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요 신라 성골이요 고려 왕씨이다
姓 名 :
陽曆 2010年 8月 7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27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癸 庚
子 丑 未 寅
차명리(此命理)역상(易象)은 아니지만
역(易)괘(卦)를 본다면 이효(二爻) 동인우종(同人于宗)이라 한다 같이 하여야할 상대를 널리 재야(在野)에서 구하지 않고 근거리에서 찾아선 함께 하는 것을 비아냥 거리는 말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이걸 난륜(亂倫)이라 한다
이래 월령이 년간이 핀잔을 주는 모습이기도하다 그래 충파 시키려하는 것을 합으로 구제 하려다 보니 그렇게 그림이 그려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적합을 충파를 시키려 들음으로 이래 자연 자미 원진 관계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
인미(寅未)귀문(鬼門)에 정신착란(精神錯亂)이 와선 그렇게 저희끼리 수정(授精)하는 그림이 되어진 모습이라 하는데 이걸 역(易)에선 흩어지는 악운(惡運)을 방지하라 하는 취형(聚形) 췌괘(萃卦)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정신 집중력을 기르라고 함인 것이다
췌괘(萃卦)는 왕이 아름다운 사당(祠堂)을 가짐으로서 향유(享有)하는 것이니 소이 단청을 잘 한 사당에 그렇게 제사(祭祀)올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대인(大人)을 알현함이 이로울 것이니 소이 국가의 원로(元老)를 찾아 뵙고 조언(助言) 듣는 모시는 행위를 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이다 굳고 곧은 자세를 갖는 것이 이로우리라 소 잡고 돼지 잡아선 큰 희생(犧牲)을 사용하여선 그 동안 소원(疏遠)했든 자들 까지도 잘 대접을 하는 것이 길하니라 그만큼 정신의 혼동이 올 정도로 분란의 조짐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 이럴 적엔 그렇게 원로대신들을 찾아 뵙는 모양새를 그린다면 위정자(爲政者)치자(治者)가 좋은 그림을 그려주는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목적하든 것을 추진하여 가면 이로우리라
단(彖)에 말하데 췌(萃)라 하는 것은 모여들게 하는 것이니 순조로움으로써 깃거운 방향으로 해탈 벗어치는 것이고 이오(二五)정응(正應)효기(爻氣)를 갖다가선 강함 속이 호응(呼應)을 받는 지라 그러므로 모여 듦이라 하니라 또는 그렇게 사오(四五)효기(爻氣)가 양기효기(陽氣爻氣)로 되어선 호응(呼應)으로 되어진 것을 곤모(坤母)효기(爻氣)주르륵 연계(連繫)되는 속에 강한 것이 들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사오(四五)효기(爻氣)외에 효기들은 음효(陰爻)로서 곤모(坤母)효기 연계되는 속에 씨파종 양기효기 들은 모습이라는 것임
꽃이 피어남 수정(授精)받겠다고 꽃슬이 생기는 것을 그렇게 음효기(陰爻氣) 곤모(坤母)로 보는데 거기 매파(媒婆)봉접이 그렇게 수정(授精)꽃가루를 갖다가선 묻쳐 주는 것인데 무궁화는 저희끼리 고만 옆에서 와선 수정(授精)을 한다는 것이다 사오 양기효기(陽氣爻氣)가 그렇게 수정된 꽃가루 파종(播種)씨(氏)에 해당한다는 것이리라
왕께서 아름다우신 사당을 두었다 하심은 효성(孝誠)스런 제사(祭祀)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오 대인(大人)을 알현(謁見)하는 것이 형통하여서 이롭다하는 것은 모여들게 함으로써 바르게 하는 것일 세오 큰 희생(犧牲)을 잡아선 사용하는 것이 길(吉)해 목적하든 바를 추진한다 함은 천명(天命)에 순응하는 것이니 그 모이는 바를 관찰 할진데 천지만물의 뜻을 바르게 볼 수 있다 할 것이리라
