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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볼일 있는지 어딜 다녀와야 하는 것인지 아님 무얼 사와야 하는 것인지
해피오션 2017-09-30 (토) 20:46 조회 : 1407

무슨 볼일 있는지 어딜 다녀와야 하는 것인지 아님 무얼 사와야 하는 것인지
 
티 호주머니 에다간 오천원을 넣고선 읍내 장엘 가는 모습이다  중방에 들린 것 같은데  그 마을이 언덕 받이 올라가는데 그런 마을 집에 어떤 분이 그렇게 책 전(廛)을 보는 것인지 습(濕)해선 내다 말리는 것인지 하는 서적(書籍)중에 그래 이지함이 글이 있어선 그걸 한권 보다간 그 물어보도 않고 호주머니 돈 있는 것만 생각을 해선 그 중 한갈피를 찟어선 놓고 좀 있다간 또 한 책장 갈피를  찢어선 놓는다  그 전엔 그렇게 한 갈피씩 묻는 자에게 찟어 주었다  특히 도시에서 그렇게 하거나 장날 그렇게 하였다 그래 얼마 함에 책을 갈피로 파는 것이 아니고 전체 값을  다 내야 할판  한 갈피에 구백원 계산을 하여선  그 십만원도 넘게 나오는 계산이다

 
그래선 내가 실수한 모양이라 하고 그냥 여기 호주머니 오천원 정도 밖에 없는데 이것이라도 그냥 받아 주고 헤아리라고 하니  이분이 그냥 하도 가짢아서[기가차서] 그런지 그냥 가라한다 그래선 이것 너무 실례가 많았으니 이걸 어쩌나 하고선  미안한 마음에 돈을 '우아기' 호주머니에 넣고 내려오면서 만지작 거리는데  손 느낌이 이상한데 그 뭐 많이 잡히는 것 꺼내 보니 돈이 많아졌다 분명 오천원 짜리 하나 였는데  천원짜리 같은 것으로 둔갑을 하여선 아주 여러 장이라 만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다시 그 양반이 부른다  아마도 그 그냥 보내니 자기한테는 손해가 날 것 같은 모양 인지라  조금이라도 받아야 하겠는 모양이 다 그래 올라가선 여기 오천밖에 없는 줄 알았더니만 호주머니 돈이 있네요 하고선 그 반정도 이래 노나듯 하여선 주니 받는 것이었다 
그래 내려 오면서 다시 만지작 거리면서 거참 이상한 조화속이로다 하고선 그 만지작 거리는데 이젠 다른 것 그 뭐 딱딱한 것 쇠 장식 정도의 크기로 만지작 거려 보인다 조그마한  판데기 같은 것 아주 검은 것 아니고 손 떼가 묻어선 검다 시피한 그런 것으로 만지작 거려 지는 것이다

 
그래 내려와선 다리를 건너는데 댐 수위가 많이 낮아져선 그 예전 우화(羽化)교(橋) 다리 그리로 건너가게 되는 모습인데 아이들이 그 물이 좀 빠졌다고 그 다리로 이리 건너고 저리왔다 가고 장난을 하고 노는데 매우 위험스러워 보인다 우화교 다리가 상당히 그래 높은 다리인데 그 아래 깊은 데라  교판 하고 물이 찰찰한 것 빠지면 매우 위험한 것이다  오랫동안 침수되어 있든 자리 라선  그렇게 그 교각 한쪽이 부실하였지는 판이 움찍걸이는 것 같은데 그걸 보려고 애들이 그래 왔다갔다 하는 모습의 다리 움찔 거리는 것을 두려워 하면서  필자도 그리로 건너가선  그 읍내로 들어가는 위치에서 새로 놨던 다리 거더낸 것 자리를 쳐다보며 저렇게 높이 위에 걸리었든 것인데 물이 참으로 많이 빠진 모습이다 하고선 얼진 쳐다 보고 고개를 돌리는 중에  몽사(夢事)잠을 깨다  
 
