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라 하는 메뉴가 있는가
아마 중고 시장에서 티브이를 한 대 사는 것 같은데 그게 중고 시장이 아니고 버스 탄 버스기사 인지 이런 사람한테 흥정을 하여선 매입을 하는 것 같은데 얼마냐 하니깐 나는 비싸게 달라 할 줄 알았은데 만원만 내라한다 그래선 매입을 하여선 틀어보니 처음엔 아주 잘나온다 그러다간 점점 화면이 흐려지는 그런 화면이 거의 노후가 다된 그런 티브인데 길이가 옆으로 긴 그래도 아주 구닥다리 제품은 아니다
[* 이야기가 길고 점점 그려내는 논리적(論理的) 결집(結集)사고(思考) 역량이 떨어진다는 취지이겠지...]
그래선 매입을 하여선 그 중고가게에 수리를 맡기는 모습인데 그 왁구 짝도 아마도 새로 짜야한다 하는데 중고가게 가구 왁구 짜는 곳이 둘이 붙어선 이래 시장 그렇게 형성 되는 곳 이런 곳인데 옆 가게에선 그 가는 나무막대로 생긴 그런 왁구 틀을 내어 놓고선 억지라도 이걸 맟 춰 볼 것을 그랬다고 배를 앓는다 그런 그 옆집에서 티브이를 끌다시피 하여선 가져가선 수리를 하는 모양 아마 사선 그 집 에다간 수리를 맡긴 모양이다 그러니 거기서 손질을 보지 왜 거기서 손질을 보겠는가,
손질 왁구를 새로 해 끼운다 하는데 아주 석가래 보다 더 굵은 그 애기 기둥 할 만한 그런 통나무로 왁구를 만드는 모습인데 이 넘이 그렇게 너무 굵어선 뻗뻗 하니깐 가운데를 이렇게 톱을 넣어선 반 정도 자른 다음 휘어선 이렇게 왁구 틀에 맞추려는 그런 상황이다 좀 잘 휘어지지 않는 나무는 그래 톱자국을 깊이 내어선 하면 나무가 갈라지면서 구부러져선 자연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한쪽을 파내어선 왁구 짝을 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몽사를 깨다 그래 원 이상한 몽사로다 하였다
앞서 몽사(夢事)는 그렇게 몇 천원 무어 친구가 어느 누구 주는데 보태라고 준다 하는 것을 안 받고 그냥 오다간 그 친구가 객사(客舍)그 거리 방 집에서 유숙(留宿)을 하고 가는데 집이 그렇게 헐벗고 초라한 청소도 잘 안한 가게 철거 하듯한 그런 집 방으로 들어가선 하룻밤 유숙을 한다 하고 나도 거기선 잘 때를 바라는 것 같은데 거기 자면 안된다 하는 생각 원체 가슴에 어마어마한 액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차비 정도로 안주머니 넌 속에 되려 그 친구 같은 자에게 배추 잎 사귀 같은 것 한장 꺼내주면서 이게 그래도 구백원 정도 이라 하면서 그 뭐 그 애들 누구 사주고 남을 정도로 넉넉하게 주는 그런 그림으로 몽사를 깼는데 영화에서 그런 장면을 봐선 그런 꿈이 조성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래 시시컬렁한 이야기를 적어 본다
姓 名 :
陽曆 2015年 7月 4日 18時 0分 乾
陰曆 2015年 5月 19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丁 辛 壬 乙
酉 巳 午 未
연출(演出)하는 인자(寅字)는 없지만 영사기(映寫機) 기능(技能)을 유(酉)가 대신(代身)을 하여선 그렇게 빛을 스크린[신(辛)]에 쏴선 필름 돌아가듯 사회전반 사건사항을 밝게 보여 주는 것이다
사오미(巳午未)관(官)방국(方局)에 관(官)이 시각수에 개두(蓋頭)되고 시각수 유(酉)에 록(祿)근(根)을 박은 일간(日干)이다 이런 정도이면 그래도 귀한 사주가 되질 않는가 하여본다 정임합(丁壬合)목(木)하는 것은 관근(官根)을 돋보이는 그런 역할도 되고 말이다 조상대 을미(乙未)가 편재(偏財)기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소이(所以) 조상(祖上)에서 도우면 횡재(橫財)라도 한다는 그런 말이리라 사유(巳酉)반합(半合)을 짓기도 한다 오미(午未)합(合)이기도 하고 말이다 일간에서부터 