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8.21 (목)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생활역학이야기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하늘 무시하며 좋은 팔자 기대말아야

페이지 정보

본문

<이상철의 역학이야기 사주따라…팔자따라…>하늘 무시하며 좋은 팔자 기대말아야
 
명리학(命理學)의 기초는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이다. 음양이라는 것은 우주 만물을 만들어내는 상반된 성질의 두 가지 기운 곧, 음과 양을 뜻한다. 소위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음지와 양지, 밤과 낮 하는 것과 차원이 같다.
오행이라는 것은 우주간에 타고난 본래의 다섯 가지 기운 곧, 목 (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일컫는다. 오행은 자연 의 근본 구성 요소이다. 거기에 음지와 양지, 밤과 낮하는 음양 을 포함시키게 되면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나온다. 이것을 통해 자연계의 현상을 사람의 운명으로 연결시 킨 학문이 또한 역학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역학은 하늘의 뜻을 밝혔고, 자연계의 현상을 통했다. 그런 만큼 자연에 하늘의 뜻이 담겨있고, 자연이 또한 하늘이다. 역학을 밝힌 음부경(陰符經)이라는 책에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 ‘천생천살(天生天殺) 도지이야(道之理也).’ 그 주석은 이렇다. ‘만물은 모두 하늘이 낳은 것이므로 천생(天生)이라 말하고, 낳 음이 있으면 반드시 죽음이 있는 것이니 그 죽음 역시 하늘이 만 드는 것이므로 천살(天殺)이라 말한다. 낳고 죽이는 이것을 도( 道)라 이른다. 그리고 낳음이 있어 반드시 죽음이 있고, 죽음으 로써 반드시 다시 생겨남은 자연의 일이니 이것을 곧 이치라고 말한다.’ 자연은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고, 인간이 한 만큼 대가가 돌아온다는 점에서 자연과 하늘은 분리될 수 없다. 자연 을 함부로 훼손하는 지금의 시대, 하늘을 무시하면서 좋은 팔자 가 되기를 바라서는 안된다.
 
‘사주팔자를 버려야 운명이 보인다’저자.부산교대 사회교육원 전임강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84건 82 페이지
  • RSS
생활역학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9-30
68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9-30
67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9-30
66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9-30
65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9-30
64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9-30
63 no_profile 깡통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9-30
62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9-30
61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9-30
60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9-30
59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9-30
열람중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9-30
57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9-30
56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3 09-30
55 no_profile 초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9-30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8-19 이정* (女) 택일
08-17 이희* (女) 사주
08-15 임순* (男) 사주
08-13 선부* (男) 육효
08-11 김연* (女) 사주
08-11 정은* (女) 사주
08-09 서정* (男) 택일
08-08 김정* (男) 사주
08-06 박종* (男) 사주
08-04 진재* (男) 육효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89611]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79534]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90448]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84464]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88240]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88070] 2
아들의 외고합격 [509583] 2
젊은 여성의 임신 [442310] 1
재벌 회장의 사주 [496799] 2
유명가수의 사주 [491007] 1
보험설계사 [40930]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523678]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513969]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310명 (회원:0 / 손님:310)