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雙合(쌍합) 雙刑格(쌍형격)의 御史(어사) 命條(명조)라 한다
辛 丙 辛 丙
卯 子 卯 子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은 明畵莫愁却來問我 (명화막수각래문아흘)= 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는데 도리혀 내게 와선 무얼 싸래기래도 떨어질 때를 바라고 묻느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때를 바라고 물어오느냐 의 뒷 구절 旣知是爲何必來占(기지시위하필래점)이냐, 라 하는 物象(물상)이다
* (흘 =쌀미 변에 빌 '걸'자 )을 吃(흘= 입구변에 빌'걸'자)로 본다면 물어보기를 머뭇거리느냐 이런 뜻이 된다
旣知是爲何必來占(기지시위하필래점)이냐가 정확한 物象(물상)이다
이것을 해설을 하려면 우선 易象(역상) 부텀 해설 해야 할 것만 같은데 그 大定(대정)易象(역상) 1711로서 艮爲山卦(간위산괘) 初爻動作(초효동작) 初六(초육) 艮其趾(간기지) 无咎(무구) 利永貞(이영정) 하니라 象曰(상왈) 艮其趾(간기지) 未失正也(미실정야)-라 하고 있는데
所以(소이) 艮爲山卦(간위산괘) 짐승으로 표현한다면 '개'라하는 의미이다 旣字(기자)를 보건데 그 앞변이 艮字(간자)形態(형태)위에 그 점을 찍은 형태가 되는데 所以(소이) 개가 무언가 달고 있다 리본을 달고 있다 所以(소이) 垂飾(수식)된 꽃으로 보는 것인데 无字(무자)가 오는 곳을 본다면 그 无字(무자)라 하는 것은 룡이 여의주를 물은 글자로서 조화 무궁함을 가리키고[ 翼龍(익룡)을 뜻하는 새가 둥지에 들어가선 부리 끝으로 하나 一字(일자) 대들보를 물고서 이것을 어디 노을가를 窮理(궁리)중 이라는 것이리라 그 상간에 點(점)이 있는 글자로서 周易(주역)原文(원문)에 表記(표기)되는데 그 마치 하늘이 움직이면서 如意珠(여의주)를 물은 형국 龍(용)처럼 透視(투시)되는 글자 인 것이다 ] 그 동그란 동테 같은 것 두개를 심보에 꼽아선 팽그르 잘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조화를 잘 부린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리본 달은 개가 龍(룡)의 造化(조화)를 잘 부린다
知字(지자)는 촉새 같은 입이다 直言(직언)을 하는 입이다 所以(소이) 충신으로서 諫(간)을 잘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知字(지자) 앞 부분 矢字(시자)역시 破字(파자)해보면 누여진 丁字(정자) 所以(소이)鍊匠(연장) 짜구가 커진 모습을 가리키는 모습이다 그 棟梁(동량)을 다듬을수 있는 능력이 상당하게 培養(배양)된 것을 가리키는 모습인 것이고 크다하는 의미 大字(대자)역시 破字(파자)하여보면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으로서 큰 大字(대자)로 네활개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인데 그 知字(지자)는 知識(지식) 지혜롭다 이런 것을 모두 含蓄性(함축성)있게 표현하는 글자이라 할 것이다
是(시)라 하는 것은 말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가로 曰(왈) 아래 아래下字(하자)로도 보지만 그 하나 一字(일자)아래 점卜字(복자)한 형태를 역시 丁字(정자)를 가로누여선 다듬는 짜구로 본다면 그 아래 누여진 사람人字(인자) 형태를 띤 것은 다듬어야할 거치른 재목이라 할 것이다 이것을 말이 잘되게 이어보면 그 말로서 하나같이 그 거치른 재목을 잘 다듬는다 이렇게 표현이 되는 의미로서 그 理論家(이론가) 所以(소이) 合理性(합리성)當爲性(당위성)을 잘 主長(주장)하여선 조리 있게 말을 構成(구성)하여선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한말로 줄여선 바르다 옳다하는 의미로서 그 그르다 하는 反對(반대)槪念(개념)으로 設定(설정)이 되는 의미인 것이다 所以(소이) 경우에 의한 말재주꾼 理論家(이론가)이다 그런데 그러한 理論家(이론가)로서
그 다음 오는 자 그 爲字(위자) 그물을 펼쳐선 긁어 다리는 모습인데 네 개의 수확물 點(점)이 있는데 이것은 그 불 火字(화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 수확물이 있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말을 조리 있게 덫 펼치듯 하여선 그 收穫(수확)물 漁夫(어부)가 고기를 잡듯이 한다는 것이리라
