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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을 받들고 있는 무당이나 승도의 모습

페이지 정보

본문

己 乙 己 辛
卯 丑 亥 亥
구세 대운
신 임 계 갑 을 병 정 무
묘 신 자 오 미 신 유 술
79 69 59 49 39 29 19 9
 
神佛(신불)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만은 안은 생활일 것인데 그렇게 고달픈 살려고 태어난 모습은 무언가 前世(전세)에 業障(업장)이 무거웠던 것이 아닌가 하여 봅니다
그 銜字(함자)對比(대비)物象(물상)을 볼 것 같으면 精衛於石柱勞心抗(정위어석주노심항)이라하는데  爲山九 功虧一 (위산구인공휴일궤)로 다하는 상태로 변화하여나가는 모습인지라 썩 좋은 취지는 아니라 할 것이다
 

정성껏 받들고 護衛(호위)하여 모신 돌로 된 기둥이 고달픈 心情(심정)에 항거를 하는 모습이라 하는데  아홉 길의 山(산)을 만들려 하였는데 功(공)이 한 삼태기가 모잘라선 고만 이지러지는 모습이로구나 하는 그런 내용이다  四柱(사주)를 가만히 들여다 본다면 단단한 돌기둥으로 되어져선 있는 모습인데  이 기둥이 그 角(각)을 세우다 못해  날이 서다시피 하여선 그렇게 성깔이를 부리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무슨 돌부처 기둥이 그렇게 무언가 괴로움을  당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兩己(양기)辛丑(신축)이 그 무엇인가 흙이라 하는 것이 金石類(금석류)로 단단하게 굳어진 모습인 것이고 그것이 그렇게 角(각)이 지다 못해 所以(소이) 모난 돌이 釘(정)맞는다고 그 날을 세워 갖고 있는 모습인데 己(기)는 꼬챙이 자루가 되고 辛(신)은 그 베린 섬세하고 예리한  칼날이 되고 그 亥(해)는 氣運(기운)이 瑞氣(서기) 시퍼렇게 뻗어나가는 모습이다 이렇게 比劫(비겁)이 殺氣(살기)화 하여선 뻗치는 형상이라는 것인데 그 좋은 것은 그리지 못하지 않는가 하여본다 할 것이다 乙字(을자)는 그렇다면 뾰족한 꼬챙이에 쇠자루에 끼운 나무 자루가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그렇다면 무녀 작두 칼인가 그런 것으로 보이니 천상간에 그렇게 神佛(신불)을 모시는 상황인데 모시는 자 하고 神(신)하고 다 고달픈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아- 得道成佛(득도성불)하여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무언가 功(공)이 될만한 노력이 한 삼태기 정도 부족한 상황이라니 그러니 거의 근접에 있으면서 달성하지 못하는 그런 상태를 그리는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본인이 인생사 고달퍼서 저항하려는 그런 마음이 차 있는 모습은 그 실상은 佛道(불도)의 참다운 弟子(제자) 修業(수업)을 완수하지 못한 상태인지라  그래선 그렇게 고달프다고 항거하고 저항하려는 그런 마음이 일어나지 자신이 그렇게 수양이 잘된 상황이 라면 그렇게 되겠는가 이다  우선 銜字(함자) 부텀 뜯어 고쳐야한다 할 것이다 
 

 
또 秋風有意殘楊柳(추풍유의잔양류)冷露無聲吉桂花(냉로무성길계화)라고도 하니 서슬이 시퍼런 金氣(금기) 가을바람은 그 木氣(목기)楊柳(양류)버들을 쇠잔시키는 데 뜻을 두었다는 것이요 兩己(양기)一丑(일축)의 구름이 만드는 亥子丑(해자축) 冷露(냉로)는  머리에 쓰는 월계꽃에게는 길함을 보인다는 것이니  천상간에 堂(당)집 화려하게 꾸며놓고 머리에 고깔 쓰고 춤추는 상태를 그리는 것이 아닌가 도 하여보는 것이다 
四柱(사주)가 썩 좋게 구성된 모습이 아니라 할 것이다
 
 
*
大定(대정)易象(역상)을 본다하여도 2023으로서 空觀(공관)의 부처를 모시는 자라 하는 것인데  兌爲澤卦(태위택괘) 巫堂(무당)괘이나 澤水困卦(택수곤괘) 이렇게 무당괘 이거나 그 初爻(초효)가 움직이는 狀況(상황)인지라 보기는 매우 즐겁게 보여선 和兌(화태)라 하지만   그 엉덩이 짝이 마치 한곳 자리에 붙어 있는 냥 일어날줄 모르고 집착 몰두 하여진 상태 그바알간 광솔에 매료되어선 그 고주박 캐내겠다고[무언가 득도성불 성취] 나무 그루 턱이 메여 붙잡혀선 세월가는 줄 모르고 沒頭(몰두)하여서 있는 모습은 그렇게 마치 엉덩이 짝이 땅에 들러붙은 듯 일어설줄 모른다고 하는 것인지라 
 

