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칸에 팔등신 아가씨들 누구네 꽃들인가
자식 가진 자들 모두 부러운 눈치 자부(子婦)감 들이라 함일세라
姓 名 :
陽曆 2016年 3月 26日 15時 0分 乾
陰曆 2016年 2月 18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丁 丁 辛 丙
未 未 卯 申
이것은 반짝이는 꽃이 핀 것을 말하는 것인데 산기슭에 유동적인 꽃 물결이 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꽃들이 풍향(風向)에 움직이듯 그 바람 움직이는데 따라 꽃 파도 매끄럽게 곡(曲)을 지어 흐르는 그런 양상(樣相) 마치 잘 생긴 아이들이 그렇게 나그네형 싸돌아 다니는 것으로 묘사(描寫)되는 것을 산하화(山下火)라 하는 것인데 병신(丙辛)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라 하지만
역상(易象)으론 그 화산여(火山旅)가 교호(交互)된 산화분=비(山火賁)이라 하는 것인데 송백목(松柏木)이라 하는 것은 솔침 처럼 쏫는 힘 문호(門戶)가 빛이 광사(光射)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천하수(天河水)는 은하수(銀河水)를 말하는 것이라 그렇게 빛이 나는 꽃들이 물결을 이루듯이 흘러가는 것 같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마치 창창(蒼蒼)한 밤 하늘에 은한(銀漢)이 반짝이는 것 같은 그런 형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전철(電鐵)칸 마다 물 흐르는 것 같은 처자들 아가씨들의 유동(流動)되는 모습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운우(雲雨)의 비를 잘 내릴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된 아이들 이라고
교련(巧連)에서는 그렇게 조운서일은 묵저도하(鳥雲棲日墨猪渡河)하고 교외몽몽일은 명각각(郊外蒙蒙日鳴閣閣)이라 이렇게 말을 하여 주고 있다 그 앞구절이 신기루와 이무기가 물 파도 아름답게 일으킨다 하고
뒷 구절은 좋은 산수유 꽃 계화(桂花)이런 것으로 술을 빚은 모습 들 이라는 것인 그런 향주(香酒) 맞먹는 형태가 입들을 즐거웁게 할 것인가 설수(雪水)갱수(羹茱)계화(桂花)자주(煮酒) 일반(一般)청미(淸味)공난도구(恐難到口)로다하 고 있음인 것이다
아이들이 그렇게 심취하게 하는 향주(香酒)담긴 축배(祝杯)의 잔들이라는 것이리라
역상은 분괘 상효(上爻) 백분(白賁)을 짓고 있다 그렇게 아주 정결(淨潔)함으로 꾸며진다는 것 밤의 거리 꽃들로 꾸며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動)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명이(明夷) 밤 세상이 다가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해가 처음 하늘에 솟아선 만상(萬象)을 새롭게 하듯이 빛이 나더니만 그렇게 기울어 져선 수평선 지평선 저 멀리 넘어가 버리면 후입우지(後入于地)된 것이라 그 밤 세상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그런 말인 것, 그런 세상은 정등( 燈)의 꽃들이 은한(銀漢)의 물결치듯 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그렇게 잘 꾸며진 산기슭의 꽃물결로 본다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백분(白賁) 무구(无咎)니라 상왈(象曰) 백분(白賁)무구(无咎) 상득지야(上得志也)-라 정갈하게 꾸며선 허물벗어버리는 상태 상왈 그런작용은 위에서 뜻을 얻은 것 웅지(雄志)를 펼치는 것, 도전해 얻으려고 올라오게 하려는 뜻이다
