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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어미가 와서 도운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0:50 조회 : 1334

어미가 와서 도운다

癸丙癸戊
巳子亥子

1319
巧連(교련) 29  離矣哉(이의재)이다 떨어졌음 인져 헤어짐 이별일 진져 ,동그란 것일 진져, 태양일 진져 투망 그물일 진져 , 이다

大蹇朋來(대건붕래)로다  象曰(상왈) 大蹇朋來(대건붕래)는 以中節也(이중절야)라
큰처럼거릴형편에 벗이와선 도움이로다 상에 말하데 큰 어려움에 벗이 와선 도움은 가운데 마디를 사용함일세라

官殺(관살)을 혼자감당하기 벅찼는데 祿地(록지)가 왔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自身(자신)을 생할 어미 닮은 꼴이 와선 眼下無人(안하무인)으로 덤벼드는 절구공이에 대한 門戶(문호)를 그럴사하게 세워 보인다는 것이리라  眼下無人(안하무인)처럼 덤벼드는 넘 한테는 그렇게 宗族(종족)과 함께 살갓을 밀착 시키듯이 대항을 하면 가졌던 後悔(후회)도 도망을 갈판  무슨 허물이라 할 것이 있을 것인가 하고 있다  그렇게 추진하여감에 慶事(경사)있을 것이니라 하고 있다 아주 절구공이가 들어오는 모습 그것을 혼자 감당하기 벅참으로 어미의 힘을 빌려선 보태어선 대항하여 본다는 것인데 변강쇠 힘있는 넘이라도 풋내기로 몰아 붓쳐선  그렇게 들어오는 것을 힘을 합세하여선 그 익으라고 떨어 본다는 것이리라
 
바닥,내용, 19 거세한 돼야지 무럭무럭자란 모습 잔치한마당 열려선 慶事(경사)있을 것이니리 大地(대지)에 비를 촉촉이 내리는 모습이다  39 帝乙(제을)이 현명한 신하 한테 누이를 시집보내느라고 酒食(주식)을 차려 놓고선 기다리는 모습 잔치한마당이 열릴 것이다 누구던 이렇게 현명한 臣下(신하)의 입장이 되어선 달덩이 같은 帝乙(제을)누이를 맞이하여선 사랑을 하여보자 아주 단꿈을 꿀 것이다
 
11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가 主人公(주인공)登場(등장) 玉座(옥좌)에 就任(취임)하는 모습이다  舞臺(무대)公演(공연)을 그렇게 한다는 것이리라  山水蒙(산수몽)童蒙(동몽)으로 怜利(영리)한 멀리로 開帳(개장)을 하는 모습이다  그 包蒙(포몽)納婦(납부)하여 온 즈그 어멈을 剝牀以辨(박상이변)으 잘 다스리는 子克家(자극가) 作家(작가)가 될 것이다
결국 떨어진 것에 대하여선 利得(이득)을 취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活用(활용)을 잘하는 것 離別(이별) 헤어진 상황을 활용을 잘하여선 큰 덕을 보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임으로 離矣哉(이의재)라 하여선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고 그 貫革(관혁)을 스스로 運營(운영)을 하여선 화살을 잘 맞춘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演奏(연주) 창질을 잘한 것이 哉字(재자)라 할 것이다
 
