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氏) 과(果)
뿌린 대로 거둔다 일이 생기면 자연(自然) 수습(收拾)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
어떤 모양을 하였든 간에 말이다
姓 名 :
陽曆 2020年 11月 25日 18時 0分 乾
陰曆 2020年 10月 11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己 壬 丁 庚
酉 申 亥 子
합목(合木)의 처성(妻星)을 월령(月令)으로 둔 모습인데 인성기운이 좋아 갖고선 그렇게 비겁(比劫)을 지지로 살리는 그림이다
곤신(坤申) 배에 금긋는 행위 않아도 좋은 배라 하는 취지이다 월인(越人)처럼 칼춤 무예 선사 않하여도 정처(正妻)역할 하는 너의 아낙이다 너무 근심하지 말고 애달파 할 것도 없다 그렇게 파종(播種)한대로 거두는 것이 아니더냐 하는 그런 말씀이리라
물이 가득하여 지는데 합목(合木)부목(浮木)역할 하려 들지 않아도 좋은 물 생기는 배 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데 '배'라 하는 것 타는 배나 사람 배나 먹는 배나 이런데 먹는 배도 그렇게 속살이 흰게 시원한 물 생집이 좋은 걸 상품(上品)으로 치는 것이다 퇴계원 먹골 배라 하니
시내가 물 흘러가는 퇴계원인지 그건 알수 없지만 그렇게 퇴계원 배 소이 도식(倒食)으로 물이 흘러가는 그런 배라 하는 것이다
배는 곤모(坤母)에 비유(譬喩)한다고 그렇게 이효동작(二爻動作) 직방대(直方大)라 불습(不習)이라도 무불리(无不利)하니라 이렇게 말을하고 있다
곧고 모난 커다란 정격한 그런 좋은 배라는 것이 [ 무신(戊申)기유(己酉)대역토 군함(軍艦)같은 배가 정박해 있는 모습이다 그런시 각때에 월인(越人)칼춤 검봉금 ] 검봉금 칼춤 춰 뱃전에 금긋는 행위하지 않아도 소이(所以) 불습(不習)이라도 감위수(坎爲水)상(象)을 짓는 것이 아닐 지라도 그렇게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재사중길(在師中吉)행위 굳이 하려들지 않아도 좋은 배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하필 그렇게 사내 역할만 하려 드느냐 그 뭐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애들 어멈 역할만 해도 충분하게 잘 해 내는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한 것이다
상왈(象曰) 육이지동(六二之動)은 직이방야(直以方也)-라 불습무불리(不習无不利)는 지도(地道)- 광야(光也)-라 하고 있다
광자(光字)형(形)은 물 수형(水形)이 옆으로 누운 것 소이 물 흐름에 그렇게 일점 편주(片舟)가 떠선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파(世波)에 그렇게 배가 순조롭게 행한다는 것이다
납음(納音)삼토(三土)가 금기(金氣)를 생하는 그림이기도하다
배경 현룡재전(現龍在田)이견대인(利見大人)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룡(龍)이 자기광고 하고자 하는 그런 자가 그 파종 밭 곤모(坤母) 밭에 몸을 드러낸 모습, 사내 역할 하여 보겠다고 자신의 꿈을 펼쳐 보일려 하는 그런 자가 그렇게 활동하기 좋은 밭에 자기 선전(宣傳)하는 모습 이런 자는 그 자신을 알아줄 대인(大人)을 알현(謁見)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 좋은 동량감의 신하(臣下) 입장이라면 그렇게 자신을 등용(登用)하여선 써줄 제왕을 알현 하고자 하는 것이 이롭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사내를 금 긋는 행위예술 자로 적재(積載)한 좋은 파종(播種) 곤모(坤母) 밭이다 소이(所以) 좋은 처성(妻星) 배이다 물 흐름에 흘러가는 그런 좋은 배 이다 이런 말도 되고 먹기 좋은 배라 하여도 되고 그렇다 할 것이다