수위(水位)가 낮아졌다는 것은 무언가 그 몸의 배가 더부륵한 것이 그 요구르트를 먹는 바람에 많이 가라 앉았다   꺼졌다 이런 취지이리라   집사람이 잠자리가 불편한지  여간해서 잘 내 잠자는 안방에 와 자질 않는데 밤중에 그렇게 친정 갔다 오더니만 가위가 눌려선 장모님을 꿈속에서 부르면서 소릴 지른다 그래 아마 애들이 가선 깨우는 모양인데 이래서 그런지 내 잠자는 저 멀찌감치 와선 요를 펴고선 잠을 청하는데 그렇게 학(鶴)의 잠을 자는데 코를 남자 골 듯 하여선 곤하게 자는데 도저히 그냥 내버려두면 숨 넘어 가는 것 같아선 좀 건드려 놓으니  고만 깜짝 놀라 깬다  곤하게 자는 것을 깨워선 미안 하지만 그냥 그렇게 코고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이다
그래 좀 자다간 다시 애들 방으로 가는 모습이다 같이 새벽에 일어나선 나는 이래 집필을 하고 그 양반 그뭐 일하는 모습이다
[이래 시시콜콜한 집 일상을 같이 적어 본다]
 

姓 名 :
陽曆 2016年  4月  7日  6時  0分  乾
陰曆 2016年  2月 30日  6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己  壬  丙
  卯  未  辰  申
 
이건 관성(官星)이 투간(透干) 아니 되었지만 관성(官星)이 좋은 것으로 보는데 살관(殺官)을 취하는 것을 정임(丁壬)이 합(合)을 하여선 돋보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신진(申辰)수국(水局)도 놓으나 재성(財星)도 좋아 보인다  병정(丙丁)인성(印性)을 벌려 논 모습이고  년월(年月)상간에 사오미(巳午未)수순(隨順)을 협(挾)하고 있는 상태 이기도하다  진미(辰未)중에 근을 박은 기자(己字)몸이라 하니 묘신(卯申)암합(暗合) 그 눈요기 음식이라 하는 것인 것 같다
 

아주 화려한 병정(丙丁)꽃 음식이라 하는 것이다
인성(印性)건강(健康)을 챙기는 수기(水氣)가진 재성(財星)음식이다 이런 말인 것 같다
신(申)상관(傷官)이 조상대 가선 있으니 조상이 내린 음식이다 상관이 그렇게 설기(泄氣)재주로 음식을 만들어 놓는 것이 먹으라고 생긴 재성(財星)음식인 것이다  추석 지낸 남은 음식이라 하여도 되고 그렇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점진적으로 진취한다하는 여성이 시집가면 좋다하는 풍산점괘이다 오효동작이다
구오(九五)는 홍점우능(鴻漸于陵)이니 부(婦)-삼세(三歲)를 불잉(不孕)하나 종막지승(終莫之勝)이라 길(吉)하리라 상왈종막지승(象曰終莫之勝)길(吉)은 득소원야(得所願也)-라
기러기가 배불륵한 언덕으로 날아 올라가는 모습이다 시집간 여성이 삼년을 지나도록 애를 못가져 애를 태우더니만 마침내 적이 나의 운세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  길(吉)하니라  상(象)에 말하데 끝끝내 적이 나의 운세를 이기지 못하여선 길하다함은 소원함을 얻는 것이다
 
나에게로 올 것을 시기하는 자가 그렇게 먼저 저가 만났다고 놔주질 선 듯 않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안 주려고 공작(工作)을 펼치는 모습이 그 이대일(二對一)상황 역전 시키려드는 모습 나의 뒷배 봐주는  상효(上爻)한테 그렇게 뒷문으로 수작(酬酌)을 벌이려 하는 모습인데  그 내가 그 뒤배 봐주는 분 한테 잘 보인다면  그 뭐 적을 손을 들어 주겠느냐 변절 변심하지 않게 잘 모시라는 것 그렇게되면 그렇게 시기질투 하는 악적(惡敵)이란 넘이 내게로 올 짝을 붙들고 늘어지지 못한다  이런 말인 것 그래선 내가 원하는 협조자 의족(義足)같은 것을 얻는 모습 소원성취 한다는 것이다 
 
섬돌 층계 오르기 불편하든 자가  그렇게 보조자를 얻으면 그 얼마나 힘을 쓰겠느냐 이런 말인 것  남의 집 자부(子婦)되어선 손(孫)을 이어주지 못하면 그 할도리 칠거지악(七去之惡)에 해당한다 하여선 소박 맞을 판이지만  그렇게 손(孫)을 놔주면 고만 숙였든 고개가 뻣뻣해질 수가 있다는 것이라    그렇게 파종(播種)밭 역할 제대로 하게 된다는 것   그러니 얼마나 좋겠느냐 이제 정말로 사랑 받는 몸이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다  
 
