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정상(頂上)으로 탈출하다
무례한 운전수 추격하는 자 한테 붙들릴가 말가 잡히면 야단이라 생각한다 나를 잡고 물고 늘어지려는 것 제가 잘 못 운영하고선 엉뚱한 자를 붙들고 늘어 질려 하는 것이다
화물차가 추락하기 직전 위험한 수준의 막다른길에 몰렸다 어떤 차가 봐를 메어선 뒤로 당겨 떨어지지 않게 하여 준다는 것이 운전이 섣 툴러서인지 되려 당기 못하고 꽁무늬 바짝 같다가선 차를 대는 모습 아마 운전기사 바꿔선 앉아선 뒤로 당겨 추락하지 않게 하려는 모습이다 장르는 바뀌어선 피해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차를 세워놓고선 다른 차들의 통행을 막으면서 왜 하필 이리로 가려 하냐는 식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 무례한 운전기사의 말함을 본다
姓 名 :
陽曆 2013年 2月 16日 12時 0分 乾
陰曆 2013年 1月 7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甲 癸
午 丑 寅 巳
상관(傷官)월령에 견관(見官)시가 된 것인데 인(寅)에서 록(祿)을 얻는 갑목(甲木)인지 납음(納音)상자목(桑 木)이든지 이렇게 나무가 좌절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그런 역상(易象)인데 효사(爻辭) 유부지고(裕父之蠱) 라한다 육사(六四)는 유부지고(裕父之蠱)-니 왕(往)하면 견인(見吝)하리라 상왈(象曰) 유부지고(裕父之蠱)엔 미득야(未得也)-라 하고 있다
여유분을 가진 아버지 역할을 하는 부자형(父字形)귀두(龜頭)이니 경작행위 추진하고 보면 창피함을 보게되리라 상에 말하데 여유분을 가진 쟁기그릇에 담긴 경쟁벌이는 정충의 사공 노젓는 행위이다 사공이 셋이라는 것 둘은고객이고 한 충만 사공이라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목적하고 추진 하는 일엔 아직 얻지 못함 이리라
간부지고(幹父之蠱)는 쟁기 갖고선 경작(耕作)행위를 주간(主幹)하는 그런 부자형(父字形)귀두(龜頭)라 하는 것인데 오직 차효기는 아버지 역할하면서도 그렇게 솥에서 쏫아내듯 하는 여유분을 가진 것이라 한다
유자(裕字)는 = 골이진 샘구멍 우물이 옷을 입었다는 취지 이다
또는 골이진 우물이 그렇게 부자(父字)를 입히는 옷 역할 한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보습 날 사내가 그렇게 경작 행위 밭 에다간 골을 켜고 나가는 모습은 정곡(井谷)사부(射 )형태를 짓게 될 것이라는 것 그러고선 파종하는 모습인데 그많은 수의 정충(精蟲) 방정(放精)을 하여 재키면 그중 어느 한넘이 그렇게 대궐(大闕)난소(卵巢)에 기어 오르듯이 하여선 랑데브 도킹 할 것이 아니더냐 접착해선 수정(授精)될 것이 아니더냐 이런 식인데
지금 솥괘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알차게들은 것을 솥괘 초효 발을 기울이기는 것을 본다면 사효(四爻)응효 오랜 찌거기를 쏟아내고 새로 밥을 앉치려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쏟아내는 것을 산풍고(山風蠱) 입장에선 여유(餘裕)분을 가진 정충(精蟲)들이다 이렇게 말을 한다 여성의 그릇으로선 수풍정(水風井)이나 화풍정(火風鼎)이 그렇게 여성 그릇이라 하는 것인데 대성괘(大成卦)를이루는 소성괘(小成卦) 외괘(外卦)가 감이(坎離) 수화(水火)로 둔갑질을 벌이면 그렇게 우물이 되었다간 솥이 되었다간 하는 것이리할 것이다
우물괘에선 누수현상 막아돌리는 벽돌 새로 놓는 것 정추(井 )가 되지만 솥괘에선 귀한 음식을 쏟아 버리는 그런 성향 유산(流産)시키는 허물을 얻는지라 얼굴이 붉게 상기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공(公)께 죄를 얻어선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여왕이 주신 귀한 음식을 받아 먹기를 제대로 하질 못하고 천박한 축자(丑字)땅과 노닥거리다 보니 그렇게 애를 띠우는 현상 유산(流産)시키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그런데서 쏟아져 나오는 것을 고괘(蠱卦)입장에선 여유분을 가진 아버지 귀두(龜頭)라 하는 것이라 그렇게 쏟아낸다 하는 것 허실(虛失)된다 하는 것의 말도 되지만 그릇을 비움 자연 되거퍼선 쌀을 앉쳐야할 것이므로 그렇게 여유분 솥 에다간 앉칠 쌀과 같은 정충(精蟲)을 가진 귀두(龜頭) 사내역할하는 그런 부자형(父字形)귀두라 하는 것인데 왕자(往字)는 '이왕(以往)'은 하는 뜻으로도 해석이 되는 것인데 이왕 동(動)해 다가오는 솥괘를 볼 진데 그렇게 유산(流産)하여선 창피하다고 진땀을 흘리는 것을 보게된다고 함인 것이다
상에 말하데 여유분 가진 사내역할하는 부자형(父字形)귀두 정충 그릇이은 이왕 지난 것은 자식으로 얻지 못한 것 중도에 실패한 것으로 될 것이지만 앞으로 새로 밥짓기 위해 앉히는 여유분의 귀두 아직 그 파종할 곳을 얻지 못하였다 이런 취지가 되거나 다가온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미(未)자(字)를 얻어선 일모(一毛)이미용(理美容)으로 부터 다스림이시작된다는 것 이리라
