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대연(大燕) 안사(安史)가 동관(潼關)을 함락하려드니 두보(杜甫)가 백성의 애한(哀恨)을 읊조리네
姓 名 :
陽曆 2010年 8月 8日 12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28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壬 庚 甲 庚
午 寅 申 寅
정작 월령(月令)이 바뀌어도 저 새가 울지 않는 것은 교록(交祿) 일간(日干)으로 부터 시작 경충( )이 되기 때문에 양쪽으로 두리번 거리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막힌 것이 기울어진다 또는 막히어선 기울어진다 하는 경부(傾否)이다 소이 새 울움이 막히 었다는 것이거나 그렇게 불통된다는 취지 이리라 계미(癸未)격각(隔角)이라 이래 양류목(楊柳木)을 온전 하게 이루는 중에 지금 새가 집을 하고선 들어 앉은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본다 월령(月令)이 일시(日時)에 대한 역공망(逆空亡) 머리가 되어진 형국이다 항시 그 절개를 지킨다 하는 송백목(松柏木)이 대계수(大溪水) 양쪽으로 선 모습이다
새가 날고 싶은 마음 저 푸른 하늘을 날고 싶다하는 사랑살의 마음 유(酉)를 오자(午字)가 이래 화극금(火克金)으로 억제하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인오(寅午)가 반(半)화국(火局)을 짓는 것이기도 하다 육갑(六甲)수순(隨順)이 임오(壬午)계미(癸未)갑신(甲申)을유(乙酉) 이렇게 나아가는 것인데 년월 상간에 을유(乙酉)가 가선 접착을 한다하면 그렇게 님과 함게 사랑살 단꿈을 꾸는 것 을경(乙庚)합(合)하고 이래서도 조용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필자가 먼저 번에 처음 새가 울 적에 그렇게 인유(寅酉) 원진살 사랑살로 울지 그렇게 정작 도충으로 울지 않는다 하였는데 지금 그 말이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제까지도 그렇게 시끄럽게 하고 있었든 것인데 물론 오늘도 울기는 하겠지만 지금 시각수가 일러서 그런지 울지 않고 있다 여섯시 사십분이다 글 작성 시간이 기묘시(己卯時)말(末)이 가까워 오는데 기자(己字)인성(印性)이 반려(伴侶)묘(卯)를 달고드는 그런 시각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 오시(午時)로 예단(豫斷)점(占)을 치는 것인데 그렇게 여지것 불통(不通)되든 것이 기울어지는 그림 경부(傾否)라 하고선 전복(顚覆)이 되면 지천태(地天泰)가 되고 그렇게 윤승대길(允升大吉)이 된다 할 것이다 소이 한꺼번에 음양(陰陽)이 접착하여 나가려 한다는 발모여(拔茅茹) 이기휘(以其彙)가 되는 그런 현상으로 되어 진다는 것이라 이래 착종(錯綜)등 안암팍 까지 다 꿰뚫어 차야 한다는 말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상구(上九)재자체이(齎咨涕 )무구(无咎) 상왈(象曰)재자체이(齎咨涕 )미안상야(未安上也) =
췌(萃)가 다가오는 그림 어제 괘(卦) 췌(萃)가 기울어진 현상이라는 것인데 둥지에서 제비가 지저귀듯 새가 지저귀듯 하는 것이 재재거리고 운다 하는 췌(萃)상효(上爻)인데 이넘이 그렇게 기울어진 모습으로 그 울지 않는다 하는 그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췌(萃)의 입장으로선 그렇게 영감님이 승천 하시었다고 할머니가 슬퍼서 재재거리고 운다거나 그 젊은 애들하고 같이 어울리질 못해선 노파(老婆)가 재재거리고 운다고 이렇게도 표현하고 각 효사(爻辭)입장마다 그 가리키는 처지가 다른 것이다 사효(四爻) 대길무구(大吉无咎)하여선 그렇게 손주 넘이라든가 손아래 장가 보낼 적에 젊은 여식아 애들 손주 녀석 그 반려(伴侶) 놀이하는데 같이 낄 수 없고 혼주(婚主)인 아들과 그저 폐백(幣帛)이나 받아 먹을 처지라 