이 사람을 볼 진데 깊은 골짜기 어둠 컴컴한데 들어가선 그 三年(삼년)이 지나도 무엇에 그 중독이 되었는지 연구 탐구를 하느라고 그러는 것이지 아니면 得道(득도)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그 돌아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인지라   그만큼 붙들려 메이고 억메인 상황을 그리는 것인데  삼자의 눈으로 考察(고찰)을 하여 볼 적엔 巽爲風卦(손위풍괘) 上爻(상효) 顚覆(전복)된 상황인지라 그 巫女(무녀)가 神堂(신당)아래서 굿을 하느라고 자신을 잘 가다듬을 수 있는 도끼 역량을 다 잃어먹는 모습 다 탕진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神(신)과 사랑행위가 너무  도가 그렇게 지나치다면 자신을 추슬릴수 있는 역량까지  다 파여 나가는 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열중한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자연 목마름 渴症(갈증)이 오는 상태를 가리키는데 어이 우물을 찾지 않을 것이며  그 우물에다간 머리를 쳐박고 목이 말라선 물을 먹으려 하는 모습은 마치 혼자만 獨食(독식) 그 우물 뚜껑 덮은 것처럼 나댈려 한다는 것인지라 그만큼 渴症(갈증)이 심하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아무리 그렇다하여도 혼자만 그렇게 두껑 역할 해 된다 서야 쓰겠느냐 이렇게 말을 하게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困卦(곤괘)도 그 사랑행위 하고픈데 그 적당한 짝이 없어선그 곤란함을 당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것을 그 譬喩(비유)하길 巫女(무녀)가 그 정당한 짝이 없이 神(신)과 짝하는 모습 神(신)서방님이나 神(신)각시를 삼은 모습인지라  그렇게 神(신)과의 소통을 보느라고 二爻(이효)五爻(오효)를 볼 것 같으면 마치 觀淫症(관음증)이 들린 자처럼 그렇게 淫亂(음난)한 기운일 發動(발동)을 하여선 그 巫女(무녀)의 정신세계  그 領域(영역)에 居住(거주)를 하고 있는 붉은 갓끈 所以(소이) 神(신)이 내릴려 한다는 그런 말로써 爻辭(효사)를 달게되는 것이다 神(신)이 내린다는 것은 사람과 神(신)이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붉은 갓끈 신 한테 곤란함을 당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라  이래저래 천상 '史巫(사무)=샤만'의 기운을 고칠 수가 없어선 '샤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옳은 샤만이 못 되어선 고달픔을 겪는 형태를 그린다할 것이다 運路(운로)에 좀 잘 治癒(치유)가 될적에는 제대로 된 샤만이 되었다간 그 運路(운로)가 또 나쁜면 아예 돌 중이나 衆生(중생)처럼 되었다간 이렇게 된다고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을 본다면 閑時賞月忙裏 風(한시상월망리궤풍)弄到其間(농도기간)內淨外空(내정외공)이라는 것으로서  한가한 시기일 적에는 달을 賞(상)줄 듯이 나대더니만 바쁜 와중에 돌아쳐야지만 무언가 잇권이 잘 이뤄질 판인데도 그 風波(풍파)를 타는지라 그 風波(풍파)世波(세파)이런데 앞에 꿇어 앉게 하여선  그 상간에 농간을 부리는 것이  다다르니 안으로도 정갈하고 겉으로도 공허한 상황이리로구나 이렇게 物象(물상)이 보여진다는 것인지라
그 풍경을 볼 진데 무언가 줄 듯이 하면서도 꿇어 앉게 하는 풍경이라는 것이리라  원래 修養(수양)達通(달통)을 한  사람이나 聖者(성자)는 그 物慾(물욕)이 없음인지라 內淨外空(내정외공)이 지극히 당연한 말씀인데 人間社會(인간사회)에 살다보니 영리 잇권에 汚染(오염)이 되는지라 자연 內淨外空(내정외공)이 아닌 것이 그 좋은 것이 되는 것이라서 그 여유로운 혜택을 가리키는 것인데 그렇치를 못하다는 것은 빈 털터리가 된 상황으로 비춰진다는 것인지라 썩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四柱(사주)對比(대비)논 한다면 閑時(한시)賞月(상월)이 되어 있기 때문에 賞(상)줄만한 己亥(기해) 月令(월령)이 있는데 덧 보태기 己卯(기묘)時柱(시주)는 그 오히려 閑神(한신)이 되어진 상태라는 것으로서 쓸데없는 것이 들어붙어 있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인지라 그것은 修道(수도)에 방훼를 일으키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인데  閑字(한자)라 하는 것은 물씨 門戶(문호)를 말하는 것으로서 易象(역상)解卦(해괘)를 말하는 것인데 그 바탕 象(상) 所以(소이) 속 상 家人(가인)이라 家人(가인) 집사람 괘가 되어지는 모습 소이 伴侶者(반려자) 그림을 그려주는 모습은 그 修道者(수도자)에겐 적합한 모습 아니고 오히려 방훼꾼  역할 俗(속)도 아니고 僧(승)도 아니고 이렇게 만든다는 것인데 갖은 간교한 변명 달지만 모두 그 帶妻僧(대처승)들이 자기 합리화하는 그런 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고 핑계 없는 무덤 없다 그렇게 그런 빙자 구실을 하는 閑神(한신)역할을 하게된다는 것인데 그런 것이 있음으로 인해서 일 처리가 매끄럽지 못한 상황으로 되어 돌아가는 모습 박자를 잘 맞춰주려 않는다는 것이리라  
 