何字(하자)는 丁字(정자)口形(구형)이 통달 한다는 것으로서 所以(소이) 다듬는 鍊匠(연장)口形(구형) 소이 말솜씨가 통달된 상황이다 말로서 다듬는 연장을 삼아선 통달된 상황을 말하는 것이 그 疑問(의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여선 얻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그 丁字(정자) 了字(요자)상간에 門戶(문호)로서 남녀 情人(정인)이 부등켜 안은 그 出入(출입)門戶(문호)로도 생각을 하게 되는 글자인 것이다 그렇게 궁합이 잘 맞은 것을 표현하는 글자 사람이, 오를 可字(가자)= 옳다 바르다, 바르어 진 모습이다, = 사람은 그 두 남녀가 만남으로 인해서 인간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도 갖고 있다할 것이다
必字(필자)는 心字(심자) 그 中心點(중심점)에 칼을 비스듬이 꼽은 형태를 볼 것 같으면 그 心(심)은 心臟(심장)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所以(소이) 하트에 화살을 날려선 꼽은 것 그 정확한 貫革(관혁)을 꿰뚫은 것으로 표현하는 글자인 것이다 所以(소이) 그래선 반듯하게 맞췄다 이런 의미가 된다
來字(래자)는 麥字(맥자)의 윗 부분으로서 그렇게 十字(십자)안에 龜頭(귀두)가 꼽혀선 돌아가는 형태인 것으로서 그 사랑 방아 돌리는 모습 陰陽行爲(음양행위) 實際(실제)描寫(묘사)인 것이다
占字(점자)는 亦是(역시) 丁字(정자) 누여 논 짜구 로서 그 門戶(문호)를 다스리는 모습 所以(소이) 남성이 여성을 다스리는 그런 모습의 글자가 된다 할 것이다 이런 것으로 본다면 此命條(차명조)는 그 陰陽(음양)配合(배합)이 아주 잘 되어선 있는 그런 命條(명조)라는 것이리라 御史花(어사화)를 꼽은 造化(조화)를 부리는 개다, 그 개는 여기선 官祿(관록)을 먹는 冠(관)을 말한다 造化(조화)를 부리는 개가 그 바른말 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그렇게 해선 漁父之利(어부지리)의 수확을 보는구나 內外(내외)궁합이 잘 맞은 모습 하트와 화살 그 낑궈져선 돌아가는 모습 같은데 그 남성이 여성의 문호를 잘 다듬는 모습이다 이렇게 해석 하여 풀린다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 1711로서 艮爲山卦(간위산괘) 初爻動作(초효동작) 初六(초육) 艮其趾(간기지) 无咎(무구) 利永貞(이영정) 하니라 象曰(상왈) 艮其趾(간기지) 未失正也(미실정야)-라 하고 있는데
그 발걸음을 독실하게 머물르게 하여야 한다는 것인지라 첫 번 떼어놓는 발걸음이 바름으로 인해서 그 나중 떼어놓는 발걸음도 바르어 지는 것인지라 그렇게 되면 올 곧은 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을 여기선 말을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쓰고 온 業障(업장) 類似點(유사점) 허물을 잘 벗어 없애치우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脫皮過程(탈피과정) 去皮(거피)過程(과정)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는 것이 无咎(무구)의 해설인 것이다, 그렇게 탈피과정을 제대로 함으로서 영원토록 바르어 진 자세를 維持(유지)하게 되어선 이로운 성향을 갖게 된다하는 것이 바로 利永貞(이영정) 해설인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그 발을 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짓지 않고선 독실하게 머물르게 한다함은 아직 바름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未失正也(미실정야)는 그 破字(파자)풀이가 여럿으로 나오는데 午字(오자)태양이 아닌 그 未字(미자)달이 失字(실자) 사람이 서선 거수 경례를 붙이는 모습이 바르다는 의미가 되고 正字(정자)는 하나로 머문다 이런 의미이지만 하나같이 그 연장 짜구로 材木(재목) 들入字(입자) 어퍼 논 것이라 던지 그 재목을 