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못된 것일 줄이야
땔나무를 하러 언젠가 봐둔 마른 나무 골 안에 성각 되어진 것을 하러간다 그래선 가선 톱으로 자르는 중이다 너무 삭아선 화광(火光)이 제대로 날가 이런 모습이다 너무 그 삭으면 불기운도 없고 고대 후륵륵 타고 만다 그런 나무는 땔나무로서의 가치도 크게 없다 그런데 그렇게 하여 갖고선 내려 오려 하는데 등성이로 올라서선 주욱 곧은 골진 데로 굴러 내리거나 그리로 끌어내리거나 하여야 할 판인데 저쪽에서 지금 한창 산판을 하여선 나무를 내리는 중이다 아주 싱싱한 생나무들을 그렇게 목재로 사용하겠다고 내리는 중이다 그런데 나무 내리는 골진 데로 잘못 내려가단 등걸에 맞든가 하면 죽을 판이거나 괜히 남 일도 방해하고 그러는 것이고 저들 세력은 세고 나야 보 잘 것 없는 그런 인간인 것이다
그러니 내가 하고 있는 짓이 얼마나 보 잘 것 없고 잘못된 것인 줄 이래 귀신이 나무 하는 것으로 비유(譬喩)를 하여선 몽사(夢事)에 비춰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귀신 환영(幻影)유도(誘導)작전에 넘어간다 이렇게 힘 없는 사탄(邪誕)이 또 반론을 제기 할는지 모르지만 예로부터 힘 있음 왕 힘없음 도적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힘 없는 사탄으로 몰린 것 이 또 누굴 꼬득이느라고 뱀처럼 혀를 놀리는가 이렇게 힘에 아부하는 생각이 들어간다
세력한테 질쪄선 그렇게 사향(斜向)길 방을 덥히는 땔나무 감만도 못한 것을 논리라고 주어 섬기고 있으니 그래 어떻게 저 싱싱한 목재(木材)감을 하여 재키는 자들을 당해 낼 것인가 두려워선 감히 그 내리는 근처 골진 데는 들어서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남의 논리적인 것 잘 내리는데 내 논리 마른 생기 없는 것 썩은 가지 같은 넘은 댈 것도 없고 감히 두려워선 같다가선 들여 밀지도 못한다 이런 논리 아닌가 이다 그러니 귀신이 얼마나 나를 가소(可笑)롭게 치는가 이렇게도 생각이 들고 또 하는 행위 짓거리가 그렇게 고목 썩은 가지에 비길 정도로의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이제 기운 다 빠진 성각나무처럼 된 것 어이 또 싱싱한 애들 생각과 같을 것이며 그렇게 용기백배 할 것이더냐 이다 그렇게 철없을 적 겁 없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 시기는 지나갔다 이렇게 비꼬는 뜻도 된다 할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싱싱한 재목처럼 발전 번영을 구가(謳歌)하는데 그렇게 썩은 가지 처럼 붕괴 무너져야할 판의 형편 참으로 그 뭐 인생 허망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여 본다 한마디로 말해선 잘못 살았다는 것 오기(傲氣)만 살아선 시아비타(是我非他)하다간 결국 낙오된 도태(淘汰)되는 처지로 몰린다는 것이다
* 또 변(便)이 채이고 내려오지 않으니 머리만 무겁고 탁하기만 하고나 ...