   
방훼공작이 심해도 성공한다는 그런 말이다
설기(泄氣)현상(現狀) 뒷구멍으로 사사 거리는 것 이런 것을 없도록 방지하라 이런 말이다  계명도구(鷄鳴盜狗)로 맹상군(孟嘗君)이 살아 날 적에 그렇게 행희(幸姬)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진(秦)장의(張儀)도 초희(楚姬) 정수(鄭袖)의 도움으로 살아나지 않는가 이다 그래 소실(小室) 계집이 베겟 머리 정사(政事)에 대어(大魚)를 잃는다는 것인지라 이런 것을 조심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돌아올 만대영화 누릴 자손(子孫)을 잃어 버리게 된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이런 것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되어 있어야지 내가 적을 이긴 것이 되어서 소원술이 한다는 것이라  남의 집 자부(子婦)가 그렇게  애를 못가져선 애를 태울 적엔 무슨 구책(求策) 그 뭐 애 갖는 별아별 방법 약(藥)을 먹든가 그 뭐 어디 기원(祈願)을 한다든가 가진 방책을 쓰는 것,  이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야지 병(病)마(魔) 그 해코지하는 원수를 막아 재키는 것 멀리 내어 쫓는 것이 되어선 자연 소원함을 얻을 것이지 그냥 손발 묶어 놓고선 운세만 기다린다 하여선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운세 와도 그렇게 갓 밑구멍 이라도 뚫어선 입에 대고 있어야만 홍시(紅枾) 굴러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운(運)이라도 그 운맞이 되어 있는 자세이냐 이래 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렇게 동(動)해 다가오는 것이 간기보(艮其輔) 언유서(言有序)-니 회망(悔亡) 상왈(象曰)간기보(艮其輔)는 이중(以中)으로 정야(正也)라 하는 =  죄인 허물 벗어주다시피 하는 변론(辯論) 잘하는 변호사(辯護士)가 다가오는 것 같다는 것이다   보조역할  안경 의족 지팡이 비서(秘書)에 해당 한다는 것인데  그런게 다가 오면 마음대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안암팍 상(象)이  귀매(歸妹)역시 누이가 시집을 가는 현상인데  이것은 소이 천정집 입장을 말하는 것이고 풍산점(風山漸)은 시집을 가는 그 여성 입장을 말하는 것이고 그래 그 입장 차이가 다르다는 것인지라 
 
귀매(歸妹)는 그 손괴(損壞)가 나는 것  친정집 입장으로서 손괴(損壞)가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귀매(歸妹) 오효(五爻) 상(商)나라 고종(高宗)임금 제을(帝乙)의 입장으로서 그렇게 누이 동생을 부득이 하여선 현명(顯明)한 신하(臣下)에게 시집을 보내려 하는 그런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 시집을 보내는 모습   누이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그 달덩이 같은 모습 이라는 것인데  수수하게 차려 입은 모습 그 딸려가는 종첩의 옷소매 화려함만 보다도 못한 차림새라는 것이라  그렇게 차려 입고가니 그 아주 시집가선 잘 살 것이라는 것이다
 
나라살림이 부득이 하여선 기울어질 적엔 그렇게 현명(顯明)한 변방(邊方)의 나라와 그  혼인관계 인척(姻戚)관계(關係)를 맺는 것이 나라 유지(維持)에 매우 유익한 것이다   그 공주 하나가 그래 십만병력에 해당한다는 것이라  그뭐 문성공주나 화번공주나 이런식을 말하는 것인데   지금 '라사'티벳의 통일자 찬보 송친간포가 병력(兵力)을 갖고선 당태종을 위협을 하니 그래 그 문성공주 아니 보낼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누이를 보냄으로서  그 나라가 태평성세를 구가(謳歌)한다는 것인데 임시로 보낼 적엔 그래 손괴(損壞)되는 것 같지만 장래를 놓고 볼 적엔  그렇게 유익한 즐거움이 될 것이라 하는 것, 험한 것에선 벗어남 탈출 할 것이라 하는 그런  태위택(兌爲澤)괘(卦)가 다가오는 모습 부우박(孚于剝)유여(有 ) 상왈(象曰)부우박(孚于剝)은 위정당야(位正當也)일세라 =  되는 모습   포로 사로잡히듯 하여선 그렇게 시집을 가는 모습 그 누이가 베겟 머리 정사(政事) 사근사근하게 잘 벌일 것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되면 친정(親庭)의 장구한 안정을 도모해 줄 것이라는 것 오라비 어려운 사정을 안다는 것이다
 