분괘(賁卦)는 택수곤(澤水困)과 안암팍 상이 되는 것 곤우갈류(困于葛 )라고 올올이 얽혀드는 칡넝쿨 같은데 곤란함을 입는 것을 조은 연장을 동원해선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으로 표현 하는 것이고 [저걸 내가 해야 겠다 하는 가시(可視)거리에 유혹하는 것 한테 곤란함을 입는 것 목적을 삼을만 한 것한테 곤란함을 입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임 의욕(意慾)을 갖고 추진하는 것에 장애(障碍)적인 것 있음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을 만난(萬難)의 사선(死線)을 돌파하듯 돌파 할수 있는 재능을 몸에 간직한 것을 그렇게 투덜 되고 칡넝쿨 끝고 나가는 연장 낫으로 비유하여 봤다는 것이다 진왕정(秦王政) 회계 순시하는 것 항적이 보고선 저 자리 해 볼만 한 것이라고 탐을 내는 것 하고 같다는 것이다 ]
사기(史記)오선(五選)에 보면 진시황제(秦始皇帝) 유회계도절강(遊會稽渡浙江) 이어늘 양(梁) 여적구관(與籍俱觀)이러더니 적왈피(籍曰彼)를 가취이대야(可取而代也)로다 량(梁)이 엄기구왈무망언(掩其口曰毋忘言)하라 족의(族矣)리라 =
시황제가 회계를 유람할 적에 절강을 건너왔는데 항적(項籍) 계부(季父) 항량(項梁)과 함께 구경 갔었는데 그 시황제 행차 화려함을 보고 항적이 저것을 빼앗아선 대신할 것이라고 함에 계부가 적(籍)의 입을 틀어막으면서 쉬- 큰 소리로 짓걸이면 남이 들을가 두려우니 조용히 하거라 괜스리 일이 벌어져 역적으로 몰리면 구족(九族)을 멸(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항적(項籍)이 품은 웅지(雄志) 포부 이딴 것이 그렇게 도전(挑戰)하는 낫이 된다는 것이다
송사(訟事)괘(卦) 다가오는 것은 그렇게 참피언 벨트 놓고 경쟁을 벌이듯 하는 것인데 챔피언이 젊은 날이 다 가기도 전에 그렇게 거센 경쟁자들의 도전(挑戰)을 받는다고 함인 것 참피언 웅장한 산 허리 둘르듯 하는 질겨 삐지고 무성하게 뻗어가는 칡 넝쿨 같은 갈포(葛布)로 만든 반대(盤帶) 혹석지반대(或錫之盤帶) 종조삼치지(終朝三 之)라고 함인 것이다
왕(王) 상징 지위를 챔피언 벨트로 보는 것이다
도전자들의 갈고 닦음을 좋은 연장 칡넝쿨을 끊어낼 수 있는 낫으로 비유(譬喩)가 된다는 것이라 권투 선수라면 상대방 키포인트 얼굴에 작렬하는 주먹 글러브가 낫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곤(困)의 입장에선 좋은 연장을 가진 것이고 분(賁)의 입장에선 허여멀쑥하게 잘 꾸민 것 본바탕이 어느 정도 그렇게 받쳐줘야지 조금만 꾸며도 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을 상대방을 꺾을 무기(武器)화(化)로 보인다는 것이다 밤손님 넉 아웃 그로기 시키는 꽃들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양(兩)정미(丁未)들이 그렇게 생겼고 그 광사(光射)시키는 기능(技能)이 그렇게 기슭에 화려한 물결을 이루는 것 같다는 것이다 지초(芝草)방초(芳草)가 바람에 멜로디를 형성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춘야발생천야록(春夜發生千野綠) 풍마추일만엽향(風摩推一萬葉香) 이렇게도 본다 할 것이다 봄밤에 피어난 일천들의 푸르름 바람이 일만 잎사귀들 향기를 어루만진다 이런 취지이다
양(兩)정미(丁未)가 그렇게 정자(丁字)평두(平頭)살(殺)진데 아래 토(土)와 연계되는 나무이라 사고(四庫)황천(黃泉) 식상(食傷)지지(地支)로 꽃이 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명리(命理)에 비겁이 너무 많은 것인데 병신(丙辛)합수(合水)가 되어선 은한(銀漢)흐름의 물을 도우는 행위 북방 어둠상징 어두운 밤하늘을 잘 짓는 행위 창창하게 만들어 주어선 은한(銀漢)이 반짝이게 돋보이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밤하늘에 쏫아지는 별빛들이다 스타들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합수(合水)가 정(丁)의 합(合) 밤상태 임(壬)을 대신(代身)하려든다는 것이다