고(蠱)라 하는 것은 성장하려는 나무가 머물게 하는 속에서 있음이니 그 크지 못하고 좌절(挫折)을 맛보게 하는 그런 역상이라 하는 것인데 사효(四爻)기(氣)에선 그렇게 새로 밥짓듯이 그 좌절된 것을 되살리듯 성장을 시키어 보려 한다하는 긍정사관으로 풀어보는 것인데
그렇게 솥괘 아름다움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선 교련(巧連)에서 하는 말이 수중지월(水中之月)이요 경이지화(鏡裏之花)로다 범반환경(凡般幻景)이 낙재수가(落在誰家)인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쁜 처자 아낙을 새로 얻어갖고선 그렇게 쌀로 밥짓듯이 그런 자식농사 짓는 행위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여기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안암팍 상 택뇌수(澤雷隨)인지라 추종하는 것이 있을 적에 그것을 얻으면 나쁠 것이다 그러하다 하여도 원리대로 해명(解名)을 한다면 밝은 공을 두게 될 것이라 하는 그런 자리라는 것이다 사위는 음효(陰爻)의 자리로서 양기(陽氣)효기가 들어차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경작 밭에 농부가 파종을 한 그런 그림이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수괘(隨卦)사효(四爻) 파종밭 대어달라고 쫓아오는 것 얻음 있음 설사 곧더라도 정조(貞操)관념을 갖는 것일 지라도 나쁠 것이다 스토커가 쫓아오는 것이 뭐이 좋은 것인가 스토커가 돌변하여 늑대 낭군(郎君)이 되겠다 한다면 유부(有孚) 거기 사로잡힌 몸이 될 것 이라면 그렇게 도리(道理)존재(存在) 파종하겠다고 밭대어 달라하는 것 밝게 사리를 분변하는 처세(處世)로 임한다면 무슨 허물이 있을 것인가 하자(何字)형(形) 문호(門戶)를 가운데 두고 열정 달은 남녀 소이 부둥겨 안는 행위 구자형(咎字形) 서로간 난소(卵巢)정충(精蟲)허물 벗는 행위가 도리(道理)일 것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둔괘(屯卦)어려움에 빠진 모습 마타기 놀이 승마반여(乘馬班如)가 된다는 것 그렇게 뱃놀이든지 마타기 놀이든지 이래 자주 벌여선 파종 행위 하는 것 그런데 처함 입장이 즐거움만이 아니라는 것 [부득이 강요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 수가 있고 한 것이다 부모님 손주 안아 보겠다하는 성항에 말이다 심적인 부담을 안고 행위 벌이는 것 하고 그냥 자유롭게하는 것 하고선 견양지차이가 된다 할 것이다 ]
문호에 들어오기 못해선 주뼛거리는 고객 손님 안식처 자리 영혼(靈魂)의 쉴 자리 수정(授精)행위 하여선 그 터를 제공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 영혼이 안식(安息)하여선 새로 태어나는 그런 정신 집이 되는 것이 그 수정(授精)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그렇게 사내가 하겠다 하는데 그 밭을 대어주는 것이라 하는 것인데 무슨 흠탈 잡을 일 있겠느냐 이런 말이지만 역시 남의 종자 밭 역할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서 정조관념 갖는여성이라도 나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쫓아 오는 것을 얻음 있음 그 의리상 나쁘다는 것이요 정실(正室)부인 못돼고 재취(再娶)삼취(三娶)하는 그런 사내의 첩실(妾室)이나 계모(繼母)역할을 하여야 할 판인 것인데 그 의리(義理)상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이기도 한 것이기도 누구든지 정실(正室)이 되고싶지 첩실되고 싶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유부재도(有孚在道) = 포로됨 있어 사로잡힘에서 원리 도(道)를 존재케 한다 함은 공과(功果)를 밝게 밝히는 것이다 명분(名分)등을 똑바로 하여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내가 너 첩실이 될 망정 아낙 되어준 명분(名分) 너는 내공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여 둔다는 것이리라
소이 밭에 씨 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 응효 초효를 보건데 낡아빠져선 돌아가시는 아버지 소이 수축이 되는 귀두이든간 낡은 타이어 이든가 이렇게 정년퇴임을 하듯 하는 사내 그 종자를 잘 파종하였다면 허물을 잘 벗어 내던진 것 이라고 하고 여( )라 하는 것은 많은 수의 파종하는 씨종자를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유종(有終)에 미를 거둬선 길하다 하리로다 하고 상(象)에선 어버이의 유지(維持)를 승계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관유투(官有 )새타이어 끼워지는 입장은 그렇게 대상(對象)효기(爻氣)유부지고(裕父之蠱) 새로 좋은 옥토(沃土)에 파종한 형상과 동일시(同一視) 그림이 된다 이런 말이기도한 것이다
