(수자개복) 以中正也(이중정야) 明夷(명이) 夷于左股(이우좌고)-니 用拯馬(용증마)-壯(장) 吉(길), 象曰(상왈)六二(육이)之吉(지길)順以則也(순이즉야)
一木撑天(일목탱천)
이것은 晋卦(진괘)이효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未濟(미제)괘로 되어지지만 그 말 연자 방아 수레 끌어 돌아간 모습이 곧아서 좋다는 것이리라 象曰(상왈) 九二(구이)貞吉(정길)은 中以行正也(중이행정야)-일세라하고 있다 九二(구이)가 곧아서 좋다는 것은 맞춤으로써 바르게 행한 것이 되기 때문 일세니라 소이 덫 설치한 것과 같아선 거기 그렇게 원하는 것이 탁 맞춰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山火賁(산화분)賁其須(분기수)與上興也(여상흥야)라 하는 것으로서 開帳(개장)과 바닥이 되어진 모습은 씽씽 잘 나가는 스페어 타이어 달은 좋은 놀이 차나 배가 된다할 것이다 黃離(황이)元吉(원길)環境(환경)舞臺(무대)에 山地剝(산지박)二爻(이효) 剝牀以辨(박상이변) 그 밴 애가 예리한 칼이 되어선 즈그 어멈니를 建築(건축)資料(자료) 삼아선 그 작품을 만드는 作家(작가)행위 公演(공연)을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시퍼런 나무가 그렇게 하늘을 찌를 듯이 보인다는 것인가? 붉은 나무가 아니라... 明夷(명이)어두운 밤에 救濟(구제)하는 馬(마)가 健壯(건장)한 것 그러니깐 좋은 품종이면 길하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니깐 어두워 지려하는 마당이지만 구제하는 마가 健壯(건장)하는 바람에 그 어두워지지 않았다 꺼지지 않았다 소이 더는 어두워지지 않고 현상유지 정도를 한 상황이다 그보다 조금 나은 상황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
己壬甲戊
酉辰子子
酉(유)1829 李桃爭春色春去桃柳般(이도쟁춘색춘거도류반)
이것은 연못 즐거움이 많이 메꿔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知臨(지임)이라 소이 지헤로움으로 臨(임)하게끔 하는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陸 (현륙쾌쾌) 馬齒(마치)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地天泰(지천태)環境(환경) 帝乙(제을)이 누이를 현명한 신하에게 시집을 보내어선 그 나라의 기반을 다지는 礎石(초석)을 삼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런 환경 이라는 것인데 오얏은 열름 과일로서 제대로 맺는 것이 되지만 그렇게 복숭아는 개 복숭아가 많아선 꽃이 지면 잎사귀만 무성 시퍼런 것이 그 버들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大畜(대축)거세한 돼지 무럭무럭자란 모습 경사로움 있으리라 하는 바닥이고 貫魚宮人寵(관어궁인총)으로 開帳(개장)이 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
庚壬甲戊
戌辰子子
戌(술)1620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
風澤中孚(풍택중부)上爻(상효) 翰音(한음)登于天(등우천) 동작 旗幟(기치)를 높이 세운 것 더는 이상 없다 내려올 판이라 닭이 '高貴位(고귀위)' 우는 모습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형세를 다른 사람이 他山之石(타산지석)으로 귀감을 삼게한다 너무 오르면 자연 내려 올 래기 이라는 것으로서 그 운세 力量(역량)이 극도에 달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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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壬甲戊
亥辰子子
亥(해)1371 飛舞在池唐(청정비무재지당)
往蹇來反(왕건래반)이니 그 반대 起亞(기아)맷돌이라는 것이라 앞에것은 그 동력 가진 넘 수넘이라 한다면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 駿馬(준마)탄 바닥이고, 내용이 되는 것인데 그런데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起亞(기아)로서 그 去皮(거피)당하고 去皮(거피)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준마가 끄는 연잘돌 반대성향을 가진 받쳐주는 돌 往蹇來反(왕건래반)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끌을 曳字(예자) 연주 말씀 曰(왈) 말 거피 깨여져 나오게 하는 것의 아랫 맷돌 짝이나 그 맞물려 돌아가는 둥그런 起亞(기아) 아래 파임된 劃(획)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馬(마)가끄는 맷돌짝 돌림이고 그 받침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금 그려주고 있는 것이다
입체적으로 잘 보면 누구나 理解(이해)를 하게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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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飛舞在池唐(청정비무재지당)으로 시작을 해선 飛舞在池唐(청정비무재지당)을 마무리를 짓는 것을 본다며 그렇게 (청정) 싱싱 매미 두 내외가 자기 터전에서 한 生涯(생애)를 잘 지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매미라 하는 것은 맴돈다는 意味(의미)이고 '싱싱'이라 하는 것은 활기찬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맷돌 짝 두 내외가 낑궈져선 잘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출처 : 12월18일 대정수리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