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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朝夕)으로 서늘한 기운 가을이 되어 간다 고향산천 '어치'[산까치]가 집근처에 와선 짓겠지 ...
해피오션 2017-09-30 (토) 20:45 조회 : 1576

조석(朝夕)으로 서늘한 기운 가을이 되어 간다 고향산천 '어치'[산까치]가 집근처에 와선 짓겠지 ...
거미 껍질이 가을 바람에 신선 되어 가는 것은 지난 세월 그 자식을 키우느라고 파 먹힘 당하였기 때문이리라   벗어지는 만물의 껍질 해탈 상(象)이 역시 이로 하여선 그렇게 진화(進化)의 벗어진 모습일레라   알찬 영금이 모두가 그런 시간 개념의 해탈상 이니 모두가  다 그렇게 거미 어머니 되어 가는 모습이리라  이룩하여 논 것 없는 심신(心身)  집사람에게 부담만 주는 그런 꼴  시간적인 싸움에서 패배 결국 빈 털이 장시간 도박(賭博)을 모습이 되었다  도박을 하여선 성공한 자들도 있겠지만  빈손으로 문지방을 넘어나가는 자들이 더 많을 것이다  쭉정이해탈도 해탈이다 밤알이 있으려면 벗어지는 밤송이도 있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렇게 심신의 황폐를 가져왔다 사업의 실패자들이 시간과의 도박에서 모두  그렇게 패배자들처럼 되었음이라  시간 개념의 농성 지구전이 참으로 날카롭고 매섭다 할 것이다  뱀이  개구릴 녹여선 소화(消化) 시키듯 그렇게 장구한 세월을 두고선 녹여선 먹어 버리는 고나...  그렇게 옥토(沃土)의 거름이 되어선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 저 나무를 성장시킨 모습일 내라  일수목(一秀木)의 자손을 두었다는 것이리라  일수목(一秀木)을 다듬는 연장의 시간은 이미 지나간지 오래요  그 다시 무성하여진 모습일레라  마치 오랫동안 이발을 하지 않은 머리털처럼 그렇게 자라여선 산림을 이룰 판이라는 것이리라
 
지난 시간의 회상(回想)한들 무엇하리 그렇게 주마등같이 지나가지만 화살이 시위(矢威)를 떠나면 멀출 수 없는 일인 것을... 방향전환이라 하는 것이 이래 어려운 것이다   역마(驛馬)가 그렇게 내어 끌기 시작을 하면 돌아오기 어려운 것이다  균형 감각 중용(中庸)을 잡는다하는 것이 반대로 달려야 하는 것인데 마음은 반대로 가려 하지만 힘이 부치는 지라  그냥 고삐를 잡은 기수(騎手)와 같을 뿐 어이 힘차게 달리는 기차와 같은 마(馬)를 그래 일인(一人)의 인력(引力)으로 당긴다할 것이더냐  그냥 묶여 끌려가는 달려가는 죄인의 몸이 되었음 이리라  마치 포로를 제물용으로 삼으려하듯 말이다  
 
더 이상 돌파구를 찾으려드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사람이 체념할 줄도 알아야만 다른 이미지 세상에서 그들의 요구대로 좋은 요릿감이 되어지는 것이다  타의(他意)에 의해서 자신의 의지를 버렸든 우에 되었든 간에  그렇게 웅지(雄志)를 버린 부자유(不自由)의 몸이 되었다면 역시 시세에 순응하는 자가  그 덜 심신이 피로함을 느낄 것이다  그저 비바람이 벗어진 맑은 날은 계속되어선 가을 결실이 무르익어 가기만 바랄 뿐이리라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겠지  동면(冬眠)하는 겨울이 지나야 다시 싹이 트지 않겠는가 이다   이것이 자연흐름 순리(順理)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0年  9月 15日 22時  0分  乾
陰曆 2010年  8月  8日 22時  0分
    時      日     月      年
  癸  戊  乙  庚
  亥  辰  酉  寅
 