하여선 재자(齎咨)거리는 것을 아들 넘이 혼주 된 입장으로서 어머님 달래어 준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도 있고 그런데 아뭍게든 그 둥지에서 재재 거리고 우는 현상 함괘(咸卦)위상에선 그렇게 등구설야( 口說也)라고 입담에 오르는 정감(情感)이라고 혼인식 끝나고 피로연에 사람들 모여선 재잘거리는 모습으로 풀고 절정(絶頂)에 이른 두 내외가 그렇게 올가즘 쾌감 느끼고 후참 먹는 모습 입으로 서로간 애무(愛撫)하는 그런 아주 절정의 그림이라 이제 식어질 판이다 이렇게 해석되는 효상 위치 이기도한 것인데 그런 위상에서 재재 거리는 것 막힌 모습이니 새 입이 틀어 막혔는지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 완전하게 넉 사자(四字) 기둥서방 얻어선 마필망(馬匹亡)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라 하든 것이 고만 내려 와선 기둥 서방 제대로 맞춰져선 내외(內外)괘가 건상(乾象)제대로 이뤄진 것인지 이래 조용하다는 것이다 월기망(月幾望) 달이 거의 차 오르는 모습 상현(上弦)달이 그렇다 하면 진월(辰月) 삼월 이지만 사월(四月)을 중심 하여선 말하는 것이므로 기울어지는 하현(下弦)달 망월(望月) 지난 바로 십육일 십칠일 도 역시 마필망(馬匹亡) 필자(匹字)형(形)이고 마(馬)는 오(午)를 가리키는 것이기도 한지라 오월(五月)달을 말하는 경부(傾否) 하현(下弦)으로 가는 달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지라 오시(午時) 그렇게 식신(食神)이 정화(丁火)관록(官祿)을 유도(誘導)해 오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막내 터러 마누라가 일좀 도와 달라하는데 자면서 들은 척도 않는 것을 내가 야단을 쳐선 보냈다
도연명의 집안이 가난하니 그 처(妻)의 고생이 얼마나 힘들었을 것을 짐작할 만 하다할 것이다 그렇다고 주제넘게 필자가 도연명 축에 들어 가는 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저 그렇게 급수를 한껏 끌어 올려선 같이 놔 볼려고 노력하는 중인 것이다
식신(食神)이 여성 한테는 아들인데 그렇게 아들 넘 터러 거친 일 거리 좀 눌러 달라고 하는 것을 안가려 하는 것을 반(半)합국(合局)인 필자가 야단을 쳐선 보냈다 이언(易言)해선 반려(伴侶) 인(寅)이 봐로 필자(筆者)이다 그래 마지막 남은 존심 상처를 서로가 건드리지 말자 하였다 두 녀석이 집에 자뻐져 자면서 애비 까지 제 에미 일에 동원하려 드느냐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이다 철 없는 자식넘 아버지 하라한다 하지 못하는 내 마음 얼마나 애가 타는 줄 모르고선 말이다
천지부괘(天地否卦)는 막혀선 통하지 않는다 하여선 '천지비괘'라 읽는다 하였다 그런데 경부(傾否)된 것이라 부(否)괘는 건위천(乾爲天) 금궁(金宮)에선 오는 역상(易象)인데 세(世)삼효(三爻)묘자(卯字)재성(財星)에 가선 있는 그림이고 육합괘(六合卦)이다 상효(上爻) 세주(世主)적합(適合)술자(戌字)가 움직여선 합화(合火)]를 도우는 그림 소이(所以)관록을 도우는 그림 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미자(未字)로 위축(萎縮)이 되어지는 그림이라는 것 그렇게 연생(連生)을 하여선 역량을 내려 붓는 그런 성향으로 나아가는 모습 비신(飛神)자연 힘이 내려가선 묘(卯)에 실리고 그 기운 역시 저 초효(初爻) 미자(未字)로 다시 가선 새로운 관록 성향이 된다 할 것이다
이제 새가 울기 시작한다 아마 울음보 막혔든 것이 다시 터지는 것 같다 할 것이다
그래도 처음 쓸 적의 영각(靈覺)을 파괴하지 않음으로 이만큼 쉬이 내려썼다 귀막이를 지금 틀어 막으니 이제 내가 불통 경부(傾否)가 되어진 현상이기도 하다 입만 틀어 막는가 귀도 틀어막음 불통(不通)이니 경부(傾否)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목구비(耳目口鼻) 촉(觸)의 그 감각 기능을 막아버리는 것이 바로 불통(不通)인 것이다 사람 신체(身體)상 으론 말이다