丙申(병신)大運(대운)은 全般的(전반적)을 損害(손해)를 본다하는 山澤損卦(산택손괘)의 작용이다 그 四爻(사효)作用(작용)을 볼 것 같으면  그 사랑의 연장방아가 쉬엄 거리고 돌아가는 모습은 그 脫皮(탈피)過程(과정) 알곡류가 먹을수 있는 재료단계 고운 분말 그 원하는 정도에 까지 잘 찌어주는 상황을 그렇게 손놀림을 재 바르게 움직여선 퍼내 담는 모습이다 소이 그 病(병)되는 것을 덜어내기를 빨리 할 수록 나에게는 덕이 된다 생각을 하여보라  去皮(거피)過程(과정)을 얼른 속히 잘 되어야만 먹을수 있듯이 그 더디게 된다던가 아니면 탈피과정의 껍데기가 계속 재료감에 티겁지 묻어 있듯이 남아 있다면 좋을 턱이 있겠느냐 이다    그러므로 그 所以(소이) 病(병)되다 여기는 것을 속히 덜어 내어야만 기쁨이 있고 별탈 없으리라   소이 그 허물을 잘 벗어치우는 해탈 방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아마도 제때에 신속하게 덜어내질 못하고선 미적지근하게 나대다간 그 큰 손해를 본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그래선 사람이 계산 빨라선 損益(손익) 됨질을 잘 요량있게 속히 하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그래 잘 못함으로 인해서 고만 빨려 들어가듯이 그렇게 물리게 된다 할 것이다  그 어긋나는 상황이 다가오는 모습을 볼 진데 攻守(공수)에 있어선 서로간 손발이  잘맞아야만 한다는 것인데 아무리 공격적인 투수가 잘 던진다고 하더래도 그 야수들이 제데로 못 막아 낸다면 그 경기에 상대방한테 질 것이 아닌가 이다    所以(소이) 팀목의 활성화가 제일 중요한 것인데 그렇게 팀목이 잘 짜여지질 못하고 어긋나선 서로간 티격태격 한다면 그 패배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이런 내용이  되는 이다  소이 경험 부족 탓이며 재능 不足(부족) 실력 不足(부족)  이런 것으로 인해서 그 技巧(기교)스러운 사냥을 질 제대로 못하는 그런 모습이 된다할 것이다
 아 - 이러니 허물만 쓰고 빚 덤이에 올라 앉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도 하여 본다 할 것이다
 
 
*
昨年(작년) 運(운)은 그 情感(정감)을  누리어 보겠다고 亂動(난동)을 하는 모습 初爻(초효) 咸其拇(함기무)라 해선 그 어느 여성의 압 섶을 손으로 헤치는 모습의 情感(정감)이다 [神(신)이라면 이제 神(신)과 처음 대면 하려는 모습] 그런 것을 그렇게 하려고 蠢動(준동)하려는 모습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그 탄탄한 황소 가죽으로 자신의 행동을 묶어 돌리 듯이 해야만 한다할 것이다  그만큼 誘惑(유혹)이 심하다는 것인데 이것을 해석을 잘 못하고 誤謬(오류)를 저질르는 지라 그저 엄지발가락 정도의 情感(정감)이 통한다   물론 내게는 할 의향이 별로 없는 것을 상대방이 그렇게 좋아라 목멘다 이런 내용도 된다할 것이다   
 