꽃이 잘 활짝 하게 피어난 것을 아름다우신 사당을 둔 것으로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상(象)에 말하데 못이 땅 위에서 있음 모이는 형국이니 군자는 이를 사용하여선 싸움하는 그릇을 한곳에 모아 덜어 버리고 계산치 못한 걱정 거리[구테타]를 경계(警戒)하나니라
초육이 동(動)하는 것임이라 어지러운 난륜(亂倫)행위가 벌어지는 것을 차명리(此命理)에선 말하는 것인지라 사로잡힘 있음이나 위험한 방향으로 마무리를 짓기 전에 이래 어지럽게 이래 모여 들리라 또는 난(亂)은 어지러움을 다스린다 하는 취지(趣旨)로도 해석이 되는 것인지라 어지러움을 다스리기 위해선 모여들음일세 어랏 차차! 야호! 하고 하고 힘을 불끈 쓰듯 하여선 넘기면 한바탕의 웃움 거리에 지나지 않게 될 것 이리니 근심하지 말고 추진하여 나가면, =
물휼(勿恤) = 준비된 공후( ) 악기와 감자 달린 방망이 혈류(血流)강(江)에 배를 띠우고 노젓는 행위가 될 것이면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여 나가선 해탈 허물 벗어 없애는 것이 될 것이니라 상왈(象曰) 이래 어지럽고 이래 모여든다 하는 것은 그 뜻이 어지러움 일세라
*
갑(甲)이 부목(浮木)관성(官星)으로 기자(己字)일간(日干)자신을 강물 환경 관광지 절경(絶景)진 곳이라 여긴다면 배타고 노 젓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리라
*
음난지사(淫亂之事)일세라 이런 말인 것이라 아비 놀던 자리 아들이 새로이 수리(脩理)되어선 맞춰 지는 형국이 아니더냐 이다 택뇌수(澤雷隨) 관유투(官有 )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관록을 수리(脩理)하는 것 록작(祿爵)이 낡은 것이 돌아가고 새로 그 자리에 끼워지는 것 곤모(坤母)땅은 같은데 말이다 이것을 사시(斜視)눈으로 보면 그렇게 증음(烝淫) 통실(通室) 난륜(亂倫)이라 하는 것인데 세상은 그렇게도 생겨 먹은 것인지라 형제(兄弟)공처(共妻)하기도 하고 여성이 권력이 세면 그렇게 남색(男色)을 여럿 두기도 하고 위후(魏侯)는 용양군이 아니면 전쟁을 치루질 못했다한다 이렇게 난잡(亂雜)한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 속 상 고괘(蠱卦)상(象) 초효(初爻) 귀두(龜頭)부자형(父字形) 사내 역할 하는 씨파종 그릇 주간(主幹)사(事) 이니 파종(播種)되는 잇는 자손(子孫)이 관유투(官有 )로 작위를 내려 받으면 돌아가시는 어버이 허물을 잘 벗어 친 것이 될 것이니라 하고 있다
빠져 나가는 낡은 타이어 자기 할 도리 다한 것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안암팍 상을 훤히 꿰뚫다 시피하고선 봐야 한다는 것 차를 몰 대 최소한 일곱 대를 봐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역상(易象) 하나가 생겨 움직이면 그렇게 주위 것을 살펴 보라는 것이다 착종(錯綜)은 물론 하고선 안암팍 상(象)까지 훤히 꿰 뚫어서만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알 수가 있다하는 것 췌(萃) 초효(初爻)는 안암팍 대축(大畜)초효(初爻)상(象) 남의 파종하여 주는 밭 아예 고생스러우니 고만두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하는 좋은 대로(大路) 길 파종 밭이다 하는 의미 유여이기(有 利己)가 되는 것이다
새로 수리한 바퀴 잘 굴러가게 하는 그런 장만된 도로이다 아스팔트 좋은 길이다 이런 말인 것 그렇게 잘 굴러다니게 하는 도로 역할 고달픈 것 아니더냐 이렇게도 관찰이 되는 것이다
수레바퀴 관록(官祿) 취득하는데 그런 길이 되어준다 그런 길에 나가선 활동을 하면 좋게 성공을 거둘 것이다 하는 것이 역시 관유투(官有 ) 수괘(隨卦) 초효(初爻) 정(貞)하면 길(吉)[바르게 수리하는 것을 말함]하니 출문교(出門交)=면 유공(有功)하리라