아- 그 뭐 귀에 커다랗게 막이로 쓰는 그 폰 디제이들이 사용하는 것 그런 것 막아선 쓰면 겉에서 천둥 뭔 소릴 하야도 철벽이라 들리지 않는다 할 것이다 그 뭐 예전 겨울 게 애들 토끼털로 귀싸게를 하였는데 그렇게 귀를 콱 막음 제넘 아무리 시끄럽게 굴어도 철벽이라 할 것이다 여기서 금궁(金宮)이므로 금기(金氣)영향을 받는다 하는 것은 년일(年日)금기(金氣)를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금기(金氣)에 대한 재성(財星)목기(木氣)가 그 주도권이다 그 역상 '천지비' 이지만 그렇게 육합괘로서 합(合)을 구하는 형세라 그렇게 되면 막히든 것이 기울어지는 경부(傾否)가 되어선 차츰 통하는 데로 간다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역시 쌍 등사( 蛇)가 움직이는 형세가 아닌가 하여 본다
교련(巧連)
상림원(上林園) 대궐 뜨락에 꽃이 핀 것은 임금님이나 사랑할 내기이지 이낭(李郎)의 것이지 안사(安史)의 것은 못된다 양귀비가 연리지(連理枝)비익조(比翼鳥)하려면 이낭(李郎)의 것이지 그 안사(安史)의 난(亂) 안록산이 탐낸다고 제것 될 것이더냐 이런 말이기도 하여선 불감호설(不敢好說)이라 한다 안록산 사사명이 난을 일으 켰지만 결국 성공 못하였고 당나라는 피폐 해지고 백성 삶은 고달펐다할 것이다 예전에 다 그렇게 추접(醜接)을 해선 증음(烝淫)통실(通室)통음(通淫)[스와핑]을 넘어선 그렇게 '수왕'이 자기 아들인데 며느리 양옥환을 환관 '고력사'농간으로 뺏어선 제 여편네를 삼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제왕(帝王)의 도(道)가 다 그렇다는 것이다 지금도 그 소문이 안나게 철저히 단속을 해선 그렇지 독재자의 규방(閨房)이 그렇게 어지럽다 할 것이다
그래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不倫)이라 그렇게 쿠데타 일어선 전복(顚覆)되는 바람에 음난(淫亂)하고 추악으로 몰리는 것이지 고수(固守)지킨다면 왜 추접 함으로 몰리는 것인가 정당함으로 되는 것이지 달기( 玘)가 천하일색 인데 포락( 烙)지형(之刑)을 즐기도록 세상이 유도(誘導)한 것이지 그 즐거움을 지켜내지 못한 것이 잘못이지 계집놀이 하는 것이 잘못 아닌 것이고 그런 것을 빌미 삼아선 구테타 성공 시킨 넘들이 잘 활용하게 빌미 제공 거리가 되어 준 것이라는 것인데 역 쿠테타를 일으켜선 역적 넘들을 처단을 하는 것이 되었다면 그렇게 악한 것으로 몰리고 권선징악(勸善懲惡)용(用)으로 후세에 남겠느냐 이런 말이다
그것 보다 더한 놀이를 하여도 힘 있다면 그냥 더퍼 버리는데 후조(後趙)의 석호는 시녀를 절구에 찌어선 인육(人肉)을 먹었다 하는데 그 힘이 있을 적엔 누구하나 대어들지 못하는 것이다
앙갚음 윤회(輪回)를 말하는 자들은 아갈바릴 쫙 찌개 놔야한다는 주장도 제기할 수가 있는 것인데 피지배자(被支配者)들 여린 마음을 이용 부려 처먹기 용이하기 위해선 그 엄포 공갈 위협하고 제 넘만 주지육림(酒池肉林)포락지형 즐기겠다는데서 나온 발상인 것인지라 거기 하등에 마음 옥죄이고 넘어갈 이유가 없는 것이라할 것이다 앞선 지난세월 천만년 선(善)한 도(道)를 닦어선 그때 억 눌렸든 한풀이 즐기는 모습이 저 포락지형 즐거움으로 나타났는데 뭐 어쩔 것인가 묵은 양식이라 둘러 되겠지... 말 잘 꾸며 되는 사이비 넘들이 말이다
소이 적자생존 약육강식 소이 힘이 세면 하늘이고 힘이 약하면 고만 쓰레기인 것인지라 그러므로 힘만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이 없고 도덕(道德)은 세객(說客)의 입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대의명분(大義名分) 역시 세객(說客)의 입에서 생겨나는 것인지라 어떠한 가치관(價値觀)도 모두 힘에 의해선 결정 되는 것인지라 그 힘을 얼마동안 유지(維持)하느냐에 따라선 시비(是非)가 오래 유지되느냐 반전(反轉)되느냐 이런 것이지 본연에 선악(善惡)시비(是非)가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사이비(似而非)라도 세(世)를 얻음 진명(眞命)천자(天子)가 되는 것이고 혁명이 되는 것 이라선 옳은 가르침 없어선 불법(佛法)아닌 게 불법(佛法)이라고 금강경에서 주어 섬기는 것을 본다면 원수(怨讐)를 복수(復 )를 해 치워 버리는 것이 진짜로 금강경 가르침이다 이러 말씀인 것이다