姓 名 :
陽曆 2021年 6月 30日 16時 0分 乾
陰曆 2021年 5月 21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壬 己 甲 辛
申 酉 午 丑
관(官)이 썩어 머리를 무겁게 한다 갑갑(甲甲)하게 하는 껍질 갑기합토(甲己合土) 몸에 의지 하려고 하기만 하는 하는 해탈 물질 껍질이 그렇게 탁(濁)해진 상황 합(合)을 하여선 잠을 자려 하는 숙변(宿便)의 모습이라 하는 것이다
변(便)이라 하는 것은 소변 대변 그런데 사람 인(人)변(邊)에 다시 갱자(更字)한 것이고 금석류(金石類)하는 석자(石字)를 앞에 하면 굳을 경자(硬字)가 된다 할 것인데 인변(人邊)이라 하는 것은 복숭아 그림 그려 나가듯 하는 엉덩이 사타구니 이런 것 상징인 것인데 거기 그렇게 대소변 나오는 곳 출구(出口)가 있다는 것이고 갱자(更字)는 변(便) 상징의 글자인 것이다 고친다 개선(改選)한다 상태를 개선 시키는 것 해우(解憂)못해 탁(濁)한 신진대사(新陳代謝)체질을 그렇게 변을 배설함으로서 개선이 되는 것 이런 것 상징이 된다 할 것이다
생김 형(形)이 서리서리 변(便)이 서리어선 배설되는 그림을 그렇게 납 신(申) 자형(字形)유사(類似) 한데다간 파임을 걸치는 모습 그렇게 서리서리 내려와선 이렇게 걸치고 저렇게 걸치는 것이 변(便)인 것이다 윗 횡일획(橫一劃)은 항문 확 중심이 되어선 거기선 방앗간에 가래 떡 나오듯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뻗침 획(劃)으로 내려오는 가래떡이 내려오면 서리 서리 서리고 이리 저리 걸치는 모습이다 하는 상형(象形)의 취지가 되는 글자가 된다할 것이다 갑자(甲字)이나 신자(申字)가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이다 대역토(大驛土)라 하는 것은 정거장에 정체(停滯) 되는 것 정화조(淨化槽)이거나 아니면 뱃속이면 그렇게 대소장(大小腸)에 정체 되어선 서 있는 모습인 것이다 정거장 정지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그런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래 변을 보려면 화장실(化粧室)이라 하는 취지도 나오고 그런다 사중금(砂中金) 고운 입자(粒子)가 단단한 넘이 그렇게 뻗치길 대장(大腸)속에 뻗쳐 있길 검봉(劍鋒)금기(金氣) 칼날처럼 해 갖고 있다 이게 속을 썩인다 말하자면 금기(金氣)는 금석류(金石類) 단단한 것인데 그런 행위 짓거리를 뱃속에선 하고선 있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인데 교차(交叉)갑신(甲申)천중수(泉中水)라 하는 것은 배출(排出)되는 그런 항문(肛門)이나 소변 구멍으로 하는 것이 되고 양류목(楊柳木)이라 하는 것은 시원한 봄철 그렇게 푸르싱싱한 것을 말하는 것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 정도의 푸르름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교체(交替) 되어선 시원한 변(便)을 보면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벽상토(壁上土)라 하는 것 대소장(大小腸) 벽(壁)에 곱게 싸발라 지듯 굳어선 붙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벽에 붙은 흙이 그렇게 굳어선 벽(壁)노릇을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 아주 대소장(大小腸)에 지금 말하자면 적체(積滯)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 신진대사(新陳代謝) 원활하지 못해선 마치 부패(腐敗) 썩은 성각처럼 그렇게 되어진 것 생기(生氣)라곤 하나도 없는 그런 말라 비틀어진 것 그렇게 화장터 그래 불소시게 감 썩어지려 하는 시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비유(譬喩)를 하는 것이다 그런 논리이고 그런 심신(心身)이고 이렇다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명리(命理)가 되어진 그림이다
