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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형님이 돌아가시어서도 차를 몰고 다니시나 ? -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8 조회 : 1529

형님이 돌아가시어서도 차를 몰고 다니시나 ? -

구닥다리 화물차를 몰고 계시다  같이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짐칸에 적재(積載)함에 여러 가지를 싣고선 안전하게 짐들을 묶은 다음 여백(餘白)이 남아선 거기 내가 뒤쪽에 올라타고 부여잡고 가려한다  가만히 생각을 하니 앞 운전석 옆 조수석에 사람이 타고 갈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선 이왕이면 거기 타고 가는 것이 낫다 싶어선 그리로 간다 구닥다리 차이지만 엔진 소리는 좋다
 
 
그런데  이 양반이 얼마나 바삐 돌아 쳤는지 부동액이 떨어지는 것  그 제때에 재 보충 하시는 것을 잊었는 모양이다   그래 본네뜨를 안에서 열고선  그 보니 참으로 열이 많이 나는데  그 부동액이 졸졸 흐르는 느낌을 준다 그래선  그 부동액을 갖다가선 살살살 부어 재켜 보충하는 모습 한참이나 그렇게 보충을 하는 모습인데 그 보충 하여져선 원활하게 되어진 모습이라 하는 것이  [발동 걸어 놓은 상태]부동액 잘 출렁이는 속에 여인들이 여럿이 콱 차선 목욕들을 하는 모습이다 아마도 그 만족 스럽다는 표현 이리라  부동액 통 빈 것은 아구리 쪽이 휘어진 것인데  그렇게 문 어디 틈 에다간 꼽아 놓는 모습이다 그래선  내 생각에 거길 꼽는 것 보단  뒷좌석어디 놓음 좋지 않을가 생각이 든다 
 
그래선 좀 시간이 많이 지체된 상황 그래서 인제 몰고 가려하는 그런 포지션이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어디가선 점심 끼니때를 때우실 모양 시간이 거의 다 된 느낌이 든다  하시는 말씀 '우리 추어탕을 먹을가' 하신다  그래 답하길 '때도  다된 모습인데  무어래도 상관 있어요' 하고선 답을 드렸다  아마 가시다간 그래 휴게소 근처에 어디 다간 세워 놓으시곤 그렇게 점심을 잡수시는데  추어탕을 잡수실 모양이다 추어탕도 하도 오래 전에 먹어 봤으니  남원 추어탕이 그래 이름난 추어탕인 것이다
 
형님이 생전에 여러 방면으로 손재주가 좋으신 양반이다  그 뭐 손으로 하는 일이라면 못하는 것이 거의 없으시고   손이 아주 거북이 손처럼 두껍하고 꾸덕 살이 앉을 정도의 손  이시다  나에겐  아버지 같으신 분이다  
자미(紫微)법(法)에 형제(兄弟)궁(宮)에  천괴(天魁)가 들어선  그래도 이 분이 개운(開運)을 하여 주셨다  사촌(四寸)이지만 내겐 아버지 맞잡이 시다  생전 까지만 해도 그런 대로 내가 자산(資産)을 지킨 형세인데  형님 돌아가시고 난 다음  이미 그 전서부터 기울었지만  아주 팍 기울어선 탕진을 다하고만 그런 형세 수족(手足)을 놀릴 수 없는 지경에 처해져 있다
 
 
생전에 그렇게 당뇨로 고생을 하시더니만 돌아 가시어선 편안 하신지  우리 집안의 간성(干城) 노릇 하시다간 돌아가시었다  집안 전체를 갈길 살려놓고선 가신 분이다  어느 집안 이든지 그렇게 길잡이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이정표(里程標) 역할을 하시다간  나중엔 그 사업 실패 하시어선 간졸(簡拙)하게 지내시다간 돌아 가시었다  형제 한테는 매우 엄한 회초리가되어 주셨는데 그 바람에 형제들 한테 정리가 좀 소원(疏遠)하여진 그런 감도 없지 않고 그렇게 고집이 있어서 완고 하시던 분이다  자손은 아들 셋 딸 하나를 두시었는데  큰아들이  무슨 문제가 좀 있지만  다른 자손들은 그럭저럭 앞가림을 하고 지낸다   이렇게 자꾸 비가 내리는 추석 그 물에서 잡아선 먹는 추어탕 만드는 그런 형세란 뜻이리라
[글 세번 째 손질 아낙이 콧노래 부른다 아주 목청을 돋구신다 '누가 먼저 말 했든가' 이런 가요 헤어지면 어떻고... 그런  사이다 포항대  다니는 딸이 밤차로 올라온 모습 지금 막 들어왔다]