경천사상(敬天思想)이라 하늘 건위천(乾爲天) 상(象)을 잘 받들만한 그런 안암팍 내외 지울만한 여성(女性)이다 좋은 신하(臣下)이다 퇴계(退溪) 이황(李滉)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진짜 퇴계 이황이 아니고 망녕 들은 빌려오는
퇴계 이황이 그렇게 하늘 맹신자 경천사상(敬天思想)을 가진 자라 할 것이다 힘이 생기면 묵은 하늘이라 하는 것을 거러 엎을 려고 대어 들어야 하는 것인데 그 순종만 하겠다 하는 남의 똥 닦게 노릇이나 하겠다 하는 것이 [어찌 보면 마누라 일 잘하는 것 못난 사내가 비하(卑下)하는 말 갖기도 하다 요즘은 그러게 우랑직녀를 보고 있다 ]
관성(官星)약(弱)하고 논리적으로만 내세우려하는 삼강오륜(三綱五倫) 도덕관념 지식(知識)관념만 머리 속에 가득히 흘러 조상대로 가는 모습 비겁(比劫)으로 그렇게 채우려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비겁(比劫)이 같은 동패(同牌)거리 많이 만들겠다 제 넘들 사상(思想) 천하에 펼쳐 보이겠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런 자들이 아이를 보는 격(格) 종종아(從從兒)가 되면 좋을 것인데 그런 종아(兒)행위를 하지 않다도 이롭다 하는 것은 왜인가 그 상관(傷官)견관(見官)되면 되려 좋은 그림을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일 것이라는 것이라 소이 배가 난파(難破) 뒤집히는 반번상구(般飜詳溝)가 되면 좋을 것이 없다는 그런 말씀이리라
사색(四色)당파(黨派) 이제 와선 봐선 그 뭐 좋은 것만 있느냐 봉건(封建)군주(君主) 권력만 나약하게 만들어선 이로운 것이 무엇이냐 그 뭐 그렇게 요즘 같이 민주주의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저 집권자들 편하겠다고 그렇게 노론소론 시파벽파 이래 쌈질한 것 밖에 더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 논리적으로 구당파 신당파 논쟁하는 것 송(宋)나라 왕안석이 신당파하고 구당파 권력 없는 입으로만 내 세울려고 하는 소동파(蘇東坡)무리들 이렇다는 것이다
그래 비겁(比劫)을 많이 양산(量産)하게 되는 것 사색당파 백가(百家)백태(百態)를 짓는 것이 될 것인지라 분열을 조장하여선 결국 배가 어디로가 산으로 갈 내기이지... 조선이 흥선군에 와 갖고선 열국 각축장이 되다 시피 하니 망하지 않는가 이다 그러니 그렇게 합목(合木)행위 하지 말거라 바람 속에 촛불이 될 것이고 그렇게 난파선 풍랑을 만난 격이 될 것이니 그런 짓을 하지 말거라 이렇게 경계 하는 가르침도 된다 할 것인지라 합목(合木)행위 좋은 것만 아닌데 그래 비겁(比劫)들이 많아 나선 합목(合木)이 여간해선 쉽겠느냐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교련(巧連)도 그렇게 산붕(山崩)수락(水落)하니 첨어인(尖魚人)인(人) 토문(吐文)이요 유유모연분변(柳柳冒烟分辨)이라고 그렇게 당송팔대가의 한사람 소식(蘇軾) 동파(東坡)가 문장을 토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신유(申酉)는 단단한 것 토함산(土含山)이라고 토석(土石)이 썪인 산이 붕괴(崩壞)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임자(壬字)형(形)이 옆으로 누운 뫼 산(山)형(形)이 소이 머리 기울어진 왕자(王字)형 소이(所以) 선여산도후약선추(先如山倒後若線抽) 실 감는 실패 음역(音域)이 같은 실패(失敗)를 그린다는 것이라
구당파가 신당파 잇권 차리는데 패배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비(印,比)가 너무 세력을 떨치는 것 특히 비겁이 많음 그 뭐 좋은 것이 있겠느냐 이다 ]
