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렛카페 쇼파 장(長) 자리 귀인의 좌석(座席)이다
하늘에 거꾸로 메달린 아직 흰 천을 벗기지 않은 커다란 쇼파라 하는 게 있다 이것이 장(長)이 귀인 앉는 그런 쇼파라 하는데 그래 속 은저리를 보니 그래 붉은 렛카페 종류의 천같은 것으로 만든 그런 아주 커다란 누울 수도 있는 그런 쇼파 등받이가 꽤나 높은 그런 쇼파이다 이게 인제 귀인(貴人) 장(長)이 올려함으로 내려선 그 오찬장 인지 만찬장 인지 귀빈 접대용으로 놔야 한다고들 용역일꾼들이 그러고 있는 모습이다
다시 잠이 깨었다간 들었는데 산짐승 들짐승 그 뭐 담비 같은 이런 넘들 어린 것을 보살피는 모습 그넘들이 어디 그레 의지간 없어 헐벗어 있는 넘들을 그래 이불 덮듯 이래 돌봐주려 하는 그림 몇넘을 그래 하여주고 아까 오다보니 저 아래도 있는 걸 봤는데 그래 가선 구할려 하는 넘이 몇넘 있는 것을 봐선 그넘 들을 그래 데리러 간다고 쫓아 내려가 보는데 고만 갯벌 같은 것이 산등성이로 끓어 넘겨 닥쳐 그 있든 자리를 씰어 덮은 것 마치 홍수가 나 덮치듯 이런 모습 그런데도 산꼭대기 중허리 등성이 넘어 에서 그렇게 자꾸 꾸역 꾸역 넘겨 닥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내 옆에 내려와선 내가 잘못 무엇을 취급 하다간 그 것이 지금 부주의 사고가 생겨선 엎질러 지는 바람에 저렇게 산야(山野)를 고만 온통 뒤잡아 씌우듯이 칠갑을 하고선 넘겨 닥친다 한다
원체 그렇게 많이 화산(火山)용암분출물 식으로 녹색 페인트 끈적 거리는 넘 같은 넘들이 그렇게 흘러 내려선 칠갑을 하고선 계속 그렇게 덮어 씨우듯 내려오고 고만 형편 무인지경 모두들 다들 도망을 가야할 정도로 그렇게 아주 칠갑을 하는 그런 상태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무엇을 살리고 자시고 할 것이 없는 그런 상태이다
그러다간 꿈을 깨었는데 마누라 밖에서 들어오면서 반갑지 않은 소릴 한다 그래선 내가 속으로 오히려 잘되었다 간당 간당 하는 것 보다 아예 고만 뚝 이렇게 결판이 나는 것이 더 낫질 않을 것인가 그렇게 되면 다시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姓 名 :
陽曆 2015年 7月 5日 14時 0分 乾
陰曆 2015年 5月 20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壬 乙
未 午 午 未
정임(丁壬)이 경합(競合)을 벌이고 양(兩) 오미(午未)합(合)이 되어진 그림이다 사중금(砂中金)이라 하는 것은 모래속 금기(金氣) 반짝이는 것 명사십리(明沙十里)라 하는 것이고 천하수(天河水)는 은하수(銀河水)라는 것이다 소이 이상(理想)세계(世界) 밤하늘 은하수 반짝이는 속에 양류(楊柳)풍류를 아는 그런 앵견(鶯鵑)이 실버들 가지로 래왕(來往)을 하는 그림이 아닌가 하여 본다 반짝이는 꿈속의 음악이라는 취지 이리라
역상(易象)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이다 알멩이 핵과(核果)가 점점 굵어져선 껍데기 싸고 있는 껍질 등마루가 휘다못해 벌어지는 모습 마치 밤송이가 벌어지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양미(兩未)는 껍질이고 양(兩) 임오(壬午)는 바알간 붉은 넘 벌어져 보이듯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알밤이 열어 버러지면 누가 털지 안음 그냥이라도 근본(根本)으로 돌아갈 판 이라는 것 그런 취지이다 그래선 껍데기를 벗겨선 먹게 된다하는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가 다가오는 그림이다 소이 박살을 내길 허물 껍질을 그래하여 없애려는 모습이다 그렇게 알맹이가 커지는 바람에 껍데기 상하좌우전후 이래 벗겨선 잃어버릴 모양이다 소이 밤알 빠짐 밤송이나 밤알 이래 서로 잃어버리는 것이 될 판이라는 것이다 그런 형국을 그리는 것 그런 상황은 좋게만 보인다 하여선 남녀가 부등켜 안은 성향 호자(好字)라고 교련(巧連)에서 그런다
이것이 그렇게 젊은이 춘심(春心)이 가득한 것은 그래 접미(接尾)붙는 형국 이겠지만 나이 많은 자들이야 그렇게 호상(好喪)을 당한다 저승이 이승의 사람을 그래 혼인(婚姻) 상대자로 취급을 하여선 데리고 갈 모양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래 시기(時期)와 장소 이런 것을 잘 파악하여선 분석(分析)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풀이 할 수가 있는 그런 교련 가르침의 취지 이리라