도(倒)상관(傷官)형태를 그리는 것인데 그렇게 머리정신으로 역량이 앗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반짝이는 해당화(海棠花)피는 명사십리(明沙十里)금(金)이 풍류를 아는 양류목(楊柳木)을 만났다 백랍금(白 金)이라 하는 것은 흰 납처럼 얇아진 금이다, 흰 금이다 경신(庚辛)은 서방 흰 것인데 거기 금방(金方)이지만 그래 사(巳)를 만나는 것은 금기(金氣)흰 것이 백납처럼 된다는 것 아주 사중(巳中)경금(庚金)이므로 그렇게 장생(長生)지위 이렇게 되는 것은 아주 하얗게 만드는 금(金)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음역(音域) 그렇게 사오월 누에 기르는 뽕나무에 끼는 허연 거미줄 같은 것 이런 것을 그래 백랍(白蠟)이라 하는데 물론 한문으로 그렇게 같지 않지만 그렇게 그걸 우리 촌에서 통상적으로 백랍이 끼었다 한다
여기선 백랍(白 )이라 하는 것은 그 양은(洋銀)주물(鑄物)에서 그렇게 아연 납 종류 이런 것을 말하는 그런 백랍이다 납( )은 무거운 쇠에 들어가지만 삼백도에 녹는 그런 아주 열만 좀 세 개 가하면 용액(溶液)이 되는 그런 쇠이다 그래선 지금 그렇게 수(水)가 갇히고 남방 임관(臨官)제왕(帝旺)지위를 만나선 쇠가 녹아선 얇아지는 형태를 그린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그런 백랍금 금(金)일주(日柱)이다 그런 것이 산아래 불이라 하는 화려하게 꽃이 산기슭에 핀다 하는 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를 만나는 모습이다 정임합(丁壬合)풍류 산기슭 꽃 물결 사이에 그렇게 반짝이는 금기 백랍금이 들었다 원래 황금색(黃金色)은 노란 것이다 이래 놓고 보면 금기(金氣)라 하는 것 풍류 음악(音樂) 실버들 나무에 그렇게 노래하는 남방 새 앵견(鶯鵑)종류라 할 것이다 소이 정겨운 정다운 명리(命理)이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천풍구(天風 )괘 이효(二爻)포유어(包有魚)불이빈(不利賓)이다 부엌 생선은 손님 대접할 것은 못되어도 자신을 그렇게 짭짤한 반찬이 될 모양이라는 것이다 솥뚜껑 운전수 요리사 쿡 한테 가정주부 한테는 좋은 잇속 이다 이런 말이다 초효(初爻)대상(對象) 상대방 한테는 돌아갈수 없는 거기서 보면 자신한테 안오니 포무어(包无魚)흉(凶)이 된 상황이라는 것이고 그 이효(二爻)]입장으론 그렇게 상대방을 보니 하늘로부터 횡재로 떨어진 그 대상(對象)의 입장이라는 것 마누라 얻게되니 상전(上典)이 씨를 넣어준 자식까지 겸해선 얻게 되었다는 그런 논리의 그 여성 입장 애 밴 입장이라는 것이다
이기포과(以杞包瓜)함장(含章)
유운자천(有隕自天) 지불사명(志不舍命)[뜻이 채워진 집의 운명 = 창틀에 닭발 내민 집의 운명]야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 있음 뜻인즉 버리지 못할 운명이다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가진 것 하늘 아닌가 이다 소이 힘센 넘이 너에게 양육(養育)하라고 주는 것 거절 못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마누라 얻고 업둥이 얻고 하는 것 나쁜 것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종 한테로 갈 귀한 씨를 파종 받은 여성의 몸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달걀이다 병아리 낳는 집이다 양계장(養鷄場)이다