*
接戰(접전)이 붙은 모습이다

甲丙癸戊
午子亥子
 

2294
巧連(교련) 144로서 千辛刺腹(천신자복)이라 한다 千(천)가지 신 것이 배를 찌르는 모습이로다  小(소)이 千(천)가지 懸針(현침)煞(살)이 배[腹(복)]를 찌르는 모습은 陰毛(음모)陰莖(음경)털이 그렇게 大將(대장)들이 接戰(접전)을 함으로서 軍師(군사)의 旗之槍劍(기지창검)이 되어선 상대방의 땅 배를 그렇게 찌르는 형태를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澤天 卦(택천쾌괘) 二爻(이효) 暮夜(모야)에 싸움이 일어나더라도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 하는 大將(대장)의 訓示(훈시)가 있는 상황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陰陽(음양)將帥(장수)가 接戰(접전)을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旗之槍劍(기지창검)을 세운 陰毛(음모)陰莖(음경)숲에 해당하는 군사가 그 빧빧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소이 大將(대장) 손길이 그 숲을 어루만지는 것을 그 訓示(훈시)로 보는 것이다  環境(환경) 24 已日(이일)乃革之(내혁지) 征(정)이면 吉(길)하야 无咎(무구)하리라  象曰(상왈)已日革之(이일혁지)는 行有嘉也(행유가야)-라  將帥(장수)나 軍士(군사)들이 그 방패와 창을 들고선 接戰(접전)해 들어오는 狀況(상황)을 그리는 것이다 
離卦(이괘)는 방패이고 兌卦(태괘)는 逆(역)으로 찔러 들어오는 槍劍(창검)인 것이다 그렇게 방패로 막고 창검으로 찔르고 하는 接戰(접전)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應爻(응효) 大人(대인)虎變(호변) 未占(미점)에 有孚(유부)하리라  대인이 범처럼 변화하는 것이니 점치이 않을 적서부터 그에 사로잡힘 당할 것이다 사로잡히는 포로가 있을 것이다  그 未字(미자)달을 점령하기도 전에 그 勃起(발기)膨脹(팽창)되어진 연장만을 보고서만도 그렇게 현혹이 되어선 사로잡히는 明月(명월) 달덩이가 있다는 것이리라 環境(환경)과 바닥이 그렇고

開帳(개장)兌爲澤(태위택)卦(괘) 孚兌(부태)로 開帳(개장)을 하는 모습  古人塚上(고인총상)에 今人(금인)이 葬之(장지)하러 들어가는 모습 세 살 베기 故人(고인)은 그 다스릴줄 몰랐음에 버린 것이 되어 있지만  今日(금일) 날에 成長(성장)한 大人(대인)은 그것을 다스릴줄 알아선 生氣(생기)를 탄다는 것으로서 그 젓 무덤을 性的(성적)對象(대상)을 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도 接戰(접전)을 하여선 祿(록)을 취하는 것인데 勝敗(승패)를 알 수가 없게 생긴 것이라는 것이리라 누가 먼저 '넋아웃' 되느냐 '그로기' 상태에 접어 드느냐 要(요)는 그 뒷심이 달린 자가 먼저 敗戰(패전)할 내기라는 것이리라
 
*
馬(마)타면 종두고 싶다

己丙癸戊
丑子亥子

2167
巧連(교련)17 得 望蜀得魚忘筌(득롱망촉득어망전)天長日久(천장일구)人憎狗 (인증구겸)이라 이렇게 싯귀가 달리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것이라 할 것이다
後漢(후한)光武(광무)帝(제)가 롱서의 땅을 얻은 것으로 만족해야지 蜀(촉)의 땅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이다  고기를 얻게되니  이제는 그걸 담아야할 잊었던 종댈미 까지 생각을 하는구나 물에 빠진 자를 구해주니 보따리 찾아 내라는 격이로다
 
하늘에 해가 오래도록 떠 있으니 사라들도 싫증을 내고  개밥바라기 별이 떠야 하루 끼니를 얻어 먹는 개는  저 해를 누가 달로 좀 바꿔치기 하여 줬음 한다 한다  자신과 맞지 않는 형세를 그렇게 개의 名號(명호)를 가진 자가 와선 빠꿔 줄 것이다  水獺(수달)海獺(해달)하는 것 역시 개인지라 그렇게 通達(통달) 하여 준다하는 達字(달자)를 쓰는 자가 와선 그 해결을 하여선 亨通(형통)을 시켜준다는 것인데 온전한 그 개는 아닌 것이라 할 것이다
온전치 못한 자가 온전치 못한 것을 되바꿔선 온전한 것으로 해어 준다하니 그 또한 救世濟民(구세제민)이 그 뭐 온전 한 것이라 하는 것에 있는 것만 아니라는 것인데 
磨崖(마애)菩薩(보살)이 그 苦海(고해)속에 같이한다는 것이리라  여시가 돌봐도 돌봐야 한다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이라 天乙貴(천을귀)를 갖은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丑搖巳(축요사)子遙巳(자요사)하면 壬癸(임계)巳兎藏(사토장)도 되는 것이다
 