다듬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바르게 한다는 그런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艮形(간형)을 볼 것 같으면 그 가로 曰(왈) 아래 역시 그 연장 짜구 形(형)들인지라 말솜씨 말로 다듬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其字(기자)는 그 층계 사다리形(형)으로서 차츰 순차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오른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趾止(지지)字(자)는 역시 口形(구형)이 그렇게 머무른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武字(무자)를 본다면 창검을 빼면 殺傷(살상)을 주로 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칼 창을 빼기에 앞서 第三(제삼)考慮(고려) 그 自制(자제)하라는 의미가 있다 하는데, 여기서도 그러한 의미 말을 하기 앞서 사리에 맞게 생각을 하여선 하라 아니면 그 말하는 것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행동으로 실천을 보이는 것이 좋은 것이지 입만 살아선 나블 거린다면 그 신용이 떨어지는 행위가 아닌가 그러므로서 말은 삼가 하고 행동을 보일 것이니라, 言刀(언도)는 禍患(화환)이요 斧鉞(부월)之門(지문)이라고 言刀(언도) 必殺(필살)器(기)라는 것인데 寸鐵殺人(촌철살인)이라고 함부로 말을 하게 되면 서로가 다치는 것을 상징한다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가리키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아뭍튼간 艮土宮(간토궁)은 그 世主(세주) 事案(사안) 用神(용신)이 官祿(관록)을 의미하는 官性(관성)이 잡고선 그 對稱(대칭) 衝發(충발)을 얻는 상황인자라 그렇게 官物(관물) 먹는데는 速發(속발)하는 상황 靑雲(청운)에 꿈을 펼치는 상황이 도래 한다는 것을 말한다한다 所以(소이) 개가 어사화를 꼽는 것은 개는 감투라는 의미이고 거기 그렇게 꽃을 꼽았다 개는 戌(술) 이라서 華蓋(화개)殺(살)인데 所以(소이) 화려한 꽃을 장식한 모습이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다
艮爲山卦(간위산괘)는 艮丙(간병)同宮(동궁)임으로 初爻(초효)가 자연적 丙字(병자)朱雀(주작)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화려한 口舌(구설)이 動作(동작)하는 모습인데 그 飛神(비신)이 寅字(인자)進就(진취)한 卯字(묘자)官性(관성)을 업어드리는 개를 速發(속발)시키는 辰字(진자)到沖(도충)이 발동을 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원래 겉괘의 飛神(비신)은 戌子寅(술자인)인데 所以(소이) 개가 子寅(자인)이라 하는 것을 얹은 모습 이것을 卦象(괘상)따라선 그 음식이라 하고 그 음식이 빛이 난다 하고 이렇게 풀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개가 꽃은 子(자)에 根(근)을 둔 木氣(목기)寅(인)이 丙火(병화) 長生(장생) 꽃봉오리를 내민 모습이 되는 것인지라 틀림 없는 감투의 위에 임금님께서 꼽아주는 御史花(어사화)가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月桂樹(월계수)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투를 速發(속발)하라고 그렇게 辰字(진자)龍(용)이 조화를 부린다는 것이리라 이것이 앞서 旣字(기자) 해석이 된다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寅字(인자)官性(관성)이 進就(진취)한 모습 卯(묘)가 엎혀 들어오면서 그 戌字(술자)의 適合(적합)이 되는 것을 본다면 그 아주 감투가 화려하여지는 것을 상징한다 할 것인지라 마치 물이 오른 버들 푸르싱싱하게되는 거처럼 말이다 이래서 그 잘 꾸며지는 것 山火賁卦(산화분괘)初爻(초효)로 되어지는 모습인 것이다 타기 좋다고 근접에 있는 丑字(축자) 暗鬱(암울)한 수레를 내버리고 타지 않고선 그 徒步(도보)로 걷는다 바른 발걸음을 떼어 놓는다 이것은 그 의로움을 가는 행위이다 정의로운 것을 올라타고자 함이로다 所以(소이) 丑字(축자) 수레를 버리고 자기 짝인 戌字(술자) 수레 감투를 얻기 위함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그 화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이리라
