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로선 이런 정도의 시각은 다들 좋은 편이다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31日 10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20日 10時 0分
時 日 月 年
乙 壬 癸 庚
巳 午 未 寅
유부(有孚) 련여(攣如) 무구(无咎)이다
사로잡히는 것 있음에 그걸 당기는 고삐 역할하는 방향으로 소원 술이 허물을 벗어 재킨다 이런 취지이다 상왈(象曰)유부련여(有孚攣如) 위정당야(位正當也)일세라 하고 있다
경계임(庚癸壬)이 길게 나가는 것이그 재성(財星) 당기는 고삐가 된다는 것이다 을(乙)이 고삐 감돌아 채찍질 하여 치는 모습 이럇! 이럇! 하고선 휘둘러 치는 모습인 것이다 양류목 풍류 나무에 복등화(覆燈火) 꽃이 달린 모습인 것이다
교련 정위어석주(精衛於石柱)노심항(勞心抗)이라 단단한 돌기둥이 불끈 솟아선 항거하여 본다고 그렇게 남근석 팽창하선 힘쓰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좋은 처성(妻星) 밭에 노는 사내라 하는 그런 그림이다
사오미(巳午未) 남방 짓고 인사(寅巳)삼형(三刑) 가편(加鞭)역할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오미(午未)재성(財星)이 피곤타고 잠자려하는 직장이 쉬려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이것을 잘 일깨우는 역할이다 소이 재성(財星)이 쉬지 못하게 하는 모습이다 여름날이 몸이 노곤 늘어지면 안될 것이므로 그럴수록 그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 뭐 가정(家庭)에 활력을 얻을 려면 날 더운데 물놀이 가는 것 이런 것 괜 찮은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8 58 48 38 28 18 08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1625
육효 : 5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31日 12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20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壬 癸 庚
午 午 未 寅
이건 상태미령(商兌未寧)개질(介疾) 유희(有喜)라고 경계임(庚癸壬)이 그렇게 검은 넘이 그 병자(丙字)충격을 받아선 개딱지 떨어져 나가는 모습 흔디 따뎅이 떨어져 나가는 그런 그림으로서 이문(利文)에 덕을 준다하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다
투간(透干) 재성(財星)이 충( )을 받아선 상당하게 빛을 발하는 모습 교련(巧連) 유상(有想)이라고 그 우등불 밤중에 초롱 등불을 얻은 격 장님이 지팡이를 얻은 격(格)이라는 겻이다 지지(地支)경합(競合)을 벌이니 상당하게 불기운이 새뜻하게 보인다하는 정등( 燈)이라는 것이다 병자(丙字)는 그 불 꽃에 해당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밤에 등불이 어둠이 그렇게 발걸음을 이동 옮길적 마다 물러서는 모습이 마치 상흔(傷痕)앓고 있는데 나아선 흔디 따뎅이 떨어져 나가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
껍데기 벗겨 지는 모습으로 어둠의 그림자가 등불이 나갈적 마다 그렇게 보인다는 것, 경계임(庚癸壬)이 그렇게 테잎 껍줄 벗어지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에 적합한 오중(午中) 정화(丁火)라 하는 것이다 병오(丙午)를 얻은 것이 그렇게 등불이 된다는 것 합(合)을 얻어선 불이 잠자는 것을 경합 시키려는 역할 들깨우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처성(妻星)재성(財星)이 활발하게 살아선 대활약을 펼친다 이런 취지이다
63 53 43 33 23 13 0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8 58 48 38 28 18 08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2020
