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밝았다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28日 0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17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癸 庚
子 卯 未 寅
미(未)는 일월오미(日月午未) 달 이다 그 적합이 되어진 것이 천간(天干)개두(蓋頭)인 것이다
원래(原來)축미(丑未)가 먹줄 튕기는 것으로 대칭 해선 바르게 하는 것인데 한 시각을 못가선 자(子)라면 그야말로 형살로 휜 것을 가리키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자미(子未)원진 속에 마누라 처성(妻星)머리 관(官)이 들은 것이 묘자(卯字)배우자지 문호(門戶)인 것이다 그러니 좋은 것이 뭐 있는가 처성 머리가 베어졌다 이런 말 아니가 들보하고 기둥하고 도리가 맞춰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인묘(寅卯)를 들보로 본다면...
이것은 달이 밝은 것이 아니다
이건 짐을 너무 많이 얹어선 동요(棟橈)된 성향이다 재관(財官)이 너무 무거운 것을 가리킨다
달이 둥그런 것인데 질 장구 둥그런 것 옥동이 둥그런 것을 홀아비가 반려(伴侶) 삼아선 둥둥 거리면서 치면서 애환(哀歡)이 담긴 곡(曲)을 부른다는 그런 그림이다 곤우석(困于石) 거우질려(據于 藜) 입우기궁(入于其宮) 불견기처(不見其妻)- 흉(凶)이 다가오는 그림이다
형살(刑殺)에 원진(元嗔)살이 성립 되는 것은 좋은 취지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경(庚)은 금기(金氣)로서 단단한 것인데 그게 재성(財星) 계(癸)를 내민 것은 자(子)에서 록을 얻은 것이라서 상당하게 날카로운 금석류(金石類) 돌부리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재성(財星)을 삼겠다 관록(官祿)의 근(根) 직장 터전을 삼겠다하는 것이 마치 날카로운 돌부리를 발로 거둬차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먼산 보고 한눈팔고 가다간 돌부리 거둬차면 얼마나 아프겠는가 그러고도 모자라선 그렇게 관살(官殺)센데 올라 탄 모습 그 납가새 덤불 쉬운 말로 까시 많은 찔레덤불에 나가 떨어진 모습이라는 것 고만 사색이 되어진 입장인데 어떻게 집에 살아 들어가선 마누라 볼 형편 되겠느냐 너 - 죽었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선 커다란 허물 관(棺) 상징 시커멓게 옷칠 한 대과(大過)괘 형(形)을 짓는다 할 것인데 그렇게 기둥이 휜 모습이라는 것이라 기둥이 짐을 받아선 휜 것 대들보가 얹은 것이 많아선 휜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휜 재목이라면 그렇게 먹줄을 축미(丑未)로 튕겨선 대목(大木) 장인(匠人)이 다듬는다 할 것 같으면 바르게 될 것이지만 역시 가감(加減)이 있을 것이라 그 껍질 옷이 헤어지고 바뀜 받고 그 형제 골육(骨肉)은 떨어져 나가고 이런 면을 못 면하리라는 그런 말이 된다 할 것인데 재관(財官)살(殺)이 너무 센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미(未)에 터전 삼으니 자신도 만만 찮으니 그래 부닷 기다간 소이 자신 하고 재관(財官)하고 누가 더 세기 내기 하다간 한쪽이 질찌는 현상 처궁(妻宮)이 찔찌면 혼자 남아선 애환 어린 노래 가락 질장구 치면서 노래 부르는 그런 처지가 아니 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관록을 크게 얻으려하는데 혹여 모르리라 짐이 태중하게 무거운 것을 보면... 그냥 짐을 그렇게 잔뜩 적재하고 있다 이것이지 그 뭔가 취득하는 상황은 되지 못하는 것일 수도 그런 그림인 것이다 좋은 현상 아니다 입이 뒤잡힌 현상 좋은 것 못 된다는 것이다
전차지복후차지감(前車之覆後車之鑑)이라고 앞수레 전적을 뒷수레가 고대로 귀감을 삼을 모양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자국 궤적(軌跡)을 거울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교련에선 말을 하고 있다 좋은 것을 본받으면 괜찮지만 나쁜 것을 본받으면 어미 형제 형제자매 그렇게 불편한 그림을 본 받는다 하는 것은 좋은 현상 아니다 언니가 이혼 하니 자신도 이혼 하더라 애비가 홀아비되니 자식도 홀아비 되더라 이렇게 되면 좋은 것 아닌 것이다
좋은 것이야 부전자전 모전여전 이라고 그렇게 아버지 가업(家業)을 내려받는 것이라든가 애비가 큰 사업을 경영하니 아들도 역시 그렇게 커다란 기업체를 굴리게 되더라 이런 식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65 = 어린 손 고사리 손으로 궁시(弓矢)기물(器物)을 잡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손발 팀목이 잘 맞질 않는다는 취지이다
25 = 록록한 부생(浮生)이 자유를 얻지 못한다하는 곽대감 소실 '어리' 입장 이라는 것이다 봉생오추(鳳生五雛) 장어남곽(長於南郭)이라 이렇게 말을 한다
자신은 애를 업지 않았으니 서방님들 불량 놀이에 참여를 한다 이런 말 이리라
육수(六獸) 청룡(靑龍)이 동을 하는 모습이다
64 54 44 34 24 14 0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2265
육효 : 3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28日 20時 0分 坤
陰曆 2010年 6月 17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癸 庚