 그 뭐 시집을 가면 시가(媤家)편을 들겠지만 자연 그 친정의 인질(人質)도 되는 것인 지라 그렇게 친정 집 대표되는 형국 요새로 말하자면 대사(大使)되는 입장으로서 그렇게 친정을 대표하여선 시집을 잘 구술릴 것이라는 것  그렇게되면 서로가 평화를 유지하게 된다   소이 평화사절단 이다   이렇게 말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그렇게 속 상(象)이 아주 중요한 것을 내어 주지만 내 소원(所願)이 이뤄지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결국 누이가 말하자면 안고 있는 쇠락(衰落)의 병마(病魔)가 시집을 가는 것이 되는 것인지라   자연 그 잉부(孕婦) 애 들어서는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도움을 받는 것이 되는 것이다
 
부우박(孚于剝)이라 하는 것은 아주 그렇게 사근사근하게 맷돌처럼 갈아 먹는 행위를 하는 것 서비스 만점의 그런 아름다운 여성이라 하는 행위가 다가오는 것,  남성이 그런 여성을 만나면 고만 아주 홀딱 반해선 깊이 들어갈 판 이라는 것  처갓집 말뚝에 절할 판 이라는 것  그러니  그 뭐 처갓집  자손(子孫)이어 주는데  어렵게 하겠느냐 보탬 되는 역할 변방의 간성(干城)역할 충실히 하여 준다는 것이다
 
이레 제을(帝乙)누이 같은 딸만 하나 있음 그 낳은 부모 비행기 타는 것은 유도 아니라 할 것이라  딸 하나 열아들 부럽 잖은게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그래 남한테 보시(普施)할 것 잘 만들어 놓음 그 댓가가 아주 크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차괘(此卦)의 안암팍 상(象)이라 할 것이다  귀매(歸妹)가 시집을 가는 것 그렇게 이효(二爻)양효(陽爻)한테로 가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자궁(子宮)착상되는 모습 그 범이 와선 야산(野山)에 들어가는 모습이 되는 것 정숙한 여성이 야생마(野生馬)기질 가진 그런 사내 한테 시집을 온 모습이라는 것  그렇게 정숙한가 하고선 외눈박이 알사탕 연장으로 그래 부정(不正)한 이상(離象)을 하여 갖고선 엿보면서 들여민다는 것인데 이럴 적에 유인(幽人) = 감시 받는 자가 된 모습 그렇게 반듯한 받쳐 줌 정조관념 확실환 여성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되면  그 사내가 매우 좋아한다 하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다
 
천택이(天澤履)의 말도 좀 썩이는 것 같지만 그렇게  귀매(歸妹)이효(二爻) 구이(九二)는 묘능시( 能視)니 이유인지정(利幽人之貞)하니라  상왈(象曰)이유인지정(利幽人之貞)은 미변상야(未變常也)라 변심 갖지 말라하는 것 정조관념을 가지라는 것,
미변상야(未變常也) = 미(未)는 달을 말하는 것 달덩이 지지(地支)사랑 하는 마음을 떳떳하게 가져라 
 상자(常字)형(形)
조기(弔旗)가 삼점 갓을 쓴 것인데  잘보면 빛 광자(光字)머리 확대된 터널 속 그리는데 그렇게 네모진 머리 망치 자루 들어가 있는 모습인 것이라  위에 삼점은 양(兩) 사타구니 선(線)에 가운데 쪽 찌개지는 조갑지 선에 그렇게 갓처럼 문호(門戶)확대된 것 아래 수건 건자(巾字) 그 디긋 어퍼 논 것처럼 생긴 터널이 되는 것 거기 망치 달은 자루가 깊숙이 들어가 있는 그런 입체(立體)그림이 되는 것  그렇게 펌프질 하다 보면 파종(播種)되어선 착상(着床)이 되는 것이다   귀매(歸妹)제을(帝乙)누이 달덩이 같은 미자(未字)에 그렇게 사랑을 벌인다

