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약을 먹다
검은 다린 그런 약을 먹는 것 같다 나무 목재를 원목을 그렇게 해오는 것 같다 예전엔 그렇게 산판을 많이 했다
권력 가진 자의 횡포 지금은 선량(選良)제도(制度)가 어떻게 되어 있는 진 몰라도 역시 예전 처럼 그럴 것이다 그 뭐 몇 사람의 추천이 필요해야만 그렇게 후보로 나오든가 할 것이고 그런 재산 관계의 추천도 있어야 한다 할 것이고 시골서는 농사군이 농사 짓는데 필요한 자금을 얻기 위해서도 그렇게 엇보증을 서는데 이런 것이 따지고 보면 다 불법(不法)이라는 것이다
제도의 미비점이나 허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무슨 기업 그룹들도 서로간 그런 식으로 보증행위를 하다시피 하여선 문어발 확장 재벌기업이 된다 하는데 그 내용상은 확실한 것은 모른다 할 것이다
좌우지간 권력 가진 넘이 힘 없는 자 한테 무얼 요구해선 해주지 않음 그렇게 권력을 사용할 적에 불리하게 못살게 군다는 것이다 그 보복성으로 말이다 이래 이런 것을 말 하고자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고 싶지도 않은데 나중 보복 받을가봐 억지 춘양으로 추천을 하여 주는 모습 이런 것은 다 불법 같은 행위라할 것이다 무슨 장(長)자리 한자리 해먹겠다고 그렇게 연기명 추천을 해달라 하는 것 그런데 안해 주면 그렇게 공박이 들어 온다는 것인데 추천이 개뿔도 없는 넘 한테는 인우보증도 서라해도 효력이 없다 무언가 시골서는 재산 떼기나 있는 자들한테 그렇게 보증을 서게 하고 추천을 요하는 사안(事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안해 줬다간 당장 보복성이 들어 온다는 것 그 농사에 필요한 그 무슨 조합이 결성된다 예를 들 것 같으면 거기 자연 이권(利權)을 행사할 수 있는 장(長)이 생길터 그런 장을 세우는데 후보로 나서려면 자연 그 지역민의 얼마간의 추천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고 그런 추천을 하여선 후보로 나서곤 이래 유세(遊說)하여선 선량(選良)이 되는 것인데 그래 그 추천 안해주면 보복이 들어온다는 것인데 지금 몽사(夢事)에 그렇게 보복성 처럼 보이는 집 두짐 한다는 것을 갖고선 더러운 넘들이 라고 언성을 높이다간 잠이 깨었다 이렇게 촌(村)에 살면서 부정(否定)시안(視眼)되는 관점만 보고 살아왔다 그렇치 않음 꿈자리가 그런 것이 나올 리가 없는 것이다
그만큼 나는 쥐뿔도 없어선 그런 것을 겪진 얺았지만 남의 형편에 대하여선 그렇게 피해망상 적으로 머리에 각인(刻印)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이 치자(治者) 권력 가진 넘들이 원수처럼 보이질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고 하필 그 뭐 가상관(假傷官)을 가져선 그렇다할 것만 아니고 성질머리가 못되나선 그렇게 헐뜯기 시아비타(是我非他)형(形)의 셩격을 가져선 그렇다고 할 것만이 아니고 세상 운영되는 경영상태가 그렇게만 보였다는 것 힘을 가진 자의 횡포로만 보였다는 것 그러니 자연 나도 힘을 가져선 저렇게 행세하고 응징(膺懲) 뒤잡아 어퍼 보자 생각이 안나겠느냐 이것은 소이 그렇게 자연발생적으로 세태(世態)가 민주항쟁 쿠데타를 불러오는 그런 현상인 것이다 좀 약았다 하는 사람은 그렇게 대어들다간 불량 불순 불자로 몰리고 그러다간 힘을 기르면 혁명가 의사 열사가 되고 하는 것 그러다간 그렇게 선량(選良)추대(推戴)되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무언가 바른말을 할 줄 아는 자라야만 그러고 신조를 굽히지 않고 그렇게 사회대중을 위하여선 일어 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라야만이 그렇게 선량추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게 그런 자들이 순탄한 길만 걸어서 그렇게 되는 것 아니고 거의가 그렇게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수가 많다는 것인데 특히 우(右)보다 좌(左)성향인 인물들이 그래 역경을 딛고선 올라서는 것 우(右)성향 사람들의 뭇매 질타가 오히려 그 기회를 잡게 하는 회초리 채찍이 되어선 그래 올라서는 수가 많은 것이다