六 (육충)卦(괘)가 六合(육합)卦(괘)로 돌아서는 모습인 것이다 靑龍官(청룡관)이 世(세)를 잡았는데 그 朱雀(주작)兄爻(형효)까지 움직여주어선 靑龍(청룡)이 進就(진취)한 卯字(묘자)화려한 상황을 연출하여선 比劫(비겁)이 업어드리는 모습, 及第(급제)라 하는 것은 같은 입장의 자들과 경쟁을 하여선 얻는 것인지라 그렇게 比劫(비겁)이 없이는 그 성과를 보지 못하는 것인지라 그래서 그 比劫(비겁)이 갖다가주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雙(쌍)으로 比劫(비겁)이 서 갖고는 그렇게 御史(어사)감투를 씌워주는 모습인 것이다
飛神(비신)을 세워본다면
艮爲山卦(간위산괘)는 本宮(본궁)으로서 艮(간) 土宮(토궁)이며 世主(세주)는 太歲(태세) 上爻(상효)에 있다
寅 官 靑 世
子 財 玄
戌 兄 白
亥 申 福 등 應
丑 午 文 句
卯 辰 兄 朱 動
四柱(사주)가 丙丁(병정)해운년 이므로 거듭 初爻(초효)가 朱雀(주작)이 메겨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설사 艮爲山(간위산)이 나오더라 그 丙丁(병정)머리가 아니 된다면 그만큼 효험이 떨어진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本(본) 靑龍官(청룡관)이 변질이 될 것임으로 서이다
解曰(해왈) = 遍踏帝城千門共開(편답제성천문공개)로다 = 두르 임금님 계신 대궐 성을 밟아 돌으니 일천개의 門戶(문호)가 한꺼번에 열리더라
頭揷桂花淸名遠播(두삽계화청명원파)로다 = 머리에 계화를 꽂으니 맑은 이름이 멀리 전파 되도다
出將入相當時英桀(출장입상당시영걸)이로다 = 나가면 장수되고 들어오면 재상 되니 당시의 영걸 이로구나
謙恭不懈滿而不溢(겸공불해만이불일) 이로다 = 겸손하고 공손하여선 게으르지 아니하니 가득하여도 넘치지를 않는구나
官爲化兄同氣不利(관위화형동기불리) = 관이 화하 兄爻(형효)되니 같은 입장에 있는 자들은 불리하다
長安三月春色如錦(장안삼월춘색여금)이로다 = 서울거리 봄철 석 달에 봄빛이 비단 같고나
以羊易牛得失可知(이양역우득실가지)로다 = 양으로써 소를 바꾸니 얻고 잃음을 바르게 알리라
偶然西去意外橫財(우연서거의외횡재)로다 = 우연이 서로 가니 의외에 횡재를 하는 고나
이렇게 해석이 되니 그 좋음을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할 것이다
그런데 그 환경 시기적으로 그렇다 할 것인데 行運(행운)에서 나이 많은 노망난 할아범이 이 운을 만난다하면 그렇게 될 것인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라는 것이리라 모든 것은 다 그 시기 적절한 按配(안배)가 있음으로 그렇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역 六爻(육효)가 맞지 않는다 할 것이 아닌 것이다
辛 丙 辛 丙
卯 子 卯 子
艮土宮(간토궁)은 四柱(사주)對比(대비) 食傷(식상)이다 所以(소이) 食傷(식상)局(국)에 문제가 발생 하였다는 것이리라 食傷(식상)의 官(관) 木氣(목기)가 世主(세주) 用神(용신)事案(사안)이다 환경을 말하는 應爻(응효) 用神(용신)을 速發(속발) 克制(극제)하는 金氣(금기) 상황이다 그러니깐 辛祿(신록)은 在酉(재유)하니 卯酉(묘유)到沖(도충)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리라 卦(괘)의 寅申(인신) 도충을 四柱(사주)에서는 卯酉(묘유) 到沖(도충)으로 보는 것이리라 食傷(식상)의 比劫(비겁) 土氣(토기) 辰字(진자)龍(룡)이 발동을 하였다는 것인데
지금사주상으로는 진자식상비겁이보이질않는다 다만 半合(반합)局(국) 子(자)와 半方局(반방국) 卯(묘)가 있어선 誘導(유도)하는 성향도 갖는다할 것인데 六親(육친)궁이 분명 변할 것이므로 官性(관성) 子(자)를 用神(용신)으로 하고 年干(년간)丙(병)이 爭合(쟁합)으로 그 부추기느 자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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