 
상관(傷官)세주(世主)응생세(應生世)상관(傷官)월령(月令) 태어난 걸 보조하는 것을 만나는 명리(命理) 그 어렵게된 모습 거기선 돌파구를 헤치는 그런 파장(波長)흐름이라는 것이다

이건 합 사주 이다  원진 사랑살이 기도하다 그래도 합으로 붙드는 모습이다  상관(傷官)월령이 좋은 것이 뭐 있는가 합화(合火)로 인성(印性)역할 하여선 패인(牌印)을 하여보려하지만  남성은 병정(丙丁)운(運)이 초년에 들어선 볼 것이 없고  여성은 그래도 중간에 사오미(巳午未)로 흐른다   물이 그렇게 천중수(泉中水)샘에서 솟아선 그래 숲이 지다 시피 크게 강하(江河)를 만들러선 결국 바다를 이룬다고 하는 그런 그림이다 경인(庚寅)송백목(松柏木)현침 솔침이 무엇인가 비가 하늘에서 그렇게 현침으로 내려오듯 하여선 땅에 스며들어서만이 샘솟는 곳도 있는 것이다   수지비(水地比)로 비가 오면 그렇게 지수사(地水師)로 땅속에 고이는 물이 되어선  용솟음치는 것이 바로 샘인 것 천중수(泉中水)샘이라 하는 것이다
 
이게 소이 산맥 수원(水源) 발원지가 되어선 그렇게 강하(江河)를 이루어선 흘러가선 바다에 이른다 할 것이다 이래 자연 현상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되면 자연 엮어 가는 역사(歷史)가 생기지 않겠느냐 이다  마치 장강(長江)의 도도한 흐름 처럼 대하소설(大河小說)을 엮는 것이 우리네 인간사요  만물(萬物)의 일대기(一代記)가 되고 자손영생을 구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수산건(水山蹇)괘 왕건래연(往蹇來連)이라하는 것이다 상왈(象曰)왕건래연(往蹇來連) 당위(當位)-실야(實也)]라
 
지난 것이 절름거려 오는 것에 연계(連繫)지어 지는 모습 그 지위가 마땅하여선 새겨진 모습 알찬 그림 실(實)한 그림이라는 것이다  옵셋 인쇄(印刷)되어 나오는 것이 사건(事件)이 있었든 것을 그래 사실적(事實的)으로 고대로 그려 내는 것이지 소이 윤전기에 기사(記事)가 입력(入力)된 것  고대로 그려내는 것이지 없는 것은 그렇게 인쇄 되어선 종이에 찍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사실인 것, 자연 흐름의 진행상황 결과성을 그렇게 찍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런 실(實)함을 말한다  그 반대 물려 돌아가는 기아(起亞) 왕건래반(往蹇來反)은 그렇게 내(內)- 희지야(喜之也)라 한다  안으로 소이 맞물려 돌아가는 그 안 소이 찍히는 종이에 그렇게 희색만연하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인쇄되는 것을  희지야(喜之也)로 표현 하는 것인데  갈 지자(之字) 걸은 걸음으로 세월 흘러간 것이 그렇게 깃쁘게 찍혀 지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말인 것을 희지야(喜之也)로 표현하는 것이다
 

갈 '지(之)'라 하는 것은 자연 물흐름 세파(世波)에 일엽편주(一葉片舟)를 띠워 놓고선 그 그 흘러가는 것을 관찰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간 것을 찍는 역할 하여선 얻은 것이 드러난 것을 '참 요상하게 그려져 나오네  그 아주 사건(事件)과 똑 같네' 하는 인쇄 결과성을 들여다 보고선 말하는 그림을 여기선 희(喜)로 표현 한 것이라 할 것이다 
 