이것도 감옥에 갈 용기 없는 자는 하질 못하는 것 그래 별이 몇 개 붙는다 의로운 행위를 하다간 불법으로 몰려선 감옥 갔다오면 그것이 곧 의사 열사 되는 지름길이고 그 뭐 정치문턱으로 들어서는 지름길이고 한 것이 여지 것의 세태 돌아감 이었다 할 것이라 더군다나 기존 권력기관의 고문이라도 많이 받았다 이렇게 메스콤 대문짝만 하게 탄다면 이 사람은 고만 선량(選良)은 밥아 논 밥상이 된다는 것이다 좌(左)성향에서 또 그런 것을 이용 할려하고 은근히 탄압을 받게 유도(誘導)하고 그렇게 탄압을 받아선 그걸 용약(勇躍)하려는 발판으로 활용을 하려 든다는 것이다 본인은 가만히 있을려 하여도 주위가 그렇게 또 부추기는 것이다 그래서 되든 안되든 대표로 나서고 하는 것인데 이것도 요령처신 대세를 잘 읽는 자만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지 잘못 읽어 놓으면 변절자가 되거나 이렇게 되어선 반대 패로 가는 바람에 욕 태백이 먹고 대세 잘못 읽는 바람에 일도 그르치고 기러기 한백년이 되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는 것 탄압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 저명인사 이름 두는 요직에 있다간 그렇게 선량(選良)되려고 하려다간 그래 대세 잘못 읽는 사람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몇 사람 있다할 것이다
그래 동아줄 잡는다는 것이 썩은 줄 잡는 애들 잡아먹으려 하는 늑대 호랑이 같다 할 것이다 전래 동화에 그렇게 나오지 않는가 애들만 나벼 두고 부모가 볼일 보러 갔는데 절대 낯모르는 사람 문 열어 주지 말라하였는데 늑대가 와선 어미흉내 내며 문열어 달라고 함에 우리 엄마 목소리 아니다 함에 곳불이 걸려 그렇다 하고 팔을 들여밀어 보라함에 털복숭이 팔인지라 우리엄마 팔이 아니라 함에 밀가루 뭍쳐선 들여밀고 일하다 온 손이라 빙자 됨에 문 열어줌에 잡아먹자 덤벼 들음에 애들이 지붕으로 도망가선 천상에 빌으니 그렇게 동아줄 타고 올라가는데,
늑대도 빌으니 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잡았는데 이게 고만 썩은 줄이라는 것이다 그래 달려 올라가다간 줄 뚝 끊어져 죽는다는 대충 줄거리 이다
그래 대세(大勢) 잘못 읽음 이래 멀쩡해 보여도 중간이 썩은 줄을 잡아선 올라가 보도 못하고 고만 내동댕이 쳐 진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9年 4月 6日 15時 0分 乾
陰曆 2019年 3月 2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己 癸 戊 己
未 酉 辰 亥
1944
육효 : 6
관살(官殺) 혼잡 살(殺)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 할 것이다 살관(殺官)을 취하지만 그 근(根)도 만만찮은 것이다 진중(辰中)계수(癸水)에 근(根)을 박아선 합금(合金)이 인성(印性)으로 도운 모습 살(殺)을 너끈히 견딜만하지 않는가 하여 본다 년월(年月)에 원진(元嗔)이 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좀 꺼림직 하다 할 것이다 망신(亡身)이고 귀문(鬼門)이고 그런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재목(材木)을 다듬는 좋은 칼이다 공구(工具)이다 아마도 산판 하는데 좋은 연장 도구인 것 같다
하늘에 천상화(天上火)화기(火氣)가 비춰선 번쩍이는 칼이라는 것이다
조상대는 머리인 것인데 지금 이미용(理美容)할 일이 생겼다는 것이다 평지일수목이 성장(成長)한 모습 대림목(大林木)울창한 숲진 모습 이발을 하도 오랫동안 안해 놔선 머리깍을일 있다 이런 말인 것 검봉금(劍鋒金)기(氣)로 쳐낸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냥 오행이라도 계(癸)는 검은 머리 인성(印性)에서 자란 것인데 무계합화(戊癸合火) 적당하게 하기해선 살관(殺官)양기(兩己)가 다듬는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70 60 50 40 30 20 10곤(坤)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己 癸 戊 己
未 酉 辰 亥
1944
육효 : 6
8,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
본래 저쪽에서 상을 줄 마음이 없는데 뭘 하려고 눈 속에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 임금님께서 그 타시는 월이라 하는 수레를 타시고는 결단을 쾌하게 내리어선 가셨다가는 가신목적을 달성하시기도 전에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올 처지가 되신 모양이로구나
*
동짓달 머리 투간(透干) 계(癸)에 호접(胡蝶)이 그렇게 합화(合花)하려 찾으러 다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동인(同人)반려(伴侶), 둥지 제도(制度)권(卷) 밖 연애시절...