사(巳)가 원래 애[아기]라 하는 취지인 것이다 서합( )이효(二爻) 죄인 코를 앙팍 스럽게 물어 뜯는다 하는 서합( )이효를 보면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 규괘( 卦)우주우항(遇主于巷)이 되는 항자(巷字)는 정(井)하는 우물 속에 사자(巳字)아기가 들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所以)정곡(井谷)사부(射 )라 하는 그런 말인 것이다 마을 항자(巷字)가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 될 것 아닌가 이다 그래 마을이라 하는 것 호구(戶口)정전(井田)법(法)에 공전(公田)하나에 팔가구(八家口)가 형성되는 것인데 그렇게 공전(公田) 안이라 하지만 이를 아래 내 앞으로 본다면 신하(臣下)입장(立場)으로는 이칠화(二七火) 호구(戶口)가 되고 남면(南面)치세(治世)입장으론 일육수(一六水)호구(戶口)가 된다 할 것인데 그렇게 정자(井字)속에 애가 들은 모습인데 갑신(甲申)을유(乙酉)천중수(泉中水)속에 애가 들은 모습인 것인데 서합( )은 정괘(井卦)의 안암팍 상인데 소이 정괘(井卦)의 이효(二爻)정곡(井谷)사부(射 )가 겉 상 이라면 그렇게 그게 동(動)을 하면 안으로 그렇게 건괘(蹇卦) 왕신건건(王臣蹇蹇)하는 이유(理由) 바로 규괘( 卦) 우주우항(遇主于巷)소이 애 광주리에 애가 들었다 소이 정괘(井卦)속에 사(巳)가 들었다
이래선 애 가진 것 여성 솥 뚜껑 운전수가 애를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지[부엌]에는 다 그 예전 그 우물도 있고 부엌은 물과 불이 떠날 수가 없는 자리인 것이다
그래선 신사(辛巳)하는 일지(日支)가 사(巳)가 애이다 이런 말인 것 애가 무슨 남성(男性)으론 관(官)을 말하는 것 소이 배우자 지(地) 좌지(坐地)가 관록성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게 지금 사유(巳酉)록줄을 불러 들이는 모습이고 일편(一偏)으론 그래 살관(殺官)을 월령(月令)을 삼는 모습이고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선 물 불 다루는 정지간의 애 어멈이 애 가진 모습이고 사(巳)는 그렇게 정지간[주부(主婦)의 몸을 말함]의 생선에 해당한다 살아 있는 신선한 물고기에 해당한다 양수(養水)에 두둥실 떠 있는 탯줄로 영양분 받아 먹는 애에 해당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풀리길 이렇게 관성 주관으로 풀리는 것이다 사오미(巳午未)관성(官星)방국이다 애 방국(方局)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천풍구(天風 )괘는 콧대센 여성으로 두루 사내를 선렵하려 들면 껑마른 돼지가 되어선 팔짝거리고 뛰게 된다 그러나 처음 만나는 남성을 대표로 하여선 거기 메이듯 하면 소이 계우금니(繫于金 )금말뚝에 메이는 전족(纏足)가죽신 한 암소 이런 깃이 되면 좋다하는 것으로서 지금 처음 만난 이효(二爻)양효에 메인 모습이니 이것은 천풍구(天風 )괘이지만 좋다는 것이다
콧대센 억센 여성이 순종하는 면모를 갖춘 것이니 그래선 애를 가진 모습이니 그 남성들 선망(先望)의 역량(力量)들을 모두 그렇게 남편을 통하여선 받아 들이는 형태 초효(初爻)입장이 될 것이고 이효(二爻)는 그렇게 생선을 가진 입장이 되니 아주 좋은 모습 그런 몸을 갖고선 다신 씨 받을 몸은 아니다 그래선 손님 접대하긴 마땅치 않은 가정(家庭)주부(主婦)의 몸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구이(九二)는 포유어(包有魚)무구(无咎)하리나 불이빈(不利賓)하니라 상왈(象曰)포유어(包有魚)는 의불급빈야(義不及賓也)라 의리상으론 손님을 대접하기엔 영향이 미치지 못할 형편이다 이런 취지이다