戌 卯 未 寅
이게 달이 밝은 것이다 승허읍(升虛邑) 상왈(象曰) 승허읍(升虛邑)은 무소의야(无所疑也)라
이건 무주공산(無主空山) 허읍(虛邑)에 오르는 눈동자 같은 밝은 달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사혹여시(師或輿尸) 반짝이는 윙크하는 수레가 다가오는 그림이다 한쪽눈 감고 혹자(或字)가 윙크하는 눈 이라는 것이다
이건 합화(合火)로 관살(官殺)의 역량을 설기(泄氣) 시키는지라 그렇게 관살 심한 것이 좀 덜려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임자 없는 허공에 두둥실 달이 뜨는 것 같다는 것이 허읍(虛邑)에 오르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반짝이는 눈동자 수레 그렇게 허공에 오르는 달빛 명랑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젊어서 운때가 맞으면 좋겠지만 운때 않맞는데 역시 아무도 없는 허공에 올라봐야 영혼(靈魂)이 하늘에 오르는 것 밖에 더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라 사자(師字)는 조기(弔旗)앞에서 복배(伏拜) 절하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교련 이(離)라 해선 하늘에 천자(天子)태양 이런 것 상징 이별 상징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일월(日月)이 밝은 것 자연 눈알이 밝은 것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영혼이 허공에 오른다면 자연 이승을 이별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마냥 좋다 할 것인가 임자 없는데 오른다 하는 것이 좋은 것만 상징 아닌 것이다 그 대상(對象) 명승(冥升) 염라대왕 명부(冥府)전(殿)에 오른다는 그런 취지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도 이토정 말은 번드름 하지만 하나도 실속 없고 처성(妻星)을 대신 하여선 재물(財物)을 탕진하는 그런 운인 것이다 탕진할 시기(時期) 이유(理由) 좋음 좋다할 것이다 돈 까먹는 것이 다 이유 있어선 오락을 즐기든가 무슨 그렇게 명월(明月)이 한테 빠지든가 뭔가 유혹 매료된 것이 있음에 탕진 되는 것이지 그냥 맥적게 탕진 되진 않을 것 그렇게 오락으로 즐길 적엔 좋을 것이다 명리(命理)기본(基本)운(運)이 그렇게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십오야(十五夜) 허공에 밝은 달이 되어선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69 = 여탈복(輿脫輻) 부처(夫妻)반목(反目)지상(之象)이다 89= 평평하든 것이 기울어지는 것 쟁반 같은 달이 기울어 지기 시작 그게 찌그러 드는 것이 수렛살 바퀴 통에선 물러 앉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삼국유사에 신라는 초생달 백제는 보름달 하는 식으로 말하는 거와 같은 것이다
18 =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 연극이라는 것이다
16 = 벗겨선 복사(複寫)되어나가는 것 좋은 대로 기존보다 더 좋다 하는 대로 내 튀는 것 기건 가르켜 줬더니만 행실 부정한 여성한테 장가 들었더니만 나보다 나은 금부(金夫)를 보고선 그리로 가고자 몸을 가누지 못한다고 그렇게 이권(利權)이 될만한 것이 벗겨져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학생이 스승 지식(知識) 복사 받은 개체(個體)들이 아니던가 이다 이렇게 복사 받아선 그걸 사용할 사용처로 간다든가 그걸 밑천 삼아선 더 좋은 것을 복사 받으로 간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산풍고(山風蠱) 삼효(三爻)가 간부지고(幹父之蠱) 소유회(小有悔)대무구(大无咎)가 그렇다는 것이다 상왈(象曰)간부지고(幹父之蠱)종무구야(終无咎也)니라 하고 있다 마침내 허물 잘 벗어 던진 것 제자(弟子)가 잘 복사 받아선 간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대견만 스러운 것으로 스승 입장에선 또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86을 중심 하여 여건 환경이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사람이 허황된 짓을 하면 결국은 실속 없다는 것인데 운세가 그렇게 이목을 흐리게 하고 허황 된 것을 진짜처럼 위장을 하여선 몰고 간다는데야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 한들 벗어나기가 힘든 것이다 누그든지 말이다 그래선 그 진위(眞僞)를 잘 선별할 줄 아는 혜안(慧眼)이 필요하다는 것이라 무언가 낌새 좋지 않음 아무리 유혹 하는 것이 좋더라도 그 자제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활 떠난 시위처럼 그칠줄 모르고 끝까지 가본다 이렇게 몰아 간다면 결국 손에 쥐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허공만 손에 쥐킬 내기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1869
육효 : 3
그래도 경신(庚辛)년 삼효(三爻)는 육수(六獸)가 그렇게 청룡이 동하여선 기쁜 일이 있다는 것이다
육수(六獸) 청룡(靑龍)이 동을 하는 모습이다
출처 : 달이 밝았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