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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순둥이 토종개이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1:06 조회 : 1636

누런 순둥이 토종개이다

집에서 나와 새 모이 주듯 따라 내려오다간 전에 집에서 기르던 순둥이를 만났다  내 품에 안기려는 듯 가끼히 온다  집으로 데리고 와선 뭔가 라도 먹여야 한다고 하고선 데리고 오다간 잠이 깨었다   평소 나는 짐승을 안 좋아 한다 가축이나 애완이나 그게 사람 손길이 닿아선  정(情)을 주면 나중은 그게 서로 헤어질 적  그 마음에 못할 일이기 때문에  아예 기르지 않고 미워한다 

어릴 적에 그렇게 이웃 마을 볼일 있어선 자주 가게 되었는데  그 개를 귀여워 하였더니만 집까지 쫓아와선 먹을 것을 줌에 이넘의 개가 계속 귀찮게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그래선 야단을 쳐선 보내어도 계속 오는 것 먹을 것을 주지 않아도  그렇게 좋다고 쫓아다니는 것을 막대나 돌을 주워 쫓아도 멀찌감치 있으면서 귀찮게 구는 것인데  예전엔 그렇게 쥐약을 많이 놨는데 그렇게 쥐가 먹고 거리방에 나가선 죽는데  배가 고프니 이넘이 이걸 주워 처먹고 고만 개거품을 내면서 죽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선  그 다음서 부터는 아예 짐승이라면 고만 원수를 삼는다  그래 가축이고 애완이고 탐탁하개 생각하질 않는다
 
그 넘이 조상 할애비고 어느 열친 귀신령이라도  산 인간 한테 하나도 덕 주는 것 못된다 하고  도시 돌아다니는 고양이나 개나 모두 그렇게 인간이 기르다 버림받아 내 쫓긴 것이든가 아님 저들이 도망 나와선 돌아다니는 것 이런 것 들인데   그게 뭐 이 좋은 것인가 병원균 바이러스 이동 통로가 되어선 세상을 병들게 하는 것이지 덕 주는 것은 못된다 하였다   모두 사람 잘못인 것이다 사람에 애초에 그렇게 길들여 기르지 아니 하였다면  무엇 하러 인간 근처에 와선 그렇게 놀겠는가 보는 족족 다 잡아 먹든가 원수 삼으면 없는 것이다    일체 그래 짐승한테 정줄 것 못된다하였다
 

 
그런데도 꿈속에 나는 귀신인 것인지라  귀신이 아무래도 그렇게 개를 좋아한 모양이다  그러니 그렇게 집으로 데리고 가선 뭘 좀 먹여야 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지 꽤나 내려온 지점에서 그렇게 순등이를 만난 것이다 그래선 데리고 올라가면서 집으로 데려 가야겠다 저만치 집 보이는데서 잠이 깨었다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29日 20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18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癸  庚
  戌  辰  未  寅
 

몽사에 개를 봤다해선 개 시각을 놓으니 썩 좋은 명리는 못된다  진술(辰戌)도충(到沖)하는 것이 뭣이 좋은 건가 갑신(甲申)을유(乙酉)격각(隔角)지니  일간(日干)합을 끼워 갖고 있지만 갑자(甲字) 충( )도 역시 격각하고 있다 을유시는 리상(履霜)이면 견빙지(堅氷至)라고 모든지 순서있게 차근하게 행한다면 다져지는데 까지 이른다 하는 곤위지(坤爲地) 초효(初爻)가 되고 그래선 지뢰복(地雷復) 진후(晋侯)가 전쟁에 나가선 승리하는 괘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춘추(春秋)에 그렇게 진(晋)나라가 패자(覇者)가 되어선 진후(晋侯)가 상당하게 그 권위(權威) 있는 그런 제후인 것이다
 
 
병술시(丙戌時)는 풍산점괘(風山漸卦) 이효동작(二爻動作)이 된다  여성이 시집가면 좋다하는 괘상에서  그렇게 여울가에 섬돌에 기러기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양분 채우는 모습  소이 알배기 하는 모습인 것이다   수정(授精)받을 알이 제대로 차야 그렇게 나뭇 가지에 올라가선 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그렇게 알베게 하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성장괘  손재상하(巽在牀下)용사무분약(用史巫紛若) 상왈(象曰)분약지길(紛若之吉)은 득중야(得中也)일레라 이라고 그렇게 귀신과 인간 매개체(媒介體) '샤만'이 그렇게 어지럽게 방울 흔드는 것 신내림 현상 지성이면 감천이라 사방 그렇게 알베기 현상이 일어선 잇권을 취득하게 한다는 그런 현상이 다가온다 그러도록 알이 베는 그런 그림이다
 육이(六二)는 홍점우반(鴻漸于磐)이라 음식(飮食)이 간간(  )하니 길(吉)하니라 상왈(象曰)음식(飮食)간간(  )은 불소포야(不素飽也)-라
 