今年(금년)은 天風 (천풍구)괘 아주 악랄하고 억센 運(운)중에서도 그 包无魚(포무어)爻氣(효기)가 동작을 하는지라  所以(소이) 정지간의 生鮮(생선)을 料理師(요리사)가 근접에선 딲아 먹은 모습은 정작 돌아가야 할 자  내게는 包无魚(포무어)상태  소이 생선을 탈취 당한 상태가 되는 것인지라 ,  고만 財物(재물)이 남의 手中(수중)으로 그 일에 있어선 상당하게 먼저 有利(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자에게 돌아간 狀況(상황)이 된다는 것으로서 자신은 그 쭉정이를 잡은 그런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來年(내년) 戊字(무자)운 아주 惡運(악운)이다 輿脫輻(여탈복) 夫妻反目(부처반목)之象(지상)이라 고만 그 두내외가 반목을 할 정도로 되는 모습은 그 神(신)과 因緣(인연)이 고만 끊어지려고 作害(작해)를 냅다 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인데  두 내외 일 같으년 법원 문턱 까지 갈 판이라는 것으로서 나룰 宿住(숙주)로 삼던 神靈(신령)이라 하는 鬼神(귀신)이 나를 그렇게 좋은 집 못된다고 자신을 그렇게 홀대한다고 다른 자의 꾀임에 넘어가듯이 하여선 그 권력 있는 좋은 자리 집으로 이동 옮겨 앉겠다는 것이라  그러니 나는 천상간에 그 宿住(숙주)집을 정리하는 모습인지라 고만 神(신)줄이 떨어지는 성향을 그린다 할 것이다 어찌 보면 마귀가 나가는 것 같아선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를 일이라 할 것이다
 
 
39세 大運(대운) 맞이 새로 운이 들어서는 모습인지라 아주 좋은 협조자를 맞을 모양이다 十朋之龜(십붕지구)라 한다 더하기로 맞춰줄 수 있는 살점 문호 玉門(옥문)이 너 좋다고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그 靈龜(영구) 너의 勃起(발기)된 鍊匠(연장)도 그 감히 그렇게 하자고 다가오는 玉門(옥문)을 合宮(합궁)하려는 것을 어길수가 없으리라 이렇다면  그 요철 陰陽(음양) 合(합)하는 것이니 그 매우 좋은 것임을 알 것이다  사랑행위 하려하는 그 준비단계 찬 모습 먹구름과 같은 상태 그 비를 이제 나의 들로 부터  내릴려 하려는 모습인지라 
 
 
所以(소이) 雲雨之樂(운우지락)의 龍(용)의 造化(조화) 사랑행위에 의한 조화 비를 내릴려 하는 모습인지라 公(공)께서 슬기로운 재능을 발휘하여선 所以(소이)  줄살을 써선   그 아릿다운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듯 그 움츠리고 들어앉아 있는 그 사냥감 男物(남물)을 勃起(발기)시켜선 나오게 하는 모습은 그 公(공)께서 사냥감을 줄 살로 잡는 모습이다  所以(소이) 그렇게 나와야지만 그 玉門池(옥문지)가 소원대로 잘 맞춰 볼 것이 아닌가 이다  그래서 그 雲雨之樂(운우지락) 사랑행위 돌입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렇게 좋게만 된다면 아주 거저 고만 소원 성취 할 것이다
머리를 잘 써선 일이 성취된다는 내용이다
 

  戊子(무자)년에는 卦(괘) 澤雷隨(택뇌수)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무언가 될 것임을 암시하는 상황 그 애어멈이 小子(소자)에 얽메인 상황은 丈夫(장부)에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그 어떻게 보면 나쁜 것 같아도 아주 좋을 수도 있다 남이 볼 적에는 자기 역할 다하여선 크게 함양하는 모습이고 나무를 잘 다듬을수 있는 연장 도구 이런 것을 얻는 모습 그 직책을 얻는 모습 그 임의로 무엇이던지 행하는 모습
 

본인에게는 그 히스테리 부리는 모습은 巫女(무녀)가 '샤만'이 神(신)이 어디 있는 줄 모르고선 誠意(성의)것 비는 상태인지라 이런 상황을 볼 진데 그 갸륵하여선 사방이다 神(신)의  의지처 로선 그 이래 저리   다 願(원)을 들어주는 性向(성향)이 다가오는 모습이 되어 진다는 것이다 아주 영업이 잘 되는 모습 무댓보로 막 밀어 붙쳐도 척척 잘 들어 맞는 모습 사방이 財物(재물) 같은 상황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참으로 좋아지는 고나.....

 
 
출처 : 신불을 받들고 있는 무당이나 승도의 모습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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