지금도 또 비가 그렇게 내리고 있다 밤서 부터  계속 그래 오락가락하는 것 뭐가 그렇게 시답 잖아선  금강경(金剛經)따라 그렇게 오는가 원천강이 말이 도법은 한번만 쓰면 다시 기운 모이기가 한참이 지나야 된다는데 아마도 원천강이 도법(道法)이 그래 그 시절엔 좀 약하였든 모양이다 그러니 그런 말을 하지 가뭄 대책에 당태종한테 그렇게 말을 해 올리는 것을 무측천(武則天) 영화에서 봤다

근데  증산(甑山)의 도법은 수시적 이고  무녀(巫女)의 구천(九天)응원(應援) 부르는 도법도 수시적 이라  뇌성벽력을 부르는 구천응원 조화를 부르진 않지만 그렇게  계속 비가 지금 오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용(龍)이 열 마리가 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여의주 입에 물고선 금강경(金剛經)을 독송하는 것인지  통천 금강산 골짜기 물이 흘러 가라고 하는 것인지 ...
 
노자(老子) 곡신(谷神) 골 곡자(谷字) 그 뭐 골짜기 물이 졸졸 흘러 가라 하는 것인지  언제적 그렇게  우리 동생 출판 사업하는 동생한테  볼일이 있어선 갔는데  어느 도인(道人)을 누가 만났는데  그 어느 사람이 그 자 한테 묻길  노자(老子) 곡신(谷神)이  도대체 뭐요 ? 하니 한참 빤히 쳐다 보듯 하더니만 ' 예 - 여자 음부(陰部)요'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 도(道)가 얼마나 통하면 저런 소릴 하는가 한참 이상하게 생각을 하였다는 것 미친 도사가 아닌가 하였다 하는데   지금 와선 필자 되새김 하여 보건데  그 말이 참 딱 들어 맞는 말인 것이다 
[미련한 힘 쓰는 자 보단 슬기로운 자가 차지한다 영각(靈覺)이 희미해선 똥 묻어 가듯 하려는 것을 지금 재고 할 적에 잡아 놓는다  ]
 
골 곡자(谷字)형(形)이 곤충(昆蟲) 선익(蟬翼)도 되지만 그렇게 누여 논 침상 비단(緋緞)나신(裸身)도 되는 그림인데 아래 구형(口形)진 것 그렇게 병마개 정수물막(井收勿幕)이 아닌가 이다  그러니 천상간 천중수(泉中水) 그렇게 소(沼)가 진 것으로 보이는 것 인지라  그렇게답을 한 도인(道人)의 말이 틀림 없는 것이라 하였다  
 
이렇게 곡신(谷神)이 운우지정(雲雨之情)으로 그래 비가 되어선 골짜기 마다  물이 내리는 모습이 이래 하늘에선 지금 비가 내리는 모습  그 미꾸리 길르 느라고 비가 오는 모습일 내라  미꾸리 잡는다는 것은 흠뻑 젓어야 될 것 아닌가 이다
시골사람 비 노베기로 흠뻑 맞아선 젖은 몸을 그래 미꾸리 잡았다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잡아선 그 뭐 추어탕도 해먹고 매운탕도 해먹고 하는 것이다  미꾸리가 매운탕 육개장 식으로 끓여 놓음 얕은 맛은 참 좋은 것이다  시골 사는 사람들은  그 논에서 잡는 것  다 알 것이다  추수(秋收)하고 나면 그 잡는 것이다  그렇게 자연산 으로 생기는 것이 꿀맛이지  그 뭐 양식장에 먹이 주어선 길른 것은 그런 자연산 만 못하다 할 것이다 
 