[*  희자(喜字)를 파자(破字)를 하면 더하기 표현 십자형 '보태길'= 어떻게 하는가 소이 인쇄 새겨지는 것을 보탠다 하는 것이거나  그 돌아가는 현상을 맞물려 보태야만 된다는 그런 말인 것인데   구형(口形)상간에 그 양(兩)나래를 위로 하여선 새가 난다 하는 것 구형(口形)은 양 맷돌을 말하는 것 [로라]  그게 맞물려 돌아가는 상간에 그렇게 새가 양 나래를 하듯 하여선 나는데  새 나래가 인쇄 종이에 이렇게 닿아선 소이 활자가 되다 시피 하여선 찍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횡일획(橫一劃)은 날아가는 새 몸 페이퍼 종이고 나래에 해당하는 점 두 개는 위 찍히는 것은 활자 새김인 것이다 ]
 
그래 이렇게 왕건래연(往蹇來連) 래반(來反)이 그렇게 맞물리는 기아(起亞) 쌍(雙)연잎이 되어선  연못 속에 그래 연화대(蓮花臺)수련(水蓮)을 꽃피우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림이 연화부수(蓮華浮水)가 얼마나 화려한가  비신(飛神)신자진(申子辰)이라 하는 연못에 오술(午戌)연꽃을 피어 놓게 하고  그렇게 연(蓮)잎 신자(申字) 두 개를 가운데 놓는 것이다 안동 권씨 인동 장씨가 신라 말옆 고려초의 삼태사의 후예라 하는데  여기서 분파된 단양 장씨가 그렇게 남매 오누이가 그래 맷돌 굴려선 붙으면 살자해선 살았다하는데 지금 그렇게 로라 거가 맷돌이 되어선 돌아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도 보는 것이다  그래 역사(歷史)가 엮어진 것이 만물이고 후대(後代)누대(累代)이라는 것이다
 

왕건래연(往蹇來連)
소이 동력(動力)가진 기아(起亞)라 하는 것이라 세월을 돌리는 힘을 가진 그런 기아 맞물림 현상이라는 것인데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마치 인쇄 기계 윤전기(輪轉機)와 같다는 것이다  한쪽에 그렇게 옵셋 인쇄 되듯 인쇄되어 나타나는 것이 세상 만물 삼라만상(森羅萬象)이요  그 역사 성과(成果)물(物)이라는 것이다  자연 시간이 그렇게 동력가진  기아가 되어선 맞물려 돌아가는 상간 에다간 페이퍼 종이를 넣은 것 같아선 그렇게 거기  찍혀 나오는 그림 이라는 것이라
 

가을이 되면 모든 오곡백과가 무르익어지는 모습 그렇게 여름 역사(歷史)가 일궈 논 것의 찍힌 그림이 아니더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지난 절름 거림 역사(歷史)가 미래(未來)의 오는 것에 연계된 모습이라는 것 차곡차곡 쌓인 것을 그래 절름거림 모습 밀고 밀어선 천북이 구름를 짜듯 직녀(織女)가 베틀에선 날에다간 날씨를 메긴 현상이 바로 차곡차곡 쌓여선 일광관 월광단(月光緞)을 이뤄낸 것이 오늘날 내일날의 그려지는 저 우주현상 풍요로운 가을 그림이 아니더냐  산천(山川)이 알룩달룩 비단옷을 입어갈 적에 만물도 그렇게 영글어짐이 아니더냐 이런 가르침일레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절름거린다하는 것은 그렇게 거름질 하여선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가리키는 취지도 된다  절름 거릴 그 건자(蹇字)를 본다면  우물 뚜껑을 덮은 것을 발이라 하는 것이 모자로 쓴 모습이다  발이라 하는 것은 걷는 것을 말하는 것 진행 하여나가는 흐름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넘이 그렇게 네모진 위 자루 꼬지 달린 뚜껑을 덮은 우물을 썼다 한다 원길재상(元吉在上)정수물막(井收勿幕)이라 하는 병마개 친 모습을 모자로 쓴 것이 천상간에 손위풍(巽爲風)상효 성장하여진 모습 병마개 되어진 그림이다 소이 우물 뚜껑이 되어진 모습 이로고나   그렇게 성장하여진 모습이라는 것이  차명리(此命理)이다 
 