묘신(卯申)이 암합(暗合)이고 사랑살을 짓고 귀문(鬼門)도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봄밤에 피어난 꽃들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속으로 어둡게 합하는 것 음흉하다할 것 까지는 없지만 속으로 '내가 했음' 하는 눈요기 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북미 추장 스캔들 나는 것 같다는 것임
분괘(賁卦)라 하는 것은 간토궁(艮土宮)에서 오기 때문에 토(土)의 영향(影響)이 중차대 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상효(上爻)태세(太歲)에 있든 관성(官星)주도권 진취 초효(初爻) 산기슭으로 내려간 모습을 말하는 것인데 움직이기는 상효(上爻) 관성(官星) 인(寅)이 움직여선 원진(元嗔)사랑살을 맞는 모습 인유(寅酉)원진 표현을 명리(命理)에선 묘신(卯申)원진으로 표현하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 관성이 상관(傷官)한테 맞았다 이런 말인 것 그렇게 관성이 어두워 졌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분(賁)은 비신(飛神) 묘축해(卯丑亥)술자인(戌子寅)하여선 육합괘(六合卦)를 짓는데 묘축해(卯丑亥)축해유(丑亥酉) 이렇게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묘유(卯酉)동서(東西)상간에 밤길 야경(夜經)이 형성되는 것으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소이 밤 세상의 꾸밈 꽃들이다 야경(夜經)길 은한(銀漢)을 상간에 두고 견우(牽牛)상징인데 어둠의 수레 축(丑)이 역마(驛馬)해(亥)를 멍에 하여선 여명방 동방을 고객(顧客)으로 싣고 밝아지라고 어둠의 근원(根源)이 온데로 전진 하여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亥)가 견우(牽牛=丑)이면 인(寅)이 직녀(織女)가 되고 묘(卯)가 견우(牽牛)라 하여도 된다 수레를 모는 견우라 하여도 된다 직녀성 반려자(伴侶者) 술(戌)을 만나보기 위해선 그렇게 나아가는 모습 지화명이(地火明夷)괘인데 명이(明夷)에 상효가 움직여 주면 술자인(戌子寅)됨으로 상대방에 그렇게 술자(戌字)직녀가 와선 있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해를 가리는 형상 복등화(覆燈火)등피(燈皮) 갓 현상 이런 것이 오작교(烏鵲橋)형태를 그리는 것 그래선 칠석(七夕)일(日)에 님을 만나 보는 형국이 된다는 것이다 신(申)에록을 얻는 경(庚)이 일곱 번째의 간(干)이 된다 신(辛)은 경(庚)이 세련되어 나간 팔(八)이 되는 것인데 샛별형 장경성(長庚星)이 비치는 것인데 간(干) 수순(隨順) 병삼(丙三) 정사(丁四)이렇게 칠석(七夕)일(日)이 되는 것이다
관록이 식상한테 얻어 맞는 것은 낮에 일하는 것인데 밤이면 편안하게 쉰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청룡(靑龍)이 동(動)을 하고 있다
태세(太歲)에 청룡(靑龍)을 더하니 혹여 기쁜 일이 있으리로다
*
*
백(白)이라 하는 글자는 사람 인자(人字)세워 논 데다간 산(山)이 앞으로 엎어지는 형국 산(山)을 바로 노음 그렇게 신선 선자(仙字)가 된다고 한다 사람이 산(山)에 들아가선 육리청산(六里靑山)이 안전별계(眼前別界)라고 그렇게 무덤쓰고 들어 앉음 부춘산(富春山)하(下) 구복( 腹)도인(道人) 엄자능이 같은 신선이 된다고 함인 것이다