점괘(漸卦)는 점점 전진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길한 역상(易象)으로 친다    안암팍 상이 귀매(歸妹)로 누이가 시집가는 현상 애꾸눈이 엿 봄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라 하는  그런 지위가 되는 것인데
귀매 '애'  들어서려고 난소(卵巢) 착상(着床) 되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이다  커다란 수레 하루방 알사탕 남근석이 그렇게 훔쳐보는 애꾸눈이지 다른 것이 애꾸눈인가  그런 넘이 그렇게 옆에선 붙어선 들어 올려고 훔쳐 보는 현상  가운데 자리 정조관념을 가지라 하는 것 묘능시( 能視) 이유인지정(利幽人之貞)하니라 하는 것이다  상왈(象曰)이유인지정(利幽人之貞)은 미변상야(未變常也)-라  언제고 서방님 받아줄 그런 자세를 하여 갖고선 있으라 이런 말인 것이다 
 

유인(幽人)이라 하는 것은 누가 몰래 훔쳐 보는 것 감시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감시 받는 자의 처지로서는 누가 보든 안보든 자신의 할 도리 정조관념을 갖고선 있으면 아무탈이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미변상야(未變常也)라 항상한 태도(態度) 변하지 않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미자(未字)는 둥근 달이고,    변자(變字)는 지지(地支) 사랑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고 
상자(常字)는 맛볼 상자(嘗字) 머리에  수건 건(巾)한 글자 맛보는 무불리휘겸(无不利 謙)깃발이다 이렇게도 보는데  세 뿔 갓머리라 하는 것은  음모(陰毛)가 난 음호(陰戶)인 그런데 구형(口形)수건 건(巾)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디긋자 어퍼 논 것 같은 것은 터널 진 것 질내(膣內)를 말하는 것이고 구형(口形)하고 직선(直線)합하면 망치가 되는 것 그렇게 주먹 망치 같은 넘이 들어가선 펌프질 활동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하도록 자세를 취하라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상자(常字)를 자세히 투시(透視)하여 보라 필자 해석처럼 보이지... 그러니 얼마나 발상(發想)의 전환(轉換)을 잘 하느냐에  따라 푸는 관건(關鍵)이 되는 것이다
 
여성이 낭군한테 자기할 도리를 다 취하여 갖고선 정조관념을 갖고 있으라 이런 말인 것이다  애꾸눈이 본다는 것이 뭔가 아- 이삼사(二三四) 효기(爻氣)가 다 부정한 효기로선 이상(離象)을 그려선 그렇게 몰래 바르지 못한 눈으로 훔쳐 보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안고 있는 것이 바로 풍산점(風山漸) 괘(卦)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여기선 그렇게 적합(適合)할려고 하는 뭐인가 바로 누구인가 격각(隔角) 갑신(甲申)을유(乙酉) 하는 넘들 접착(接着)하려 하는 그런 그림 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그래선 야산(野山)에 범 이드니 여우 삵이 침노한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낭군(郎君)님 맞이하도록 알베기 되도록 열심히 그 양분을 채우데 비만이 오게 말거라 비만이 오면 그 애 수정(授精)받는데 지장이 온다 이래선 불소포(不素飽)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 배부르게 먹음 식곤증(食困症) 오니 적녁 참을 먹지 않는다 이런 말이다  뚱뚱하게 되지 않는다는 취지도 되고  남녀간 행위를 먹는 것으로도 보는데  그렇게 알베게 할 적엔 행위예술 벌이지 않는다 이런 말도되고  저녁 참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것인가 배부른데 또 먹어 재킴 먼저 먹은 것 그 탈날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도 되고 그러니 착상(着床)된 것 잉부(孕婦)함부로 건드리지 말어라 이런 취지도 되고 여라가지 의견이 나올수도 있다 할 것이다  
 

귀매(歸妹) 그렇게 동해 다가오는 것  억(億)이나 되는 값나가는 자개 잃고선 이것이 어데로 갔는가 고능(高陵)에 올가선 본다하고  물축(勿逐)이라도 한바퀴 도는 칠일이면 얻는다고 하는 만삭(滿朔)이 되면 얻을 것이라 하는 것을 본다면 애 착상(着床)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제우구능( 于九陵) 이라하는 것은 구층(九層)언덕은 바로 난소(卵巢)인 것인데 거기 그렇게 찾아 들어가려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수많은 정충(精蟲)을 분사(噴射)시킨 것을 양분 값나가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상왈(象曰) 진래여(震來 )는 승강야(乘剛也)라 하고 있다
 