16 아버지 역할하는 것이니 잇는 자손이 있으면 돌아가시는 어버이 허물을 잘 벗어 던진 것이 될 것이다  소이 흔타이어를 새타이어로 가라끼우는 속 내용이 기준활동이다
67 풍산점 초효 기러기 鴻漸于干(홍점우간) 그 터전 물결로 살러 나간다 어미가 데리고 나가는 모습 새끼들이 우려 스럽다고 삐약거리는 모습이다 그러나 원래 물결을 터전으로 삼는 짐승들인지라  허물 없을 것이다 소이 자신들의 갖고 타고난 허물들을 잘 벗어던지는 활동 삶이될 것이다  鴻漸于干(홍점우간) 小子(소자)  (여) 有言(유언) 无咎(무구)니라 象曰(상왈) 小子之 (소자지여)나 義无咎也(의무구야)-니라

27 咸其拇(함기무)바닥인지라 그 鞏用黃牛之革(공용황우지혁)이라 하는 것을 본다면 그 한창 일을 할 적에는  지어미는 옷섭을 여미라는 것이리라  그래야만 지아비가 그 꽃에 현혹이 아니 되어선 祿(록)을 벌어들이는 일을 잘할 것이라는 그런 말씀이다 21開帳(개장)도 역시 같다
26 그렇게 금잔디에 떡을 고여놓고선 祭祀(제사) 饗宴(향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尼丘山(니구산) 도솔 내의상(兜率來儀象)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코끼리가 舞臺(무대)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尼丘山(니구산)이 코끼리가 늪지에 빠진 형국으로 귀를 너플 거리는 거처럼 생겨먹었다
己丑(기축)時(시)가 今日(금일)時刻(시각)命理(명리)로는 제일 좋은 것이 된다 할 것이다
 
*
 弄樂(농락) 받아 비어진 모습이다
戊丙癸戊
子子亥子
1808
88이라 閑時賞月忙裏(한시상월망리) 風(궤풍)弄到其間(농도기간)內淨外空(내정외공)이라 한다 한가할 적엔 명월을 상줄 듯이 하더니만 바쁜 속에 풍악을 울린다고 무릅을 꿀게 하는 고나 그렇게 해선 그 속에 이르러 희롱을 하여 재키니 안으로 淨潔(정결)한 모습이고 겉으로는 빈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설명이 되어지는 말씀이다
閑字(한자)는 문에 들어가선 木氣(목기) 활대가 演奏(연주)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形(형)을 破字(파자)하여선 풀면 역시 그 女性(여성)을 악기로 삼아선 연주한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다 안으로 정결한 모습은 空點(공점)을 말하는 것이고 겉으로 비었다하는 것은 88坤爲地(곤위지)環境(환경) 無主空山(무주공산)環境(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형태에서 높다랗게 생긴 위험스러운 풍새 발이 회롱 소이 演奏(연주)를 한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月字(월자)라 하는 것은 살점 門戶(문호)이고 所以(소이) 明月(명월)이고 忙字(망자)라 하는 것은 그 감자달린 방망이와 그를 감싸는 보자기인데 줄행랑 도망을 간다는 말로도 된다할 것이다