신당파 주장 세제(稅制)농지(農地)이렇게 국가 경영 운영체제를 변혁(變革)을 하여선 백성의 삶을 윤택하게 하자하는 슬로건을 내 세우는데 이것이 목적이 있는 것이 실상(實狀)은 그러곤 세금 많이 징수(徵收)하여선 나라의 재정(財政)상태 부(富)를 축적하고자 하는 데로 활용하려 든다는 것 백성 삶이 나아진 다음 그렇게 하면 물론 좋겠지만 허울만 그렇게 주장을 하고 흡혈귀 고혈(膏血)을 짠다한다면 자연 민생은 도탄에 빠질 것이 아니더냐 구당파가 이것을 간파(看破)하고선 반대 기치(旗幟)를 들으니 신당파 들이 실권자(實權者)들인데 그 혁명 세력이나 마찬가지인데 입으로만 매 질타(叱咤)를 하려는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둘 리 만무(萬無)라는 것 그래 그렇게 적벽(赤碧)강가로 유배(流配)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적벽부(赤壁賦)를 짓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하였으데 산붕(山崩)수락(水落)이라 하는 것,
지금 이 명리(命理)상태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라 설사 산이 무너져 돌맹이가 언색호(堰塞湖)에 잠길 지라도 세월이 흘러선 그 물이 자연 또 빠지게 된다면 물이 떨어지게 된다면 그 어떻게 된 원인 인지 그 물에 가라 앉았던 토석(土石)들이 다 드러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 사색당파 만들어선 그렇게 물을 역류(逆流)시키듯 도식(倒食)으로 흘러가면 스스로들 저마다들 퇴계(退溪)라 하지만 결국 그래 흘러가다 보면 물 시작한 근본 있는 곳은 물이 다 빠지고선 인성(印性)의 근(根) 관성(官星)토기(土氣) 기(己)가 약한데다 물이 빠지고 난다면 역시 그 가라 앉은 상태의 돌 생김이 다 드러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무한정 기간(期間)의 비밀(秘密)이란 없는 것이다 국가정보기관의 기밀 이라도 몇십년이 지나면 해제 되는 것이 많듯이 그렇게 역사(歷史)가 잘 판가름 해줄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동파(蘇東坡) 성씨(姓氏)를 그렇게 파자(破字) 분열(分裂) 은유법(隱喩法)식으로 첨어(尖魚)로 비유(譬喩)한 것인데 화자(禾字)붙이는 것이 수확기 무르 익었다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파자(破字)분석이겠지만 구형(口形)마름모 반쪽 안에서 그렇게 천자(千字)문(文)이 올라 온다는 것이다
아- 입에서 뱉어내는 것이 공기 방울 이라도 뽀글 뽀글 문장(文章)이 될 판인데 천(千)으로 올라온다 하니 그 뭐 말할 것 없는 문장이라는 것이다 인인(人人)이라 하는 것은 '사람마다' 하는 것으로 군중(群衆)을 표현 하는 뜻으로서 화자(禾字)에는 인자형(人字形)이 수 없이도 많이 들은 것이다
초두(艸頭)를 잘 투시(透視)하여 보면 그렇게 각선미(脚線美)에 포도송이 두 개가 메달린 것인데 그것은 정면(正面) 앞으로 보는 것이지만 이것을 누가 실루엣 식으로 옆으로 본다고 가정(假定) 할 것 같으면 바로 산붕(山崩)이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출붕(出朋)이라 하는 것이다
한문(漢文)은 이래 문장(文章)을 내려쓰는 것 같다가선 붙치면 출붕(出朋)이 되는데 출자(出字)형(形)은 곧 초두(艸頭)를 옆 측면 실룻엣 식으로 본 것이다 붕(朋)은 살점 육질로 생긴 달 두 개이다 이런 것 여성의 젓무덤 축 늘어진 것 포도송이 두 개를 상징하는 것 성숙한 여인내 상(象) 소이(所以) 곤모(坤母)종자 밭 상(象)좋은 것 그렇게 누두 사진 처럼 비단 나신 벳겨선 약간 구부정하게 하여선 처진 젓봉오리 감상하는 모습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이런 글자 원리로 조성된 성씨의 문장 토(吐)하는 것 하고 같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러니 그런 것을 전부다 갖다가선 들어 붙침 성씨(姓氏) 소자(蘇字)가 된다는 것이다