마구 힘이 짓이나선 짓까라 뭉게는게 진짜로 사이비(似而非)가 진명천자 되는 가르침 금강경(金剛經)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금강경이 금강경 아닌 것이 없거든 ...내용을 파악해 보면 그렇게 관점(觀點)이 놓여지기도 하는 것이라 성인(聖人)의 좋은 취지의 가르침을 필자가 같은 야비(野鄙)인(人)이 헐뜯어 재킨다 할른지 모르지만 사실을 말하는데 누가 아니라 할 것인가 일체 유가(儒家)사상 공맹자 서양(西洋)가르침 철학 이런게 모두가 다 힘 있을 적엔 진명천자 이지만 힘 없음 모두 도태(淘汰) 당할 사이비(似而非)라는 것이다
내용이 다 그렇치만 13편 '여법수지분'인가 하는데 봐 - 그 감언이설 하는 것 보라고 사람들이 아주 폭 빠져 들어서 들게 하잔아 나찰 야차 한테 필자 갈이 적개심이 부글 이글 끓는 자들한테 그렇게 먹이로 대어준다 이렇게 후라이 펑 치잖는가 이다 그런데 넘어가선 참인 것처럼 생각할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대구 말구 떠들어 재키어선 잇권을 챙기려 드는 자들을 '가리왕'이라 하는 것인데 그런데 먹이 되어준다는 것인 것이다 필자 같은 미진(微塵)의 생(生)이야 그뭐옳은 가리왕 만리 발밑도 안되겠지 만 그렇게 꼬득이는 말로 둔갑질을 해선 나오는 힘없는 자 갈취해선 힘 있는 자 더욱 힘 실어준다는 그런 빈익빈 부익부 논리인 것 인지라 어느 자들의 주장을 추종 하더라도 다 그런 범주에선 벗어나진 못하다할 것이다
모두 다 쓰레기로 거러 엎을 사이비(似而非)주장 밖에 안된다는 것 춘추전국 백태(百態)사상(思想)이 그렇게 다 거러 어퍼진 것인지라 역사(歷史)는 그렇게 흥망성쇠의 연속인 것이다 힘이 있어선 원수를 갚고 눈 깔 빼치우고 복수해 치우는 것이 고만 진명천자가 되는 것이다 적개심이 부글부글 끌어선 나찰 야차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양반 입에서 거친 욕 할수도 없고 소설도 아닌데 말이다 ... 그러니 필자 마음이 얼마나 비틀어 졌는지 알 것이다 세상을 그저 후저어 놓치 못해선 육틀이가 틀려도 단단히 틀려선 입이 그렇게 실룩거리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전갈 사갈(蛇蝎)의 심보인 것이다
상구(上九)는 경부(傾否)니 선부(善否)코 후희(後喜)-로다 상왈(象曰)부종즉경(否終則傾)하나니 하가장야(何可長也)-리오 = 막히게 하든 것이 어이 그렇게 바르게 올해 간다 할 것이더냐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부괘(否卦)는 막힌다는 취지라서 역시 좋은 것을 말하는 것 아니고 금일 공휴로서 그렇게 쉬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것이 기울어지는 단계 역량 충전 제대로 되어지는 단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물론 공휴 아니 더라도 그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
약은 사람이 누구인가 힘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세우는 것은 바보천치 인데 그 힘이 없을 적엔 힘의 우산(雨傘)보호를 받는 것 이것을 호가호위(狐假虎威)라 한다 그러다간 힘이 어느 정도 생기면 기회를 봐선 범강 장달이가 되기도 하고 일부러 힘있는 자의 자리를 탈취 하기 위해선 곳불감기 바이러스 조종 퍼트려선 병들게 한 다음 뒷통수 까기도 하고 이러는 것인지라 그래 머릴 잘 쓰라고 머리가 곧 하늘 인지라 진천사(盡天事) 대인명(待人命)이라 머리를 잘 굴리는 것이다 춘추전이나 송나라 조광윤 등 나라 초에 그렇게 임금이 병들면 동생이 병 문안 가선 아무도 없을 적에 목 졸라 죽이 버리고 그 자릴 차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머릴 잘 써선 임금 자릴 뺏어야 임금이 되는 것이다