'노'와 배 혈류(血流)강(江)에 흐르는 그림 혈자(血字)인데 그렇게 노가 변하여선 세 마리 정충으로 화한 것인지라 그 익자(益字)형(形) 배가 그 보습 쟁기로 둔갑을 한 상황에서 '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겠다 하는 것이 세 마리 정충(精蟲)이라는 것 많은 수(數)를 가리키는 것 여자( 字)를 대변하는 것일수 도 있으리라 그렇게 농부가 파종을 하는 역사(役事)행위를 말하는 것으로서 역량(力量)을 몸에선 빼어 내는 것인지라 쉬운 일이 아니므로 어렵다하는 취지로 해석이 되는 것 그런 고자(蠱字)이다 이런 괘는 크게 형통하고 어려움의 극복하는 자세 대천(大川)을 건너듯함이 이로우리라 많은 풍부한 경험 지식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단번 행위예술 벌여선 애가 들어서는 수도 있지만 이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지라 여러 번 같은 일 번복함으로서 그렇게 제대로 된 파종을 이루게 되는 것인지라 이런 것을 그 대천(大川)을 건너는 어려움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선갑삼일(先甲三日) 임계(壬癸) 수기(水氣)로선 성장 근(根)을 삼고 후갑삼일(後甲三日)병정(丙丁)으로서 활짝 꽃을 피워 본다는 것이리라
단(彖)에 말하데 고괘(蠱卦)는 위에선 강함으로 연주(演奏)하여선 아래 부드러움으로 내리고 손순하게 성장을 하게하여선 머물게 함이 고(蠱)현상이라는 것이다 손순하게 성장 하려는 것을 억제 머물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 현상이라는 것이리라 역량 설기(泄氣)하지 않고 대장 깃발로 그냥 그대로 유지(維持)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는다 이런 말이기도한 것이다 고괘(蠱卦)는 크게 형통하여선 천하를 다스림인 것이요 대천(大川)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롭다하는 것은 이왕(以往)은 유산(流産)시키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요 또는 앞으로 추진 하여 가는데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요 사(事)자(字)는 제비하고 입을 한 끔지에 꿰다시피 한 그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 하였다
선갑삼일(先甲三日)후갑삼일(後甲三日)은 유종에 마무릴 지으면 비로서 태동(胎動)시작함이 있는 것이 하늘의 운행의 법칙이라는 것이라
상에 말하데 산아래 바람의 불음이 고괘(蠱卦)현상 어려운 상황이니 군자는 이를 적용하여선 백성을 진무(振撫)하여선 육덕(育德) = 덕을 육성(育成)하나니라
유자(裕字)라 하는 것은 옷 의(衣) 변(邊)에 골 곡자(谷字)글자인데 옷이라 하는 것은 허물을 말하는 것인데 소이 허물가진 골이진 우물 한번 애 갖기에 실패한 여성이다
이런 말도되는 것이다 [또는 옷은 날개이니 날개옷을 가진 곤충류 모습 벌거지 이다 양팔(兩八)생김이 곤충 날개된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곤충 몸둥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임 날개펼쳐선 왈츠춤을 추는 무도회(舞蹈會)동원 봉접(蜂蝶) 잠자리 이런 것종류임] 그런데다간 아버지가 재벌 파종(播種)하게 위해선 노력하는 경작행위 또는 뱃놀이다 마타기 이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고 그 자궁(子宮)집 드러낸 여성이라면 경도 폐지된 여성이라면 천상간에 자신의 몸 대신(代身)할 첩실(妾室)을 얻어 줘서만이 그렇게 자식 얻기 가능(可能)한 것이다
미득야(未得也)는 낭군죽은 미망인(未亡人)을 얻었다 애가 아범의 닮은 꼴 씨인데 이것을 유산(流産)시켜 죽인 것이니 미망인(未亡人)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서방 맞잡이 가 죽었음에 미망인(未亡人)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재벌 밭될 것을 얻었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66 56 46 36 26 16 06 곤(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戊 癸 甲 癸
午 丑 寅 巳
1768
육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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