*
역상(易象)을 뽑는 와중에 배설(排泄)감(感)이 와선 화장실 가선 속 시원하게 보다 역상(易象)은 풍산점괘(風山漸卦)사효(四爻) 홍점우목(鴻漸于木)혹득기통(或得其桶)이다
교련(巧連)은 주한노행박건토(走韓盧行搏蹇兎)이다 한가로롭게 달아나는 한나라 사냥개가 절름발이 토끼를 사냥을 하였다는 취지이다
이런 것은 다 사기(史記)를 읽어봐야 한다 전국시대(戰國時代) 범저(范雎)[범숙=범수]는 위(魏)나라 사람이다 그런데 그렇게 집이 가난하여선 출세를 하려도 기댈 곳이 마땅치 않아선 그래 줄 된다는 것이 위(魏)중대부(中大夫) 수고(須賈)의 청지기 유사하게 들어가선 허드렛일 보듯 하다간 아마도 그래 제(齊)나라 사신(使臣)가는 행렬에 한칼이 들어선 가게 되었는데 그렇게 범수가 달변가(達辯家)라 하는 것을 듣고선 그 이간(離間)책(策)으로 그 제왕(齊王)이 그렇게 불러선 술주고 돈주고 이렇게 뇌물 주어선 이간책을 쓰려하니 받지 않으려 하는데 이것은 그 주제넘은 짓 정작 책임자 사신(使臣)을 따돌려 놓고 하는 짓 그래 사신(使臣) 수고(須賈)가 그렇게 비밀 팔은 매국너 취급 돌아와선 재상(宰相) 위제(魏齊)한테 고자질 함에 그래 그 부하들 한테 패대기침을 받아선 갈비뼈가 나가고 이가 부러지고 이런 형편 거짓 죽은체 하여선 우여곡절 속에 험한 구덩이에서 탈출을 하여선 정안평 도움으로 숨어 지내면서 변성명(變姓名) 장록(張祿)이라 하고선 숨어 지내는데
진(秦)나라에서 알자(謁者)로 사신(使臣)온 왕계(王稽)한테 잘 보여선 그래 세객(說客)으로 초대 받아선 진(秦)나라 들어가선 객경(客卿)이 되어선 복수전(復讐戰)을 벌이는 속에 그렇게 진(秦)나라 소왕(昭王)과 대화(對話)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는데 춘추시대 그 말기 전국(戰國)초(初)에 해당하는데 한,위(韓,魏)는 그 중원(中原)에 해당하는 것인데 진소왕(秦昭王)의 모(母) 선태후(宣太后) 아우등 그 외척(外戚)세력이 집권을 하여선 세도를 부리든 시절인데
그렇게 외척이 왕실을 돌보지 않고 자기들 봉록(俸祿)지(地) 사읍(私邑)만 넓히려드는 시기인데 그래 그런 것이 잘못되었다고 간언(諫言)하는 그런 충간(忠諫)속에 들은 말이 바로 치한로행박건토(馳韓盧行搏蹇兎)라고 하는 것이다
한위(韓魏)국(國)을 초월(超越)해선 제(齊)나라 강수(綱壽)[강도로 읽은 것이 아니가 한다]를 치는 것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 이런 것은 그 외척세력이 그렇게 자기들 사읍(私邑)만 넓히려는 것이지 국가적으로 소득(所得)이 없다 한위(韓魏)가 중심에 있는 이상 복심(腹心)중에 병(病)이 들은 것 같아선 그들을 내버려 두고선 천하를 제대로 얻지 못한다 그래 소이(所以) 원교근공(遠交近攻)정책을 쓰라 우선 한(韓)나라 위(魏)나라를 정벌을 해선 그들로 하여금 사냥개로 써먹어라 이런 말인 것 그래선 제대로 나라 구실도 못하고 있는 동방의 제(齊)나라를 거덜을 내버리고 삼진(三晋)[위한조(魏韓趙)]을 고만 아주 먹어 치워 버려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간인(艮寅)갑묘(甲卯)가 이래 묘자(卯字)토끼방위를 가리키는 말인데 갑(甲)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온전치도 못한 지지(地支)아래 록(祿)줄도 없는 겅공중에 뜬 절름발이 토끼 같은 것인데 이것을 그렇게 한(韓)나라를 중원(中原)에 사냥개로 다구쳐선 잡아 재키는 모습이다 무기(戊己)는 중앙인데 그렇게 기자(己字)일간(日干) 중심에서 그래 설기(泄氣)사냥개 식상(食傷)하여선 그 신유(申酉)금기(金氣)로서 어줍짢은 관합(官合) 탁(濁)하게만 하는 동방(東方)갑(甲)을 잡으라 이런 말인 것이다 베설(說) 속 시원하게 봄 적합(適合)이라고 관귀(官鬼)역할하든 넘 잡힌다 이런 말인 것이다