금년에도 아마 그렇게 벼 베고 난 다음 그 웅덩이 진데서 그렇게 미꾸리 풀 것이다  농약(農藥)을 많이 해선 그전만 못하겠지만  그 뭐 농약 안한 그렇게 기곡(基谷) 들어가는데 작은 할아버지 일곱 마지기 논인데 그렇게 벼 베고 나면 그 아랫 논 다랭이 잘감이 진데 그렇게 물이 빠지고 나면 베낸 벼포기 흙만 떠넘기면 그 속에 우굴우굴 손가락 같은 넘들이 그렇게 우글거리는 것 논두렁 밑에 특히 더하다 그렇게 많았었는데 이넘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농약이 그래 고만 그 살지 못하게 한 것이다  돌아가신 당숙 아저씨 하고 그렇게 봇도랑에서 뱀장어를 참 많이 잡았는데 그 뭐 다래키로 거의 한다래키를 잡다시피 하였다 그 버들 폭이 진데 그렇게 많이 들었던 것이다   지금은 그래 바닷가에서 올라 오도 않는다  뱀장어가 그 뭐 해마다 바다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것도 아닌 것이다 그냥 그래 토종으로 거기 터를 삼고 사는 것이 많은 것이다 
연어가 모두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고 산천어가 되듯이 그런 것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든 뱀장어들  다 어데로 갔는지...  예전에 뱀도 많고 개구리도 많고 그렇게 자연환경이 좋았다   뱀이 그렇게 암넘이 정(情)을 낼 적이면 그렇게 모여 들어선 둥굴 둥글 뭉쳐 있고 하였는데  그런 것은 지금 볼래야 못 볼 것이다  어린 시절 자연 그렇게 풍요로왔는데  그 먹고 사는데는 그렇게 고달퍼 농사 지음 소출이 그래 안났든 모양이다  내남집 할 것 없이 가난에 쪼들린 살림 이었다  이렇게 과거 세월이 흘러 갔든 것이었다  추석 밑 이라선  조상 님이 몽사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姓 名 :
陽曆 2020年  3月 22日 12時  0分  乾
陰曆 2020年  2月 28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庚  甲  己  庚
  午  子  卯  子
 

갑(甲)이 양인(羊刃)살(殺) 월령(月令)에 의지하여선 합토(合土)를 갖고 양경(兩庚)칠살(七殺)관(官)을 둔 그림이다  자오(子午)상충(相沖)에 묘오(卯午)파패(破敗)살(殺)이 들은 그림이다
어미 품에 애가 안겨선 젓을 먹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양(兩)경자(庚子)가 젓에서 젓이 잘 나와선 갑(甲)을 양육(養育)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갑(甲)의 살관(殺官)은 갑(甲)을 남성(男性)으로 칠 것 같으면  경(庚)이 자식 넘에 해당한다는 것이고  상관(傷官)오(午)가 그렇게 포대기 강보(襁褓)에 해당하는 것이다  오중(午中)정화(丁火)상관(傷官)이 오중(午中)기토(己土) 그렇게 합재(合財)를 살리는 모습은 살관(殺官)을 생하여 잘 보살피는 모습이 된다  

양자(兩子)가 묘(卯)로 기운을 설기(泄氣)하고  자오(子午)경충(競沖)이 있음으로 충파(沖破)하는 것이 아니다  여성(女性)으로 말할 것 같으면 살관(殺官) 남편에 오중(午中) 그렇게 식상(食傷)을 둔 것이 역시 자식(子息)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양(兩)경태(庚兌)를 가슴팍 합(合)토(土) 부(膚)근(筋)에 붙은 젓으로 보는 것 그래선 역상(易象) 태위택(兌爲澤)이다   이효동작(二爻動作) 애 딸린 어멈 장부(丈夫)낭군(郎君)에게 나가지 못하는 것은 어린 애 소자(少字)에게 얽메였기 때문이라 하는 그런 효사(爻辭)이다  고인총상(古人塚上)금인장지(今人葬之)라고  애 아범 고인(故人)이 갖고 놀든 젓을 그렇게 아들 넘이 갖고 먹는 젓무덤이 되어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경(庚)이 인(寅)에 절지(絶地)인데 한 방위 더 나아간 묘(卯) 양인(羊刃)은 그 태방(胎方)이라는 것 아주 고만 절태(絶胎)의 기운이 꽉찬 그런 모습이 되는 것이다  살관(殺官)한테는 그러니 부(夫)가 고인(故人)이 되었다 할 수밖에 그러곤 그 자식 넘이라 하는 것이다 
 
갑(甲)은 인(寅)에서 록(祿)을 얻는 것으로서 범= 호(虎)가 개두(蓋頭)한 모습인데 그렇게 한발 더 나아간 씩씩한 모습 양인(羊刃) 묘(卯)토끼를 가진 모습은 그만큼 그 기력(氣力)이 센 것인데  묘(卯)는 록(祿)보다 더한 범이 생기는 범의 출입구(出入口) 소굴(巢窟)이라 한다 그런데 범의 소굴에 들어가선 범의 자식을 얻어낸 그림이라는 것이다
 