 
육이(六二)는 진래여(震來 )-라  억상패(億喪貝)하야 제우구능( 于九陵)이니 물축(勿逐)하면 칠일득(七日得)하리라
그러니 그런 안암팍 자리이니 그 뭐 알베기 양분취득하면 자연 그렇게 수정(授精)받을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내용은 반대로 76이 된다 산풍고(山風蠱) 그렇게 성장의 억제를 받는 성장할 것이 머무는 가운데 들은 모습 간모지고(幹母之蠱)불가정(不可貞) 소이 알베기 개미 여왕이다 하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소이 어머니가 주간하는 그릇은 정충(精蟲)그릇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정조(貞操)를 지키는 것 불가할 정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하나 놓는 어미 역할 제대로 못할 지경이다  그러도록 알이 많이 베긴 모습이다  새나 곤충류 한테나 적당하지 사람한테야 적당한 일 아닌 것이다  이런 식이 되는 것 항모(航母)가 정박(碇泊)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많은 수의 알 가진 것을 표현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배란(排卵)상태 여건이 활성화 되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66= 이게 묘(妙)한 수인데 손목(巽木)이지만 변수(變數)하지 않음 그렇게 감위수(坎爲水)가 되고 그 속에 7은 그 머무는 것 섬돌 물 흐름 속에 흐르는 섬돌 반(磐)이 되는 것인데 변수(變數)하니 그렇게 거기선 양분(養分)취득해선 자라는 상태 신명(申命) 새로 명을 받아야 할 처지 시집가는 것을 팔자 고친다한다  나무 성장하면 신(申)에 록을 얻는 경(庚)연장으로 다듬는 것을 말하는 것 관(官)을 쓴다 사모관대(紗帽冠帶)족두리 쓰고 초례청(醮禮廳) 대례(大禮)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손위풍(巽爲風)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속에 알배기 차오른 것 성장하는 상태 그 뭐 손재상하(巽在牀下)용사무분약(用史巫紛若)형태가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런 무대(舞臺)가 된다는 것이다 
 
16은 = 역시 그 연극 주제(主題)가 간모지고(幹母之蠱)불가정(不可貞)으로 난소(卵巢) 활성화(活性化)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이게 여러 알은 낳을 수 있지만 하나 기르는 것은 힘든다는 것으로서  인성(印性)이 진두(進頭)로 식상(食傷)을 물어선 억압(抑壓)하기 때문에 자식 생산에 지장이 있는 것을 가리키는 그런 역상(易象)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내용이나 주위환경까지 다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인데  그 명리상 주위환경이지 그 명리(命理) 밖의 주위환경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명조는 많은데 그런 같은 명조 안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지  그 겉 김가인지 이가인지  대처(大處)사는 자인지 시골 사는 자인지 물가에 사는 자인지 남방에 사는 자인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건 명리(命理)밖의 환경인데 이런 명리 밖의 환경에 의해선 그 운명이 천차만별 여러 계층을 이루는 것이고 명리는 단순하게 그런 자연(自然) 파장(波長)에 얽메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도토리 씨나 밤씨나 채마씨나 등등 같은 시각때 파종될 수 있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그 각종(各種)을 분류(分類)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각종의 분야별로 성과는 자연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설사 흐름의 파장은 같더라도 말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명리(命理)인 것이다
 

막강구(莫强求)일훈일유(一熏一猶) 십분상유취(十分尙猶臭) 꽃이 시듬 그렇게 악취를 풍긴다 하는 식으로 자루도 오래 잡고 있음 구린내를 풍긴다 하는 것 이래 하는 말인 것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 자리만은 아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독하는 게 대소변으로 소독하는 자리이니 그렇게 악취(惡臭)를 풍길 수밖에 광적(狂的)인 자가 되지 않은 바에야 누가 그렇게 또 그렇게 강제적으로 취하려 든다면 그 뭐 또 그렇게 반가운 장소 자리 이드냐 이런 말도 되는 것이다  화장실 변기통에 냄새만 날 내기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집안이 그렇게 식당을 하여선 부귀한 자손들이 서로 궁합을 보러 왔는데  한사람은 화장실 통이라하는 취지  간리지과금옥(間裡只誇金屋)호몽중불각옥산퇴(好夢中不覺玉山頹)라 하고  = 풀면 = 측간 속에 누론 분(糞)집만 자랑하고 다만 지자(只字)는 항문 까재키고 칙간 다리 위에 쪼글 트리고 앉아선  변보는 모습임,  턱 고이고 몽상 하는데  변(便)떨어지는 것이 그 다음 말인 것임, 얼굴에 힘 들어가선 찡그려 지는 것을 옥산퇴라 하는 것이다
 
그 반려(伴侶)는 막강구(莫强求)일훈일유(一熏一猶)십분상유취(十分尙猶臭)라 하여선 천상간에 천생지 배필이라 하였다
변기 통에 분료가 가득 들어선 냄새가 진동한다하니 그 넘의 집 영업이 얼나나 잘되면 그렇게 화장실 통이 먹고 싸선 그득 하겠느냐  고만 부(富)는 밥아 논 밥상이라 하였다
 그래 뭐든지 원리에 맞아야지 그 사안(事案)의 성과가 있고 적합하게 되는 것이다
이래 영화로운 것은 영화로운 것이고 그 아닌 방향은 그 아닌 방향으로 이수(理數)가 그렇게 맞아지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그래 참 교련(巧連)이 묘하다 하였다 

 
    63   53   43   33   23   13   0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순등이 '마루'가 원래 그래 똥개 짓을 잘한다 '마루' '도꾸''워리'이래 부른다
 몇 십년 전 개 이름들 이다 , 요새는 세련 되 나선 서양 언어를 갖다가선 붙친다

풍산점(風山漸)이라 간산(艮山) 개 앞에 성장하는 먹을 것이 있다 이런 취지이다
 1676
육효 : 2
 
 
출처 : 누런 순둥이 토종개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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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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