유(酉)라 하는 것은 젓 나오는 젓 통을 말하는 것 그런 흙의 산이면 아주 근육 살 몸에 잘 붙은 그런 산(山)이다 이런 말인데 그런 게 설사 붕괴(崩壞) 되어 진다 할지라도 세월 자연적 흘러가선 자신 닮은 꼴 소이 일간(日干) 임자(壬字)닮은 꼴 자식 내를 많이 하다보면 소이(所以) 지어미가 비겁(比劫)생산 많이 하다 보면 그 몰골 뼈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앙상하게 나중은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항시 미려(美麗)한 자태를 자랑하겠느냐 이런 말 속셈을 다 파악 할수 있게 된다 어미 모(母)가 되어선 그렇게 종자 밭 역할 하는 것은 무언가 부창부수(夫唱婦隨) 도리(道理)를 지키는 것에 있겠지만 한 가문(家門)의 그런 안사람의 권리(權利)를 제대로 확보하려는 주목적이 있다 소이 시어미 되는데 주목적 이렇게 속셈이 다 파악이 될 것 이라는 것이다 어떤 목적을 두고 한 것이 다 간파될 것 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누라가 정(丁)이면 시어미는 인성(印性)인 것이다]
*
당시 여길보나 왕안석등이 모두 같은 신당파 무리들이고 그렇게 실권(實權)없는 소동파 무리들은 외직(外職)으로 쫓겨다니다 시피 하고 아니면 올곧은 말 한다해선 밉상 받아선 유배 보내고 그러던 시기라는 것이라 어느 시대고 그렇게 파벌이 존재하여선 자연 숙청 대상감도 생기고 하는 것을 그렇게 숙청되는 자의 입장에서 읊조린게 바로 적벽부(赤壁賦)같은 시(詩)가 된다는 것이다
요새 그 뭐 좌파들이 쓰임 되지 않는 그런 백가(百家)들이 모두 그렇게 송나라 시절 구당파가 된다는 것이고 조선 사색당파 사회분열 세력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또 악의 없는 건전한 비판 세력이 있어야 좋게 발전을 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 교련(巧連)에서 가리키는 의미를 파자(破字)하여선 다 풀 수는 없는 것이고 대략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다는 것이다 산붕(山崩)수락(水落)이 그냥 돌이 붕괴되어선 물 속에 잠긴다 물에 떨어진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사안(事案)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천장지구(天長地久)라고 길이 멀어야 마(馬)의 힘을 안다고 장구하게 가면 그렇게 역사가 심판 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합목(合木)묘문(卯門)을 지어 갖고선 굳이 분변하려 들것이 무에 있느냐 마름모 구형(口形)이야 입을 벌려선 뻐금 거리는 것인데 정임(丁壬)중 그 반쪽 생김이 그렇게 한글 '기억자' 사시적으로 논 것 같은 것이 화자(禾字)의 그 아랫도리 여덜 팔자 붙쳐논 모습인데 거기 그렇게 천자(千字)생김이 올라오니 자연 문장(文章)을 토(吐)하는 반쪽 합목(合木)의 생김 입이다 이런 말인 것 일간(日干)생김이 그렇다는 것이다
유유(柳柳)목(木)으로 문호(門戶)를 만들어선 문짝을 이리저리 제쳐논 것이 바로 묘자(卯字)형(形)인데 그렇게 되면 출입구 구형(口形)은 자연 생길 것, 아 - 그런데서 출출문장(出出文章)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선 '도'는 이렇고 '개'는 이렇다 분변 하려 든다는 것이다
합목(合木)이라 하는 것은 문호(門戶)를 도우는 것으로서 구형(口形)을 사시(斜視)적으로 합을 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마름모로 놓으면 그렇게 윗 뾰족한 각진 입은 그 임(壬) 입장이 될 것이고 아랫 받쳐주는 각진 마름모 꼴은 정(丁)이 될 것 아니더냐 이런 말임,
모자(冒字)라 하는 것은 여기 말하는 입을 주목(注目) 하라 하는 그런 취지도 된다
연자(烟字)라 하는 것은 화기(火氣)꽃이 입속에 커진 모습이다 병정(丙丁)꽃 정자(丁字)를 말하는 것 그렇게 문장이 토해져선 입에선 꽃을 그리면서 나온다는 것이다