육효 : 4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31日 14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20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癸 庚
未 午 未 寅
이건 밤이 벌어진 형국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이라 한다 알밤이 잘 벌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십오야(十五夜) 반야월(半夜月)이 아주 초롱하게 빛이 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상왈(象曰) 간기한(艮其限)이라 위(危)-훈심야(薰心也)-라 하고 있다 벌어져선 속 애를 안고 있는 모습 떨어질락 말락 하는 모습이 위자(危字)이다 이런 말인 것 알밤이나 그렇게 꽃이 활짝 피든가 석류(石榴)가 벌어진 모습이라든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선 단내 향기로움이 겉으로 나오는 모습이다 하는 것이 훈심야(薰心也)가 되는 것이다 달이 그렇게 태양에 대하여선 경합을 벌이면서 돌아가는 그림 이라는 것 밤중에 달빛이 좋은 것으로도 보이는 것이다
일심백설양수월양춘(一心白雪兩袖越陽春)청풍명월추(淸風明月秋)라 이렇게 교련에서 말을 하고 있다 아주 이삭이 잘 여물은 가을날의 달밤이다 한결같이 중심이 깨끗한 눈 같음이니 양소매에 봄빛이 넘쳐나는 그림이다 양류목 풍류를 아는 자가 그렇게 좋은 천하수(天河水) 은한(銀漢)의 시각을 얻었다는 것이다 은한(銀漢)이 반짝이는 것이 님의 눈이 그렇게 반짝인다 하고 은한(銀漢)흐름처럼 만리장성을 쌓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백자(白字)는 = 사뢴다 아뢴다 그렇다고 말을 한다 이런 취지이고, 설자(雪字)는 운우를 내리는 제비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다정(多情)합이 왔음에 자연 우운(雨雲)지정(之情) 비를 내릴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도 되는 것이다
일심(一心)하면 심자(心字)중에 옥로(玉露) 삼점이 수면(水面)횡일획(橫一劃)되면 거기 낚시 당군 모습 돌아가는 정자(丁字)라는 취지이다 님을 얼싸안고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일심백설(一心白雪)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님을 얼싸안고 돌아가는 운우지정 놀이라 사뢴다
양자(兩字)는 정자(丁字)가 질내(膣內)터널에 들어가 있다 이런 말 상자(常字)에서 그렇게 망치가 터널에 들어가선 활동을 하듯 그렇게 들어가선 활동하는 모습이다 수자(袖字)는 깃털 가진 모습 그렇게 사냥을 의미하는 밭 중심에서 일목탱천(一木撑天) 한 모습이 불끈 힘을 쓰는 그림인 것이다
갑(甲)이 어퍼진 것이 유자(由字)인데 껍질 쓴 것이 엎어지는 것 훌렁 벗어지는 것 그러곤 속에선 썽을 내어선 불쑥 솟아 오르는 절구공이 그림이라는 것이다
월자(越字)는 뛰는 것 대활약 개를 싣고 달아나는 그림이다 권력(權力)부월(斧鉞)을 싣고 달아나는 그림이다
주자(走字)는 토(土)가 더하기 빼기가 점령한다 하는 점자(占字)연장(鍊匠) 상하(上下)운동(運動)의 취지가 그렇게 들어가선 활동 한다하는 것이 달아 날 주자(走字)현상인 것이다
아래 받침이 그렇게 정자(丁字)누인 것이 거나 그 들어 간다하는 들 입자(入字)이거나 고속도로 멀리 휘몰아 돌아가는 그림인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양자(陽字)는 대장 깃발 나부끼는 것 무불리휘겸(无不利 謙)이 그렇게 한결 같이 줄 멘 공후( )금(琴)을 탄금(彈琴)한다고 아뢰어라 연주 한다 하는 화음(和音)흘러 나오는 것이 왈자(曰字)인 것이다
왈(曰)을 일(日)로 보고 태양이 그렇게 월(月)을 사랑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표현해도 되고 관찰하여 볼 척도(尺度)에 있는 것이다
*
오(午)는 태양 미(未)는 달이다
63 53 43 33 23 13 0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8 58 48 38 28 18 08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1773
육효 : 3
출처 : 금일로선 이런 정도의 시각은 다들 좋은 편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