집지용황우지혁(執之用黃牛之革)이라고 달아나는 돝을 그렇게 붙들어 메는 것, 가둔(嘉遯)붙들어 메는 전족(纏足)자리가 되는 것 그렇게 아무리 이쁜 여성이라도 씨받이 파종(播種)받아 놓음 도망 못간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뱃속에 회임(懷妊)한 몸으로 뭇 남성 받아 드리겠느냐 한 낭군 모시고 사는 여성 입장이 되지... 이런 말인 것 그 부창부수(夫唱婦隨)순종에 미덕을 갖추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홍일점(紅一點)여성이 아주 가정주부 역할도 충실히 잘해낸다 이쁘기도 하고 자식도 잘 놓고 살림도 잘하고 하면 고만 현모양처(賢母良妻)요조숙녀(窈窕淑女) 이렇게 나무랄데 없는 그런 여성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성이 어머니 상(像) 자기 할 도리를 다하고선 권리를 주장하라 항시 그런 나의 철학인 것이다 인기스타들이 그렇게 시집가기 전에 인기를 누리다간 시집을 가선 그렇게 어머니들이 된다 하니 고만 아주 금상첨화(錦上添花) 점점 그 그런 여성 백프로 이뻐 보인다는 것이다 제일 아름다울 적에 그래 새내기 댁이 되어선 처녀 포대기 꾸린 속에 애 끌어안고 수유(授乳)할적 그림이 제일 아름다운 것이다 이런 것은 동영상으로 찍어선 그 국민들 한테 정서적으로 교육현장에 교재(敎材)로 사용 할만한 그런 영상이 된다할 것이다
세상사회가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면 그런 사회는 번영을 구가(謳歌)한다는 것이다
아주 낙태금지법을 철저히 지키게 해서만이 고령화 사회를 막고 민족의 번성의 길로 나아간다 할 것이다 국운 민족 융성기가 된다
이렇게 국가 운영 시스템 정책 이런 것이 잘 되어 있어선 복지정책이 잘 정립 되어선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렇게 사회보장이 철저히 되어 있으면 그런 사회구성원 들로 태어나면 아주 좋은 혜텍을 누리는 질 좋은 삶을 산다 할 것인데 그래 의무(義務)와 권리(權利)가 균형을 맞추어선 같이 주어지는 그런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회는 불평불만이 줄어드는 것이다
능력에 따라 수입의 차등이 있는데 그런 수입에도 그렇게 차등적으로 누진적으로 부담을 균형 있게 지게 하는 것 권리에 따른 의무(義務)를 다하게 하는 것 의무(義務)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자긍심(自矜心)갖게 하는 권리인 것이다 그 사회참여의 권리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렇게 그 저마다들 권리적인 의무를 다하게끔 성심껏 하게끔 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기름진 사회이고, 야박한 사회가 아니 된다는 것
그 벳겨만 먹을려고 혈안(血眼)이 되어 있는 사회와 질적으로 관념이 달르고 철학(哲學)이 다르고 한 그런 사회가 되는 것이라 어려서부터 생각 하는 사고(思考) 이런 것이 철저히 그렇게 아름다움을 그려 낼수 있는 그런 질 좋은 교육을 받아선 그렇게 된다는 것인지라 이래 번영하고 풍요로움 교육을 가리킴으로 금수(禽獸)가 되질 않는 다고 옛 선각(先覺)들이 말한 것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할 것이다
잇권 만 챙기는 수직적 논리 그런 야망 야심만 심어 줄게 아니라 사람 바르게 사는 그런 교육 정책을 실시해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경쟁적인 사회 이지만 그런 같이 누구나 다 함께 어울릴수 있는 사회 지초(芝草)방초(芳草)모두 자기 역량대로 향기를 내뿜어선 명곡(名曲)의 레파토리가 형성될 수 있는 사회, 이런 사회를 지향(指向)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지금 차명리(此命理)를 보고선 생각 이렇게 굴러와선 그렇치 그렇게 야망과 적개심을 일으키는 그런 명리가 선다면 또 그에 합당한 논리를 설파하게 된다할 것이다 그래선 고정된 관념이 아닌 것,