  한무제(漢武帝)시절 서역(西域) 개척자 박망후(博望侯) 장건(張騫)이 대월씨국 여성이 그 여왕이 되어선 다스리는 나라이다  그렇게 흉노(匈奴)사자(使者)를 밤에 급습 하여선내어 쫓고 좋게 외교관계를 수립 한 것을 갖다가선  범의 소굴에 들어가선 범의 새끼를 얻어낸 것으로 비유 한다는 것인데  그런 그림의 명조(命條)라는 것이다  양경(兩庚)이 서역(西域) 천축국[파키스탄 북쪽]이라 하여도 되고  그 뭐 살관(殺官)이니 아들 넘의 범의 자식이라 하여도 되고 여성한테는 그 낭군(郎君)이라 하여도 되는 그런 모습인 것이다
 
부태(孚兌)라 하여선 즐거움에 사로잡힌 모습 맛 보는 먹는데 사로잡힌 모습이라 하여선 매우 그 좋게 보는 것이다  안암팍 태(兌)를 좌우로 놓음 그렇게 어미 젓이 되는 것이다 

태(兌)는 형(亨)하고 이정(利貞)하나니라  단왈(彖曰) 태(兌)는 즐거움으로서 벗어나는 것 해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강함이 가운데 하고 부드러움이 겉에 하고 즐거움을  사용할 적엔 곧은 행위를 하는 것이 이로운지라   이래서 하늘에 순응하고 사람한테 호응 하여선 즐거움의 도리를 갖고선 백성을 앞세우면 백성이 고달픔을 잊나니 앞날의 미래 비젼 행복한 것을 비춰준다면 그래 희망적이지 않느냐 
 
이러면 백성들이 그렇게 경제 개발 오개 년 계획을 하듯 하는데서 고달픔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그 지도자가 추구(追求)하는데로 그 움직여 준다는 것이다    즐거운 도리로써 백성들 한테 어려운 사안(事案)에 대하여선 범(犯)하게 하면  그 죽음이 닥친다 하여도  그 죽음을 무릅쓴다 잊는다 하나니  즐거움을 쓰는 도리 자못 커선 백성을 독려(督勵)하고 격려(激勵)하는데 아주 소중한 것이다
 
 
 상(象)에 말하길 연못 택(澤)이 거듭 곱게 걸린 것이 태(兌)니 소이 양(兩)젓이 거듭 그렇게 아름다운 젓 무덤을 그리어선 생긴 모습이  태(兌)의 현상이나  소이 태(兌)라 하는 것은 코끝 법령(法令)아래 입에 혀가 널름 거리고 나와선 맛을 보게하는 그런 주체(主體)거리 소이 젓이니  군자 이러한데 적응 하여선 벗들에겐 배워 익힌 것을 강론(講論)하나니라 
 

[* 붕자(朋字)는 안경 돋보기 확대라고 접대 그렇게 말했다  그 젓 꼭지로 부터 확대 되는 것이 젓 생김 무덤인 것이다  육질(肉質) 살점 양(兩) 젓을 상징 하는 것이고  우자(友字)안경테 돌가는 것이라고 하고 귀에 안경다리 걸은 모습이라 하였는데 여기선 그렇게 젓 생김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횡일획(橫一劃) 턱 선 아래 인자형(人字形) 가슴팍 내려와선 젓 돌아가는 모습, 
또 우자(又字)로도 보이지만 저녁 석자(夕字) 점점 커진다 하는 취지 초생달이 그려지는 모습으로 붙었는데 자세히 투시(透視)하면 애가 어미 젓꼭지를 물고 있는 형국이다
중자(中字)일직선(一直線)이 애 입 젓꼭지를 물은 형국으로 보는 것인데 젓 꼭지가 직사각형 구형(口形)인 것인데 그 반(半)을 입 속에 넣고 물고 있는 것 양손을 붙들고 입을 데고 있는 모습 {뻗쳐 돌아가는 획을 젓 돌아가는 형(形)인데 거기 애 입을 대고 오른 손은 기억자로 꺽고 왼손은 그냥 젓을 이래 만지는 선으로 데고 있는 모습}도 되지만 중자(中字)변형(變形) 석자(夕字) 유사(類似)하게 보이는 것이 입이 꼭지를 물고 있는 것이다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방자(方字)에서 우(友)가 오기도 하는 그림인데 방은 네모진 각구 진 것인데 그 파임 획(劃) 젓 돌아가는 선에 네모진 젓 꽂지 이다 그걸 애가 물고 있는 그림인 것이다  애가 젓을 물림 자꾸 빨음으로 인해선 젓이 점점 많이 나오게 되는 것  이것을 강습(講習)으로 보는 것이다 ]
 