연자형(戀字形) =
지탕할 지(支)자(字)위에 복자( 字)[둥글 월문] 하는 사랑할 연자(戀字)머리인 것이다
지지(地支)가 월문(月門)을 그린다 둥그렇게 여기 명리(命理)에선 묘미(卯未)가 월문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사랑행위 벌이며는 그 포지션 그리는 것이 상자(常字) 형태인 것이다 그런 것을 일모(一毛)다음으로부터 한다는 것이 야자(也字)인 것이고...  이래 잘 착상(着床)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결국 삼년을 못 갓든 애를 베게 된다는 그런 말이 된다 할 것이다
귀매(歸妹)도 시집가선 애를 베겠지만  그래 풍산점괘(風山漸卦) 남의 자부(子婦)되어 온 자 소이 고종의 비(妃)라든가 하는 왕비(王妃)도 가장(家長)의 사랑을 잘 입은 형국이 되어선 그래 협조자 얻어선 소원술이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하는 것이다
 
그런 형국이다 교련(巧連)도 그렇게 겉 업무 힘쓰는 것이 아니라 속 업무 마누라 다스리는 업무 파종하는 업무 힘쓰라 겉의 사안(事案) 그렇게 첫걸음을 잘 떼어야지 백걸음이 어그러지지 않는다고 이러는 그런 말씀인 것이라   병정(丙丁)화기(火氣) 심장(心臟)이 작아진 모습이라 건강(健康)을 챙기라 이런 말인 것이라  소심재막무외(小心哉莫務外)하라 일보착백보부정(一步錯百步不正) 이렇게 말을 한다 [지금 막 까치가 와선 운다 일곱시 사십 오분 이다]

  

외자(外字)는 저녁 기둥에 파리 붙은 것이라 이렇게 해석을 하는 파자(破字)형(形)인데  복자(卜字)형은 누운 정자 형(形) 연장이라 하는 것 다듬는 짜구 공구(工具)등인 것인데  석자(夕字)는 구자(咎字)의 윗 형국을 그렇게 다듬은 것 깔게 침상 요 위에 여성이 머리풀고 누운 것을 그렇게 다듬어 들어가다 보니 석자(夕字)를 이룬 모습이다 그러니 아주 동량(棟梁)감 탄생 시킬려고 파종(播種)을 잘하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소자(小字)는 소자(少字)에서 오기도 하는 것  돗단배 돗단 모습 순풍에 돗단 모습 그 사공(沙工) 배 키를 잡은 선장이라는 것이다  배가 여성이라면 사내가 키 선장이 되는 것이다
 
 심자(心字)형(形) =
삼점 물 방울을 수면(水面)화하면 낚시 담긴 것은 그렇게 수면(水面)에 잠긴 달 그림 그뭐 거울 속에 꽃이 되는 것으로서 이게 사내 잡는 낚시대 역할 하는 것 애 얻는 낚시라 하여도 된다

일간명월(一竿明月)조청풍(釣淸風)이라고 그렇게 사내 고기 유혹(誘惑)하는 낚시대 역할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그 정(情)을 생각 하게는 붉어진 정자(丁字)꽃을 이루는 것을말하는 것  정묘(丁卯)화롯불처럼 생긴 정염 미자(未字) 낚시대 제방뚝에 낚시 받침 하고 낚시대 걸쳐 논 모습이 미자(未字)이고 기자(己字)는 그렇게 을자(乙字)유사(類似) 낚시형 이기도 하다
 