상왈(象曰) 관유투(官有 )에 종정(從正)이라 길(吉)하니라 출문교(出門交)유공(有功)은 불실야(不失也)라 소이 차가 전복(顚覆)되는 실책(失策)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 하는 것이다 새로 타이어를 가라 끼움 말이다 그래선 낡은 타이어 펑크 나기 전에 그렇게 돈을 좀 훌터선 저 위에 새 타이어 정비공장에서 사 옴에 연생(連生)받아선 데구르 굴러 오는 것이다
췌(萃)비신(飛神) 상효(上爻)로부터 미유해(未酉亥)묘사미(卯巳未)이렇게 미(未)가 아래로 연생(連生)받아선 바퀴 끼워지는 모습으로 온 모습 외부(外部)에선 아주 안쪽으로 온 모습 땅 지면(地面) 접착 다이는 초효(初爻)로 온 모습이 되는 것이다
수괘(隨卦)에선 이것을 새로 생긴 젓 먹이 아들 소자(小子)라고 이효(二爻) 입장에선 보는 것이다 다 그렇게 각(覺)효기(爻氣) 마다 그 바라보는 입장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곤모(坤母)초효(初爻)가 동(動)을 하면 그렇게 장자(長子)아들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 남이 건너다 볼 적엔 소남(小男) 아들 업은 것 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곤모(坤母)땅이 딸이 크면 또 곤모(坤母)가 되는데 하필 그렇게 부도덕한 눈 난륜(亂倫)으로만 몰게 아닌 것이다 도로(道路)에 이 차 저 차 필요에 의해선 많이 다니는 것이라 괘(卦)는 얼마 없고 상징하는 일거리는 각 분야별 여러 개 로 말함인 지라 그 다 일률적으로 논하다 보니 논리적이나 언어(言語)로서 씹히는 경향이 자연 있게 마련인 것을 그렇게 조소(嘲笑)비아냥 거릴 것만 역시 아니라 할 것이다
한글 음역(音域) 딸 = '리을'받침 화기(火氣)가 한발 더 나아가 '이응' 동그란 것 토기(土氣)받침 이뤄지는 것이 바로 '땅'인 것 소이 흙 역할 파종 되는 밭 역할 하는 것 곤모(坤母)역할 단단히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차명리(此命理)에선 일주 토(土)로서 합토(合土)되는 것을 말함]
그래 역(易)을 풀다보면 왜 발음(發音)이 딸이라 하고 땅이라 하는 것이 다 나오게 된다
'디긋' '리을'이 모두 화기(火氣)로서 남방(南方)주작(朱雀)인데 그렇게 불타고 회(灰)되어선 땅 흙으로 진척을 보는 것이 그렇게 오래됨 종자 밭이 되는 것이다 화산(火山)이 폭발한 다음 화산재가 쌓인 곳이 종자 밭이 되는 것이다
교련(巧連)은 앵구(鶯鳩)언감소대붕(焉敢笑大鵬)이냐 하여선 아주 큰 그릇을 말하고 있다
성골 진골 왕씨가 대붕이지 그럼 좁쌀이란 말이냐 대붕은 그렇게 아마도 저희끼리 접착을 하는 모양이다 순수 혈통 지키기 위해선 그렇게 좁쌀 뱁새하고 접 붙지는 않는다 이런 말 그렇게 자청(自請)천자(天子) 자화자찬(自畵自讚) 대붕(大鵬)하면 그 편파적인 생각 너무 또 깊지 않느냐 여타(餘他)를 야시 보는 듯한 그런 관점 또 뭐 그렇게 환영할 것이더냐 비교할 수 있는 그릇이 있어야 대붕이지 혼자 독불장군처럼 잘난 척 한다면 또 누가 그렇게 좋아 할 것이냐 빈축이나 살 내기이지 대붕(大鵬)은 남이 그렇게 행가레 쳐선 대붕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른 대붕(大鵬)이 된다 할 것이다
*
소호(小 ) 김천씨(金天氏)는 춘추전에 비추이는 것을 본다면 설(卨*薛)이나 후직(后稷)의 조상(祖上) 복희 염제 신농씨 고신씨(高辛氏)나 강원(姜源)의 그런 윗대 조상(祖上)을 말하는 것이지 한무제(漢武帝)때 사성(賜姓)받은 흉노(匈奴) 김씨는 아니라 할 것이다
신라 김씨들이 소호 김천씨의 후예라 해선 하는 말이다
70 60 50 40 30 20 10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70 60 50 40 30 20 10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甲 己 癸 庚
子 丑 未 寅
2287
육효 : 1
출처 : 무궁화 꽃이요 신라 성골이요 고려 왕씨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