바가지 어퍼 논 것이 뫼= 무덤이 아니고 뭔가 백자(白字)는 그 가리키는 취지가 말하는 것 '아뢴다' '사뢴다' 그것이라 '지칭'하는 것을 가리키는 그런 취지가 있는 글자인데 그 아래 글자 오는 것을 본다면 무덤 분자(賁字)이니 소이(所以) 무덤이라 지칭(指稱)한다 말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태(兌)의 반상(反象)이 간상(艮象)인데 입 혀 태(兌)에서 우러나와선 뱉어 생기는 것을 간산(艮山)으로 그렇게 연상(聯想)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렇게 안괘와 더불어 혁괘(革卦)를 이루어선 호랑이 범 호변(虎變)표변(豹變) 이렇게 사내 가장을 의미하는 괘상(卦象)이 되는 것인데 이게 원래는 그렇게 반려(伴侶)괘 동인(同人)상효(上爻)가 움직여선 그런 성향을 그리는 것이다 반려(伴侶)라고 지칭 하겠는데 이런 말인 것 사내가 제짝을 보고 뭐라 말하는 것인데 밤괘 오니 비오는 밤 공동 묘지 이다 이래하면 납양특집 아주 혹서(酷暑)가 물러가는 으스스한 스토리가 전개 될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반려(伴侶)를 가리켜선 가장(家長) 사내가 그렇게 무덤이라 말한다 반려(伴侶)한테 무덤 되는 것이야 비단(緋緞)나신(裸身) 젓 무덤 밖에 더 되겠느냐 소이 일시(日時) 양(兩)정미(丁未)는 반려의 젓 무덤이라 말한다 사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인데
그 지장(地藏)에 들은 것 을정(乙丁)기(己)를 빼내 보면 을(乙)이라 하게 생겨 먹은 것이 그 생김 형태가 가슴팍에 젓 달린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젓꼭지 붉게 꽃봉오리 진 것을 정(丁)으로하는 그런 몸 기자형(己字形) 몸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미자(未字)는 목기(木氣)의 묘고(墓庫)무덤으로서 그렇게 여기선 반려 젓무덤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백분(白賁)이 무구(无咎)가 그렇게 옷 벗어 버린 것을 무구(无咎)표현 나신(裸身) 누두 비단몸에 각선미 좋은데 붙어 있는 아름다운 젓무덤 이라 표현다 '아뢴다'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반려(伴侶)의 젓무덤 될만한 것을 묘신(卯申) = 눈요기한다 말한다 이런말이 되는 것이다
소이 이런 식으로 견강부회(牽强附會)하여 풀어보기도 하는 것이다
63 53 43 33 23 13 03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丁 丁 辛 丙
未 未 卯 申
1740
육효 : 6
19, 奇奇海市妙妙唇樓(기기해시묘묘진루)一派佳景却在浪頭(일파가경각재랑두)
기이하고 기이한 이무기 미묘하고 미묘한 이무기 한결 같이 파도에 아름답게 빛을 발하더니만 문득 다시보니 물결 머리에 가 있고나
* 사주격국 잘 맞음 극귀해 진다는 의미이다
20, 鳥雲棲日(조운서일)墨猪渡河(묵저도하)郊外蒙蒙日(교외몽몽일)鳴閣閣(명각각) 배우자등 악기를 다룸과 관련
새 구름에 날이 훼하여 들을 적에는 검은 돼지처럼 생긴 먹구름이 밤하늘 은하수를 건너고 들 밖이 몽애가 끼어선 흐리할 적엔 개구리 울움 소리가 각각한다
*장군 별두개 장군 정도는 된다는 운이다
21, 雪水烹茱桂花煮酒(설수팽수계화자주)一般淸味恐難到口(일반청미공난도구)
눈 녹인 물에 수유차를 다리고 계화 꽃으로 술을 담근다 한결같은 맑은 맛 입에 이르기 어려울가 두렵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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