도덕(道德)을 아는 것을 군자라 하는 것인데 붕우(朋友)라 하는 것은 좋은 취지로 신용(信用)사회(社會)를 만드는 것  신용이 첫째라는 것 신용(信用)을 가리키는 것이 붕우(朋友)인 것이다 
믿음에 사로잡히는 것을 갖고선 그렇게  새 날개 날로 익혀선 날으려 하는 모습으로 그렇게 강론(講論)하는 모습  소이 애가 날마다 젓을 먹음으로부터 그래 양육(養育)받아선 점점 성장하여선 나중은 그렇게 따로서선 아장걸음 걷다가선 크게 활보하게 되는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렇 게 키워주는 모태(母胎)의 양분(養分) 나오는 양육(養育)시켜주는 젓이다 
이런 취지가 태(兌)인데  그 이효(二爻) 부태(孚兌)  젓먹는데 붙잡힌 모습이다  길(吉)하여  회(悔) -망(亡) = 가졌든 후회성도 줄행랑 놓으리라 하는 효사(爻辭)이다
 
 
상에 말하데 즐거움 젓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아선 좋다 함은  그 신용(信用) 뜻을 믿는 것을 말한다 웅지(雄志)에 포로 사로잡힌 것을 말한다  어미 가슴팍 젓에 사로잡힌 것을 말한다   그 잘 생김이 그렇게 뜻 지(志)형(形)이  선비 사자(士字)이지만 그렇게 흙 토자(土字)인데 그 보태길 더하길 하든가 더하기만 하는가 젓이 설기(泄氣)되니 젓 나오길 그 가슴팍 심(心)에서 한다  이런 말인 것 선비 사자(士字)가 흙 토(土)살갓도 되는 것인지라 그렇게 가슴팍 살갓에 젓에 애가 얽매인 모습  부자(孚字)는 포로 아들 어미 그렇게 손톱 긁어 다리는데 사로 잡힌 것  고사리 손이 어머니 젓을 이렇게 붙들고 있는 모습이거나 애가 어미 품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손톱 조자(爪字) 아래 아들 자자(子字) 아들 손톱이니 천상 간에  그 고사리 아기 손이 엄마 젓이래 붙들고 있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애가 젓을 잘 먹고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라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호혈(虎穴)에 들어가선 호자(虎子)를 얻은 모습 이라는 것이다
 
여기선 갑자(甲子)가 그냥 그대로  갑(甲)록(祿)은 인(寅)[범]인지라 범의 아들이다 이렇게  되 잖는가 이다  아들 자자(子字)쓰니 범 아들일 수밖에 ... 그렇게 풀려 돌아가는 것이다
 
아마 그렇게 미꾸라지 새끼나 범의 아들이나 그렇게 토실토실하게 살이 찌는 것은 같다는 모양이다  엇 비슴한 것 까지 합(合)해 양(兩)경자(庚子)가  그렇게 우로(雨露) 비가 내리는 그림인 것이다  젓을 흠뻑 먹는 것이 그래 추어탕 만들어 먹으려는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미꾸리 '추'자가  고기 어(魚) 변(邊)에 가을 추자(秋字)이니 가을게 비가 오는 것 천상간에 물고기 미꾸리 만들려는 모습 아니더냐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어변(魚邊)에 태(兌)상징 여덜 팔(八)아래 닭구 유자(酉字)맨 가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가을 비는 벼 추수 하고 난 다음 얻는다 하는 취지 고기, 가을이 물고기 된다는 취지로서 옛사람이 표현이 참으로 그 멋들어지다 할 것이다
 
가을에 비가 오는 것은 가을을 적셔 물고기 삼으니 그런 취지의 글자는 미꾸라지 라 하는 취지(趣旨)이다  이래 추어탕 먹으러 가자하는 형님 영각(靈覺)의 말씀 이리라
 경태(庚兌) 가을 비를 맞는 추수 계절 속의 범의 아들이니 천상간에 추어탕 미꾸라지라는 것이다