이입장 저입장이 되어선 주장을 펼치게 되는 것 마치 당대변인 처럼 자기 의사는 접고 당을 대표하는 그런 말을 조리(條理)있게 펼치듯 그 명리(命理)를 어느 당의 생김 주장이라 하면 그렇게 그 주장하는 것을 그래 입이 되어선 말을 하여 본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을 보는 것이 시청각 교재인 것인데 요새 그 메스콤 방송매체 모두 이런 것이 그레 티브이로 각 가정이나 사람들이 운집 하는데 전달되게 되는 것이다
위정자가 바른 정신 가짐 교육정책이 바르어선 국민들 어려서부터 머리에 쇄뇌(刷惱)각인(刻印)되는 것이 그렇게 적개심만 들끓치 않고선 그래 사회 정당한 구성원 일원으로 참여한다 하는 그런 정신 생각이 심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 적개심이 끓는 원인중엔 사회전반 태동(態動)이 그렇게 탈취에 혈안이 된 모습으로 보여주기 땜에도 그렇게 적개심이 끓는 것이다 ]
그런데 이렇게 유토피아적 이상주의를 지향(指向)하게 되면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두질 않고 타도대상이나 그래 먹이 감을 삼는 집단들이 있다는 것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이걸 간섭 참견하려 든다는 것인데 소이 좋는 것은 제 성장할 숙주(宿住)로 여긴다고 그렇게 이리 늑대 승냥이 같은 집단이 생기어선 그렇게 침략 탈취 하려고 혈안이 되어 나댄다는 것
그래선 공자님이 백성한테 전쟁방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백성을 버리는 것이 된다고 함인 것이라 백성 없음 임금 없고 나라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선 이상주의(理想主義)를 지향(指向)하는 체제(體制)를 고수하기 위해선 그래 적 침략자를 방어 하기 위하여선 전쟁방법을 가르치게 된다는 것이다
전쟁은 그래 방어하는 전략보단 공격이 최대한 방어라고 그렇게 선제 공격을 하듯 이렇게 몰아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세상에 으르렁 거리는 쌈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누가 너들 잘살게 나벼 둘 것 같으냐 먹어치워야지.. 이래 덤벼든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나태(懶怠)하여지지 말라하는 채찍을 삼아선 점점 발전하여 나가는 것이다 이게 곧 진화(進化)시스템인 것이다 나를 먹어 치우려 하는 무리들을 나 잘 되라 하는 채찍 가편(加鞭)을 삼아 본다는 것이다 그러도록 기름진 준마(駿馬) 천리마(千里馬)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런 몸이 체질적으로 되어선 있어야 된다는 것, 이래 체질개선(體質改善)하라는 것이다
매에 맞아선 끄덕 없는 그런 국정사회 전반 운영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이런 취지이고 한 것이다
교련(巧連) 이의재(離矣哉) =관성(官星)이 살(殺)로 경영 되는 시스템 인져 , 의자(矣字)는 자영(自營)한다 하는 아래 화살인 것, 재자(哉字)는 열창이 된 입이라는 것 십자(十字)는 빛이 퍼지는 것 태양 상징 그 아래 혹자(或字)는 윙크하는 눈 상징 눈이 빛난다 소이 사오미(巳午未)남방 이상(離象) 관성(官星)이 빛이 난다 이런 말인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丁 辛 壬 乙
酉 巳 午 未
1964
육효 : 2
출처 : '아무거나' 라 하는 메뉴가 있는가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