裡字(이자)라 하는 것은 겉 가죽 옷이 속 애 만드는  마을을 것을 싼 것을 말하는 것이다  字(궤자)는 足字(족자)形(형)옆에 危字(위자)인데 새발이 되어선 民戶(민호)안에 들어가선 노는 것 巳字形(사자형) 애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풍새는 연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五感(오감)의 버러지가 속에 들었다는 것으로서 오행의 맛 소리등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입이 들고 그 속안이라 하는 것인데 樂器(악기)가 그렇게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그 소리로 인하여선 되는 것인지라 그래 입속에서 들은 것이 무르익어선 나온다  風流(풍류) 大略(대략)은 풀무질   (탁약) 所以(소이) 管樂(관악)이 되어선 소리가 되는 것이고 絃樂(현악)이 되어선 소리가 되고  打樂(타악)이 되어선 소리가 되는 것인데  이런 것을 모두 風樂(풍악)이라 하는 것이다  소리는 人意(인의)化(화)한다면 모두다 입으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징소리 한다면 다 그 징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행금소리 하면 행금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어느 음악기구기던간  다 입속에 들은 것이라 그렇게 입속에 것이 울려 퍼져 나오는 것이 그 바람 진동을 일으켜선 소리가 되는 것이고 귀로 들어서만이 알게되는 것이다 風(풍)의 겉껍데기 형은 그 커다란 귀짝을 상징하는 형태 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西遊記(서유기) 삼장법사 저팔계 귀짝 같다 할 것이다  履道(이도)坦坦(탄탄) 환경에 그 剝牀以辨(박상이변) 애가 예리한 칼 조각이 되어선 즈그 어멈을 그자기집 짓겟다고 도려내는 그런 開帳(개장)이고 바닥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면 가운데 空點(공점)은 애라 하는 의미가 아닌가 이다  욕심없는 虛心坦懷(허심탄회)한 애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비어진 상황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음인데  거기 太極(태극)天心(천심)開帳(개장) 그 日數(일수)가 들어가선 있다면 애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坤母(곤모)빈집이 그렇게 剝牀以辨(박상이변)당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것을 한번쯤 생각하게 하여 준다할 것인데  애가 들어 야지만 그 조각 칼이 되어선 즈그 어머니를  剝牀以辨(박상이변)할 수가 있는 것이다
庚寅時(경인시)는 애가 자궁에 들어선 즈그 어멈이 이렇게 생겼는가 즈그 아버지가 이렇게 생겼는가 그 헤아리는 모습으로 성장을 하는 상황인데 그렇게 왕성하여진다 할 것인가 하는그런 의문을 던지는 易象(역상)이 된다는 것이리라  1950으로서 자연적 无妄(무망)으로 된다고 하고 있음인데 죽엄에 임박을 하면서 까지 무엇을 획책하느냐 이렇게 말을하는 그림이된다 할것인데 文王(문왕)이 그 자기네 土豪(토호)神(신) 岐山(기산) 여神(신)한테 받치려하는 捕虜(포로)가 되어진 모습 그 오랏줄에 꽁꽁 묶겨선 제물로 받쳐지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이이라
 

山天大畜(산천대축)何天之衢(하천지구)로 開帳(개장)通達(통달)을 하는 모습이고 山雷 卦(산뢰이괘) 上爻(상효)理由(이유)있는 빰 놀림이다 하는 것으로 舞臺(무대)登場(등장)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범이 방황하는 먹이를 잡아선 획득하는 그런 公演(공연)이라 하는 것인데
國家(국가)의 干城(간성)通達(통달)한 것이 그 垓字(해자) 소이 산기슭에 城隍神(성황신)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城隍神(성황신)이 守護神(수호신)이 되어선 그 마을이나 集團(집단)의 偶像(우상)이 된다는 것이리라 그런 開帳(개장)에 그렇게 그 城隍神(성황신) 岐山(기산)神(신) 먹이로 잡혀선 가는 모습 아마도 그 侍中(시중)을 들자가 不足(부족)했던지 그렇게 잡혀가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 庚寅時(경인시)라 하는 것인데 寅中(인중)에 丙火(병화)가 長生(장생)이 되어선 庚字(경자) 財星(재성)을 잡아선 그렇게 城隍神(성황신) 侍女(시녀)로 料理(요리)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님 노리개 靈龜(영구) 이던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易言(이언)해선 높다랗던 것이 콱 처박히는 것 아주 밑바닥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利用(이용)하라는 것이리라
 
출처 : 어미가 와서 도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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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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