분자(分字)라 하는 것 팔자(八字)를 예리한 칼로 분석을 하듯 팔자에 그렇게 검봉(劍鋒)금(金) 칼이 들었다 이런 취지 되고 그런 것이다
변자(辨字)는 세련된 신(辛)금기(金氣)의 시술하는 칼이다 하는 것 속에 그 칼 도자(刀字)형인 것이다 조각이나 시술하는 칼이니 천상간에 의원(醫院)이나 그렇게 예술 조각가 이다 요새 병을 고치는 의원도 있고 국가의 대소사를 의론 하여선 병적(病的)인 것을 개선(改選) 하는 민의전당 의원(議員)도 있고 이런 것이라
예전 같음 간언(諫言)하는 간신(諫臣) 그 대사간(大司諫)같은 직임(職任)을 가진 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비판세력 이기도하고 그 좋은 밭에 사냥감으로 활동 하려 하는 기린아(麒麟兒) 소이(所以)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현룡(現龍)하려 드는 그런 자들의 좋은 터전 옥토(沃土)밭이다 세상사회이다 세파(世波) 흘러가는 곧 국정운영 되는 그런 장소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함인 것이다
그런데서 정치적인 발언이 어디 한둘이겠느냐 이다 백태(百態)라는 것이다
이렇게 늘어 놓으면 분석이 된다 할 것이다
이기적(利己的)인 명리(名利)를 등한이 하는 명분(名分)만을 중시하는 명가(名家)이다 대의명분(大義名分)을 중시하는 명가(名家)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66 56 46 36 26 16 06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己 壬 丁 庚
酉 申 亥 子
1880
육효 : 2
159, 能(능)
유능하다는 의미 하나의 아직 작은 초생달이다
160, 山崩水落尖魚人人吐文(산붕수락첨어인인토문)柳柳冒烟分辨(유유모연분변)
산이 붕괴되어선 물에 떨어지니 뽀족한 입을 가진 물고기 人(인)처럼 생긴 비늘을 달은 넘들이 입을 수면위로 내밀어선 뻐금 거리고 버들고 버들은 안개낀 흐림을 무릅쓰고 곤란함이 심하다고 해명 하려든다
*
산이 무너져 물 속에 잠기더라도 물이 떨어져 메마르면 그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무너진 형상이 다 드러나게 마련이라 일은 事必歸正(사필귀정)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뽀족한 고기 입 처럼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바른 말 하길 좋아하는 사람 蘇東坡(소동파)가 文章(문장)을 吐(토)하는구나 세상이 汚濁(오탁)하여선 푸르고 푸루른 버들을 混濁(혼탁)하게만 한다하는 현실 정치의 혼탁한 안개 政局(정국)을 무릅쓰고 是非(시비)黑白(흑백)을 구분 하려 드는 고나, 所以(소이) 水氣(수기)가 메말라야 된다는 취지가 아닌가?
*악명이면 신체 이상 장애 사고 재난으로 사지 절단이 온다
161, 風中燒燭旱地拿燃(풍중소촉한지나연)向心雖有名利却無(향심수유명리각무)
바람속에 촛불이 타고 가믄 땅에 타는 뜨거운 것을 잡은 형태이다 마음 향하는 것은 비록 명리에 가있으나 문득 없고나
*
정해(丁亥)가 해자(亥字) 건해(乾亥)동궁(同宮) 건상(乾象)이라는 땅위에 불인데 임(壬)이 이것을 적합(適合)이라고 잡으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곤신(坤申)은 경신(庚申)은 땅인데
거기 해(亥)가 있어선 마른 땅이 된다 하는 고만 ... 지지(地支)합(合)등으로 본다면 그렇게 기성(箕星) 바람 속에 촛불도 되는 것이다 가리키는 문장을 다 풀 순 없고 시간으로 많이 잡혀 먹고 필자 머리 그렇게 돌아가지도 않고 한다
심자(心字)도 그렇게 삼점(三點)수면(水面)화 횡일획(橫一劃)하면 낚시 담구면 그렇게 이리저리 유동(流動)하는 정자형(丁字形)이 된다
출처 : 씨(氏) 과(果)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