임금이 되어야지만 생사(生死)여탈(與奪)권(權)에 온갖 자미(滋味)를 봐선 해탈 소원성취를 하는 것이다 갖은 사이비(似而非)이론이 내면을 파악 분석하여 본다면 모두 임금 못해선 대통령 병이 들은 것 하고 같은 것인지라 안 그런체 가면(假面)을 쓰고 위(僞)포장(包裝)을 그럴사 하게 쓰고 나오지만 모다 들 그렇게 남의 논리를 짓누르고 제 넘이 임금 하겠다는 그런 논리 밖에 안되는 것 저 밖에 모든 것은 모두 마귀 사탄 악마이고 제 넘은 옳은 귀신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슨 이론이고 종교적 가르침 모두 파헤쳐 봐 다 그런 논리이지 자신은 안 그렇다 하고 설레발 쳐선 무엇 대략 그렇게 전법(戰法)으로 힘 없는 넘 구제(救濟)하는 척 하는 논리로 둔갑을 해선 나오는데 결국은 뭐야 제 넘이 큰 자리 차지 하고선 좋은 집 짓고선 들어 앉아선 대우 받겠다하는 그런 것 아닌가 하날넘 인지 뷰처 똥딱게인지 이래 대우받겠다고 하는 것인 것이라 그렇게 얼마나 위포장 잘해선 그 호감 공감대 형성 하느냐 마치 이름 난 스타처럼 말이다 이다
이런데 달린 것이라 모두가 다 환호하는 스타가 되어라 이런 말인 것 금매달 받음 제왕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행가레 추대(推戴)받아선 나아가라 그런 전법을 활용하라 이러는 것 아닌가 이다
역(易)을 풀이하다간 지금 샛길로 샌 말만 지금 쓰고 있다 이것 역시 막히고 불통 이라선 그렇게 쓰는 것 일수 도있 으리라
게엄을 선포하고 구태(舊態)를 일소(一掃)하기 위해선 모두 다 죽이 버리는 것이다
징키스칸 누루하찌 이런 자들이 모두 그렇게 힘의 세를 얻어선 성공한 자들인 것이다 하발찌 인생은 별 볼일 없는 것 연극의 액스트라 만도 못한 것이다 하발찌 인생하기 역겹다 하는 자들은 크게 일을 저질르면 고만 굵은 넘들과 같은 급수가 될 것인지라 그저 동귀어진 하고자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열사(烈士) 의사(義士)가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다
이토오를 쏴 죽이는 안중근이 되어야한다 이런 말씀 이라 대의명분 깃치 슬로건을 그럴사 하게 내세운다면 절대로 좀도둑으로 몰리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나왔으면 그냥 무명초(無名草)가 되질 말고선 고기 값이라도 해고선 허물을 벗으라는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70 60 50 40 30 20 10곤(坤)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1908
육효 : 6
187, 花發上林(화발상림)
꽃이 상림원 소이 대궐 뜰에 피었다 [=혹 충신이나 간신을 처형하여선 선혈이 낭자한 것을 가리키는 것인가?]
188, 不敢好說(불감호설)
감히 좋다 말할순 없다= [그러니깐 좋다 말 할수 없다 함인 것이 아닌가한다 ]
189, 河淸海晏(하청해안)
하수는 맑고 바다는 태평스럽다
육효 : 6
187, 花發上林(화발상림)
꽃이 상림원 소이 대궐 뜰에 피었다 [=혹 충신이나 간신을 처형하여선 선혈이 낭자한 것을 가리키는 것인가?]
188, 不敢好說(불감호설)
감히 좋다 말할순 없다= [그러니깐 좋다 말 할수 없다 함인 것이 아닌가한다 ]
189, 河淸海晏(하청해안)
하수는 맑고 바다는 태평스럽다
출처 : 1908대연(大燕) 안사(安史)가 동관(潼關)을 함락하려드니 두보(杜甫)가
백성의 애한(哀恨)을 읊조리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