수면(水面)에 낚시 담군 것  이리 저리 정자(丁字)생긴 움직임 이다 이런 말인 것인데 사공(沙工)과 꽃이 피어난 붉은 열정(熱情)이다   이렇게 소심(小心)이 금일 날은 해석이 되는 것이다 
재자(哉字)는 보태길 입에 창질하는 것이다  외눈박이 윙크하는 것 혹자(或字)로 보탠다  사혹여시(師或輿尸)서시(西施)로 보탠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막자(莫字)는 각선미(脚線美)가 확대되어 보인다  풍만한 분우구원(賁于丘園)의 여성 몸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무자(務字)[월문에 창질 하는 힘]는 창질 하는 힘을 말하는 것 업무(業務)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일보착백보부정(一步錯百步不正) = 일자(一字)가 보자(步字) 중에 머무는 것 이니깐  조각배 흐름에 머무는 모습 그 사공(沙工)이라는  것,  도가일성(悼歌一聲)이라고 사공(沙工)이 지금 뱃노랠 부르는 모습인데  금기(金氣)가 갈마들어선 작아진 모습  그런 배를몰고 가는 날으는 새다리에 부친 왈자(曰字)소이 연주 노랫 소리하는 배 모는 사공[보(步)]인데 임진(壬辰)장류수(長流水) 월령(月令)수기(水氣)인지라 그래 닭잡아 먹고 소이 금기(金氣)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것이 바로 부정(不正)이라는 글자 이다  불자(不字)는 횃대 권력[키 잡는 권력] 잡은 발 내미는 것이 닭발 유사(類似)하지만 임진(壬辰)계사(癸巳)장류수(長流水)월(月)인지라 물에 사는 갈퀴 붙은 것 상징 오리발 내미는 그림 부정(不正)바르지 않다 
정자(正字)는 왕(王)자 에선 가운데 한 어깨 쭉 떨어져선 고추 서선 지자형(止字形)을 이룩 하는 것인지라  하나로 머문다 사공으로 머문다 이런 말인 것인데  배 모는 뱃넘이라 하는 넘 개넘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지(止)는 간산(艮山) 개인 것이니  뱃심 좋은 뱃넘이다  이런 말인 것이 된다 할 것이다 [* 사직(社稷)하면 그 한어깨 떨어지면 복 지자(祉字)이뤄지는 것 같이 그렇게 누이를 떼어주는 모습이라 하는 말도 된다=부정한 것이 떨어져 나간다 이런 취지 ]
 
일등항해사 순풍에 돗을 달고 키를 잡고 가는 선장 일등항해사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그림이다   납음(納音)삼화(三火)일수(一水)가 되어진 그림인 것 기미(己未)천상화(天上火)도 수기(水氣)없음 행세를 못한다는 것이다  산하화(山下火)하고 장류수(長流水)하고 어울리면 꽃물결 흐름 인파(人波)속 파도치는 것 밤하늘에 은한(銀漢) 흐름 같은 것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그런데 장식이 되는 천상화(天上火)[낚싞꾼 제비 꽃뱀]이고 노중화(爐中火) 아주 정열적인 것이라는 것이라  아주 멋들어진 마도로스 뱃넘이라는 것이다
마도르스 파이프든지 입에 '시가' 탁 하나 물고 있는 유니품 입어 폼내는 멋들어진 뱃넘이다  아님 생김 우락 부락 완악한 구렛나루 털 복숭이 팔뚝 근육을 보여주는 그런 뱃넘 이다    이런 와일드한 풍랑을 헤칠수 있는 파워 있는 사내이다 이런 취지이다
을음목(乙陰木) 묘미(卯未)이래 부목(浮木)현상으로 생긴 그림 이기도한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丁  己  壬  丙
  卯  未  辰  申
1613
육효 : 5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솥은 발이 부러졌고 수레는 수렛살이 물러 앉았고나 날이 지나치게 더운데도 바람조차 불지 않아선 열기를 뿜는 고나 [화기(火氣)정열(情熱) 열기 넘치는 것을 말하는 것]
108, 小心哉莫務外(소심재막무외)一步錯百步不正(일보착백보부정)
소심하게 행동할 진져 겉으로 싸돌아다님을 힘쓰지 말라 [밖으 로드러 낼려 하는 업무만 하려 들지 말라] 한걸음이 어긋나면 백 걸음이 바르지 않다
109, 桃李爭春色(도이쟁춘색)春去桃柳般(춘거도류반)
복사와 자두가 꽃이 피어 봄빛을 다투더니만 봄이 가니 개복숭아 나무는 버드나무와 일반일세
[풍류를 말하는 것 ]
 
출처 : 무슨 볼일 있는지 어딜 다녀와야 하는 것인지 아님 무얼 사와야 하는 것인지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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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28576]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20411]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21983]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24235]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29823]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27162] (2)
아들의 외고합격 [342614] (2)
젊은 여성의 임신 [280555] (1)
재벌 회장의 사주 [336219] (2)
유명가수의 사주 [331503] (1)
보험설계사 [33775]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58672]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482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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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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