묘오(卯午)파패(破敗)살 붙어선 경금(庚金)솥 밋구멍에 불질 하여 재키니 천상간에 바글바글 끓는 추어탕 그릇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6   56   46   36   26   16   06곤(坤)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庚  甲  己  庚
  午  子  卯  子
2222
육효 : 2

71, 星移斗轉去舊幻新(성이두전거구환신)
별이 이동하고 북두성이 궁구르니 옛이 가고 새로움이 온다
 
72,不入虎穴焉得虎子(불입호혈언득호자)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호랑이 새끼를 얻을 건가
 
73, 鷸蚌相持漁翁得利(휼방상지어옹득리)
조개 황새 물고늘어짐은 漁翁(어옹=고기 잡는 늙은이)이 이득을 취한다

鷸蚌相持漁翁得(휼방상지어옹득)리 라 하는 말뜻은  漁父之利(어부지리)에서 온 것이 아닌가하는데
이 말은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에 나오는 말이다
조(趙)나라가 연(燕)나라를 치려 하였는데, 때마침 연나라에 와 있던 소진(蘇秦)의 아우 소대(蘇代)는 燕(연)나라 왕의 부탁을 받고 趙(조)나라의 혜문왕(惠文王)을 찾아가 이렇게 설득하였다.
["이번에 제가 이 곳으로 오는 도중에 역수(易水)를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민물조개가 강변에 나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쪼이고 있는데, 황새란 놈이 지나가다 조갯살을 쪼아 먹으려 하자 조개는 깜짝 놀라 입을 오므렸는데. 그래서 황새는 주둥이를 물리게 되었습니다. 황새는 생각하기를 오늘 내일 비만 오지 않으면 바짝 말라 죽은 조개가 될 것이다 하였고, 조개는 조개대로 오늘 내일 입만 벌려 주지 않으면  황새가 죽을 것이다 생각하여 서로 버티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漁夫(어부)가 이 광경을 보고 황새와 조개를 한꺼번에 망태 속에 넣고 말았습니다. 지금 조나라가 연나라를 치려 하시는데 두 나라가 오래 버티어 백성들이 지치게 되면  강한 秦(진)나라가 漁夫(어부)가 될 것을 저는 염려합니다. 그러므로 임금님께서는  재삼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소대의 이런 비유사를 들은 혜문왕은 과연 옳은 말이라 하여 연나라 공격계획을 고만 두게되었다
이 외에도 같은 뜻으로, 방합과 도요새가 다투는데 어부가 와서 방합과 도요새를 다 거두어 가 제삼자만 이롭게 했다는, '방휼지쟁(蚌鷸之爭)'이라는 故事(고사)가 전해져온다

 
 
*
전국시대 제나라에 많은 군사를 파병한 연나라에 기근이 들자 조나라 혜문왕은  침랴을 준비하였다.연나라 소왕은 종횡가 소대에게 혜문왕을 설득해주도록 부탁하였다.소대는 세치의 혀로 합종책을 펴 6국의 재상을 지냈던 소진의 동생답게 거침없이 혜문왕을 설득하였다."
 
오늘 귀국에 들어오는 길에 역수를 지나다 문득 강변을 바라보니 조개가 조가비를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었습니다.이 때 갑자기 도요새가 날아와 부리로 조갯살을 쪼았습니다.깜짝 놀란 조개는 조가비를 굳게 닫고 부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도요새는 '이대로 비가 오지 않으면 너는 말라 죽을 것이다'라고 하고 조개는 '내가 놓아주지 않으면 너는 굶어죽을 것이다' 맞서다가 지나가던 어부에게 둘 다 잡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전하는 지금 연나라를 치려 하십니다.
 연나라가 조개라면 조나라는 도요새입니다.두나라가 싸워 백성들을 피폐하게 한다면 저 강력한 진나라가 어부가 되어 맛있는 국물을 다 마셔 버릴 것입니다."과연 옳은 말이요" 이리하여 혜문왕은 당장 침공 계획을 철회했다.
 
 
출처 : 형님이 돌아가시어서도 차를 몰고 다니시나 ?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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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벗고 벗고선 전진한다 군가(軍歌)를 부르면 … 해피오션 09-30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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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4416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35957]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32206]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39682]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45312]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43167] (2)
아들의 외고합격 [360201] (2)
젊은 여성의 임신 [296380] (1)
재벌 회장의 사주 [351914] (2)
유명가수의 사주 [347534] (1)
보험설계사 [35096]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76794]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6537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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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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