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유종(有終)에 마무리 몽사(夢事) 어떤 사람이 입 속을 보여주는데
이중으로 임프란트를 해 박았는데 아주 씹기 문제없다 한다 아마 생시 사람은 그럴 수가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어떻게 이중으로 임프란트를 해 박을수가 있을 것인가 영각이 그렇게 씹기 좋은 것을 표현 그 지택임괘 이효가 두 번이라 하는 취지 휴복(休復)이 두 번이라 하는 취지 이리라
姓 名 :
陽曆 2010年 8月 6日 6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26日 6時 0分
時 日 月 年
乙 戊 癸 庚
卯 子 未 寅
이건 수고(水庫)가 열려선 천간(天干)에 나가선 경(庚)과 어울려 노니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인자(寅字)살(殺)은 경(庚)으로 눌러선 놓고 을묘(乙卯)시각 관(官)을 사용하는 그림이다 인자(寅字)를 대패질 하여선 그렇게 사용하기 좋은 을묘(乙卯)관록(官祿)을 만들었다 이래 말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부득이 원진(元嗔) 사랑살을 안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렇게 관성(官星)시(時)를 잘 탄 그림이기도 하다 재성(財星)합을 월령에 두었는데 배우자 자(子)에서 록(祿)을 얻는데 그렇게 형살(刑殺)하고 원진(元嗔)살을 둔 그림이라 할 것이다 미자(未字)가 아주 나쁜 것이지만 그렇게 일간(日干)이 비겁(比劫)미중(未中)기토(己土)에 통근을 박고 있는 형세라 나선 어쩔 수 없는 그림인 것이다
비겁(比劫) 이복형제(異腹兄弟) 힘을 얻고 선 무자(戊字)이다 인미(寅未)귀문(鬼門)도 형성이 되선 정신을 혼란하게 하는 그림이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관성(官星)이 좋은 것을 상징 하는 것인데 관성이 많음 살(殺) 작용도 일어난다고 들 한다 하지만 인자(寅字)가 미자(未字)를 그렇게 목극토(木克土)로 잘 다스려 준다면 재성(財星)이나 관성(官星)에 별문제가 없지 않을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좋은 것을 상징한다고 역상(易象)에선 불원복(不遠復)이라 한다 궤도(軌道)에 멀리 이탈되지 않고선 되돌아 온 모습 아주 잘 영근 핵과(核果)가 땅에 나뒹구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불원복(不遠復)이라 한다
초구(初九)는 불원복(不遠復)이라 무지회(无祗悔)니 원길(元吉)하니라 상왈(象曰)불원지복(不遠之復)은 이수신야(以脩身也)-라 자연궤도에 멀리 이탈되지 않고선 되돌아 온 모습 인지라 잘 공경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니 으뜸코 길할 것이니라 상에 말하데 멀리 이탈되지 않고선 되돌아온 모습은 수신(修身)한 결과 이나니라 수신(修身)함을 사용 하였기 때문에 좋은 핵과(核果)결과를 맺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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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다보는 관점 박괘(剝卦)상효(上爻)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이 군자득여(君子得輿)소인박려(小人剝廬) 그렇게 어퍼져 보이는 것 그러니 핵과(核果)가 키워준 땅 근본(根本)으로 돌아온 모습이 지뢰복(地雷復)초효(初爻)가되는 것이다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 껍데기 벗어친 알밤 영글 듯 한 것이 쏙 빠져선 키워준 땅으로 돌아온 모습이 지뢰복(地雷復)초효(初爻)가 되는 것 그래선 멀리 이탈되지 않았다 하는 것은 자연 현상이 키워준 원리에 이탈되지 않았다 소이 자연 현상이 그렇게 알차게 영글으라고 광합성(光合成)시키고 기타 각종 여건 환경 조성(造成)한 것인데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소이 