그러니 어이 납음(納音)원리 그 말씀 메겨 논 것을 경시(輕視)할 것인가  옛 선각(先覺)이 어련히 알아선 납음(納音)을 그래 만들어선 메겨 놨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세월 가는 월령(月令)천중수(泉中水) 샘 소이 우물 에다간 송백목(松柏木)나무를 뚜껑 병마개를 친 모습이 그렇게 왕창 숲을 이룬 것이 대해수(大海水) 처럼 왕(旺)한 모습 가을이면 만물의 결실이 아니겠느냐  식상(食傷)의 결과로 본다는 것 을경(乙庚)화금(化金)이나 진유(辰酉)합금(合金)이나 이렇게 금기(金氣) 도와주는 것은 그래 사랑 원진살 이래 엑션 연출 잘되어선 이뤄진 모습 이라는 것,
봄철 인월(寅月)달로부터 시작이 되어선 가을 유월(酉月)달에 이르런 그런 그림이라는 것인데 이제 화기(火氣)붉게 단풍을 짓는 계절 서서히 당도하였다 가을도수 월령(月令)에 화기(火氣)라 하는 것은 만물이 붉게 익어가는 성숙(成熟)되어 지는 것을 표현하는 것 들판이 누렇게 붉은 기운 띠면서 익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솥에 넣고 삶지 않음 익어지겠냐 하듯이 그렇게 세월을 솥으로 하여선 익어선 삶아 내는 것 혁(革)되는 모습이 바로 가을날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래 지난 세월이 걸음을 절름거리고 걷듯이 차곡차곡 쌓인 것이 바로 수산건(水山蹇)괘를 이룬 모습 왕건래연(往蹇來連) 그렇게 윤전기 돌아가선 옵셋 인쇄한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세상이 이렇게 도화지(圖畵紙) 그림 그리어 논 것 같다는 것이다  인쇄 하여 논 것 같다는 것이라 세상의 자연흐름이 윤전기가 되어선 인쇄를 하여 논 것이 삼라만상이라 하는 그런 취지이다

 
 가을 결실(結實)이 실(實)한 것만 있는가 더러는 쭉정이도 있고 한 것이지  오래는 열 마리 용(龍)이 그렇게 다스렸는지라 비 오는 날이 많아선 결실(結實) 시름이 덜 되어선 아쉬운 모습 오곡백과가 그렇게 풍요롭지 못하고 가격을 높이는 그런 모습으로 열매를 맺었다   날이 얼마나 그래 지정거리는지 정지 부엌에 서도  물고기가 살 판으로 비가 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결실이 풍요롭겠느냐 이렇게 교련(巧連)에선 말을 하고선 있는데
이걸 그래 허이복실실이각허(虛而復實實而却虛) 화두산이조리생어(禾頭産耳 裡生魚)로다    쭉정인가 하면 차 보이고 차선 잘 영근 것인가 하면 그래 미납(未納)이 간 것처럼 된 쭉정이고 흉년이 진 가을날의 들판 내다 볼적에 그렇게 햇빛 잘 나선 바라봄에 희끗거리는 벼폭기 흔들거리는 것을 볼적에 그렇게 세월과 반 타작이라  반은 여물고 반은 쭉정이고 옳게 여문 것도 고만 그래 날 지정 거림 그 떨어지기도 전에 벼 머리에선  새싹이 날 판 귀가 솟을 판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날이 지정거렸다 이렇게 말을 한다  소이 수기(水氣)가 넘쳐난다 이런 말이렸다   천중수(泉中水)라 하는  것이 이래 만물이 풍요롭게 물처럼 콸콸 솟는다면 대해수(大海水)를 이뤄선 좋 것이지만 그냥 물이 그렇게 진다는 것은 고만 습(濕)이 넘쳐난다는 것이리라   
 