안암팍 상을 보면 거기가 입 속의 혀라 하는 취지 태위택(兌爲澤)괘(卦)인데 그 삼효 자리 혀 입을 갖고선 먹으려 덤벼드는 모습 흉타하는 래태흉(來兌凶)자리인 것이다 태(兌)입장으론 밤알 같은 것 먹을 것 아니냐 또는 여름 과일 자두나 살구 이런 것은 알멩이를 먹는 것이 아니고 껍데기를 벗겨 먹는 것이 되고 한 것 어느 것 한쪽은 제대로 활용 잘 안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 뭐 복숭아씨나 살구씨는 약(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 그 입 그렇게 힘이 들어간 양(羊)의 볼테기에 달린 입인지라 그렇게 먹으려 하는 의욕(意慾)이 강한 모습의 입이라는 것으로서 그래 너무 의욕적으로 활동하다간 돌발상황 미처 생각지 못한 싸리채 같은 데그 렇게 후려 맞는 그림이다 그러면서 그래 군자 비를 맞으면 상쾌하지 못하다고 투덜 되는 모습 성냄을 내는 모습이다 이것은 의욕이 너무 강함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군자쾌쾌(君子 )가 되는 모습인 것이다
구삼(九三)은 장우규(壯于 )하야 유흉(有凶)코 독행우우(獨行愚雨)-니 군자(君子)는 쾌쾌( )라 약유유온(若濡有 )이면 무구(无咎)하리라 소이 젓어선 성내는 방향으로 허물을 벗기는 모습이다 열정을 내어선 뿔따귀를 세워선 허물을 벗어 없애는 그런 성향이라는 것이다 독(獨)이라 하는 것은 유독(惟獨)하는 말 혼자 행하는 넘이 그래 운우(雲雨)를 만난 모습이라 여중군자는 중앙 하는 앙(央)자(字) 한 획 기둥이 무너진 모습이 쾌자( 字)인 것인데 그렇게 중앙하는 중심이 그래 연장한테 일그럭 거려 무너진 상황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다 할 것이다 쾌자( 字)는 어퍼진 짜구가 그렇게 사람 도실(桃實)형(形) 인자형(人字形)[엉덩이 돌아가는 형]을 다듬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다 상왈(象曰) 군자쾌쾌는 종무구야(終无咎也)라 마침내 허물을 잘 벗어 없앤 것이 될 것이니라 하고 있다
간위산괘(艮爲山卦)육충(六沖)괘 진오신(辰午申)하는 상관(傷官)이 그렇게 원진(元嗔)암합(暗合)묘자(卯字)먹이를 무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묘자(卯字)는 출입구 이리 저리 윈도우를 열어 논 출입구 동방을 말하고 신자(申字) 사신합(巳申合) 합하는 뱀머리 노래 말 잘한다 음악(音樂) 말주변이 좋은 것을 말하는 것 가로왈 하는 말씀하는데 수직(垂直)선(線)은 그렇게 혀가 나와선 상하(上下)로 작용을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 하여선 그렇게 말주변 좋은 것을 말하는 가창(歌唱)을 잘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서방 경태(庚兌)가 그런 것을 그리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출입하는 입과 말할수 있는 입 혀가 그래 암합(暗合)을 하는 것 사랑살 눈요기살 이라 하기도 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바알간 밤을 보변 탐이나선 저걸 내가 하였음 이렇게 속으로 합하려 하는 마음이 자연 생기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이래 암합(暗合)이기도 한 것이다 몰래 합하는 것이다 소이(所以) 일월오미(日月午未)가 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명리상(命理上)으론 일월오미(日月午未) 부모(父母)가 합하는 것이고 역상(易象)으론 몰래 접촉한다하는 암합(暗合)인 것이다 그러니 부모가 애들 몰래 접한다 이런 말이 된다할 것이다
70 60 50 40 30 20 10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1 51 41 31 21 11 01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1719
육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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