쭉정이 되지 않았다 잘 여물었 다 이런 취지가 불원복(不遠復)인 것이다 마치 수도자가 도(道)를 잘딱아선 성불(成佛)한 것 같은 입장이고 애들이 공부 잘해선 좋게 수료증 졸업장 받은 모습 학위 받은 모습 이런 것 상징이 되다시피하여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관록성향이 그렇게 잘 영근 것을 불원복(不遠復) 열매 잘 영근 것으로 본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교련(巧連)에서도 그렇게 세상에 참 좋다 어른이다 하는 그림으로 인지춘심보옥당(麟趾春心步玉堂)이라고 그렇게 부모님 계신데 기린(麒麟)의 발자국이 상서로움을 드린다고 자식 넘이 아주 잘 되어선 알현(謁見)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젊은애 사내 목기(木氣)춘심(春心)가득한데 이걸 기린아(麒麟兒)가 그렇게 봄 색깔을 띤다는 것이다 그런 넘이 사주(四柱)라 하는 팔자(八字)옥당(玉堂)에 활보(闊步)를 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진후(晋侯)가 전쟁에 나가선 승리하고 돌아 오겠끔 하는 그런 궤적(軌跡)역할 궤도 역할 바른 궤도 역할 하는 것이 초효(初爻)불원복(不遠復)이라는 것이라 사효(四爻)중행(中行)독복(獨復)이라 춘추전에 진(晋)나라가 그렇게 패자(覇者)가 되어선 시세를 떨어 올리지 잖는가 이다 전다지 진(晋)나라 위권(威權) 부리는 이야기가 춘추(春秋) 줄거리 전개인 것이다 그런 진후(晋侯)가 전쟁에 나가선 돌아 올적에 그렇게 양나래 익선(翼蟬)을 달고선 돌아 오는데 그 궤도 이탈 되지 않게 하는 나란히 철마(鐵馬)궤도와 같은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휴복(休復)빈복(頻復)의 나래와 돈복(敦復)미복(迷復)의 나래를 이렇게 양나래를 달고선 중행독복(中行獨復)으로 비상(飛翔)을 [ 사람이 양쪽으로 팔을 쫙 펼친 모습 그렇게 해선 뜀박질 하기 좋은 길, 애들이 그렇게 달리 잖는가 이다 한창 짓이나선 놀 적엔 말이다 ] 하듯 되돌아 오는 모습의 자연(自然)궤도(軌道)이다 그러니 그 얼마나 잘 영글게 하여선 되돌아 온 모습 이더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런 철마궤도가 자연 현상의열매 잘 영글 었다는 표현 이라는 것이다 소이 진후가 밟고 행하게 말이지 ... 풍성한 가을 날의 들판이라든지 추수(秋收)마당이라든지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이고 모든지 흡족하고 풍족한 것 봄철이면 그렇게 백화(白花)만개(滿開)한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초육(初六)은 리상(履霜)이면 견빙(堅氷)이 지(至)하리라 상왈(象曰)리상견빙(履霜堅氷)은 음시응야(陰始凝也)-니 순치기도(馴致其道)하야 지견빙야(至堅氷也)하나니라
곤위지(坤爲地)다가오는 그림 그렇게 땅바닥에 열매 영글어서 나뒹구는 모습 이런 것 상징인데 그렇게 리상(履霜)이면 견빙지(堅氷至)라고 무엇이든지 조심스레 차근차근 밟아 다지듯 하면 단단한 어름을 이룬다고 하는 것이라 탱탱한 열매 성과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 줄을 잘 서선 그렇게 선(善)을 쌓으라 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이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라 적악(積惡)지가(之家)필유여앙(必有餘殃)이라 하는 것 그런 것이 모두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고 점점 쌓아 다지고 여축 한데서 부터 반석(磐石)같이 굳어진데 부터 일어난다는 것 그러므로 길을 애초에 선별(選別)을 잘하라는 것은 연극 배역(徘役)에서 그렇게 악역(惡役)을 맡은 자와 선역(善役)을 맡은 자가 있는데 악역을 맡은 자는 그렇게 개과천선 하지 않고선 그렇게 권선징악(勸善懲惡) 용(用)으로 계속 그렇게 활용하는 연극도 있고 한데 이는 시위(矢威)를 떠난 화살이 그 관혁까지 가면서 