*
수산건(水山蹇)괘는 사대난괘(四大難卦)에 해당하는 괘인지라 그만큼 벌어지는 상황이 어렵다 것이다  겉으로 험난하고 이래선 전진(前進)하지 못하는 상황 안으로 머물러 있는 상황 아주 그렇게 발로 전진하려 하나 차거운 우물물에 들어가여야 하는 것처럼 주저 거려지는 모습으로  차고 차곡 전진 하여야 할 것이 날씨 차이듯 채워지는 모습 쌓이는 모습 아주 병마개 쳐 논 것 처럼 불통(不通)이 되어지는 모습  소이(所以)돌아가야 할  윤전기(輪轉機)가 고장이 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무언가 그렇게 배출(排出)해야 할 것이   너무 로라 상간에 벅차게 하여선 로라 자연 흐름이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현상을 그린다는 것이다 
 

그래선 동력가진 기아(起亞)가 허바퀴 치듯 하는 것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인데 그렇게  차(車)가 수렁에 빠지면 헛 바퀴 쳐선 못 빠져 나오듯 할 적엔 그래 밀어주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 다행이도 귀인을 만나면 그렇게 구제(救濟)를 받아선 동력 가진 기아(起亞)가 힘을 얻어선 그래 다시 돌아가게 된다는 것 아무래도 페이퍼 종이에 해당하는 것이 문제가 생긴 모습 있든가 보다  
 

소이 변비(便非)불통(不通)이라는 것과 같다  그렇게 소통치 못하게 콱 막고 있는 모습과 같다는 것이라 이거 런 것을 밀어주는 약을 사용하여선 해결을 본다는 것인데 원천(源泉) 근본을 다스려야지 임시변통(臨時變通)[임시변통(臨時變通)]식으로 다스린다 한다면 그게 정상 치유(治癒)가 되겠느냐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수산건(水山蹇)은 돌아가는 것이 막힌 모습인데 약(藥)을 쓰면 그렇게 동동(憧憧)거리고 돌아간다 하선 동동왕래(憧憧往來)붕종이사(朋從爾思)가 정감(情感)을 느낀다 하여선 함괘(咸卦)되어선 다가오는 모습이된다 할 것이다  그러니 함괘(咸卦) 쪽은 좋은 것이고 수산건괘 쪽은 나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수산건(水山蹇)괘는 아무튼 간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명리(命理)를 보건데 관록(官祿) 을목(乙木)을 정벌(征伐)하는 상관(傷官) 합금(合金)작용이 심하여진다는 것이라  그 합(合)으로 구제(救濟)하는 것은 원진(元嗔)살 작용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으로 구제(救濟)하는 것이고  합(合)으로 잠만 자려드는 것을 원진살로 들 깨우면 모습  숙변(宿便)이 지는 것은 그렇게 차곡차곡 잠을 잔 것인데 이것을 원진살로 들깨우는 그림이기도한 것이다
 
그러니 어느 일방만 갖고선 병약(病弱)이라고만 할수 없는 것인 것이라 충파 원진 삼형(三刑)살이 그 상항 따라  다 필요한 것이지  그래 합만 좋은 것만 이더냐  이런 말씀  충 작용이라는 것은 활발하게 생동감 있게 활력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인 것이고  원진 작용은 더 충보다 어떨 적엔 더 무서운 것을 말하는 것 아주 극흉 악살 이라 하는 것이다   독(毒)은 독(毒)으로 치유 한다고 이열치열(以熱治熱)로 치유(治癒)를 하게되는 것이다  흉하면 그 보다 그 흉함을 잡아 먹을수 있는 더 흉함으로 다스린다 이런 인 것이다 
 
    68   58   48   38   28   18   08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62   52   42   32   22   12   02곤(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1312
육효 : 4
 
출처 : 조석(朝夕)으로 서늘한 기운 가을이 되어 간다 고향산천 '어치'[산까치]가 집근처에 와선 짓겠지 ...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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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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