갑(甲)을 잡는 신유(申酉)금기(金氣)는 색(色)으로 말하자면 원래 백색(白色)인 것인데 진(秦)나라도 서방에 있긴 서방에 있는 나라이다
그래 기(己)가 진소왕(秦昭王)도 된다
그게 예기(銳氣) 임(壬)수기(水氣)를 띤다 임신(壬申)하는 검봉(劍鋒)금기(金氣)로 그래 갑(甲)살(殺)을 잡는다는 것인데 이게 흰 물 수기(水氣)이니 뭔가 바로 우유(牛乳)라 하는 것이다
소이 조상대 벽상토(壁上土)신축(辛丑)우유(牛乳)가 있다 이런 말인 것 아침 일어나선 우유 한컵을 먹었더니만 그렇게 대소장(大小腸)이 제역할을 하면서 틀어선 변 배설을 도왔다 이런 말 소이 한(韓)나라 사냥개가 힘을 쓰는 것이 되어선 제(齊)나라 혼왕( 王)을 잡았다 이렇게 해선 천하를 평정 하였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제초(齊楚)를 다 얻은 것이다 소왕(昭王)이 당시(當時) 이미 선지 삽십육년이 된 시절이었다 하니 소왕(昭王)이 어려 진(秦)의 측천무후(測天武后)로 비유(譬喩)되는 선태후(宣太后)수렴청정(垂簾聽政)한 것인데 그렇게 이미 자신이 정사(政事)를 보려든 시기(時期)인 것이다 동으로 초나라 수도(首都) 언영( )을 쑥밭을 내었든 시절 초회왕(楚懷王)이 진(秦)에 꾀임에 들어가선 잡혀선 죽은 시절이 된다
*
이것은 신봉(神峰)장남(張楠)의 병약(病藥)설(說) 명리정종을 따라 그렇게 병(病)을 제거한 그림 이라는 것이다
중원(中原)에 한위(韓魏)도 다 좀벌레 같은 병(病)이라 이렇게 '범수'는 말하고 있다 그래선 그 다 먹어 치워 재켜야 하는 그런 형태로 돌아가는 것 결국 진(秦)이 천하를 통일 하게되는 것이다
풍산점괘(風山漸卦) 속 시원하게 설기(泄氣)대변(大便)점진적으로 전진 나아가는 것 이렇게 점괘(漸卦)는 좋은 것을 상징한다 양(陽)이 물러가는 호둔(好遯)이 오지만 양(陽)이 물러가는 편은 좋지 않지만 그것을 활용(活用)하는 그 양(陽)의 기운을 당겨선 회두생(回頭生)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향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한 것이다 변(便)이 정화조에 속시원하게 내려가선 있는 형태로도 된다 할 것이다 기유(己酉)대역토(大驛土)정거장을 상징함으로 말이다
여기서 유(酉)는 그렇게 소(沼)나 정화조(淨化槽)가 되는 것이다 왈자(曰字)음악(音樂)으로 시원하게 빠져나가는 모습 빨려 들어가는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이다
항문(肛門)에서 변(便)이 휘어져 나와 갖고선 그렇게 변기통 정화조에 그렇게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그림이 되는 것 그런 진행 작용을 말하는 것이 유자(酉字)형태의 그림인 것이다 그래 유자(酉字)가 그 환경(環境)조성(造成)상황을 봐선 이렇게도 풀이가 되고 저렇게도 풀이가 되고 이런 아주 용도(用度) 다양한 그런 글자 상형(象形)이 되는 것이다
68 58 48 38 28 18 08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2 52 42 32 22 12 02곤(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壬 己 甲 辛
申 酉 午 丑
1678
육효 : 4
싱싱한 목재는 생기가 돋았다는 것이고 부패된 썩은 나무는 그렇게 배설되었다는 표현이고 이렇게 긍정(肯定)사관(思觀)으로도 볼 수가 있다 할 것이다
출처 : 그렇게 잘못된 것일 줄이야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