멈출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끝까지 길을 변경 못하고 악(惡)을 하게 되는 것이고 선역(善役)은 그렇게 끝까지 선역 가증 위선자처럼 되어져 보인다는 것이라 하지만 그래도 선역 낫질 않겠느냐 이래 선역(善役)으로 운명팔자 타고 나길 래세(來世)에도 빌어라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관록(官祿)이 좋게 있는 것은 선역 일 것이지만 관액(官厄)이 좋게 있다면 악역(惡役)일 것이라는 것이고 더군다나 상관이 힘을 쓰는 상관(傷官)견관(見官)하는 운으로 태어난다면 인생 볼 것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여기처럼 그렇게 관록성향 재생 하니 관(官)이 그렇게 임프란트 겹으로 해박은 모습으로 생겨라 이런 취지이기도 한 것이라 을자(乙字)관성이 묘(卯)에서 록을 얻으니 마치 겹으로 해박은 보철 틀니 임프란트 같은 종류가 되어진 그림 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씹기가 수월하다 안할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명리를 만들다 보면 여간해선 인지춘심보옥당(麟趾春心步玉堂)이 좋게 사주 구성(構成)하고 나오기가 힘든데 차명리(此命理)는 그렇다 하니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초효(初爻) 재성(財星)세주 주도권 좌지(坐地)주도권 용신(用神)이라 하는 것인데그 투간(透干)된 모습이 바로 월간(月干)계(癸)라 하는 것이리라 재성(財星)용신(用神)이 그렇게 자미(子未)원진(元嗔)사랑살 맞는 그림이다 소이 그 사랑살이 그렇게 개두(蓋頭)되어진 것이 비겁(比劫)으로 나와선 일간(日干)이 되어진 그림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비겁(比劫)이 거느려야 할 처첩(妻妾)을 내가 차지한 그림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하는 것이다
춘추전 내용이 모두 쌈 박질 얘기 아니면 계집 차지하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 주종을 이루는데 무슨 쓰잘데 없는 예의(禮義)타령인가 현대의 눈으로 볼 적엔 아주 성도덕이 땅에 떨어진 이야기가 그 예전 제왕(帝王)의 도(道)라 할 것인데 거기 온갖 음란한 이야기가 다 들어선 있어선 무얼 갖고선 후인(後人)한테 귀감을 준다 이런 말 된다 할 것인데 무슨 예전 이야기들이 모다 다 그렇게 추접한 이야기 소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한면 불륜 이런 것들 그런데 누가 누굴 허물 똥묻은 돼지 겨 묻은 돼지 나무라는 꼴이지 이제나 저제나 힘센 넘이 짱땡이 제넘 합리화 시켜주는 것이 대의명분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세객(說客)이 그럴사하게 궤변으로 맞춰 주는 것이 소이 정당하다 하는 대의명분이라 하는 것인데 어제 옳은 것이 오늘 옳은 것이 아니라 할 것이라 그렇게 세상은 반전(反轉)의 거듭 이라는 것만 알아뒀음 하는 바이라 이렇게 머리에 독서(讀書)후(後) 잔영(殘影)으로 남아있는 생각을 덧보태기로 글 작성 올리는 바이다
61 51 41 31 21 11 01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70 60 50 40 30 20 10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乙 戊 癸 庚
卯 子 未 寅
잘 보면 년(年)으로부터 식신(食神)이 재(財)를 만들고 재(財)가 관(官)을 만드는데 요렇게 살며시 무자(戊字)올려 논 모습인 것이 관록을 얻고 재(財)를 취하여선 합화(合火) 인성(印性)양분(養分)을 도운다 이런 말인 것 관(官)이 너무 심하니 인성(印性)으로 기운을 설기(泄氣)시켜 보는 것 그래선 살(殺)작용을 막는 역할 하여 본다는 것이리라
1855
육효 : 1
출처 : 새벽 유종(有終)에 마무리 몽사(夢事) 어떤 사람이 입 속을 보여주는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