연애해야 알 낳을 것 아니가
9,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糊塗少伎賣買(차시호도소기매매)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
미세한 것이 쌓여선 이미 백설을 먹음은 것처럼 소복한 모습이라 시기 적절하게 풀칠하는 길 작은 재주를 사고 팔아선 이제로 부터 좋은 경기를 만나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나
*
사유축(巳酉丑)백색이 천간(天干)에 오르면 양기(兩己)가 되는 것 동짓달 눈이 쌓인 모습이고 지지(地支)에 상관(傷官)이 스며 있음에 그런 재능을 갖고선 관록(官祿)을 취득하는 모습 돈 줄 경기가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모습 이다
제비가 하얗게 가슴 털을 뽑아 논 것을 백설로 비유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다음 말들은 알들을 낳아선 제 새끼 귀엽게 여긴다 이런 취지이고
10,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즐거워말라 즐거워말라 성취하였다간 거듭 파괴 시키어선 덜어서는 사양함을 갖추게되니 마음 씀씀이와 힘을 다 쏟는다해도 메뚜기 다리만큼 모자라서 황화를 건너지 못한다
*
길지 명당 제비집도 된다 계해(癸亥)라 하는 제비 어미가 둥지 진유(辰酉)합(合)위에 알 부화(孵化)하기 위에 이래 길다란 몸을 해 갖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뱃털 흰 것을 뽑아선 놨기 때문에 양기(兩己)가 되는 것이다 그런 제비 몸이다 가슴 털을 뽑아선 둥지를 다듬고 거기 알 낳고 이래 부화(孵化)하는 모습인데 그렇게 새끼들 부화 하여선 어린 몸이면 그런 작은 날개 짓 작은 다리를 갖고선 거친 황하(黃河)를 건너선 강남으로 갈수 있겠느냐 하는 그런 말로서 빗대어선 어린 넘 점점 습감(習坎) 날개짓 익혀라 하는 그런 말인 것이다 동짓달괘는 감수상(坎水象) 정위(正位)인 것이다 그래 이게 하늘길 도로(道路) 곤위지(坤爲地) 가운데 행하는 습감(習坎)행위 날개짓 익히는 행위 감위수(坎爲水)가 되는 것 지금 솜털 가진 어린 새끼가 날개짓 푸드덕 거리는 모습이다 이래 말을 하여도 되고 그런 것이다
미자(未字)도 다 그 둥지를 도우는 행위가 되는 것 유자(酉字)는 그렇게 둥지 구멍에서 들락랄락 하는 표시인 것이다 제비들이 그러고 왈자(曰字) 지지베베 거린다는 것이다
막자(莫字)는 초두(艸頭)가 확대되어 보인다는 것이고 어미가 그렇게 새끼 먹여 살릴려면 젓이 커 보여야 하는 것, 새,로 말할 것 같음 새끼 부화(孵化)하기 용이(容易)한 여름날 이라는 것이고
락자(樂字)는 나무에 자영(自營)하는 흰 넘이다 이런 말이고 새집이 대략은 나무 위에 짓는데 사람 집 문설주도 나무가 많은 것이다 백자(白字)는 연주 왈자(曰字)와 유사(類似) 아뢴다 사뢴다 이렇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무 위에 집 짓고 지지배배하는 넘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 다음 구절(句節) 말은 알을 낳아선 다시 부화(孵化)시키는 말이고 어린 새끼라는 취지이다
감위수(坎爲水)상(象)은 저위 머리 서문(序文)말들이 다 포함 된 것이다
* 소이 길지(吉地) 제비집 명당(明堂)도 된다 이런 취지이다
*
거참 이발하게 이발비를 마누라한테 채근을 하니 돈이 없다 하면서 막내라 하는 넘이 지금 중국여행을 갔는데 그넘 돌아오면 여비 남은 것으로 하라고 하는 고나 하늘 길 황하 건너 황해건너 이래 와야 하 한다는 것 아니가 만리 장성 구경 간다 하였는데 황하 남쪽이 만리장성인가
* 명리(命理)전체 막자(莫字)도 되고 락자(樂字)형(形)도 되고 그런 것인데 막자(莫字)형(形)은 양기(兩己)가 그렇게 을기서후향(乙己鼠 鄕)이라고 늘어진 젓 각선미(脚線美) 초두(艸頭)가 커진 모양을 상징하는 것이고 이래선 그 즐거운 전체 조화를 부친 형태이고
락자(樂字)는 나무 상징 시지(時支) 미자(未字)위에 그렇게 양기(兩己)는 자영(自營)한다 하는 것이 거듭 되는 기르는 아직 어릴 요자( 字)를 나타내는 글자이고 그 가운데 진유(辰酉)합(合)금(金) 백색(白色) 무계합화(戊癸合火) 꽃처럼 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즐거운 것이 되는 것이다 소이 목자(木字)위에 반짝이는 십자(十字)는 그렇게 작을 요자( 字)상간에 사뢸 백자(白字) 흰 백자(白字)한 글자이다 이런 명리 생김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행갔다 오는 어린 막내 입에 웃움 꽃이 피어나선 뭐라 지지배배 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 이기 쉬우리라
출처 : 탕약을 먹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